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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의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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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추천 도서 목록에서 보고 산 책이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화가가 그린 그림을 한 번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림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숨은그림 찾기, 또는 퍼즐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어렸을 때는 퍼즐을 맞추듯 학교에 들어가서는 작품 감상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샤갈의 생애에 대해서도 간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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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추천 도서 목록에서 보고 산 책이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화가가 그린 그림을 한 번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림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숨은그림 찾기, 또는 퍼즐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어렸을 때는 퍼즐을 맞추듯 학교에 들어가서는 작품 감상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샤갈의 생애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고, 자화상등 총 12편의 그림이 실려있다. 그림 속의 눈과 같은 눈 찾기를 통해 그림을 자세히 보는 힘도 길러질 것 같고, 그림에 대한 짧은 설명도 있어 감상에 도움을 준다. 큰 기대를 갖지 않고 구입해서 인지 잘 샀다는 느낌이다.
c*****0 2001.11.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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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꿈을 그린 화가,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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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사랑과 꿈을 그린 화가’는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중 제일 처음으로 구입한 책이다. 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올해 7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열렸던 전에 큰애가 나와 함께 다녀온 뒤 유치원 주말기자 발표를 한 적도 있어, 샤갈은 아이와 나 모두 좋아하는 화가가 되었다. 러시아 출신 유대계 프랑스 화가인 샤갈은, 8세의 어린 나이였을 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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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사랑과 꿈을 그린 화가’는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중 제일 처음으로 구입한 책이다. 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올해 7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열렸던 <색채의 마술사-마르크 샤갈>전에 큰애가 나와 함께 다녀온 뒤 유치원 주말기자 발표를 한 적도 있어, 샤갈은 아이와 나 모두 좋아하는 화가가 되었다. 러시아 출신 유대계 프랑스 화가인 샤갈은, 8세의 어린 나이였을 때 화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아내 벨라와 딸 이다를 사랑해서 그의 그림을 보면 아내와 딸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서커스를 아주 좋아해서 악사들이랑 곡예사들, 마법사들의 모습도 많이 그렸다. 날아다니는 연인들과 환상적인 동물들, 우울한 어릿광대, 성서의 예언자들 등과 같은 환상적인 주제를 화려한 색과 뛰어난 붓질로 그린 샤갈의 그림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다. 무엇이 좋은 그림인지 나로서는 평가하기 힘들지만, 샤갈의 그림은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연인들은 그림 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고, 사랑하는 아내 벨라를 잃고 그녀를 그리워하는 그림에는 사랑의 추억과 이별의 슬픔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또 샤갈의 그림은 초현실적인 상상의 세계를 잘 보여준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또는 동물과 동물이 마구 섞여 있으면서 색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미덕은 샤갈의 그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주고, 그것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일러주고 있다는 점에 있다고 하겠다. 책 속에는 주사위 놀이, 숨은 그림 찾기, 퍼즐 맞추기 또 낱말 찾기 등의 여러 가지 재미있는 놀이들이 들어 있다. 아이들은 그림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그림 속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그림의 색이나 구도를 익히게 만든, 그리고 한국과 세계의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만드는 좋은 그림책이다.
j***g 2004.12.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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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의 재미있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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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덕수궁 미술관에서 있었던 밀레와 바르비종파전을 관람했었다.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로 순전히 아이의 그림에 대한 눈높이를 위한 관람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이는 흘깃흘깃 겉치레로 지나쳐 버린다. 어찌나 관람객이 많은지 진득이 서서 볼 여유조차 없었다. 인파에 밀려 계속 정해진 관람 노선을 따라가다 보니 도대체 무엇을 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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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덕수궁 미술관에서 있었던 밀레와 바르비종파전을 관람했었다.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로 순전히 아이의 그림에 대한 눈높이를 위한 관람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이는 흘깃흘깃 겉치레로 지나쳐 버린다. 어찌나 관람객이 많은지 진득이 서서 볼 여유조차 없었다. 인파에 밀려 계속 정해진 관람 노선을 따라가다 보니 도대체 무엇을 보았는지 전혀 기억에 남지도 않는다. 그저 교과서에서 보았던 ‘이삭줍기’, ‘만종’ 정도가 다시 뇌리에 새겨졌다고나 할까?

아이를 키우면서 예민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수성을 사장시키지 않고 고양시켜주는 것은 역시 미술이라 생각해서 부모들이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한 부분이 또한 이 부분이기도 하다. 실제 미술 학원이나 동네 가까이의 미술 놀이방 등에 보내보아도 그림 그리는 기교나 가르치지 아이들의 예리한 관찰력을 키워준다거나 예민한 감수성을 신장시켜주는 교육을 하는 곳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자신도 처음엔 가정에서 운영하는 미술 학원에 아이를 보냈다가 몇 개월 만에 그만 둔 적이 있다. 차라리 미술 관련 전시회나 도서를 통해 접근하는 게 더 낫다는 판단도 내심 있었지만 의욕만 앞서고 행동에 게으른 보통의 엄마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전혀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다만 몇 가지 도서를 구입해주는 것이 고작이다.

이전에 골라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 이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도서가 바로 이 책이다. 역시 아이들은 단순히 명화를 소개하거나 그림을 보여주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자신이 직접 무엇인가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된 책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말이다. 이 도서는 다른 도서와 달리 퍼즐 맞추기를 응용한 측면이 있다. 아이들이 부모와 제일 먼저 해보는 놀이이고 아주 재미있어 하는 놀이 중에 하나가 바로 퍼즐 놀이이다. 이 책은 바로 이점을 노려 샤갈의 생애와 작품들을 퍼즐 맞추기 식으로 접근한다. 아이들은 퍼즐로 제공된 그림과 설명을 짜맞추다 보면 저절로 샤갈에 대한 지식을 얻을 것 같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샤갈의 작품을 이전 작품들처럼 설명식으로만 접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림 속 소재들을 따로 따로 찾아보는 숨은 그림 찾기의 묘미가 담겨 있다. 이것은 그림을 구석구석 집중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배려한 측면이다. 아무리 명화라고 해도 아이들은 그림을 요모조모 뜯어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흘겨보고 무심히 지나치는 게 보통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그림의 소재를 찾아보도록 유도하는 것은 그림의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또한 그림 속 소재들이 어떻게 배치되어 이용되고 있는지 암묵적인 암시를 줄 것이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 이 책은 초등 저학년들이 그림에 가까이 다가가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괜한 욕심으로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모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그림을 좋아할 수 있도록 이런 도서를 제공해 주는 것이 어떨까?
m********y 2007.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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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샤갈만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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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지금 7살, 만 다섯살이 막 되었지요. 언젠가 제가 보던 사걀 미술집을 보더니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저에게는 반 고흐나 밀레, 세잔이나 모네의 그림들도 있었는데 유독 샤갈 그림을 좋아하더니 유치원에 다녀와선 꼭 샤갈 그림을 들여다 보는 게 일과가 되었지요. 작품이 많이 실려 있는 건 좋은데 아무래도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니니 원어도 섞여 있고 내용도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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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지금 7살, 만 다섯살이 막 되었지요. 언젠가 제가 보던 사걀 미술집을 보더니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저에게는 반 고흐나 밀레, 세잔이나 모네의 그림들도 있었는데 유독 샤갈 그림을 좋아하더니 유치원에 다녀와선 꼭 샤갈 그림을 들여다 보는 게 일과가 되었지요. 작품이 많이 실려 있는 건 좋은데 아무래도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니니 원어도 섞여 있고 내용도 어려워서 그저 그림만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생각이 짧았던지.... 진작에 어린이를 위한 '샤갈'이 있는지 찾아보았다면 좋았을걸.... 오늘 이 책을 받았습니다. 샤갈의 일생과 작품세계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재밌는 설명과 퀴즈도 있어서 무척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저희 애가 1947년작 <수탉>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 작품은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동안 조그만 삽화를 얼굴 가까이에 대고 들여다보던 우리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선물이 되어줄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엔 조토나 피카소도 구입하려고 합니다.
j******m 200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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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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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이 되는 우리 큰아이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명한 화가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마침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샤갈 전시회를 가기로 했는데 전시회에 가기 전에 샤갈의 그림들을 미리 보여준 다음 이야기해보고 싶어 구매를 했습니다. 미리보기를 통하여 책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을 했지만 어린 아이들이 쉽게 화가의 전체 삶을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 내용보기
올해 8살이 되는 우리 큰아이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명한 화가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마침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샤갈 전시회를 가기로 했는데 전시회에 가기 전에 샤갈의 그림들을 미리 보여준 다음 이야기해보고 싶어 구매를 했습니다. 미리보기를 통하여 책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을 했지만 어린 아이들이 쉽게 화가의 전체 삶을 조명해볼 수 있도록 잘 짜여진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흥미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 보이는데 이보다는 좀 더 다양한 작품이나 작품의 배경 등에 대하여 기술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하튼 어린 아이들에게 샤갈이라는 화가에 대해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k******k 2005.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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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꿈을 꾸는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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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이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해서 서점에서 직접 보고 인터넷에서 구입을 했어요.제가 보기에 샤갈의 작품만 실려 있어 한 작가의 작품성향을 알 수 있고, 샤갈의 환상적인 블루의 색을 맛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여인을 태우고 날아가는 토끼나 인간의 팔과 다리가 달린 새' 등을 통해 아이가 커서 어떤 사물을 보더라도 한 가지 틀에 얽매여 헤어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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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이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해서 서점에서 직접 보고 인터넷에서 구입을 했어요.제가 보기에 샤갈의 작품만 실려 있어 한 작가의 작품성향을 알 수 있고, 샤갈의 환상적인 블루의 색을 맛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여인을 태우고 날아가는 토끼나 인간의 팔과 다리가 달린 새' 등을 통해 아이가 커서 어떤 사물을 보더라도 한 가지 틀에 얽매여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와 시각에서 바라 보길 바랬죠. 또 '이것은 누구의 작품 같은데...'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과했나요? 아이는 한 번 휘익~보더니 다시 안 보는 것이에요. 한 면에는 샤갈의 그림이 또 다른 한 면에는 '숨은 그림찾기'나 '똑같은 조각찾기'등이 있어요. 흥미있어 할 줄 알았는데 한 번해보고 끝내는 것이에요.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재미있어 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제 바램이 있다면 이 책에 그림이 더 들어가 있으면 좋을텐데...
b*****o 200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