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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적 실험으로 결론이 나온 사실에 입각해서 아이의 뇌성장에 관해 설명하는 책
"과학적 실험으로 결론이 나온 사실에 입각해서 아이의 뇌성장에 관해 설명하는 책" 내용보기
정말 육아책은 많기도 하다. 태교책도 참 많다. 이럴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이렇게… 아이가 똑똑해지려면 어떤 음악을 들어야 되고~ 미주알고주알~ 그런데 정말 여러 책들을 읽어보면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는 책들도 있어서 더 헷갈린다. 뭐가 옳은건지 잘 모르겠는 초보 엄마라면 더욱이 그렇다. 첫째 아이가 벌써 4살이고 둘째를 다음달에 낳을꺼지만 아직까지도 난 육아는 잘 모르
"과학적 실험으로 결론이 나온 사실에 입각해서 아이의 뇌성장에 관해 설명하는 책" 내용보기

정말 육아책은 많기도 하다. 태교책도 참 많다. 이럴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이렇게… 아이가 똑똑해지려면 어떤 음악을 들어야 되고~ 미주알고주알~ 그런데 정말 여러 책들을 읽어보면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는 책들도 있어서 더 헷갈린다. 뭐가 옳은건지 잘 모르겠는 초보 엄마라면 더욱이 그렇다. 첫째 아이가 벌써 4살이고 둘째를 다음달에 낳을꺼지만 아직까지도 난 육아는 잘 모르겠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러던 차에 희한한 책을 하나 알게 됐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사실’이다. - 라고 말이다. 그리고 쏟아져 나오다시피 하는 자녀양육서 안에서 ‘사실’들을 발견하기란 참으로 어렵다고도 말했다. 그리고 과학이 가진 장점 중에 하나가 바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일절 타협하지도 않는다는 점이라면서 책속의 내용들은 먼저 학계의 학술지에 실려 평가를 받고 그 후에 실험을 거듭해서 동일한 결과를 얻는데 성공한 것들만을 수록했다고 말한다. 와~ 이 말들이 사실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만은 믿어도 좋다는 소리니 혹~ 한다.

근거 없는 믿음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아기의 미래 수학점수를 올릴 수 있다.
진실 출생 후 아기는 그저 모차르트 음악을 기억할 뿐이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듣고, 맛보고, 냄새를 맡았던 다른 것들과 함께 말이다(54쪽 ‘아기들은 기억한다’를 참고할 것). 아기가 커서 수학을 잘하길 바란다면, 어려서부터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151쪽 ‘자제력’을 참고할 것).
- p.13 들어가는 글 中

들어가는 글에 나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태교나 양육에 관한 상식들을 적나라하게 분석 비평한 글들을 보면서 나는 점차 이 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 <<베이비 브레인>>은 0~5세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망라하고 있다하니 지금 우리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좋기도 했다.

그나저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1장 임신 - 뱃속에서 시작되는 만남” 에서 부터만 봐도 책은 일반 육아서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육아서가 아니라 생물학 계통의 교양서 같다고나 할까…? 배아의 생성에서부터 세포의 분화 등 자세한 생물학적인 사실들을 설명하면서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내용들을 하나씩 알려주고 있다. 이를테면 세포분화에 대한 설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기는 언제쯤 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나?” 라는 단원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바로바로 짚어주고 있다.

그가 과학적이고 엄격하게 가려낸 이 자료들은 그냥 읽기에는 좀 딱딱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결과를 가지고 있는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해서 확실한 사실들만을 이야기한다. 이렇다더라~ 저렇다러라~ 나는 애랬다~ 정도의 조언이나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닌 확실한 실험에 의해 도출된 결론을 가진 사실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은 딱딱하고 심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만큼 믿어도 되는 확실한 이야기라는 것에 나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그 사실들을 토대로 해서 내가 어떤 방식으로 육아를 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서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기가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그 아이가 성인이 된 뒤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말한다. 처음 1년이 아니라 0~5세까지 6년간의 행동들이 말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조금이라도 더 아이에게 나은 방식의 육아법을 선택한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다 읽고 나면 우선은 남편에게 강요해서 읽도록 해야겠다. 물론 싫어하겠지만 서도 말이다. 남자들은 왜 그렇게 육아에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다.



n******5 2011.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이비브레인] 이 책을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베이비브레인] 이 책을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내용보기
육아서들 많이 보시나요? 전 한달에 한권 정도는 육아서를 보는 편이랍니다.물론 육아서를 볼 때마다 늘 고민에 빠지는 편이랍니다.내가 정말 잘 하고 있는지... 내 방법이 과연 맞는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육아서를 가끔이라도 보는 편이랍니다.내 육아 방법에 문제는 없는지... 또 있다면 어떤 것을 고치면 되는지도 점검하고좀더 나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베이비브레인] 이 책을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내용보기

육아서들 많이 보시나요? 전 한달에 한권 정도는 육아서를 보는 편이랍니다.
물론 육아서를 볼 때마다 늘 고민에 빠지는 편이랍니다.
내가 정말 잘 하고 있는지... 내 방법이 과연 맞는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육아서를 가끔이라도 보는 편이랍니다.

내 육아 방법에 문제는 없는지... 또 있다면 어떤 것을 고치면 되는지도 점검하고
좀더 나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싶기 때문이지요.

얼마전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이라는 육아서를 보고서
한동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 책을 쓰셨던 최성애 박사님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번 베이비 브래인도 번역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사실 그 말에 더욱 귀가 솔깃 했답니다.

베이비브레인은 임신한 순간부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까지 모두 봐두시면
유익한 아이들 두뇌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을 좀더 더 잘 키우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들이 들었답니다.
더군다나 최성애 박사님이 옮기셨다니 더욱 더 믿음이 가기도 했지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의 정보들에게 많이 휩쓸리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으시죠.
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 순간 보면 주변의 정보에 나도 모르게 귀가 솔깃해서는
따라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덮으면서 이젠 전과 다르게 주변 정보를 믿기 보다는
이 책에서 가르쳐 준것을 토대로 나만의 육아법으로 기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가끔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노력해 보려고요.






이 책에서 두뇌 이야기란 무조건 똑똑한 아이를 만들자는 말은 아니랍니다.
좀더 현명하고, 좀더 바른 아이, 그러면서도 머리도 좋은 아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간 여기 저기서 들었던 잘못된 정보들을
제가 모르는 사이가 참 많이도 믿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저처럼 엄마들은 그 모든 제품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서는 앞으로 두뇌에 관련된 제품을 살 땐
전보다는 더 신중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책에 비해서 들어가는 말이 좀 긴 편이랍니다. ^^
우선 이 책을 접함에 있어서 준비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책이 무엇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또 이 책을 어떤 식으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이 책에 있는 이야기들이 무엇으로부터 나온 것인지 등등 말이죠.

이 책에는 상담 내용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상담 내용을 보니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공감이 가더라고요.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은 모두 작가의 아들과 자신의 이야기랍니다.
본인이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것들에 바탕을 두고
좀더 읽는 사람이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임신 했을 때부터 이 책을 봤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임신 기간 내내 입덧을 무척 심하게 한 저는 사실 원망을 무척 많이 했었답니다.
남들은 길어야 5개월까지 한다는데... 전 큰애는 8개월, 작은 녀석은 6개월을 입덧을 했거든요.
물한모금 마시기가 힘들었고, 밥은 정말 먹어 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였답니다.
근데 이 책을 보니까~~~ 엄마가 입덧을 심하게 하면 할 수록 아이 머리가 좋다고 하네요.
그말에 오호~~하며 기뻐했습니다. ^^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책 뒤에는 한 단원을 정리하며 작가의 팁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든 육아서를 정리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답니다.
불확실한 답이나 작가 본인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정확한 사실에 기초하여 설명해 주고 있어 이 책을 읽고 나니
그간 읽었던 육아서를 살짝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


이 책을 다 본 지금... 아마도 다시 처음부터 살펴봐야겠다 싶답니다.
처음부터 살펴보고 중요한 것들은 좀 정리를 해두고 싶기 때문입니다.
분명 또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우리가 아이를 키우며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바로 두뇌와 연결되어 있다니...
주고 받는 말, 건네는 말, 걸음, 놀이 등등 모든 것들이 바로 두뇌와
관련이 깊답니다. 이젠 놀이를 할 때도 대화를 할 때도
전보다는 더욱 신중하게 할 듯 싶어요.

맨날 그림 그린다고 마구 어지른다고 뭐라고 했었는데...
앞으론 가끔은 모른척 해둘 필요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다고 우리 아이들이 모두 천재가 되거나
학업 성적이 매우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보다도 더 두뇌가 발달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답니다.

전 벌써부터 계획들이 많이 생긴답니다.
앞으로 아이와 어떻게 해야할지 말이죠~~~ ^^

실천해 본 후 변화가 있다면 다시금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주변 친구에게 이 책을 권해볼 생각이랍니다.

 



j****n 2011.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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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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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원리와 실생활 적용을 적절히 섞어서 설명해 주신 것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정말 뜨거운 감자를 손에 들고 놓지도 못하고당황해 하는 사람이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들 심정이 아닐까요?그러면서도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할머니 할아버지의 조언이 맞기는 한 건지 정말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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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일찍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리와 실생활 적용을 적절히 섞어서 설명해 주신 것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정말 뜨거운 감자를 손에 들고 놓지도 못하고
당황해 하는 사람이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들 심정이 아닐까요?
그러면서도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조언이 맞기는 한 건지 정말
혼란과 혼돈의 도가니네요.
많은 도움을 받았고요 잘 명심해서 적용해볼려고요
강추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잘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셨어요.

h******1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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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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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게 태어난 아기를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행복하고 올바르게 키울까? 하는 문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부모가 갖는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아이를 가졌을 때 느끼는 흥분된 감정, 설레임, 두려움등을 극복하고 인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아주 작은 갓난아이를 만나고 자라나게 돕는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존 메디나" 박사의 두뇌성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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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게 태어난 아기를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행복하고 올바르게 키울까?

하는 문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부모가 갖는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이를 가졌을 때 느끼는 흥분된 감정, 설레임, 두려움등을 극복하고 인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아주 작은 갓난아이를 만나고

자라나게 돕는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존 메디나" 박사의 두뇌성장 보고서 <베이비 브레인> 을

읽으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혼란스럽게 알고 있던 아기들의 두뇌활동에 대해 환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임신 초기 아기에게는 조용하고 평온한 상태가 좋다고 하며 엽산이 포함된 비타민B를 챙겨먹은 여성이 잉태한 아기가

신경관이 결손된 확률이 76% 나 적다고 하니 임신한 여성이 엽산이 포함된 비타민 복합제를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아기의 두뇌발달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이며, 임신 후반기 입력된 정보와 소리, 냄새를 인지하고 그 자극들에 익숙해지며

잠재의식속에서도 기억하며 태어나서는 엄마가 즐겨보던 TV프로그램에도 반응한다고 하니 태아도 완전한 생명체임이 실감난다.

 

임신중 아기의 두뇌발달을 도와주는 것은 1. 적당한 체중 2. 고른 영양섭취 3. 스트레스 줄이기(스트레스호르몬은 태반을 통해 아기의 뇌로 스며든다)

4. 유산소운동( 두뇌에 유해한 글루코코티코이드의 유독성만을 확실하게 차단하는 분자수위를 늘린다)

태어난 후 부모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1. 모유먹이기 (모유를 먹은 아이들은 십여년이 지나도 인지력이 뛰어나 다른 아이들과 구분된다)

2. 아기에게 자주 말걸기(IQ 가 높아진다) 3. 놀이를 하면 창의적 언어능력. 기억력. 문제해결이 뛰어나게 된다

4. 똑똑하다는 말보다는 노력을 칭찬하기 등이며 2세전 TV 시청은 금물이다고 한다.

많은 부모들이 교육용 방송은 어떠하느냐 궁금하겠지만 만 2세전의 유아에게는 교육적이지 않다는 그의 이야기는

내가 늘 아이에게 교육방송과 만화를 보여주었던 나의 행동과는 전혀 배치되는 것이었다.

TV는 적개심과 집중력장애를 낳아 주의지속시간과 집중력을 저해하며 주의산만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나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밀려왔다.

 

아기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단 하나 "감정" 이라는 글을 읽을 때 참 많은 후회가

밀려왔지만 부모가 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먼저 읽는다면 아이를 키우면서 범하는 오류를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부모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베이비 브레인> 책 안에는 수십년에 걸친 아이의 발달 연구들과 결과등과 태아에서부터 청소년으로 자라나기까지

부모들이 해야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 양육의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 채워져 있다.

12개월이 되는 아기의 뇌는 평생에 영향을 끼칠 의사 결정권을 갖게 된다는 하는 메디나박사의

이야기는 아기들을 과소평가했다는 생각에 이르게 했다.

어쩌면 나를 포함한 많은 부모들이 일부는 알고 있는 정보지만 충분히 활용하지 않음으로 아기들에게

더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함을 아이가 자란 후 아쉬워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P228-229 에는 각 전문가들이 자그마치 268명의 하버드대핵생을 모집해서 75년동안  5년마다 건강진단과
5년에 한번씩 직접 인터뷰, 한 해 걸러 질문지 응답
을 받은 그 오랜시간을 거쳐 나온 최종 결과는 무엇일까?

나는 아기를 키우는 최종 목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삶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한 가지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다 ==

 


v*****0 2011.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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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베이비 브레인, 우리아이 두뇌성장 보고서
"[서평] 베이비 브레인, 우리아이 두뇌성장 보고서" 내용보기
우리 아리 두뇌성장 보고서 베이비 브레인   지은이 : 존 메디나 옮긴이 : 최성애 출판사 : 프론티어 페이지 : 276page   ★ 엄마를 위한 유쾌한 두뇌법칙 특별부록 CD도 있어요!       이 책의 지은이 존 메디나 ! 뉴욕타임즈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브레인 룰스》 의 저자로,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두뇌과학과 심리학의 성과를 활용한 응용학습심리학자이
"[서평] 베이비 브레인, 우리아이 두뇌성장 보고서" 내용보기

 

 우리 아리 두뇌성장 보고서

베이비 브레인

 

지은이 : 존 메디나

옮긴이 : 최성애

출판사 : 프론티어

페이지 : 276page

 

★ 엄마를 위한 유쾌한 두뇌법칙 특별부록 CD도 있어요!

 

 

 

이 책의 지은이 존 메디나 !

뉴욕타임즈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브레인 룰스》 의 저자로,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두뇌과학과 심리학의 성과를 활용한 응용학습심리학자이자 발달분자생물학자다. 존가트맨박사의 감정코칭 연구로 유명해진 연구소의 초대소장을 역임하셨고, 다음세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끈임없이 연구하시는 분이란다.

 

제가 이렇게 지은이에 초첨을 맞추는것은, 그를 이해하면 이 길고 긴 책의 이야기들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책을 좋아하고, 어른스러운 단어들을 사용하며, 상식이 많아지길 바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TV 에 나오는 연애인 2세나, 아역들을 보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를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자라고, 또 행복하게 자랄수 있으려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까? 를 알려준다. 무수히 많은 유아관련 서적들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책들은 영재와 두뇌 라는 자극적인 단어들로 유혹하고 있다. 나 역시 그런책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내가 과연 아이에게 이렇게 다 해줄수 있을까? 말이다. 그러다가 아이가 잘 따라오지 않으면 조바심을 느끼고, 당황스러워 진다. 아이를 책에 끼어 맞추고 있던 것이였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아이마다 부모마다 다 틀리다는 그의 말에.. 내가 잘못하고 있진 않는거란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빨간펜을 들고 줄을 그으면서 읽어나갔다. 한장한장 속에 너무나 신기한 이야기들이 담겨저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속에서 아이들의 두뇌를 이해하기 되니, 적어도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이해할수 있게되어 아이를 키우기가 조금은 수월해 졌다.

 

이 책은 총 7단락으로 나눠져 있다.

임신 / 관계 / 똑똑한아기(1),(2) / 행복한아기(1),(2) / 도덕적인 아기

가장 중요한 첫 단추는 <임신> 은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것을 여기에서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임신중에 스트레스를 받고, 출산후에 부모가 싸움을 할때 우리의 아이들은 그런 스트레스가 행동에 큰 영향을 주게된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조절까지 힘든상황이 나타난다고 한다. 예비엄마들이 태교를 위해 음악을 들려주고 책을 읽어주고를 많이 한다! 아이가 잘 자라기 위해 태교를 하는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먼저 해야할일은~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고 적당히 운동을 해야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임신중에 먹은 음식이나, 모유수유중에 먹은 음식이 아이들에 입맛까지 만들어준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균형잡힌 식사생활에 좀 더 신경써야 할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4세가 되면 2시간에 한번씩 거짓말을 하고, 6살이 되면 90분 마다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조카들을 보면서 왜 저럴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어떤아이든 그 나이때에 겪는 달콤한 사탕과도 같은것 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른들 처럼 나쁜마음과 자신의 이익을 위한 거짓말이 아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짓말이라고 하면 용서할 수 있을꺼 같은데, 버릇이 되면 안되는데. 라는 걱정도 살짝 생기는게 부모마음 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면 <양심의 발달> 이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그것을 지탱하는방법은 의자다리가 의자를 지탱해주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분명하고 일관된 규칙과 보상 ● 빠른처벌 ●규칙설명 327p

규칙은 합당하고 명확해야 된다고 합니다. 첫째, 현실적이고 둘째, 명확하게 표현되고 셋째,모두 볼수 있을때에야 비로서 개관적이고 아이들이 그 규칙을 잘 따르게 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건! 바로 당근과 채찍에 당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규칙을 잘 지켰을때는 물론이고,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았을때에도칭찬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이 착하게 자랄수 있는 큰 힘이 숨어 있다 생각됩니다.  물론,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해 준다면 실패를 해도 훌훌털어버리고~ 일어설수 있는 마음이 강하고 따뜻한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실용적인 이야기들이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길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cd를 들어보니 중요한 부분들이 각인이 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c*****6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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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행복하며 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베이비브레인
"똑똑하고 행복하며 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베이비브레인" 내용보기
똑똑하고 행복하며 바른 아기를 키우는 방법-베이비 브레인 통계청의 2010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사교육비 총 규모는 20조 9000억 원이고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 원이었다. 대한민국의 사교육규모가 이렇게 커진 이유는 자식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열망 때문이다. 그런데 자녀들이 잘 자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잘 키울
"똑똑하고 행복하며 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베이비브레인" 내용보기

똑똑하고 행복하며 바른 아기를 키우는 방법-베이비 브레인

통계청의 2010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사교육비 총 규모는 20조 9000억 원이고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 원이었다. 대한민국의 사교육규모가 이렇게 커진 이유는 자식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열망 때문이다. 그런데 자녀들이 잘 자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이에 대하여 과학적 근거 및 실험결과를 토대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베이브 브레인』이다. 『베이브 브레인』은 자녀를 임신한 때로부터 만5세가 될 때까지 똑똑한 아기, 행복한 아기, 도덕적인 아기로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뱃속에 있는 태아의 두뇌발달에 관하여 살펴보면 임신 초기에 아기는 뉴런, 두뇌 세포를 형성하므로 부모로부터 간섭이 없는 평온한 상태가 필요하다. 과학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뱃속에서 자라는 태아의 두뇌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당한 상품은 없다. 태아는 한달 정도되면 코와 입술에 닿는 느낌을 감지할 수 있으며 12주쯤 되면 피부 전체로 느낄 수 있고 임신4주부터 태아의 작은 머리 양쪽에 눈처럼 생긴 작은 점이 생기면서 시각이 발달한다. 임신4주만되면 태아에게서 청각조직들을 관찰할 수 있고 임신 6개월이 지나면 태아는 뱃속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태아의 후각은 임신 6개월이 지나면 엄마의 향수 냄새, 엄마가 먹은 마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한다. 태아는 임신 8주 이후에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이 발달하는 태아를 위해서 임신한 엄마는 딱 필요한 만큼만 체중을 늘려야 하고, 염산과 오메가3와 같은 적절한 음식을 먹어야 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또한 임신한 엄마의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부부관계도 아기의 두뇌발달과 관련이 있다. 아기를 양육하는 부부사이에 4가지 분노의 포도라는 수면부족, 사회적 고립, 동등하지 않은 노동분담 그리고 우울증으로 발생하는 갈등은 아기의 두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아기는 다양한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고 적극적인 학습자들이며 끊임없이 관찰하는데 아기의 두뇌는 무엇보다 안전을 추구하며 부모와 애착을 형성하여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안전하다는 것을 인식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부부갈등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상처를 입혀 반사회적인 행동과 호전성을 보이는 경향이 강하고 학업성취도를 저하시킨다. 따라서 공감하기를 통해서 부부의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 공감은 감정탐지, 상상으로 입장 바꿔보기, 경계형성으로 정의할 수 있다.

똑똑한 아기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두뇌구조만으로 아기의 지능을 예측할 수 없으며 연구자들이 명확하게 분리해 낸 지능유전자는 없다. 지능은 IQ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지능의 두 가지 기본요소는 정보를 기록하는 능력(결정성 지능)과 그 정보를 특별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유동성 지능)이며 지능은 탐색욕구, 자제력, 창의력, 언어 의사소통능력,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해독 능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지능의 요소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아기의 지능은 유전적인 영향 뿐 만아니라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아기의 두뇌는배움이 아니라 생존에 관심이 있을 뿐이므로 안전한 환경은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기의 두뇌발달을 위한 환경은 모유수유, 아기에게 말걸기, 놀이 지도하기, 목적 달성보다 칭찬하기이다. 반면에 TV는 적개심, 집중력 장애를 낳을 수 있으므로 아기는 적어도 2세 전에는 TV를 시청해서는 안된다. 또한 아기의 두뇌는 규치적인 운동을 좋아하므로 비디오게임을 피해야 하며 문자메시지는 비언적인 소통기술을 익히는 것을 방해한다. 특히, 아기의 두뇌는 똑같은 속도로 발달하지 않으므로 과잉양육은 두뇌발달을 방해한다.

부모들은 아기가 행복하게 자라는 것을 원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정서적인 행복, 도덕적인 행복, 평가적인 행복으로 정의할 수 있고 행복은 인간관계에서 출발한다. 아기가 친구를 사귀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감정조절과 공감이 필요하다. 그리고 행복도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데 아기들은 저반응적, 고반응적 기질을 타고나며 slow MAOA, DRD4-7, Long 5-HTT와 같은 유전자는 아기의 성격과 기질을 형성한다. 또한 아이의 행복은 아기를 어떻게 기르는지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으로 생기는 애착이 공고할수록 아기는 행복하다. 그리고 반응성과 기대치가 모두 높은 권위 있는 양육이 필요하며 아이의 감정을 깊이 파악하고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도덕적인 아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기는 도덕적인 자각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도덕적인 자각을 내면화해야 바르게 행동한다. 감정조절은 행복을 위한 토대이면서 동시에 도덕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또한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규칙과 훈육이 필요한데 분명하고 일관된 규칙과 보상, 빠른 처벌, 규칙설명이 필요하다.

『베이브 브레인』에 담겨있는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베이브 브레인』은 아기를 위한 양육기술서가 부모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바뀌는 책이다. 누구나 아이가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아이에게 집중하면서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아이와 관계를 맺는 부모이다.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면 똑똑하고 행복하고 올바른 아이가 자란다.

w*********n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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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이며 공감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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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상식! 엄마가 몰랐던 아이 두뇌의 모든것! 베이비 브레인은 아이의 두뇌에 관하여,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필요한 여러가지의 것들을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다룬 책이었다.   1. 임신 : 뱃속에서 시작되는 만남 2. 관계 : 부부에서 부모로 3. 똑똑한 아기(1) : 지능의 씨앗 4. 똑똑한 아기(2) : 지능을 살찌우는 토양 5. 행복한 아기(1) : 타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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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상식! 엄마가 몰랐던 아이 두뇌의 모든것!
베이비 브레인은 아이의 두뇌에 관하여,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필요한 여러가지의 것들을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다룬 책이었다.
 
1. 임신 : 뱃속에서 시작되는 만남
2. 관계 : 부부에서 부모로
3. 똑똑한 아기(1) : 지능의 씨앗
4. 똑똑한 아기(2) : 지능을 살찌우는 토양
5. 행복한 아기(1) : 타고나는 행복
6. 행복한 아기(2) : 길러지는 행복
7. 도덕적 두뇌, 도덕적인 아기
이런 구성이었는데 내가 가장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1, 2번에 관한 내용이었다.
물론 이 책의 본론이라 할 수 있는 두뇌에 관한 직접적인 이야기들도 좋았지만
1, 2번 내용에서 상당히 큰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출산한지 아직 백일이 안되었는데 임신중에 이 책을 읽었었다면 정말 좋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둘째아이 임신이었던지라 제대로 태교음악을 듣지도 못했고 임산부 요가라던지 운동도 많이 못해서 항상 죄책감이 있었는데
뱃속에 있는 아기의 IQ, 체질, 성격을 향상시켜준다고 주장하는 제품 중 그 어느것도 검증된 것이 없다는 명확한 말에
살짝 안심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소들이 많았는데 그러한 것들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하지 않았음에 대해
조금은 후회가 되었다.
 
두번째 관계, 부부에서 부모로....에서는 첫번째 부분보다도 더 큰 공감이 되었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아이 출산으로 인해 부부 사이에 이렇게 복잡다단한 문제가 생길거라는 것을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 수면부족, 사회적 고립, 동등하지 못한 가사노동의 분담, 그리고 우울증...
저자가 꼽은 4가지 요소들로 인해 아이를 키우는 수많은 부부들이 지금도 많은 갈등을 하고 부부싸움을 하고
아이는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되고......악순환이 반복되는 듯하다. 아이를 출산하기 전인 초보 부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부모가 된다면 출산 후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감소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해보기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자주 등장했던 단어는 아마도 '공감'이었던 듯하다.
아이가 느끼는 것을 부모가 그대로 공감해주는 것, 다른 어떤 위로보다 아이의 감정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이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게되었다.
또한 어떤 기분을 느끼면 그것을 말로 표현하고, 묘사하는 것을 몸에 익히게 되면 더 통찰력있게
자기조절을 하게 되어 감정생활을 좀 더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된다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너무도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많았기에 일일히 다 정리하지 못함이 몹시 아쉽다.
아이를 키워가는 긴 여정은 분명히 가치있는 일이며 그것을 즐기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을것이다.
이 책은 나의 육아의 여정에 있어서 항상 밑거름이 될 수 있을 듯하다.
m*****3 201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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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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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OECD가입국 중 최하위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기사를 접하고 한동안 마음이 먹먹해짐을 느꼈다. 그러고는 얼른 드는 생각이 청소년들만? 우리나라 성인들은? 아이들은? 노인들은?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생각해보니 이러한 집단들 중에서 그나마 행복지수가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집단은 영아기의  아이들이라 생각하니,,,조금은 위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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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OECD가입국 중 최하위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기사를 접하고

한동안 마음이 먹먹해짐을 느꼈다.

그러고는 얼른 드는 생각이 청소년들만? 우리나라 성인들은? 아이들은? 노인들은?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생각해보니 이러한 집단들 중에서 그나마 행복지수가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집단은 영아기의  아이들이라 생각하니,,,조금은 위안이 되더라는,,,,

 

베이비브레인 이 책은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 그리고 영유아기의 아이를 둔 부모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역자인 최성애박사의 연구에 관심이 많은 나는 교육방송 프로그램들도 즐겨보거니와 주변의 부모들에게 자주 권유해준다.

이 책 역시도 아주 쉽게 풀어썼기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글의 저자는 씨앗과 토양으로 선천척인 것,, 죽 타고나는 것과 환경의 영향을 이야기한다.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씨앗이 30%, 토양이 70%라고 생각한다. 씨앗은 성향에 불과한 것이고 어떻게 양육하는가에 따라서 씨앗은 건강하게 자랄수도 있고, 시들하게 자랄수도 있다. 그래서 부모가 되는 일은 진실로 위대한 일이다.

저자의 말처럼 똑같은 아이란 없고 똑같은 부모도 없다.

이렇듯 모두 다르기에 제각각 "차이"가 존재하기에 완벽한 부모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아이도,, 부모도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부모의 "노력"을 기꺼이 안내해주는 가이드라인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감정"을 강조한다. 특히 "공감"능력에 대한 부부들이 자주 등장한다.

감정조절을 잘 하는 아이들이 학업성취도도 높고 공감반응을 잘하며 행복지수도 높다. 그런 아이들로 양육하는데 핵심이 되는 것은 부모란다. 부모가 아기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와 관련된 부모의 양육방식이 아이의 미래행복을 에측하는 데 가장 좋은 척도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지금 나는 이 책을 몇일 전 나를 고모로 만들어주겠다는 소식을 전해준 올케에게 선물하려 한다.

그리고 주변에 부모가 될,,, 부모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다.

넘쳐나는 정보들에,,,, 왜곡된 정보들에 흔들리지 말고

행복한 부모가 되기를,,, 행복지수가 높은 자녀를 양육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m****i 201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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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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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이 태어나는 일이란 정말 신비롭고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축복으로 시작된 인생, 인생의 끝 지점까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은 모든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다의 파도처럼 어느 부분에서 물결을 이룰지 예측불허의 세상을 항해하는 사람의 일생, 좀 더 안전하게, 높은 이상을 이루며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마음이야 누구인들 부족하겠는가. 육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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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이 태어나는 일이란 정말 신비롭고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축복으로 시작된 인생, 인생의 끝 지점까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은 모든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다의 파도처럼 어느 부분에서 물결을 이룰지 예측불허의 세상을 항해하는 사람의 일생, 좀 더 안전하게, 높은 이상을 이루며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마음이야 누구인들 부족하겠는가. 육아, 그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은 인간에게 공동으로 드리우는 과제라고 생각한다. 똑똑한 아이를 희망하는 부모, 아이의 육아에 따른 많은 부담을 잘 해결하기위한 노력은 한이 없다. 전혀 몰랐던 분야가 바로 아이를 기르는 일이다. 그저 부모님이나 주위 인생 선배들이 해왔던 것처럼, 어렴풋이 알고 접근하는 것은 일반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바이다.

   

 

 

태교의 중요성은 대대로 강조되어 온 중요사항이다. 반듯한 것만 보고, 보기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며, 올바른 생각을 해야 하는 등등 강조되어 왔던 태교 법, 아기를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해온 선인들의 지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좀 더 과학적으로 증명된 태교를 원한다. 현대 젊은 부모들에게 베이비 브레인은 아이의 두뇌 성장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을 소개해 주는 책이다.

 

 

육아가 고민된다면 어설픈 경험담에 귀를 기울이는 것 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좀 더 과학적으로 근거를 제시해 주는 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 책 베이비 브레인」에는 현대가 꼭 알아야 하는 육아에 대한 새로운 상식을 제공해 주는 정보가 가득하다. 엄마로서 아이에 대해 궁금한 내용들을 만날수 있어 반갑다.

   

 

지능은 IQ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아이가 똑똑하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 임신, 그리고 뱃속의 태아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부부의 역할에서 이젠 부모로 어떤 전환을 이루어야 할지, 그리고 똑똑한 아이를 위한 지능을 살찌우는 방법 등등 알찬 내용들이 많이 소개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삶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한 가지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다.” p230

 

두뇌 속 어디에서 감정이 생겨날까?’

 

행복이나 슬픔도 유전이 될까?’ 정말 궁금한 이야기이다.

 

 

 

타고나는 행복

 

길러지는 행복

 

도덕적인 두뇌, 도덕적인 아기

 

 

 

이렇게 나뉘어 소개되는 내용들을 읽으며 똑똑하고 행복한 아이를 지원할 수 있는 부모가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내 아이를 위한 브레인 룰스

 예비엄마는 네 가지 방법으로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울 수 있다. 딱 맞는 체중을 유지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자. 적당량의 운동을 하자.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자. -p.85

 

   

부모가 된다는 것, 왜 그렇게 힘이 드는 일인지 모르겠다. 아이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훈계하고 가르치는 일들에도 지침이 필요한 일인데, 아무런 준비가 없이 시작한 아이와의 만남이어기에 그동안 무지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의 두뇌 성장에 대한 보고를 대하며 아이의 삶을 부모로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에 대한 윤곽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l*****1 201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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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내 삶에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보면 훌륭하게 자라서 본인 스스로 잘되고 부모에게 잘하며 더 나아가 나라/인류를 위해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된다면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데가 있을까! 하는 이류로 이 책을 읽기로 결정하게 된 나의 취지는 책을 읽은 초반부터 너무나 다행으로 다가왔다. 그것은 책이 재미도 있거니와 여태껏 몰랐던 사실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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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내 삶에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보면 훌륭하게 자라서 본인 스스로 잘되고 부모에게 잘하며 더 나아가 나라/인류를 위해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된다면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데가 있을까! 하는 이류로 이 책을 읽기로 결정하게 된 나의 취지는 책을 읽은 초반부터 너무나 다행으로 다가왔다. 그것은 책이 재미도 있거니와 여태껏 몰랐던 사실 또는 주재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수많은 임산부들이 태교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음악으로 모차르트를 듣는 것을 과학적으로 여태껏 증명되지 않았다며 전적으로 부정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좀 낯설기도 했으나 요즘 사회는 어느 사람의 의견을 바로 부정하기보다 소수의 의견이라도 존중하고 자신이 믿고 싶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기에 받아들이기로 했다. 무엇보다 임신 후반기에 뱃속의 태아가 엄마의 느낌이나 청각 특히 후각까지 느낄 수 있다는 주장은 신선한 내용이었다. 물론 그쪽으로 문외한이라 잘 모를 수도 있겠으나 재미난 설명임에는 틀림없다.

 

 자녀를 키움에 있어 부부관계의 중요성은 수많은 매체에서도 언급하고 있고 작가도 다양한 예시를 나열하여 양육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하루 두 번 부부끼리 안부를 묻자는 제안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것이 사소한 관계가 나비효과를 불러와 자녀교육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부부갈등의 70%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니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라는 작가의 제안 역시 200%공감 가는 내용으로 반드시 그렇게 하는 것이 부부관계뿐 아니라 자녀교육에도 산 교육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끝으로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모습을 촬영하여 부부끼리 Feedback 하라는 내용 역시 사실 나에겐 엄청나게 신선했던 것이 수 많은 앨범을 뒤져봐도 아이들의 해맑은 웃는 모습과 배경들을 볼 수 있으나 정작 우리 부부가 아이들을 돌보는 일상의 모습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부모나 아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 적당한 책으로 아이성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표현해 놓아서 정리하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p*****y 201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