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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대해 공부하고싶어 찾던 중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 미술에 관심이 있든, 디자인에 관심이 있든, 색에 대한 기본지식을 얻는데 좋을 책이다. 시대별, 화가별, 나라별 주요색들과 색 이름의 유래 등을 간략한 설명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 이해하기 쉽다. 마지막에 색 재료의 역사와 색채 과학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다 다만 화가들의 색을 설명한 부분은 그림의 어느 부분에서 해당 색이 드러나고 그것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주면 더 좋겠다. 또 같은 색으로 보이는 색상의 미묘한 차이에 대한 설명들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자면 아메리칸 블루와 인디언 블루가 왜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지, 엠파이어 블루와는 어떻게 미세한 차이가 나는 지에 관한 설명같은 거 말이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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