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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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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방 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어요.아이가 더 크기 전에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작년에 전원 주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텃밭이 있어서 여러가지 작물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있어요.아이가 책을 보더니 자기 이야기랑 비슷하다면서 보고 싶다고 하네요.닭을 키워서 계란은 먹고 있지만.. 부화기에서 태어난 닭들은 알을 품을지 몰라서 부화를 하지 않습니다.저희 집에서도 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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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방 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어요.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작년에 전원 주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텃밭이 있어서 여러가지 작물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보더니 자기 이야기랑 비슷하다면서 보고 싶다고 하네요.
닭을 키워서 계란은 먹고 있지만.. 부화기에서 태어난 닭들은 알을 품을지 몰라서 부화를 하지 않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여태까지 몇 번 알을 품는 듯했지만 다 가짜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닭이 알을 품어서 병아리 2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은 생명의 탄생이 너무나 신기한가 봐요.
책을 보니.. 닭을 키우면서 겪는 일들이 우리들의 일과 함께 잘 표현되고 있고 책 중간 중간에 닭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저도 몰랐던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가 저한테 자기는 안다면서 자랑을 하네요 ^^

병아리가 태어나고 그 병아리가 커서 닭이 되고 그 닭이 다시 계란을 낳게 되고..
아직 우리집 병아리는 그렇게 되지 않았지만..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수돌이가 키운 새벽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집 병아리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나 봅니다.

아이가 학교에 다녀서 시내에 있는 할머니 댁에서 지내고 주말만 집에 오거든요.
이사를 해서 자연을 접해주고 싶은 생각은 많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책을 통해서 아이가 소중한 생명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우리가 먹는 먹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분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에게 농사일을 시키는 건 힘들어서 조금 시켜서 그런지..
그동안 소중함을 잘 몰랐던거 같아요.
책을 읽고 난 뒤 아이가 부쩍 큰 느낌이네요 ^^

h******6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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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감동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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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던 주인공 수돌이는 생활이 어려워저 엄마가 집을 나가고 아빠가 멀리 일하러 가는 바람에 시골 할머니댁에 맡겨져요 할머니가 신경써주는것에 대해 고마워하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학교를 갔다오면 오로지 컴퓨터 게임에만 열중하고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아요 할머니가 키우는 집짐승들도 맘에 들지 않아 할머니에게 소리를 질러요 달걀을 품어 병아리를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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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던 주인공 수돌이는 생활이 어려워저

엄마가 집을 나가고 아빠가 멀리 일하러 가는 바람에

시골 할머니댁에 맡겨져요

할머니가 신경써주는것에 대해 고마워하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학교를 갔다오면 오로지 컴퓨터 게임에만 열중하고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아요

할머니가 키우는 집짐승들도 맘에 들지 않아

할머니에게 소리를 질러요

달걀을 품어 병아리를 까고 싶어하는 암탉만을 남겨둔채

할머니는 수돌이를 위해서 동네사람들에게 나눠주어요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수돌이를 남겨두고 떠나버린 할머니

할머니부탁에 의해 이웃집에 맡겨진 수돌이는

규형이와 사이좋게 지내지 못해요

할머니가 남겨주신 암탉이 낳은 달걀에서 깨어난 새벽이라는

병아리를 만나게 되고

병든 새벽이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담당하게 되요

컴퓨터게임에 빠져 있던 생활과 달리

새벽이에게 좋은 것들을 직접 찾아서 먹이고

같이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규형이와도 사이가 좋아져요

새벽이도 튼튼해졌을 때 멀리 떠났던 수돌이의 아빠가

돌아와 정들었던 규형이네 가족과 이별을 하고

아빠와 새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 떠나요

서울에서 처음 시골로 내려와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던 수돌이의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웠어요

할머니가 이것저것 열심히 챙겨주는데도

관심도 없고 할머니의 모든 것을 나쁘게만 생각하는

수돌이가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빈자리를 느끼고

슬퍼할때는 같이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

수돌이가 새벽이를 열심히 건강하게 만드는 모습을 통해

병아리를 어미닭으로 키우는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새벽이를 통해 수돌이도 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가족의 사람과 생명의 소중함

행복한 농부가 되는 게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어요

병아리 새벽이가 건강한 어미닭이 되어

수돌이에게 멋진 달걀선물을 해주었을때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동물원에서 동물을 구경해보고 직접 동물을 키워본적 없는

아이들이 꼭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수돌이가 되어서 새벽이를 건강한 어미닭으로 키워내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도 찾을수 있을거 같아요

자연과 동물을 살피고 함께 교감하는 점점 변해가는

수돌이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참 좋은 모습으로 비쳐질거 같아요

사랑을 나누고 표현할줄 몰랐던 수돌이가

새벽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에 흐뭇함을 느껴요

새벽이를 통해서 생명의 신비를 알게 되고

어미닭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실제로 새벽이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벽이를 돌봄으로써 닫혀있던 수돌이의 맘이

정말 훈훈하고 따뜻하게 변화된 모습이 넘 보기 좋았어요

짐승을 키우는 일도 정말 보통일은 아닌거 같아요

여건이 된다면 아이들이 실제로 정말 한번쯤은 경험해 보면 좋을거 같아요

 

j*******6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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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3 : 둥지골 수돌이네 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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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3권 둥지골 수돌이네 닭 이야기 백승권 글 / 금정수 그림 / 이태근 감수 다산 어린이 펴냄   행복한 어린이 농부라...책 제목만 봐서는 사실 어떤 책일까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아들고 병아리와 대화하는 듯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포근한 시골 전경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은 말합니다..둘이 무슨 대화를 할까요? 병아리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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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3권 둥지골 수돌이네 닭 이야기

백승권 글 / 금정수 그림 / 이태근 감수

다산 어린이 펴냄

 

행복한 어린이 농부라...책 제목만 봐서는 사실 어떤 책일까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아들고 병아리와 대화하는 듯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포근한 시골 전경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은 말합니다..둘이 무슨 대화를 할까요?

병아리가 뭐라고 말하는 걸까요??

그리고 펼쳐진 수돌이네 이야기..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한편의 동화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늘 시간에 쫓기고 도시에 산다는 이유로 동물을 보려면

동물원에 가야하고..그것도 우리에 갇힌 동물을 멀리서 보고 사진한장

찍어 오는 것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그저 동물을 알려고 하면 백과사전을 들추는 등

간접적인 경험 외에는 수돌이의 감정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책이라는 매개체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왠지 내가 수돌이가 된것처럼 새벽이를 돌보면서

성장해 가는 수돌이에게 아이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책의 곳곳에 시골의 자연이 느껴지고

병아리가 어미 닭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책에서 지식적으로 배운

알이 병아리가 되고 병아리가 닭이 되는 그런 단순한 지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통해 수돌이는 새벽이와 하나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시골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쩌다 한번 가는 그런 체험 말고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곳에 가서

동물도 식물도 나와 같은 한 생명체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학교 앞에서 아저씨들이 병아리를 가져와서

팔곤 하셨습니다. 철없는 저는 그저 신기해서 병아리를 사가면

어머니는 왜 이런걸 사왔냐고 하시면서 하루만에 죽은 병아리를

흙에 묻어주고 펑펑 울곤 했습니다.

 

이 책을 보니 그 시절 그 병아리도 생각나고..

새벽이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의 제목이 행복한 어린이 농부라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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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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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시리즈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해서 농사의 과정과 가축을 기르는 과정 그리고 농촌의 모습을 담아놓은 책입니다.   그 중 3권인 둥지골 수돌이네 닭이야기는 수돌이라는 주인공의 일상을 통해 달걀이 부화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그 달걀이 닭이 되어 달걀을 낳기까지의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서울에서 살다가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엄마는 집을 나가
"행복한 어린이 농부~" 내용보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시리즈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해서 농사의 과정과 가축을 기르는 과정

그리고 농촌의 모습을 담아놓은 책입니다.

 

그 중 3권인 둥지골 수돌이네 닭이야기는 수돌이라는 주인공의 일상을 통해 달걀이 부화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그 달걀이 닭이 되어 달걀을 낳기까지의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서울에서 살다가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엄마는 집을 나가버리고,

아빠는 수돌이를 시골 할머니 댁에 맡기고 원양어선을 타고 멀리 일을 하러 가시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 생활까지 순탄하지 않았던 수돌이는 시골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 했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살았어요.

할머니에게도 살갑지 않았고 툴툴거리기 일쑤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편찮기 시작하셨고, 어린 수돌이를 두고 할머니는 눈을 감으세요.

 

그후 수돌이는 할머니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할머니를 도와주셨던

수돌이 아빠의 친구인 둥지골 농장 아저씨댁에서 아빠가 돌아오실 때까지 지내게 됩니다.

 

할머니댁에 있던 암닭이 낳은 새벽이라는 닭을 그 곳에서 키우게 되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고물장수가 할머니댁에 들어와 닭과 병아리를 가져가면서

빠뜨리고 간 새벽이는 며칠 동안 먹지를 못 해서 그런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그런 새벽이를 건강하게 키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수돌이는 가족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됩니다.

 

행복한 어린이 농부 시리즈는 우리 먹거리(쌀, 김치, 달걀)에 관련한 생태 동화인데

이런 특별한 내용을 다룬 동화들은 그 특수성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면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한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 책은 닭을 키우는 과정을 잘 그려주면서

배경이 되는 스토리도 참 탄탄해서 푹 빠져서 단숨에 읽었어요.

읽으면서 병아리를 키우는 과정에서 주인공이 느끼게 되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에 가슴이 찡해졌답니다.

 

1.2권책도 얼른 보고 싶고 백승권 작가님이 쓰신 다른 책들은 어떤게 있는지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작가님의 글솜씨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그림 또한 스토리에 맞게 시골의 모습을 잘 표현해주어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o*****4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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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3 - 둥지골 수돌이네 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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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현실속의 농부들은 힘든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더군나나 시골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만이 농사를 짓고 있고 젊은이들은 하나둘씩 도시로 떠나는 현실을 볼수 있다. 그런데 제목이 행복한 어린이 농부라니. 그래서 더욱 호기심이 가는 책이다.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수돌이. 생활이 어려워지고 엄마도 아빠도 곁에 있어줄수 없어 시골할머니댁에 오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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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현실속의 농부들은 힘든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더군나나 시골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만이 농사를 짓고 있고 젊은이들은

하나둘씩 도시로 떠나는 현실을 볼수 있다.

그런데 제목이 행복한 어린이 농부라니. 그래서 더욱 호기심이 가는 책이다.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수돌이. 생활이 어려워지고 엄마도 아빠도 곁에 있어줄수 없어

시골할머니댁에 오게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예전에 보았던 '집으로'란 영화속의 주인공이 수돌이와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닮고 있을것이다.

이 책이 좋았던 것은 외롭고 표현도 안하고 까칠했던 수돌이가 병든 병아리 새벽이를

간호해주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생명의 경의로움을 배우고 느끼면서 점차 행복하고 밝은 아이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잘 전개되어 있고 나타나있어 좋았었다.

 

농부는 인내해야하고 정성을 기울여서 농작물을 가꾼다.

그래야만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기 때문이다. 쌀 한톨을 얻기위해 농부는 88번의 손길이 가야한다고

한다. 이처럼 농부의 삶은 자신의 조건과 환경에 만족하지 않으면 또 할일을 하지 않으면

돌아오는것이 적게 된다. 심은많큼 거둔다는 말도 있듯이 말이다.

 

할머니의 사랑을 차츰 알아가고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되는 과정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우리아이들도 동물들을 키우는것을 좋아하는데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아이들이 돌봄으로써 정서적으로도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다.

그 어떤 가르침보다 자연의 순리를 통한 깨달음이 큰것 같고 감동이 있는것 같다.

 

책 뒤에는 무정란과 유정란,토종닭의 특징 등 지식적인 부분도 건드려주고 있다.

행복한 어린이 농부~ 수돌이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다. 

e******3 201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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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아이로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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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0^ 바로 울 아들의 미래를 지칭하는 말이길 바라는 것이 지금 저의 소망입니다~^^   그 마음으로 어린 아들이 자는 밤에 조용하게 혼자서 이 책을 읽었답니다~!     성장동화라...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교감도 되고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을 지나쳐 긍정적인 내일이 그려지는 동화이기에... 울 아들 초등학교 들어가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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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0^

바로 울 아들의 미래를 지칭하는 말이길 바라는 것이

지금 저의 소망입니다~^^

 

그 마음으로 어린 아들이 자는 밤에 조용하게 혼자서

이 책을 읽었답니다~!

 

 

성장동화라...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교감도 되고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을 지나쳐 긍정적인 내일이 그려지는 동화이기에...

울 아들 초등학교 들어가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엄마인 내가 읽으면서

많은 것을 공감하고 수돌이와 새벽이가 겪는 아픔에 눈물이 나기도 하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과정에선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답니다~ㅎㅎ

 

 

 

책 중간중간에 어려운 낱말 풀이도 나오고 달걀에 대한 상식을 알려줘서

즉시 궁금증 해소도 되고 호기심 유발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도 열마리 남짓 닭을 키우고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된 <행복한 어린이 농부>

 

울 아들도 내가 이책을 읽으며 느낀 신비하고 따스한 자연의 교감을

마음껏 느끼며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행복한 어린이 농부>

 

하늘의 드넓은 마음과 땅의 깊은 마음을 닮은

멋진 어린이로 잘 자라주길....

엄마가 늘 기도할게~~(!)

b*******m 201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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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소중히 여겨라 말로 아닌 이 책으로 보여주면 되겠어요~
"생명을 소중히 여겨라 말로 아닌 이 책으로 보여주면 되겠어요~" 내용보기
읽으며 가슴에 와닿고 코끝이 찡한 문구가 여럿 있었습니다. 시골 할머니에게 집짐승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집안 생계를 책임지는 그런것이 아닌...외로운 할머니의 생활속에서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존재였다는 글들이 코 끝을 찡하게 합니다.   이 책을 감수하셨다는 분의 글로 시작되는 이책.. 그 분 말씀에 크게 공감되는 부분이 제가 뇌리에 남아 입으로 되뇌이게 하네요.
"생명을 소중히 여겨라 말로 아닌 이 책으로 보여주면 되겠어요~" 내용보기

읽으며 가슴에 와닿고 코끝이 찡한 문구가 여럿 있었습니다.

시골 할머니에게 집짐승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집안 생계를 책임지는 그런것이 아닌...외로운 할머니의 생활속에서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존재였다는 글들이

코 끝을 찡하게 합니다.

 

이 책을 감수하셨다는 분의 글로 시작되는 이책..

그 분 말씀에 크게 공감되는 부분이 제가 뇌리에 남아 입으로 되뇌이게 하네요.

<생명이 나고 자라는 모습을 지켜본 아이들은 게임 세상에서 적을 공격해 모조리 없애며 쾌감을 느끼는 아이들보다 더 너럽고 행복한 세상을 품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그렇네요..왜 진즉 이 부분을 저는 깨닫지 못했을까요?

강아지를 키우자는 아이에게 키우다가 자신이 없어서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는 상황이 올까봐..그렇게 되면 생명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아이가 될까봐 아이에게 키우면서 책임져야할 의무감등에 대해서만 나열하며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제 생각이 참으로 부족했습니다..

강아지나 이런 생물을 키우다가 그냥 무책임하게 버리는 아이는 생명 탄생의 신비함을 맛본 아이도 아니고,

그 동물과 교감한 아이도 아니었던거죠..

이런 과정이 있다면..어찌 그 친구같은 동물을 함부로 내다버리는 행동을 할 수 있겠어요..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그 부분의 모자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아파 정든 동물을 떠나보내려 하는 마음에서 시골에서 닭이랑 소를 키우시던 외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시골에 놀러가면 말은 안했지만..그 냄새에 인상 찌푸리고 한두마리가 아니라 떼거지도 돌아다니는 파리때문에 곤혹스러워하며

바로 서울로 달려가자고 엄마께 조르고 조르던 제가 떠올라서요.

생명의 신비를 맛본 수돌이의 마음 변화를 재미난 이야기와 푸근한 그림으로 그려놓은 행복한 어린이 농부에

온통 마음이 갑니다.

게임으로 손쉽게 죽인다라는 말을 쓰는 아이들을 보면 깜짝 깜짝 놀라곤 하는데..

이 시리즈를 밤마다 한번씩 읽혀준다면 가슴 따스한  감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책도 얼른 살펴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h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