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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S 작가님의 사상 최강의 매니저 11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강준이 템플러를 싫어하는 건 처음부터 나왔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고나니 이해가 되네요. 프리랜서 헌터팀들의 공적을 가로채기는 부지기수인데다 심지어 살인멸구도 불사하던 더러운 작태라니..펌핑 밤으로 시작된 일이 이어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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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강의 매니저 11권입니다. 서서히 최강준이 하려고 했던 일들의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다 밝혀지지는 않고 최강중의 계획들이 하나씩 하나씩 조립되기 시작하는 거죠. 그 단추가 되는 것이 이번에 나오는 전뇌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전뇌는 유니온에 의해 숨겨진 오버 테크놀로지의 산물인데요. 그 프로토타입이 남아있었고 우연히 최강준과 접촉하게 되는군요. 이번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권도 한번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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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인S 님의 사상 최강의 매니저 11권을 구입하였다. 최근에 현대 판타지 소설들을 많이 읽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몬스터와 차원이동 등의 설정이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듯한 느낌이다. 이 소설도 그런 몬스터가 현대 세상에 등장한 시점에서 몬스터를 잡는 헌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보통은 헌터가 주인공이지만 이 소설에서는 헌터의 매니저란 특수한 역할이 주인공의 직업으로 설정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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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한 권 읽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3일이면 다 읽을 줄 알았는데 아직 붙잡고 있네요. 아예 헌터에만 집중해서 그들을 키우는 얘기만 있었다면 오히려 더 빨리 읽었을 듯합니다. 고민 없이 와, 잘 하네~ 하면서 격투 장면이야 대충대충 건너뛰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유니온을 엎어버리겠다고 조금씩 세력을 넓혀가는 강준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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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11권을 읽었네요. 한참 전에 10권까지 몰아보고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아서 잠깐 하차했었는데 슬슬 리뷰 마감 기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다시 펼쳤네요. 그래도 나름 세계관이 있어서 그런가 간만에 봐도 드문드문 기억이 나더라고요. 세세하게 기억나는건 아니었지만요. 11권에서는 템플러 대빵이랑 뭔가 좀 기싸움을 하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고 예전에 나왔던 분도 나오고.. 뭐 새로운 사건도 터지고 그러네요. 완결까지 다 사둬서 이제는 재미를 기대한다기 보다 그냥 리뷰를 쓰기 위해 완결을 보려는 목적으로 보는거라서 그런가 막막 흥미롭지도 않았고 반복하는 문장들이 많아서 좀 그랬어요. 이제 완결까지 두권 남았는데 어떻게 끝나련지...ㅎㅎ..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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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묘해지네요. 초반에는 건전한 하렘물이란 느낌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전형적인 하렘 느낌이 듭니다. 여캐들은 다 예쁘고 몸매 좋다는 묘사가 나오고, 강하다고 하는데 나이 많다는 지적에 다들 질색하고 과잉반응을 해요. 이제 주인공도 안 어린데 왜 여캐들만 다들 아줌마 소리에 질색팔색하고 나이 많다는 얘기에 세상 무너진 것처럼 반응하는지 도통 모를... 이만큼 세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도 여자는 젊고 예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그런 장면마다 나오는 일본 만화같은 과장된 대화들도 너무 오글거립니다. 왜 후반으로 갈수록 젠더감수성이 나빠지는지 모르겠네요. 이야기적으로는 이번 권도 그냥 그렇습니다. 마지막에 궁금한 부분에사 잘 끊기는 했는데 문제된 에밀리아의 학교 사건도 너무 작위적이고 전형적이어서 별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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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강의 매니저> 11권. 템플러 집단을 집어삼키려는 강준과, 템플러를 기존의 적폐집단으로 유지하며 권력을 쥐고 있으려는 아크 템플러 아르슬란과의 알력싸움이 주 내용이다. 강준은 템플러의 도움을 받아 펌핑밤의 제작자를 찾으려 하지만, 그 제작자가 '최초의 전뇌'라는 사실을 알고 적당히 얼버무린다. 한편 아르슬란은 템플러 집단에서 리버팀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경계해서 리버팀을 사지로 보내는데... 대대적인 싸움은 없지만 서로 머리 굴리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꾸준히 GR이 언급되는 걸 보면 결국 강준의 최종 목적에 GR이 어떤 식으로든 개입해 있을 것 같아 궁금하다. 한편으로 '최초의 전뇌'와 새로 등장한 꼬마 에밀리아, 다시 복귀한 설영이 있어서 힐링 느낌이 나기도 했다. 이 시리즈도 슬슬 끝을 향해 가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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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분위기와 유머러스한 등장인물들로 인해 처음엔 가벼운 레이드물이거나 하고 시작했는데 뒤로 갈수록 분위기는 무거워지고 각 사건마다 중압감은 점점 더 커지는 것이 호불호가 좀 나뉠 것 같습니다. 제게는 그리 흔히 읽던 장르가 아니었기에 속도는 좀 더디지만 그래도 매 에피마다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최강의 헌터가 최강의 매니저가 되어가는이야기.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