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화이트 (Great White) :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
잭 러셀 (Jack Russell, 보컬) : 1960년 12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몬테벨로 출생
마크 켄들 (Mark Kendall, 리드 기타) : 1957년 4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마린다 출생
마이클 로디 (Michael Lardie, 키보드) : 1958년 9월 8일 미국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 출생
론 블랙 (Lorne Black, 베이스) : ?
오디 데스브라우 (Audie Desbrow, 드럼) : 1957년 5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생
갈래 : 하드 록(Hard Rock), 헤비메탈(Heavy Metal), 글램 메탈(Glam Metal)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greatwhiterocks.com/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lGPNQsLSBNQ
그레이트 화이트의 데뷔 이피 음반은 3개월 동안 약 8천장 정도를 팔아 치우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헤비메탈 밴드 '도켄(Dokken)'의 미국 순회 공연에도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1983년 말이 되자 그레이트 화이트는 드디어 이엠아이(EMI)와 계약에 성공하고 대망의 데뷔 음반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레드 제플린(Led Zeppelin)'과 '에이씨디씨(AC/DC)'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고 1984년에 발표된 그레이트 화이트의 데뷔 음반 'Great White'는 음반사가 원했던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다.
싱글로 발표된 'Stick It'은 빌보드 싱글 차트 진입에 실패하였고 음반은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44위에 머무르고 말았던 것이다. 데뷔 음반 발표 후 영국 록 밴드 '화이트스네이크(Whitesnake)'와 헤비메탈 밴드 '쥬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의 공연을 지원하며 나름대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은 결국 그레이트 화이트로 하여금 이엠아이를 떠나게 만들었다.
이엠아이를 떠난 그레이트 화이트는 어렵게 캐피틀 음반사(Capitol Records)와 계약하고 두번째 음반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게리 홀랜드가 밴드를 탈퇴하여 그를 대신해서 '오디 데스브라우'가 가입하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 음반의 녹음 과정에서 부터 키보드 주자 두 사람이 세션으로 참가하게 되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세번째 음반 'Once Bitten...' 부터 정식 구성원으로 활약하게 되는 '마이클 로디'였다.
키보드 주자를 합류시킴으로써 좀더 강렬하고 세련된 음악을 들려줄 수 있게 된 그레이트 화이트는 두번째 음반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23위 까지 진출하여 데뷔 음반의 부진을 약간이나마 씻어내게 된다. 가능성이 엿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1987년 7월 17일에 발표한 세번째 음반 'Once Bitten...'으로 백상아리의 화려한 도약이 시작된다. 싱글로 발표된 'Rock Me'와 'Save Your Love'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각각 60위와 57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었던 것이다.
싱글의 성공으로 그레이트 화이트의 세번째 음반은 폭발적인 음반 판매량의 증가와 더불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23위 까지 진출하게 되는데 특히 애잔한 선율과 호소력 짙은 보컬 등을 통해서 록 발라드의 전형적인 특성을 모두 드러내고 있는 'Save Your Love'는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레이트 화이트라는 이름을 록 애호가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참고로 잭 러셀의 목소리는 로버트 플랜트와 흡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