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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지마, 벤노! 오늘 만나볼 유아책은 유치원 가지마, 벤노! 라는 책이에요~ 저도 이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생각으로 고민이 많은 때인데,,,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어린이집에 어찌보내야되나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되네요 과연 적응은잘할까, 혹시나 안좋은일이 생기면 어쩌나,, ㅠ 그런걱정들이요.. 과연 벤노는 어떻게 유치원에 잘 적응했을지 한번 볼까요?
유치원에 가지마,벤노! 앞표지의 모습이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표정이 왠지 슬퍼보이고 불안해보이고, 오히려 벤노는 표정이 기쁘고 밝아보이죠? ![]()
유치원에 처음 가는 벤노와 유치원에 처음보내는 엄마, 둘의 사랑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고 씌여있네요 이책은 벤노와 엄마의 입장이 바뀐책인것 같아요. 보통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데, 여기서는 엄마가 벤노를 유치원에 가지말라고하거든요 ![]() ![]() 엄마는 벤노가 유치원에 가는게 싫어요. 그래서 집에서 같이 놀자고 떼(??)를 쓰게되죠 벤노는 이런 엄마를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며, 따뜻하게 안아주게 되죠~ 그리고 손을 잡고 유치원에 가게되는데요 ㅎ ![]() ![]() 유치원에서 많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게되요~ 처음에 걱정했던 엄마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걸 볼수 있어요~ 엄마의 걱정이 없어졌다는건 벤노도 더이상 걱정하지 않는다는 거겠죠 ㅎ ![]() 마지막장에 편집인의 이야기가 써있는데요~ 이책을 쓰게된 진짜 작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조금씩 성장한다는것,, 참 와닿는 말인것 같네요~^^ 오늘도 서로 떨어져 지낸는 것에 대한 불안함을 잘 다르시고 이겨 내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에게 이책을 바칩니다 저도 항상 걱정만 가득했었는데~ 이제 걱정대신 아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싶네요 특히 아이가 적응하는 부분에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책을 자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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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으로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 벤노를 통해! 사랑과 믿음을 심어주라는 센스있는 문구! 그런데 중요한 건!! 유치원 가지마, 벤노의 이야기속 분리불안은 엄마!!! ^^
소원나무의 책들이 참 이쁘고 마음을 울리는 책이 많은거 같아요.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에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구요. 이번책은 제가 두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걱정이 앞서있었어요. 벤노는 아침을 맞이하고 새로산 옷을 꺼내 입어요~ 이미 준비된 벤노에 비해 엄마는 아직~~
영양 가득한 아침밥을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요 머진 새외투를 입고 준비되었지만..한가지 큰 문제가 있네요. 그건 엄마!!! 유치원가지마~~~~~~ 라고 외치는 엄마.
마치 엄마가 아이를 달래는 것처럼 벤노는 엄마를 달래네요. "엄마, 제가 유치원에 가고 나면 저를 못보니까 불안해요? 막상가 보면 괜찮을 거에요!" 엄마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엄마 손을 꼭 잡고 유치원에 가요!!
아.. 큰아이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의 모습같네요. 아이의 두려움.. 아이의 두려움만큼 벤노의 엄마의 모습도 공존했었어요. 아이가 잘 적응할까.. 우리아이만.. 소홀해 하는게 아닐까.. 하는!
엄마는 걱정이 되네요.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다고 집에 가자고 하네요.
선생님의 안내로 친구들을 만났어요. 엄마도 즐거운 표정이 밝아졌어요. 모래놀이상자가 꼬옥 마음에 들었어요. 멋진소꿉놀이와 장난감은 재미있어보이네요. 엄마는 아이처럼 즐겁게 노네요. 그림그리는 붓으로 그림도 그리구요. 엄마 앉은 의자가 부서져버렸네요. "엄마, 엄마는 유치원에 다니기에 너무 크고 어른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집으로 가는게 좋겠어요."
엄마가 징징대기 시작하네요. 엄마는 집에 가기싫어. 유치원이 참좋구나, 엄마는 벤노와 함께 있고 싶어!
그림도 너무 귀엽고 어쩜 이렇게 내마음과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했는지!!!!!
벤노의 아이디어~ 자신의 손에 여러번 뽀뽀를 하고 그 뽀뽀를 엄마의 주머니에 넣어주었네요. 보고싶을 때마다 꺼내라고~ 우리가 함께 있지 않아도 제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엄마 아빠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아서 유치원에 보내는게 아니야!! 와 같은 말이되겠네요.
벤노는 엄마를 보내고 친구들과 신나게 유치원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그리고 잘 기다려준 엄마를 꼬옥 안아 주었네요.
내일은 유치원 가는게 더 쉬울꺼라고 말하는 벤노!~ 분리불안이 해결되었다 싶었는데 엄마는 놀래요!! 또????? 유치원에????^^ 요새 큰아이는 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나봐. 동생만 좋아하는거 같아. 유치원안가면안되? 겨우 가면.. 왜이렇게 일찍왔어? 아..진짜..^^; 큰아이는 초등학교에.. 작은아이는 유치원에 입학을 기다리고있어요. 두아이와 함께 읽을때!~ 벤노 대신에 아이들의 이름을 넣었어요!~ 그랬더니 몰입도가 높아지네요. 사랑한다고 표현할때~~ 아이들도 사랑해!~ 함께 하고요. 잘때 누워서 뽀뽀랑 사랑표현을 해주네요. 특히 작은아이는 꼬옥 앉아주더니 사랑해~ 하는데!! 아! 책속에서 함께 했구나 싶은게!~ 이책 넘 좋다 싶어요. 매일 읽어주려구요. 저두 불안한 마음을 다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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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둥이는 다섯살이에요.
유치원 가지마, 벤노! (소원나무)
이 책은 참 재미있게도 유치원에 가고 싶은 아이,
내년 3월에 유치원 입학하게 될 막둥이는 정말 진지하게 책을 읽고 또 읽었어요.
엄마는 벤노에게 유치원 가지 말고 엄마랑 놀자고 하네요. 사실 저도 벤노 엄마 같은 마음이 없진 않은거 같아요. 막둥이 보다 어쩌면 엄마가 더 슬퍼할수도 있을듯해요.
벤노는 엄마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손을 잡아 주면서 안심을 시키는 듬직한 아이에요.
엄마는 유치원이 좋아 결국 바닥에 누워 울면서 징징거리는 모습이 꼭 우리 아이들 모습 같아 보이지 않나요?
벤노는 유치원에서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어울려 놀다보니 집에 갈시간이 되었어요.
벤노는 자신을 잘 기다려준 엄마를 꼭 안아주고 칭찬했어요.
내년에 유치원 갈 막둥이는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진진하게 한줄한줄 읽어나갔어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잘 할수 있다고 다그치기보다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사랑을 표현해 주는 것! 벤노의 엄마처럼 아이에게 불안한 마음이 들수 있겠지만 그러면서 아이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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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어린이집 적응 문제로 꽤나 애를 먹었었지만, 최근에도 어린이집 안가겠다고해서 아이도 엄마인 저도 서로
힘들었기에... 이런 공감때문인지 제목부터 나를 확 잡아당긴 그림책! 유치원 가지마, 벤노! (물론 오늘 아침에도 좀 덜하긴 하지만, 옷이 마음에 안든다는 둥 울고 들어갈거라는 둥 나름의 핑계와 협박을 하는 중이네요.) 그림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제목을 읽어달라고 하더니,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들고다니던 책이었어요~ (자기 마음을 이야기 해줘서인지 아마도 반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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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지마,
벤노! 표지를 보니 우리집과는 반대 이야기 일 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씩씩하게 유치원에 가는 벤노와 문 뒤에서 애처롭게 벤노를 바라보는 엄마~!! 제목 역시도 엄마가 하는 말인 듯 해요~ 제목부터 아이는 궁금증 가득한 눈에 미소 방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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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 페이지에도 나와 있듯이, 유치원에 처음 가는 친구들 혹은 유치원에 처음 보내는 엄마들이 읽으면 좋은
이야기에요~
벤노는 씩씩하게 스스로 유치원 갈 준비를 하지만, 벤노의 엄마는 그림에서 보다시피 벤노를 유치원에 보내기 싫어하는
표정 가득이에요~
오히려 유치원에 가려는 벤노에게 유치원 안가면 안되냐고 묻는 엄마~ 책을 읽는 동안 우리집과 반대의 상황에 아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입니다. 오랜시간 아이와 함께 지낸 엄마에게는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시간은 꿀같은 휴식시간이면서도 바쁘게 집안 일을 마무리 해야하는 시간이기도 하죠~ 그러나 엄마도 아이가 유치원에서 잘 지내는지 불안감을 느끼는거는 모두 같은 마음일거에요~^^ 그런 엄마의 모습을 아이가 유치원에 안갔으면 좋겠다고 표현하고 반대로 아이의 눈에서 유치원에 가야한다고 엄마를 설득하는 모습이 아이에겐 그림책 마지막까지 흥미롭게 다가오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이야기의 마지막으로 갈 수록 유치원 안에서 엄마는 왜 함께 할 수 없는지 아이들 눈으로 쉽게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내용이라 아이에게도 분리 불안을 조금 덜 수 있는 중간 다리 역할을 어느정도 해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전 사실 되돌아보면 적응기간동안 아이는 아침에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할때마다 어르고 달래고 화도 내보고 같이 울기도 하다가, 막상 유치원 수업이 끝나고 나오면 너무 재밌었다고 재잘재잘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놓이면서도 다른 한켠은 내일 아침은 또 어쩌지? 하며 정말 힘들었했던 초보엄마였었죠~ 아이랑 같이 너무나도 힘들어 했던 초보엄마는 선배맘들이 늘 하던 괜찮다 괜찮다 시간이 약이다를 1년이 지난 지금에야 조금씩 느끼는 중이라 조금 더 엄마가 아이를 믿고 응원해주는게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 사랑과 믿음 속에서 아이도 엄마도 한단계 성장해가는 과정일테니까요~ 벌써 2016년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지금... 이 겨울이 지나면 또 새학기가 찾아오고 또 새로운 적응기간을 만나게 되겠죠? 아직도 많이 배워야하는 초보엄마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성장통을 겪는 모든 엄마와 아이들을 힘껏 응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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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처음 가면 어떨까? 분리불안으로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 벤노를 통해 사랑과 믿음을 심어주세요!
<유치원 가지 마, 벤노!> 마레 제프 글. 타르실라 크루스 그림. 유수현 옮김. 소원나무 내년에 유치원 가는 딸을 둔 저의 마음과 똑 같은 벤노의 엄마와, 유치원에 처음 가는 벤노 이야기에요 아, 딸을 첫 기관에 보내야 하는 저는 얼마나 두근대는지요 표지에 벤노와 이를 걱정스레 지켜보는 벤노엄마가 반짝반짝 예쁘네요^^
엄마와 아이 사이에 애정이 잘 형성되어야 분리불안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 확인할 새도 없이 늘상 같이 있다가 처음 떨어진 시간을 보내야한다니 누군들 걱정이 안 되겠어요? 저처럼요~ 벤노는 정말 신이 났네요 "엄청 중요한 날"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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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옷도 입고 엄마도 깨우고 아침밥도 먹고 모든 준비 오케이~ 단 하나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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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걱정투성이 엄마!입니다. 아, 정말 저의 모습이 이럴까 싶어요~ "벤노야 유치원 가지 마!"라고 외치는 엄마에게 벤노는 잘 타이르네요 ㅎㅎ 떨어져 있는 시간, 서로를 못 보는 불안함에 떨어져있기를 거부하는 엄마 엄마와 아이가 바뀌었죠? 하지만 저도 아직 12월인데 무척이나 초조한 마음이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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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안심시키고 엄마손을 꼭 잡고 유치원에 갔건만~ 엄마는 아는 사람이라곤 없다고 울상이네요 아무도 불안해하지 않는다고 엄마를 걱정시키는 벤노에요 저도 벤노처럼 저희 딸을 잘 안심시켜야 할텐데요 제가 불안해서 저의 얼굴에 나타나면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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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만나고 우여곡절 끝에 안심이 된 엄마 그러나 어른이 있으면 안된다고 집으로 보내려 하자 엄마는 징징댑니다 ㅎㅎㅎㅎㅎ "엄마는 벤노와 함께 있고 싶어" 이말을 보니 올초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제가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떨어질 마음의 준비가요,,,) 그냥 안 보낸 기억이 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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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명한 벤노의 방법은? 손뽀뽀에요!! 우리가 함께 있지 않아도 제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아름다워요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서로를 정말 아낌없이 사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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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돌아온 벤노 아이들은 생각보다 항상 잘 적응 한다죠? ㅎㅎ
"진짜 용감해요! 최고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해줘야 할 칭찬이랍니다 꼭 기억해놔야겠어요 벤노가 엄마에게 해준 것처럼 저는 우리딸에게 꼭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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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희 상황과 맞는 <유치원 가지 마, 벤노!>를 딸과 읽었어요 걱정 한가득 벤노 엄마를 보더니 심각한 얼굴이네요
계속 이야기해 준 덕분에 내년 봄 유치원에 가야한다는 걸 아는 딸이에요 벤노엄마가 유치원 가지 말라고 하자 의아해합니다. 아직 떨어져 본 경험이 없는 딸은 지금은 씩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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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유치원 가기 어려웠지만 내일은 더 쉬울 거에요 "뭐? 내일 또 유치원에 간다고?" 반전에 재밌어하네요 ㅎㅎㅎ ![]()
저도 벤노 엄마처럼 어쩌면 속으로 "유치원 가지 마!"를 외치고 있을지도요 초조하고 걱정되고 벌써 유치원 준비물이 신경쓰이고 한다지요 그러나 저희 딸은 <유치원 가지 마, 벤노!> 읽고 나서 "유치원 갈 때 어떻게 해?" 하자 쿨하게 "빠빠이~"를 해 주시는 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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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치원 가는 아이와 엄마 '분리불안'으로 힘들 수도 있어요 우리 서로 믿고 기다리고 사랑을 표현해 줘요 이러면서 아이도 엄마도 성장해 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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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처음 아이를 보낼 때,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힘들었던 부모님들이 많을 거예요. 또 앞으로 유치원에 처음 아이를 보내게 될 부모님들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벤노도 처음 유치원을 가게 됐어요. 그런데 책 표지를 보면 즐거워하며 길을 걷고 있는 벤노의 모습과 다르게 걱정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엄마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 거 하는데 이 책에서는 엄마가 벤노에게 유치원에 가지 마라고 하는 상황이예요. 벤노에게 오늘은 엄청 중요한 날입니다. 새로 산 옷을 꺼내 입고 깔끔하고 멋있게 준비했죠. 벤노가 아침부터 준비하는 것과 다르게 엄마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어요. 유치원에 가는 첫날부터 늦을까 걱정하며 엄마를 깨우는 벤노. 벤노의 표정과 상반되는 뚱한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벤노는 아침밥을 먹고 새 외투도 입으며 유치원에 갈 준비를 끝냈어요. 하지만 엄마는 집에서 같이 재미있게 놀자며 벤노가 유치원에 가지 못하게 하니다. 벤노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엄마에게 막상 가 보면 괜찮을 거라며 상냥하게 말합니다. 벤노가 유치원에 가고 나면 자신을 보지 못하니까 엄마가 불안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어요. 보통은 엄마랑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모습과 달래는 엄마의 모습이 이 책에서는 반대로 나타납니다. 벤노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상황을 불안해 하는 엄마를 따뜻하게 안아 주며 엄마 손을 자고 유치원에 가는 벤노. 엄마는 아는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다며 집으로 가자고 졸랐어요. 벤노는 다른 부모님들도 유치원에 친구들을 보내고 불안해하지 않는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유치원 선생님도 벤노의 엄마에게 부끄러워하지 말고 들어오라며 교실로 안내합니다. 엄마의 표정도 점점 밝아지고 불안해하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벤노는 이제 유치원에는 아이들이 다니는 곳이라며 엄마는 지에 가는 게 좋겠다고 했어요. 그래도 벤노와 함께 있고 싶다며 징징대는 엄마. 불안해하는 엄마에게 벤노는 자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유치원 밖에서 기다리는 엄마를 용감하다며 안아주는 벤노. 그리고 내일은 유치원 가는 게 더 쉬울 거라며 엄마를 달래 줬어요. 아이의 모습과 엄마의 모습이 바뀐 상황을 통해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모습을 통해 불안해하고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던 자신의 모습들을 아이들을 볼 수 있었을 거예요. 낯선 환경과 엄마와 떨어져야 한다는 분리불안을 겪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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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지마, 벤노! 유치원과 관련된책. 내년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딸아이를 위해준비한책이에요. 어린이집 올해부터 다닐때에도 적응하는데 오래걸렸던 아이라 유치원은 더 힘들어하지않을까 걱정이되어서 고민하던 차에 발견한 책이랍니다. 분리불안으로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아이를 벤노를 통해 사랑과 믿음을 심어주세요~ 라고 적혀있네요^^ 한번 기대해보겠으~~ ![]() 귀여운 곰돌이와 곰돌이 엄마가 주인공이랍니다. 유치원가기싫어하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일까요/? 작은 꼬마곰이름이 벤노에요. ![]() ![]() 벤노는 오늘처음 유치원에 가는날이랍니다. 그런데 굉장히 기대에차 보이죠? 혼자서 씻고 준비하고 잔뜩 멋을내었어요. ![]() ![]() 엄마까지 깨워주는 벤노. 굉장히 어른스러워요. 우리딸도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 ![]()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벤노의 엄마는 벤노에게 꼭 유치원에 가야하냐며 가기싫어해요;; 이거 왠지 엄마와 아이입장이 바뀐것같죠//? ![]() ![]() 유치원에 도착해서도 아는사람이 없다며 불안해하는 벤노엄마. 자꾸집에가자고 졸라요 처음 유치원에가서 불안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한것같아요. ![]() ![]() 하물며 엎드려서 징징대기시작하네요. 왠지 평소에 잘저러는 아이는 이책을 보면서 뜨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 ![]() 그에 반해 벤노는 친구들과 재미있게놀며 유치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 ![]() 어느덧 마칠시간이되었어요. 엄마에게 잘기다렸다며 벤노가 칭찬을 해주엇어요. "엄마, 내일은 유치원 가는게 더 쉬울거에요" ![]() ![]() "뭐??? 내일도 유치원에 간다고??" 라며 끝.. ㅋㅋ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책이네요. 실제로 이런엄마는 없겠지요? 조금 억지스러운 설정이였지만 그래도 아이입장에서는 재밌게 잘볼것같아요. 이 책을 통해 유치원가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다면 더더욱 좋겠죵?^ 내년에 유치원 입학하는친구들~ 적응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 친구들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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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아이러니 합니다
벤노는 유치원 갈생각에 들뜬 마음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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