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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싶어 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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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예뻐지고싶어를 읽으면서중고등학생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더라구요. 외모에 자기스스로 만족하는 사람도 더러 있겠지만 보통은 자기만 보이고 자기만 크게 느끼는 외모컴플렉스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저또한 남들의 시선이나 상식선의 기준과는 상관없이 이건이래서 불만 저건 저래서 불만인 시절이 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헬레나만큼 외모에 모든것을 비추어 생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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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예뻐지고싶어를 읽으면서
중고등학생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더라구요. 외모에 자기스스로 만족하는 사람도 더러 있겠지만 보통은 자기만 보이고 자기만 크게 느끼는 외모컴플렉스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저또한 남들의 시선이나 상식선의 기준과는 상관없이 이건이래서 불만 저건 저래서 불만인 시절이 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헬레나만큼 외모에 모든것을 비추어 생각할 정도 외모에 관심을 두지는 않았지만 사춘기에 겪어볼만한 하지만 누구와도 크게 공유하지 않았던 이야기.,

 
헬레나.주인공 헬레나.예뻐지고싶어 이 책을 받고 이그림을 보고 저는 헬레나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마지막에 나오는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내용"잘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처럼 이제는  마음으로 보고, 전체를 보게 되니까요. 그리고 그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다는것을 알기에... 하지만 17세의 소녀는 그런 관점 으로 그런 눈을 가지기가 쉽지가 않은걸..저도 알죠.
 
 
모든 일을 외모와 결부시키게 되는 헬레나, 자신의 들창코, 우물턱을 극도로 싫어하고 그걸 물려준 친할머니와 아빠도 원망하게 되죠.
"원래 제일 예쁜 나이에 제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무리 뜯어봐도 결점밖에 안보이고. 그게 사춘기야."헬레나 엄마의 말입니다. 저는 너무도 공감이 가더라구요. 사람들이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거짓말 같고 저는 만족하지 못하던 그시절. 그때...
헬레나는 스스로를 못난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므로 그말을 이해하지 못하죠. 하지만, 엄마는 헬레나에게 강요하거나 억지로 설득하지 않아요. 그덕인지 헬레나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기스스로 올바르고 건강한 해답에 도달하게 되죠.
 
아주 어렵게 고민 끝에 꺼낸 "엄마, 나.....성형할꺼야." 성형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요즘은 크게 고민할일이 아닌지 모르지만, 쉽게 할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잠시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못나지 않은 얼굴인데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성형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헬레나가 스스로 최선의 길을 찾기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읽었던거 같아요.

 
 
성형외과를 찾아간 헬레나는 의사에게서 셀레몬 압둘 사라비라는  아프카니스탄에 살던 아이  얼굴을 보게 됩니다. 미군이 마을을 폭격해서 눈이 크고 검은 어린 꼬마셀레몬압둘사라비의 일그러지고 찢겨져나간 슬픈 얼굴...을
의사는 "생명을 구하거나 적어도 삶을 견딜만하게 만들어주기위해"성형수술을 하는거라는 말과 함께 "꼬마아가씨, 넌 충분히 예뻐. 성형따위 안해도 돼. 이대로 충분하단다. 인생을 너보다 훨씬 오래산 늙고 뚱뚱한 해마의 말을 믿어...."라고 말해줍니다. 물론 그 사진을 본 헬레나는 더 큰 참담함을 느끼기는 했지만 자디스오빠 아모스를 통해 스스로 극복해내는 헬레나.
억지스럽게 결론을 도출해내지 않으면서도 궁금함으로 책장을 넘기게 하고 스스로 결론까지 찾아내는 헬레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가장 바람직한 문제해결의 방식이죠.


"잘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사람의 생각,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나스스로 느끼는 열등감이나 자책으로 얼마나 많은것을 잃고 있는지, 나의 긍정에너지가 내인생에 얼마나 빛이되는지를요.










본후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기록하였습니다.
 

 

s******0 201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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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청소년문학 예뻐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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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인 17살 들창코, 엉덩이턱,...헬레나는 참 슬퍼하네요 예쁜친구들, 예쁜언니, 예쁜엄마... 하지만 나만 안예쁘다..     인생키워드 들창코, 엉덩이턱, 못난이, 모쏠, 다싫타, 나도진짜예뻐지고싶다 일생일대의 소원 꼭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헬레나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해..가장 중요한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생텍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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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인 17살

들창코, 엉덩이턱,...헬레나는 참 슬퍼하네요

예쁜친구들, 예쁜언니, 예쁜엄마...

하지만 나만 안예쁘다..

 

 

인생키워드

들창코, 엉덩이턱, 못난이, 모쏠, 다싫타, 나도진짜예뻐지고싶다

일생일대의 소원 꼭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헬레나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해..가장 중요한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생텍쥐베리가 한말을 헬레나에게 꼭 해주고 싶으네요

넌 너자신 그 자체로 충분하게 예뻐....

h******9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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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은 10대 소녀의 외모 컴플랙스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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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은 10대 소녀의 외모 컴플랙스 극복기.독일을 배경으로 쓰여진 책이라 사실 우리 정서에 다소 안맞지 않을까 했다.헌데...음...생각보다 내 정서엔 잘 맞았다.게다가 나도 어릴때 성형을 심각하게 하고파 했었으니...그래서인지 주인공 헬레나의 마음이 더 절실하게 와 닿았다.또한...본의아니게 고등학생 시절 서클활동을 했던 경험자로써 다른 친구들은 남친이 있었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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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은 10대 소녀의 외모 컴플랙스 극복기.

독일을 배경으로 쓰여진 책이라 사실 우리 정서에 다소 안맞지 않을까 했다.
헌데...
음...
생각보다 내 정서엔 잘 맞았다.
게다가 나도 어릴때 성형을 심각하게 하고파 했었으니...
그래서인지 주인공 헬레나의 마음이 더 절실하게 와 닿았다.
또한...
본의아니게 고등학생 시절 서클활동을 했던 경험자로써 다른 친구들은 남친이 있었던 것과 다르게 성격이 와일드 했던 나는 당연하게도 남친은 없었다는...
그런데 더 어의없는건...
난... 발렌타인데이에 여자들에게 초콜릿을 참 많이도 받아 먹었다는... ㅠㅠ

무튼 그런 외모다보니 나 또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래서 공부를 안했다나 뭐라나... ^^
헌데...

이 책의 주인공 헬레나는 그런 외모 컴플랙스와 함께 사춘기가 살짝 온게 아닐까 싶다.
자신에 대한 자아찾기.
처음엔 엄마도 안닮고 아빠닮아서 못생겼다 생각하지만 나중에 할머니 사진을 보고 할머니 닮아 못생겼다고...
하지만 정작 할머니를 만나고 아모스를 만나면서 외모가 아닌 내면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며 점차 외모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된다.

하나 아쉬운건...
물론 외모가 전부가 아님에도 요즘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외모에 대해 더더더 전부인 것처럼 행동하고 외모를 비웃으며 상대를 무시하는게 어쩜 당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우리가 성형강국이 된건 아닌지...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아이들에게 좀 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공부가 아닌 외모가 아닌 진짜 내면과 자신을 가꿀줄 아는 성인으로 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부모로써의 역할이자 진짜 교육이 아닐까 깊이 생각해 본다.
l****8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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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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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감정의 변화가 참 큰 시기이자한참 외모에 신경 쓰는 나이입니다.  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시리즈01 세상의 수호자들02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03 예뻐지고 싶어04 상괭이중 하나인 예뻐지고 싶어외모에 한참 관심이 많은 10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이랍니다. 갈매나무의 청소년 도서 예뻐지고 싶어의 주인공은 열일곱 헬레나라는 소녀입니다.언니는 예쁘고 친구도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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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감정의 변화가 참 큰 시기이자
한참 외모에 신경 쓰는 나이입니다.



 

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시리즈
01 세상의 수호자들
02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03 예뻐지고 싶어
04 상괭이

중 하나인 예뻐지고 싶어
외모에 한참 관심이 많은 10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이랍니다.




갈매나무의 청소년 도서 예뻐지고 싶어
의 주인공은 열일곱 헬레나라는 소녀입니다.

언니는 예쁘고 친구도 예쁜데...
왜 자기만 아빠의 미운 부분을 닮아 못생긴 것인지 생각하는
외모에 불만이 참 많은 보통의 소녀인데요.

사실 이 나이 때에 자신의 외모에 100% 만족을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들 다 하는 성형수술
요새는 10대부터 한다고 하는 성형수술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이라는 것 아시죠?!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헬레나가 자신의 자존감을 찾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바람직한 성장 이야기를 보면서
저도 다시금 10대 때의 저의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재미있고, 10대 청소년이 보면 딱 좋을만한 소재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문구이자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의 구절처럼
요새 같이 외모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가지고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태도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매나무의 청소년 도서 "예뻐지고 싶어"
를 보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 보는 것 어떠세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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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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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  (저자 야나 프라이)갈매나무에서 새로 여는 소설/교양 브랜드 '지상의 책' 1호 "예뻐지고 싶어"랍니다. 독일 유명 소설가의 청소년 성장소설로 요즘의 핫 이슈인 몸, 외모, 자존감, 여성주의,  성적지향, 성형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수작이기에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제목에서처럼 <예뻐지고 싶어>는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되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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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  

(저자 야나 프라이)



갈매나무에서 새로 여는 소설/교양 브랜드 '지상의 책' 1호 "예뻐지고 싶어"랍니다.

독일 유명 소설가의 청소년 성장소설로

요즘의 핫 이슈인 몸, 외모, 자존감, 여성주의,  성적지향, 성형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수작이기에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제목에서처럼 <예뻐지고 싶어>는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되어져요.

외모에 한창 고민이 많을 17세 사춘기 소녀 헬레나의 이야기인데요.

엄마, 언니와 달리 아빠의 외모를 물려받아 

들창고, 엉덩이 턱, 사춘기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런 17세 헬레나에 푹 빠져서 같이 공감하고,

풋풋함, 순수함, 설레임들을 느낄 수 있었어요. 

 

 

 

 

17세 헬레나의 외모에 대한 고민은 자존감마저 땅바닥에 떨어뜨리게 만들어요.

짝사랑하는 슈테파노에게도 자신없는 외모때문에 마음을 숨기고 있구요.

그림그리는 시간, 못생긴 코때문에 ...그릴수가 없다라는 친구의 말

체육시간 선생님은 헬레나의 코에 그물을 걸며 되겠다는 충격적인 말까지

놀려대는 말들로 인해 상처의 골은 더욱 깊어지기만 하는데...



 

헬레나의 턱이 보조개라며...

눈은 마멀레이드 색하늘 같다고 말해주는 아모스의 말에도...

외모로 인한 자격지심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자기 이름 철자로 시를 지어보라는 글에서 더욱 느낄 수 있어요. 

 

 

 

저 또한 헬레나처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때가 있었는데... 

똑같은 기분이라 공감이 되었답니다.

예쁜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좋아하는 사람이 그 친구를 보기만 해도 안절부절했던

참 지금생각해보면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성형수술로 완벽해진 친구의 모습을 보고는

더욱 성형수술이라는 것이 답인것만 같았고,

하지만, 돈을 마련할 길이 없어 막막하기만 했는데....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아모스라는 아이가 헬레나에게 조금씩 영향을 주게되요. 

남들은 겉모습의 못생긴 외모의 아모스를 폄하해 버리지만,

헬레나는 아모스를 알아가게 되면서 남들의 안좋은 말들이 아닌 그의 좋은점을 알게 되고,

진심을 알게되죠.

아모스는 헬레나에게 짧고 강하게 던지는 좋은말들

헬레나에게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찾아옵니다.  

 

 

 

헬레나는 할머니가 주신 돈으로 성형수술도 하고, 그 해답을 얻었을까요?


 

17세 그 풋풋함 그 자체만으로도 참 예쁜나이...

그런만큼 미성숙하고, 성장해야하는 시기

이런 시련이 온다면

헬레나처럼

주위의 자극으로부터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버무려져야 비로소

건강하게 극복하고, 성장하며 자랄 수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시련같기도 합니다. 

 

 

 

외모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진정 예쁜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자신감도

"예뻐지고 싶어"를 통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사춘기를 지내는 모든 소녀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i******g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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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 청소년문학03 ] 예뻐지고 싶어
"[갈매나무 / 청소년문학03 ] 예뻐지고 싶어" 내용보기
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03예뻐지고 싶어 여자라면 누구나 다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사춘기시절에는외모에 관심이 많이 생기기때문에 민간한 문제가 되기도 하는것 같다.소녀들뿐 아니라 남자아이들도 이제는 자신의 개성에 맞게 옷을 입는다든지헤어스타일도 부모의 기준에서 벗어나 본인들이 하려고 한다.외모지상주의를 싫어하고 그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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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03

예뻐지고 싶어


 


여자라면 누구나 다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사춘기시절에는

외모에 관심이 많이 생기기때문에 민간한 문제가 되기도 하는것 같다.

소녀들뿐 아니라 남자아이들도 이제는 자신의 개성에 맞게 옷을 입는다든지

헤어스타일도 부모의 기준에서 벗어나 본인들이 하려고 한다.

외모지상주의를 싫어하고 그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사회에서 여전히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름다움에 대한 올바른 기준이 없는 한 성형같은 것을 통해서라도

예뻐지고 외모 경쟁력을 가지려고 할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청소년문학 3번째로 나온 '예뻐지고 싶어'는

현실적인 문제와 더불어 내면의 문제들까지고 생각해보고

아름다움의 가치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게 되는것 같다.

 주인공 헬레나는 가족모두가 이쁜데 자신만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여

늘 외모에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의기소침하고 기죽어 있다.

친구들의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말이다.

헬레나는 엄마와 언니들과 달리 아빠를 닮은 들창코와 엉덩이 턱이 최대의 고민으로

성형수술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외모때문에 남자친구도 없는 모태솔로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이상하다는 말을 들었을때

누구나 좌절하고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것이다. 헬레나처럼.

그래서 예뻐지기만 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믿게된것.

어느날 헬레나에게는 행방불명되었던 할머니의 임종소식을 듣게된다.

헬레나와 같은 외모의 할머니를 헬레나의 마음을 읽어준다.

" 어렸을 때는 나도 힘들었어. 내 코와 좋은 친구가 되기까지 제법 긴 시간이 걸렸으니까."

그리고 할머니는 돌아가시면서 헬레나에게 유산을 남긴다.

갑자기 생겨난 많은 돈들...

헬레나는 그토록 원했던 성형수술을 하러 갔을까요?


할머니를 만나고 여러 친구들을 통해 점점 헬레나는 변해가기 시작한다.

헬레나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생기게 되고.


작가는 십대 사춘기 아이들이 외모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낙심하고 세상에 대한 원망이 가득한것이 안타까웠을것이다.

그래서 헬레나를 통해 보이는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그 사람만의 매력의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일깨워주려고 했던건 아닐까?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과 매력들이 많이 있음을 인식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다른사람의 좋은점들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이라고 말했던 어린왕자의 말처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의 풀꽃처럼


일상적인 소재이지만 가볍지 않고 아름다움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

 세상에 하나박에 없는 특별하고 멋진 존재임을 꼭 기억하자!

이땅에 청소년들 각자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꽃이다!

꽃은 꽃 그 자체로 아름다운 법!

 

c*****e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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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어 /지상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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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를 내야, 무슨 수술을 해야 '인기'를 살 수 있을까?야나 프라이 지음  /  장혜경 옮김  /  지상의책나 혼자만 남자친구가 없다, 언니도 예쁘고 친구도 예쁜데 나만 안 예쁘다, 자존감은 땅바닥에 붙어 버린 지 오래다........17세 헬레나, 일생일대의 소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성형수술을 하겠어!" 헬레나의 가장 큰 고민은 들창코와 엉덩이 턱. 인기 많은 전학생 자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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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를 내야, 무슨 수술을 해야 '인기'를 살 수 있을까?
야나 프라이 지음  /  장혜경 옮김  /  지상의책

나 혼자만 남자친구가 없다,
 언니도 예쁘고 친구도 예쁜데 나만 안 예쁘다,
 자존감은 땅바닥에 붙어 버린 지 오래다........
17세 헬레나, 일생일대의 소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성형수술을 하겠어!"
 헬레나의 가장 큰 고민은 들창코와 엉덩이 턱.
인기 많은 전학생 자디스처럼 예뻐지고 싶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다.
못난이 유전자의 원흉은 아빠와 할머니! 바람나서 집을 나간 아빠도, 행방불명된 할머니도 전부 다 밉기만 하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헬레나는 생각한다. 오직 성형수술밖에 없다고!

그런데 임종을 앞둔 할머니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온다.
 물려줄 유산이 있으시다나? 성형수술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닐까?
 머리가 복잡한 헬레나에게 괴짜 아모스가 접근하며 "썸"아닌 썸을 탄다.
 설상가상 짝사랑 슈테파노는 힘들 때 같이 있어줬더니 갑자기 스킨십을 하고,
 댄스파티에서 만난 야스퍼라는 남자애까지 추파를 던져 온다.  
헬레나는 할머니가 물려주신 유산으로 성형수술을 하게 될까?
정말 예뻐지고, 인기인이 돼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03) 예뻐지고 싶어

주인공  헬레나의 인생 키워드?
#들창코  #엉덩이턱  #못난이  #모쏠  #다싫다!  #나도진짜예뻐지고싶어!

 엄마는 예쁘다. 우리 언니 한나도 예쁘다.
나는?  나는 아빠를 닮았다. 우리를 버리고 떠난 영국 남자.
 모두가 그렇게 말했다. 한나는 엄마를 닮았고 나는 우리 아빠 딜란을 닮았다고.
 나는 키가 크다. 한나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다. 머리카락은 칙칙한 금발이고 늘 헝클어져 있다.
 코커스패니얼 털처럼. 내 눈동자는 회색과 초록색, 갈색이 섞여 있다.    -9 page-


 왜 아빠랑 결혼했어?  울부짖고 싶었다.
 왜 아빠랑 자식을 낳았어?  아빠 얼굴을 물려받으면 어쩌나 걱정도 안 됐어?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지? 하지만 나는 소리치지 않았다. 입을 꾹 다물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우리 생쥐, 엄마 말 들어. 사람을 사랑할 때 코가 잘생겨서 사랑하지는 않아. 가슴이 크다고 사랑하지는 않는단 말이야."
                                                                           -125 page-

 아빠가 문자를 보냈다.
 네가 너를 존중하면 다른 사람들도 널 존중해. 사랑한다. 아빠가.    -164 page-


 아모스가 내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왜?" 내가 물었다.
"네 언니, 봤어.  네가 전에 뭐라고 한 줄 알아?  너보다 언니가 예쁘다고 했어. 그런데 나는 네가 훨씬 더 예뻐."
그리고 그가 살짝 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213 page- 



 슈테파노, 야스퍼, 아모스 까지..  헬레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외모 걱정뿐만 아니라 생각지 않는 남자친구들이 나왔다..
 청소년 문학책이라 그런가?  타는 감정이 풋풋해 보였다... ^^
부모한테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까지~   나도 그 나이때쯤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ㅎㅎ
함께 하지 못한 가족 이야기까지...  많은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외모 콤플렉스는 청소년들의 공통된 고민인 것 같다.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헬레나의 마지막 선택은 어땠을지...  책을 통해 보셨음 좋겠다.
모든 선택에는 늘 용기가 따른다는 걸 잊지 말자!!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43년-
p*******3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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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03) 예뻐지고 싶어
"(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03) 예뻐지고 싶어" 내용보기
야나프라이/ 갈매나무/ 청소년문학/ 장혜경   야나 프라이 지음/ 장혜경 옮김         "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오랫만에 10대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 문학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예뻐지고 싶어>의 주인공 17세 헬레나를 보면서 저의 학창시절도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추억도 곱씹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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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프라이/ 갈매나무/ 청소년문학/ 장혜경

 

야나 프라이 지음/ 장혜경 옮김

 

 

 

 

"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오랫만에 10대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 문학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예뻐지고 싶어>의 주인공 17세 헬레나를 보면서 저의 학창시절도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추억도 곱씹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

 

저도 학창시절 헬레나처럼 외모에 불만도 있었고

인기많은 전학생 자디스처럼 예쁜 친구들을 부러워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되기도 했지만,

반대로 자신의 외모로 인해 모든것에 자신없어하는 헬레나를 보면서 좀 안타깝기도 했답니다.

 

 

들창코에 엉덩이턱의 헬레나..

 

작년 미술시간에 헨리가

'아, 코가 특이하게 생겨서 그리기 엄청 힘들잖아."라고 말한부분은

저도 헬레나라면 무척 속상하고 기분이 나쁠듯해 그 문구에서는 저도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더구나 마음에 두고있는 슈테파노가

미리암의 열여섯번째 생일에 컴퓨터로 캐릭터를 만들면서

"헬레나 같은 엉덩이 턱만 없네"했던 부분도 제가 들어도 속상했고요.

 

 

헬레나가 자디스의 오빠 아모스를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고 두근두근.. ^^

자신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사건들을 겪으면서 외모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헬레나가 안듯해서 제가 더욱 기분이 업업~!!!! ㅋ

 

모르겐로트 할머니를 찾게되어 만났을때엔

제가 더 긴장되었는데

돌아가시면서 유산을 남겨주신 부분에서

헬레나가 그 많은 돈으로 성형수술을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안 할 것이다. 수술은 받지 않을 것이다. 문든 그런 확신이 들었다.'라는

문구에서 수술은 안했을꺼란 생각을 했답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사는것 아닌가..

사람의 마음을 보기보다 외모에 초점을 맞추는게 평소에 안타까웠는데

그런 부분을 잘 겨냥한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지은이 말대로 우리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하고 멋진 존재~~

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은 얼굴이라면 그 세상이 과연 아름다울까요~~?

 세상을 따라하지 말고 지금의 자신에게 당당하세요~~!!!!

 

 

 

 

 
s****4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 예뻐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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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03예뻐지고 싶어들창코, 엉덩이 턱.. 헬레나는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참 많다. 예쁜 친구들 사이에서 헬레나만 못난이 같다.옆모습을 보이는 것 조차 너무 싫은 헬레나. 엄마, 언니, 동생들도 다 예쁜데 헬레나만 아빠를 닮아 코도 턱도 너무 못났다고 생각한다.댄스파티에서 만나게 된 못생긴 야스퍼, 잠깐 감정이 동요하는 것 같았지만 술 기운이었을까?오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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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청소년 문학 03
예뻐지고 싶어



들창코, 엉덩이 턱.. 헬레나는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참 많다. 예쁜 친구들 사이에서 헬레나만 못난이 같다.
옆모습을 보이는 것 조차 너무 싫은 헬레나.
엄마, 언니, 동생들도 다 예쁜데 헬레나만 아빠를 닮아 코도 턱도 너무 못났다고 생각한다.

댄스파티에서 만나게 된 못생긴 야스퍼, 잠깐 감정이 동요하는 것 같았지만 술 기운이었을까?
오래 된 짝사랑 슈테파노는 헬레나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자디스의 오빠 아모스는 엉뚱한 매력을 가진 듯.. 썸을 타나 싶었는데 역시나 아니었다.

그러다 자디스가 코 성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헬레나도 성형을 하면 예뻐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
그 후로는 오로지 성형 생각 뿐. 이 외모는 아빠, 그 위로 할머니로부터 물려 받았다.
그런 아빠의 엄마는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한통의 전화가 온다. 바로 할머니가 살아계시다는 것. 하지만 위중한 상태.
사진 속 자신과 똑같은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생각했던 것 만큼 못 생기지 않다는 걸 알게 되지만 성형에 대한 마음을 버릴 수 없다.
뇌졸증으로 쓰러진 할머니는 아빠도 만나고 가족들과 만나게 되고..
아빠와 손자 손녀들, 그리고 아모스에게 유산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유산을 받은 헬레나는 과연 성형 수술을 받게 될까?


성형수술. 성형수술은 그러려고 있는 것이란다. 생명을 구하거나 적어도 삶을 견딜 만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p136



외모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질 나이의 주인공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한 때 코 좀 오똑했으면 좋겠다, 턱 선이 갸름하면 더 예쁘지 않을까? 하며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던 사춘기 시절. 딱 외모에 관심 많아질 나이에 거울만 보면 만족이 아닌 소소한 불만족이 마구마구 튀어 나왔던 그 때. 왜 그 때는  예쁜게 전부라고 생각했을까?

예뻐지고 싶어를 보면서도.. 그 전에 봤던 다른 책들을 통해서도.. 외모가 전부가 아님을 알지만..
그 나이에서는 외모가 전부고 예쁨이 최선임을.. ㅎㅎ
시간이 지나고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니 알게 되는 모든 것들..
외모가 아닌 다른 것이 예뻐야 함을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것.. ^^

그래.. 지금 현재를 즐겨라~ 하고 이야기 해 주고 싶지만.. 외모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들에게 그것 또한 부질없음을 어떻게 설명해 줄까?ㅎ
외모가 아닌 더 중요한 것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고 싶다.
마음이 예뻐라...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던 생텍쥐베리의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받아들여줄까? ㅎㅎ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그 시대를 거쳐 온 모든 여성들이 그랬듯이...^^

 

a*******7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뻐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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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은 것은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의 소망이지요. 특히나 사춘기 때는 더 그렇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헬레나처럼요. 많은 사춘기 소녀들은 TV에 나오는 또래 배우나 가수의 외모를 기준으로 삼아 비슷해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지요. 유명세와 인기, 그 나이에 쉽게 벌 수 없는 큰 돈까지... 화려한 그녀들의 생활을 보면서 자신도 외모만 비슷하다면 비슷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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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은 것은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의 소망이지요.

특히나 사춘기 때는 더 그렇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헬레나처럼요.

많은 사춘기 소녀들은 TV에 나오는 또래 배우나 가수의 외모를 기준으로 삼아 비슷해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지요. 유명세와 인기, 그 나이에 쉽게 벌 수 없는 큰 돈까지... 화려한 그녀들의 생활을 보면서 자신도 외모만 비슷하다면 비슷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동경하는 것입니다. 




헬레나는 TV스타가 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단지 엄마나 언니처럼, 친구처럼 예뻐지길 바라며 성형수술을 꿈꿉니다. 헬레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다 예쁘고 자신만 못생긴 것 같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끊임없이 속상해합니다. 조금만 더 예쁘면 자신감 있게 살 수 있고, 남자친구도 사귈 수 있을 것 같지요. 만약, 성형수술을 하면 열등감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부모님께 성형수술비용을 부담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헬레나가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고 했을 때의 주변 반응입니다. 부모님, 언니, 친구 등 많은 사람들이 "왜?"라고 되묻습니다. 사실 헬레나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못생기지는 않았나봅니다. 하지만 헬레나는 이미 외모 열등감이 최고조에 달해있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할 필요는 없다'는 충고 따위는 귀에 들어오지 않지요.

주위 남자들이 헬레나에게 관심을 보여도 헬레나는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며 무시합니다. 남자친구를 갖고 싶어하면서도 자신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사람의 가치는 외모로만 정해지는 것이 아니지요. 가치관, 마음씨 등 더 중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십대인 헬레나는 외모만 바뀌면 자신에 대한 평가 자체가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마침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는 돈을 모으게 된 헬레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사람의 가치는 진정 어디서 나오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네요. 

십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