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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삶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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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류혁....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과의 교류도 자신의 친구이자 에이전시의 담당자이자 고등학교 동창인  서재호 밖에 옆에 오려고 하지 않는다.너무나 자기기분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는 ...정말 잘생겼지만...은둔자 작가 ,그림자 작가인 30대 중반의 베스트셀러 작가...12월 31일 자신의 에이전시의 송년회밤....운명의 그녀를 만난다.차설희....자신이 의사인 것에 너무나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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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류혁....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람들과의 교류도 자신의 친구이자 에이전시의 담당자이자 고등학교 동창인  서재호 밖에 옆에 오려고 하지 않는다.
너무나 자기기분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는 ...
정말 잘생겼지만...
은둔자 작가 ,그림자 작가인 30대 중반의 베스트셀러 작가...
12월 31일 자신의 에이전시의 송년회밤....운명의 그녀를 만난다.


차설희....
자신이 의사인 것에 너무나 만족하고 소아암 외과 전문의..
그런 그녀가 자신이 암에 걸리자 삶이 너무나 힘들어졌고...인정하기가 싫었다.
일 밖에 몰랐던 그녀...
12월 31일 마지막날  자신을 위해 일탈을 한다....

그리고 설희는 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며 자신이 그동안 읽었던 책의 작가를 만나기를 꿈꾼다.
설희는 그의 책을 쓰기위한 어시스턴트를 구하는 광고를 보고 면접을 보러 간다.
그렇게 설희는 류혁의 열번째 어시스턴트가 되어서 그의 은둔지로 향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라고 말하는 그와 그녀...
두 사람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아암과 난소암에 대하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p*****9 2011.06.12.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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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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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전문의이면서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그것도 난소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서도 인정하지 못하던 여주(차설희)는 12월31일 스카이라운지에서 처음 본 잘생긴 남자를 보며 그의 유혹을 받아 들입니다.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써 어차피 한 번의 일탈이므로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만족해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어려서 부모로부터 상처받아 세상을 차갑게 거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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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전문의이면서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그것도 난소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서도 인정하지 못하던 여주(차설희) 1231일 스카이라운지에서 처음 본 잘생긴 남자를 보며 그의 유혹을 받아 들입니다.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써 어차피 한 번의 일탈이므로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만족해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어려서 부모로부터 상처받아 세상을 차갑게 거부하며 은둔 작가로 살고 있는 남주(강류혁)은 그 스카이라운지에서 자신을 끌어 당기는 향기에 생전처음 유혹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잊을 수 없는 밤을 갖게 됩니다.

그 일탈의 밤 이후, 자신의 병을 인정하고 난소와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과 여러 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은 후, 여주는 자신이 입원해 있는 동안 읽었던 소설의 작가인 강류혁의 어시스턴트로 지원하고 뜻밖에 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강류혁이 매우 까칠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그가 있는 강원도로 가게 되죠.

하지만 강류혁의 담당자인 재호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설희는 너무나도 잘 적응하게 됩니다. 아마도 그동안 자신의 성격(직설적인인)과 경력(악필을 해독해 내는 능력 같은)의 덕을 보듯 말이죠. 그리고 자신을 먼저 알아 본 류혁으로 인해 자신의 일탈 속 남자가 류혁임을 깨닫게 되고 약간의 다툼후에 그의 제의를 받아 들여 3개월 중 남은 2개월간 그와 사랑하기로 합니다.

그렇지만 남녀간에, 그것도 이미 서로에게 빠져든 두 사람은 더 깊이 빠져들게 되고 더 많이 욕심내게 되고 서로를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또 그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더 깊이 사랑하게 되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합니다. 비록 그 후에 암이 다시 재발했지만 둘은 그 상황을 잘 이겨내고 치료를 받고 여전히 사랑합니다.

이 책은 주제가 무거웠음에도 깊이 침잠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작가님께 참 감사드려요. 한번 침잠하게 되면 헤어나오는데 참 여러날의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일부러 딱 그 정도의 깊이만을 주신 것이 아닐까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너무 깊이 병에 대해서 파헤쳐 주인공에게 동화되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곁에 있으면서 지켜보는 사람의 힘든 내면을 들춰내서 같이 아파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이야기가 아주 가볍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뒤쪽 부분에서는 눈물이 슬쩍…. 결론은 책장은 잘 넘어가는데 진지하게 물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암을 앓고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치료를 받는 것도 또 그 주변인이 서서히 지쳐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으로써는 추측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힘겨울 것이고 또 힘을 내겠죠. 어쨌거나 빠른 발견으로 수술을 받고 치료를 하고, 결국은 완치라는 결과를 얻은 마무리는 곧 다른 책읽기가 가능하게 하는군요. 이런 사랑이라면 한 번쯤의 일탈을 저질러 보고 싶은 생각도 들것 같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라...

e*******e 2012.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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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밝은 길로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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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설희 넘 맘에 드는 캐릭이다.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이루어가고 성취하고 실천하는 자기 자신에게 철저하고 얕은 바람에는 절대 흔들리는지 않는 짱으로 좋왔다.남주 류혁 개성있는 캐릭. 개성없는 것 보다 독특한 개성을 갖는 것이 오히려 낳다는.... 원래 따뜻하고 사랑을 갈구하고 받고 싶어하는 어찌보면 안타까운 캐릭이었다. 그럼에도 설희에게 사랑을 주는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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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설희 넘 맘에 드는 캐릭이다.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이루어가고 성취하고 실천하는 자기 자신에게 철저하고 얕은 바람에는 절대 흔들리는지 않는 짱으로 좋왔다.

남주 류혁 개성있는 캐릭. 개성없는 것 보다 독특한 개성을 갖는 것이 오히려 낳다는.... 원래 따뜻하고 사랑을 갈구하고 받고 싶어하는 어찌보면 안타까운 캐릭이었다. 그럼에도 설희에게 사랑을 주는 것을 보면 사랑을 하기 위해 준비되었던 것 같기도 했다.

암에 대한 설희 또한 소아암 전문의로 자신도 암에 걸려 힘든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에서 류혁의 사랑을 받고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잉꼬 같은 부부가 아니었나 싶다.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다. 작가의 후기를 보더라도 작가님의 친구분 또한 암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신 것을 보면서 여기에서 희망이라는 것을 찾으려 하지 않으셨나 싶다. 친구분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으셨던 듯 작가의 후기를 보고 따뜻했던 가슴이 안타까움으로 아팠더랬다.


j******0 2011.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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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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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선물이 된 두 남녀의 가슴절절한 사랑이야기.부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인하여.세상에 빛을 단절시키고 그늘속에서 글만 쓴 까칠글쟁이 남주 류혁.똑부러지게 일잘하고 성실하며 마음따뜻한 소아과의사 설희의 만남.믿을 수 없는 난소함 판정.. 의사일때는 알 수 없던 환자의 마음.. 더 이상 여자가 아니다라는 좌절감에 가진 일탈..그속에서 단지 살아가는동안 하나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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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선물이 된 두 남녀의 가슴절절한 사랑이야기.

부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인하여.세상에 빛을 단절시키고
그늘속에서 글만 쓴 까칠글쟁이 남주 류혁.
똑부러지게 일잘하고 성실하며 마음따뜻한 소아과의사 설희의 만남.

믿을 수 없는 난소함 판정..
의사일때는 알 수 없던 환자의 마음.. 더 이상 여자가 아니다라는 좌절감에 가진 일탈..
그속에서 단지 살아가는동안 하나의 추억이 되어줄 . 처음보는 낯선남자와 달콤하고
뜨거운 하룻밤을 가진다..

더이상 의사로서의 삶이 위태롭고.. 같은 일로 젊음을 보내다 암이 걸린거 같다는 느낌에
새로운 삶을 찾던중..
베스트작가 류혁이 문화생을 찾는걸 알게되고 지원을 하게 된다.
술을 마시고 돌발적으로 벌였던 하룻밤.. 얼굴은 기억나지 않으나..
그녀의 향기.느낌으로 류혁은 자신이 잊을 수 없던 여인이 설희라는 걸 알게되고..
그는 - 숨기지 않고 거침없이 그녀에게 다가선다.
믿지않고 기대하지 않은 .. 사랑이라는 감정에 흔들리는 설희는 -
단호하게 그를 밀어내려한다 .
설희는 -난소암이라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걸.. 힘겹게 알리려 하지만
류혁은.
그녀가 그의 부모처럼- 자신을 또 버릴까봐 겁이나 ..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며
그녀를 놓치지 않으려 몸부림 치며 설희만을 갈망한다.
그녀의 고백-  
항암치료에 머리도 다 빠지고. 난소암도 걸렸다는-
그러나 류혁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설희도 류혁의 사랑을 더이상 밀어내려 하지 않고.. 둘이서 병을 극복하려 노력하고
사랑하는 가슴절절한 ,, 작품이였다.

책을 다 보고 나서도 길게 여운이 남아서 참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기를 자신의 몸으로 품을 수 없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했다는점이
애틋하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했다..
꼭 아기가 있어야 행복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아이로 인해서 싸우고 힘들고 불행하고.. 애때문에 살기싫은데 억지로 살아가는
주변사람들을 볼때.. 그렇게 사는게 꼭 행복한 것일까.. 적당히 조건맞춰 애 놓고 살아가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 사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작가의 필력도 참 좋고 멋진 글.
이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

s*****4 201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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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의미있는 선물 [더 기프트]
"서로에게 의미있는 선물 [더 기프트]" 내용보기
12월 31일. 그날밤 술로 모든걸 잊고 싶은 남,녀는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도 모른채  밤을 보내게 됩니다. 세상만사 너무도 뒤틀린 채,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강류혁. 더이상의 어시스턴트는 없다며 강짜를 놓는 매니저에 의해 그의 열번째 어시스턴트를 대면합니다. 묘~한 첫인상의 차설희는 그와  대적할만한 성품(?)을 가지고 있었지요.. 모든 어시스턴트들이 절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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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1일.
 그날밤 술로 모든걸 잊고 싶은 남,녀는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도 모른채  밤을 보내게 됩니다.

 세상만사 너무도 뒤틀린 채,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강류혁.
 더이상의 어시스턴트는 없다며 강짜를 놓는 매니저에 의해
 그의 열번째 어시스턴트를 대면합니다.
 묘~한 첫인상의 차설희는 그와  대적할만한 성품(?)을 가지고 있었지요..

 모든 어시스턴트들이 절레절레 흔들었던 류혁의 필체를 알아내고 정확히 타이핑해내는 능력.
 그의 단도직입적이고 무례한 말투에도 지지않는 당당함.
 위트있는 대화를 이끌어낼수 있는 매력..때론 묘한 안쓰러움..
 
 그녀에게 호감을 느낄수록,  류혁은 또 이상한 기시감에 흔들립니다..
 바로 1년전 왠지 모르게 자신을 흔들었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여자를 떠올리게 하는것이죠.
 
 '선물'을 받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줄 평생 모르고 지냈다던 류혁씨의 고백에
  왠지 가슴 한구석이 짠..했더랬습니다.
  사랑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진 그였지만,
  진짜 사랑이란걸 만나고서는 그렇게.. 맹목적이고 애처로울 줄이야...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설희의 모습도 밝아서 더 안쓰러웠구요..

  흠..꽤나 건조할수 묵직할 수 있는글임에도, 무겁다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어두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독자라도 쉽게 다가갈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류혁이나 설희나, 꽤나 쿨해서여서가 아닐지..,직선적이라고 할지..그렇거든요.
  반대로 말하면, 대화나 흐름자체가 좀..가볍달까요.
  가슴깊이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로맨스소설이란 장르를 참 애정합니다.
   그런데, 사랑이야기라는 것이 꼭 그렇게 서로 부둥껴 안아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어떤 글을 보면 정말 한번의 입맞춤 으로도 가슴이 설레고 인상이 깊은 책들이 있고,
   어떤글을 보면 수도없는 밤씬으로도 공감이 안가는 책들이 있어요..
  
   감정의 여운을 좀 느껴보고 싶은데, 자꾸만 반복되는 씬들로 인해
   글에 빠져들지 못하게 방해를 받는듯 했어요..
   두사람은 굉장히 복잡다단한 심리를 가진 인물들인데요,
   그 감정을 좀 더 섬세하게 풀어나갔으면 어땠을까...그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이분이 쓰시는 현대물은 또 다른 매력이 있구나.. 하면서 책장을 덮었습니다.  
   일단  남,여 캐릭터가 꽤 인상적이였어요.
   전작에서는 '에드나'가 참 기억에 남는데 여기서는 '류혁'이라는 인물이 기억에 남네요..

   마음이 아픈사람들의 저~ 깊이 묻어둔 그 감정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생의 멋진 '선물'을 받았으니 아마 두사람은 앞으로 쭈욱.. 행복하겠지요...

 

k******1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