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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S 작가님의 사상 최강의 매니저 10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작품의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내용이 좀 더 딥해지고 있네요. 5년이 훌쩍 지난 후 동아시아를 주축으로 오각동맹이 이루어지는데 베이징에서 열리는 헌터공식모임에 히어로 매니지먼트의 1팀이 참가하게 됩니다. 5년동안 강준이 벌여놓은 일들의 결과가 하나씩 돌아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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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강의 매니저 10권입니다. 헌터를 그만두고 한터를 육성하는 길을 가게 된 최강준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정말로 그런 것이 목표가 아니라 뒤에는 더 큰 목표가 도사리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완결로 까지 그렇게 많은 권이 남아 있지 않다보니 최강준의 입지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그리고 최강준의 동료들도 많은 성장을 하게 됩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가 되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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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강준이 어떤 이유로 돈을 많이 벌겠다고, 매니저가 되겠다고 했는지 이유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보면서 저 역시도 유니온에 대한 그리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긴 터라 강준의 이유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특히나 브랜들리가 사냥개라 칭하며 소란과 강준에 대해 말할 때는 마리아가 유니온을 엎어버렸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본인들도 남에게서 훔쳐온 기술로 남들보다 앞서나가면서 저들보다 앞에는 누군가를 세우지 않겠다는 아집으로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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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강의 매니저 10권입니다. 책으로는 13권 완결이다 보니 이제 조금씩 후반부 느낌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본 소설이지만 사실 뜯어보면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던 소설입니다. 1권 처음에 헌터 매니지먼트 회사에 들어가서 헌터들을 관리해주는 걸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주인공은 최강 능력자처럼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을 고려한다면 조금 캐릭터붕괴처럼 느껴지기도 할 법한 전개였습니다. 과거사도 풀렸는데, 이제 초반의 분위기로는 되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헌터들 활약은 묻히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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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S 작가님의 '사상 최강의 매니저' 10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소설은 현대 레이드물의 판타지 소설로 갑작스러운 괴수들의 출현과 함께, 그 괴수를 잡는 헌터라는 직업이 생겨난다. 헌터라는 직업은 이능력자에게 각광받는 직업이 되고 사람들이 동경하는 일이 된다. 주인공은 그런 헌터로서 오랫동안 활동한 인물로 B급 용병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었고, 헌터 일을 그만두고 헌터들의 매니저로서 활동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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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는 육성 시뮬레이션 보는 듯한 재미가 있었는데 스케일이 점점 커지면서 주인공의 매니저로서의 역할은 사실상 사라졌네요. 주조연이었던 인물들은 가끔 나와서 한두마디 하고 사라지고.. 아카시아는 뭐 쓸모가 있어서 애니메이션화를 했는지 모르지만 일본 오타쿠 등장이라는 오글거리는 요소를 굳이 써야 했나 싶고... 인물의 도구화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종이인간들을 설정따라 그냥 늘어놓고 있는 느낌이에요. 완결이 좋다는 추천을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8-10권은 진짜 심각하게 하차 고민했습니다. 일단은 주인공이 그린 큰그림이 뭔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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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에서는 부사장이 된 주인공이 점점 정치를 하려고 하네요 초반엔 흥미진진 재밌었던게 점점 재미가 반감되어서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사상 최강의 매니저라고 해서 초반에는 헌터팀 꾸리고 회사 키워나가고 싸우고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기대감을 갖고 흥미진진 했는데 스토리가 갈수록 처음 기대했던거랑은 다른 쪽으로 흐르고.. 애초에 매니저 했던게 다른 목적이 있었고.. 그 목적을 이루려면 매니저론 안되니 부사장이 되고 사장보다 잘나가고 사업가가 되고.. 음..10권에서는 결국 목표가 나오는데요 흠.. 벌써부터 씁쓸한 그림이 그려져서요. 10권은 졸면서 봤네요 마법소녀되는건 잠이오더라고요 한꺼번에 몰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제 좀 쉬었다가 보려고여 뒤가 안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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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강의 매니저> 10권. 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서 상당히 위치가 바뀐 강준과 H1팀이 나온다. 그런데 유니온이라던가 템플러 등의 집단에는 놀라울 정도로 변화가 없다는 점이 재미있다. 강준이 목표하던 권력과 돈을 손에 넣으면서 계획이 마구 굴러가며 슬슬 목적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강준은 알파에이전시 부회장으로 일하며 회사를 키우고 대형연구단지를 굴린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오각동맹에 H1팀과 참석한 강준은 템플러들의 심상찮은 움직임을 감지하는데.... 이번 권에서 싸움은 거의 없고 일상+정치+협잡이 주로 진행된다. 티격태격하던 설우준이 강준의 뒷배가 된게 웃기기도 하고 잘 어울리기도 한다. 금방이라도 싸움이 날 줄 알았던 템플러들과의 사이를 수습하는 건 재미있었고, 강준이 목표하는 건 아직도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얘 성격상 보통 스케일이 아닐 것 같아서 좀 아슬아슬하다. 강준이 과연 템플러라는 조직을 꿀꺽할 수 있을지, 유니온과는 언제 맞붙게 될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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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강의 헌터였다가 사상 최강의 매니저가 된 남자가 어떻게 그 세계를 바꾸는 지에 대한 스토리로 이해했습니다. 가벼운 오락물일 것 같던 초반의 분위기를 떠나 현실적인 비즈니스분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나오던 초반에 비해 후반부는 차원이동과 이세계 등 본격적인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판타지 좋아하는 독자로서 저는 이쪽이 더 잘 맞는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