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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 한 권씩 밤톨군과 찾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인물도 이런 시간여행을 테마로 만나보면 재미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동화가 교육의 '수단'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경계해야할 일이겠지만 동화의 소재로서 역사는 매력적인 소재임에는 틀림없거든요. 개인적으로 역사를 소재로 하는, 이른바 『역사동화』 류의 경우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우기 전인 아이들에게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찾아 읽어보는 편입니다. 최근 한국사에 관련된 만화책도 많이 나오는 터라 아이들은 만화를 더 좋아하겠지만 동화를 병행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재미' 적인 요소와 동화의 '작품성' 사이에서 늘 고민하게 된다지요.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 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라는 물음으로 기획된 시리즈죠. 지금까지 다섯권정도 나왔는데 동일한 글작가가 일관되게 쓴 작품은 아니라서 책마다 약간 호흡이 달라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만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만화적 설정과 사건 흐름이 흥미를 이끄는 듯 합니다. 밤톨군은 최신간부터 읽었는데 녀석이 거꾸로 다른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되었거든요. 올빼미 시간 탐험대 / 5. 거북선 사수 대작전 전지은 글/이지후 그림 140쪽 | 351g | 155*212*20mm 을파소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태극륜과 함께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집니다. 우선 동그란 시계처럼 생긴 태극륜은 남은 여행 시간을 알려주기도 하고, 시간 여행을 위한 기차가 도착하는 곳을 알려주기도 하는 시간 여행자용 만능 도구입니다. 그리고 세가지 물건 중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됩니다. 시간여행자가 되어 임무를 해결해야 하고, 임무를 마친 후 돌아오는 기차를 타려면 역무원 아저씨가 내는 수수께끼도 풀어야 합니다.
이번에 주어진 임무는 『조선의 바다와 거북선을 지킬 것』 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존경하는 우리나라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이순신 장군 아니면 세종대왕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밤톨군도 마찬가지죠. ( 우리나라 인물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이유도 있습니다만 ) 그런 아이에게 이번 『거북선 사수 대작전』 편은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다가왔답니다. 다른 책들을 살펴보니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들도 모두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긴 하군요.
미리 주어진 수수께끼의 답이 무엇일지 궁금해하며 밤톨군도 책을 읽어갑니다. 이순신 장군에 관련된 일화를 통해 내용은 정확히 모르지만 기억하고 있는 키워드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학익진』 같은 것들이 있죠. 우여곡절 끝에 이순신 장군을 만난 아이들이 사용한 물건에서 '학이 날개를 펼치다' 라는 힌트가 나와 장군들의 전략 회의에서 중요한 결정을 돕게 되자 더욱 깔깔 웃으며 즐거워 하더군요. '아~ 이거 나도 아는 건데. 나도 과거로 돌아가면 도와줄 수 있는데! ' 라면서요. 비록 영화 『명량』 을 함께 보고 난 후 두가지가 섞이며 명량해전에서 학익진이지~ 라는 엉뚱한 소리를 해대었지만요. 명량해전을 앞두고 남긴, 必死卽生 必生卽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 즉 "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 라는 명언은 집에 자그마한 액자에 담겨있기도 합니다. 밤톨군 아빠도 좋아하는 글귀라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 덕에 더욱 명량해전에 관한 기억이 선명한 탓입니다. 이번에 이 동화를 통해 한산도해전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려나요. 나중에 슬쩍 물어봐야 겠습니다.
역사를 다루는 동화의 경우 어쩔 수 없이 과거의 단어를 사용해야하는데 종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간단한 주석들이 필요하죠. 그리고 동화 뒷 편에는 이야기에 관련된 지식들을 기사 형식으로 설명해 두었습니다. 작성한 기자가 주인공 중의 한명이군요. ( 어린이 기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 썼습니다만. ) . 책을 읽고 난 후 책에 관련된 역사적 사건과 함께 아이와 함께 기사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수수께끼의 정답은 떠오르시나요. 책의 후반부에 주인공 아이들이 정답을 맞춥니다. 책을 읽는 아이가 그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슬쩍 책을 덮고 함께 맞춰보세요. "두둥~ 맞추지 못하면 넌 현재로 돌아갈 수 없어. 책을 다시 읽자~ " 라는 협박(?)도 해가면서 말이지요. 어쩌면 책을 먼저 읽은 아이가 들고와 부모에게 질문을 할 수도 있답니다. 엄마. 이 질문의 정답이 뭐게요~ 하면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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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임진왜란이 벌어진 조선의 바다 거북선을 타고 왜군에 맞서라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조선 바다에서 거북선을 지키라는 미션을 받는다 아이들이 도착한 1592년 7월 조선은 일본의 침략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찬이가 제일 존경하는 분 ,,,이순신 아이들은 올빼미 선생님과 태극균을 건넌다 시간여행의 규칙 첫째,,,미래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 것 둘째,,,역사적 사건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된다 셋째,,,정해진 시간 안에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는 기차를 타야만 한다 아이들은 전쟁이 일어난 조선의 바다에서 거북선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그 임무를 수행한 증거로 이순신 장군이 사용하시던 물 잔을 가리고 오라고 한다 과거에서 쇠복이를 만난 찬,지오,은솔이는 쇠복이가 병사가 되어 전투에 참가할 것을 손을 번쩍 들어 참가 의사를 밝혔는데 찬이 또한 말한마디없이 손을 번쩍 든 것이다 셋이 떨어지면 안된다는 말에 자신들은 거북선을 지키려고 여기에 온것이고 여기있으면 거북선도 구경도 못할 것 같아 지오도,은솔이도 어쩔수없는듯한 힘없이 손을 들었다 조선을 지키고 싶다는 쇠복이 말에 찬이는 당당한 표정으로 말한다 할아버지에게서 쇠복이 가족이야기를 전해 듣고 쇠복이가 그동안 한 행동들을 이해하게 된다 전라 좌수사 이순신장군을 지오,은솔이가 깜짝 놀라 일을 벌린채 이순신장군을 바라본다 장군들의 말다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거세고 은솔이는 허리춤에서 속이 빈 만두 모양의 과자를 꺼내 한번에 쪼갰는데 과자안에서 나온 쪽지에 "학이 날개를 펼치다"라고 쓰여있었다 이순신장군은 은솔의 말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고 이번에 왜군은 그간의 패배를 만회하려 많은 배를 이끌고 쳐들어온다는 첩보가 있어 판옥선이 아무리 왜군의 전투배에 비해 암초가 많은 지형에 유리하다해도 대규모 전투를 치르기엔 견내량이 너무 비좁은 곳이다 전투에서 왜군을 대대적으로 물리치기 위해선 견내량보다는 넓은 곳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순신장군이 지오를 가리키며 "우리는 여기 이 아이의 말처럼 넓고 수심이 깊은 한산도 앞바다에서 싸움을 해야하는데 왜군들 역시 마음껏 싸움을 펼치려면 보다 넓은 바다를 좋아할 것이다 ![]() 전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아이들은 모두가 자기들때문에 성공했다고 웃으면서 좀전에 상황과 너무 다르게 밝아졌다 이순신장군은 어린 병사들에게 고생했다고 한다 찬이가 돌아서는 이순신장군을 불러 쇠복이를 장군의 병사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친구들은 찬이가 지금까지 본 모습중에서 제일 의젓하다고 귓속말로 오고간다 찬이의 말을 들은 이순신 장군은 쇠북이를 향해 웃는 얼굴로 묻는다 그런 쇠복이는 이순신장군에게 왜 자신이 병사가 되고 싶어 하는지 이유를 자세히 말을 하면서 장군님의 부하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자신의 꿈만 같은 일이라고 한다 이순신 장군은 비록 어리지만 마음만큼은 우리 백성을 다 껴안고도 남을 만큼 큰 아이라고 배에 남아 병사가 되도록 허락한다 쇠복이는 믿기지 않고 친구들은 축하를 해준다 전투도 이기고 미션도 다 끝냈고, 쇠복이도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찬이는 걸으면서 말을 한다 조선의 판옥선과 신호연,임진왜란의 승패를 가르는 역사 프리즘을 통해 판옥선과 신호연을 자세히 알아간다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고 빠져든다고 한다
"아울북&을파소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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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책 추천 !!!
을파소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고 있는 도서에요.
등장 인물 소개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는데요 세친구들이 가장먼저 도착한 곳은
첫번째 미션은 김정호의 딸 막동이를 찾으면서 숭레문과 함께 창동<오늘날 남대문 시장 근처> 등 1861년 조선의 도음 한양의 풍경
이해 안되거나 어려운 용어는 알기쉽게 하단에 잘 적어놓았기에
아이들의 상상 주머니가 자극되는 만드는 책이바로 을파소 올빼미 시간 탐험대 책인거 같아요.
올빼미 시간 탐험대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해보라고 했더니 ![]()
집에 걸려있는 우리나라 지도와 대동 여지도를 비교해 가면서
대동 여지도와 지금의 대한민국 전도를 한참동안 비교해본 아이들은
대동여지도와 대한민국 전도를 비교해가면서
교과서에서도 배우고 박물관에서도 직접 눈으로 본 아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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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역사를 재미있는 판타지 형식으로 만든 한국사 동화랍니다. 시리즈로 한글반포 대작전 화성행자수호 대작전 고구려 벽화 그리기 대작전 고려상인되기 대작전 도 출간되어 있답니다. 울 딸아이의 경우는 책을 좋아해요. 박물관이나 옛 것에 대한 것들도 꽤 나름 접해 주었는데도 역사는 어려워하고 멀리하네요. 그래서 집에서 역사동화나 만화책으로 접해주고 있어요.
시간 탐험대의 등장인물들 소개를 잠깐 볼까요? 지오, 찬, 은솔이 같은 또래 아이 3명이 역사속으로 들어가 직접 역사의 현장에 있는 느낌으로 전달해줄거예요. 주인공 아이들이 올빼미 선생님에게 미션을 받지요.
세개의 회전판을 돌려 나온 것은 1592년 7월, 한산도,이순신 거북선을 타고 조선 바다에서 거북선을 지키라는 미션을 받아요. 미션을 위해 지오는 매직볼, 은솔이는 행운의 과자, 찬이는 요술껌을 받고 시간여행 기차에 오르게 됩니다.
기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역무원아저씨가 아리송한 수수께끼를 내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맞춰보세요. 기차에서 내려 도착한 경상 우수영에서 은솔이는 총통을 닦고, 찬이는 통나무를 나르고, 지오는 나무못 박는 일도 해보고요. 그 곳에서 부모 잃고 누이의 생사를 모르는 쇠복이란 아이와 친구가 되지요. 책 읽는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의 경우 책 하단에 뜻풀이가 되어있어 도움이 되요. 쇠복이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거북선을 지키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러 4명이 거북선을 타게 되요. 이순신 장군을 만나 장군들의 회의 때 지오와 은솔이가 시중을 들면서 은솔이가 깬 과자에서서 학이 날개를 펼치다 라는 문구의 힌트를 얻어 계획을 세우지요. 실감나는 " 한산도 해전"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책의 이야기가 다 끝나면 취재일기라는 코너가 있어요. 판옥선과 신호연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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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야기지만 꼭 알아야 하는 한국사!!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 처럼 생생하게 느껴봐요. 올빼미 시간탐험대 - 5. 거북선 사수 대작전 글 전지은 / 그림 이지후
지나간 역사 속으로 기차를 타고 쓩!! 책 표지만 봐도 어떤 시대인지, 무슨 상황인지 느낌이 팍~ 옵니다.^^
한국사 책이라면 어떤 책이라도 ok인 5학년 큰아이!! 「올빼미 시간탐험대」도 재미있다며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5권이면 다른 책도 있겠네요.. 다 보고 싶은데~~" ㅎㅎㅎ 1권~4권까지 얼른 챙겨줘야겠네요.
시간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의 나이가 10세, 11세인걸 보니 이 또래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인가봐요. 혼자 있기 좋아하는 책벌레 소년 지오, 운동과 친구를 좋아하는 활발한 소년 찬, 모험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소녀 은솔이가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멤버이고, 5편에서는 왜군에 부모님을 잃고 누나와도 헤어진 채 외롭게 살고 있는 쇠복이가 합류합니다.
시간 여행 기차를 타고 1592년 7월 한산도로 이순신을 만나러 가는 아이들!!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은 남자 아이들에겐 로망같은 존재로 5학년 형아나 1학년 꼬맹이는 책으로만 봐도 즐거운가 봐요.
얼마전 광화문 이순신 박물관을 다녀와서인지 1학년 꼬맹이는 책을 읽는 내내 어찌나 수다스럽던지.. ^^ 읽으랴 말하랴~ 어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네요.
'조선의 바다와 거북선을 지킬 것' 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한산도에 도착한 아이들은 배를 만드는 작업에 투입됩니다.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 시간은 단, 5일!! 빨리 배를 만들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기에 불평도 하고 힘든 내색도 보이는 아이들이 너무나 딱 그 또래 같아서 웃음이 나오다가도 끝까지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기도 했어요. 또, 한편으로는 왜군에게 부모를 잃고 누나와 헤어져 병사가 되고 싶어하는 쇠복이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전쟁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이 아프기도 했구요. "저는 왜군에게 부모를 잃었고, 전쟁 통에 누나와 헤어졌습니다. 나라가 위태로우면 저 같은 백성들도 함께 위태로워집니다. 저는 우리 조선에 더 이상 저처럼 불행한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지키는 군관이 되고 싶습니다. "
쇠복이와 함께 병사가 되어 전쟁에 참여하게 된 세 아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위기에 빠진 수군들을 도우며 미션을 해결하고 무사히 돌아오게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가 이순신 장군을 만나니 더 빛을 발하게 되네요. 거북선이 맨 앞에 가고 판옥선들이 거북선을 양쪽에서 뒤따르다가 적의 배가 있는 곳에 다다르면 여러 판옥선이 학의 날개 모양으로 펼쳐져 적군을 둘러싸고 공격하는 학익진 전술이 왠지 판타지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시대에 그 수 많은 배들이 어떻게 이순신 장군의 생각을 알고 그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었을까? 요렇게 생각하고 책장을 넘겼더니.. ^^ 어찌 알았을까요? 바로 궁금증을 해소해 주네요.
다음에는 어떤 곳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될 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따라가는 걸로... 아이들과 이야기 끝냈어요. ^^ 6권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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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율이처럼 저학년 아이들이
한국사를 재밌게 만나볼수 있는 책이 있어 추천하려 합니다.
바로 을파소의 올빼미 시간탐험대 인데요.
한국사 이야기를 담은 동화랍니다.
올빼미 시간탐험대 책을 잡고 읽기 시작하더니
앉아서 끝까지 한권을 다 읽었어요~
음...편하게 읽고 넘어갈수 있는 이야기 책이라 가능한거죠~^^
올빼미 시간탐험대 거북선 사수 대작전
시간여행을 떠나는 탐험대들이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간 역사속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돌아오는 이야기랍니다.
지오, 찬, 은솔이는 시간 탐험 대원들~
올빼미 선생님과 수수께끼 역무원...
쇠복이와 이순신 장군.
등장인물을 보니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더 궁금해 지네요~ㅎㅎ
이번엔 어디로 시간여행을 하게될까?
올빼미 선생님이 계신 스튜디오로 향하는 아이들...
시간, 장소, 인물을 결정하는 회전판이 천천히 돌다가 멈췄어요.
1592년 7월 한산도 이순신
이순신을 만나러 가게 된 시간 탐험대~
시간여행이 시작되면
역사속으로 들어가 같이 생활을 하면서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겪는 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만화적인 요소가 많이 등장하지만
역사를 접하는 깊이가 결코 가볍지 않아 많은걸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이야기에 대화체가 많이 등장하고 있어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한 재미를 주고 있지만
그림이 더해져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래쪽에는
생소한 단어를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부연설명이 되어 있어
책을 읽는 중에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네요.
부록으로 실린 취재일기-역사프리즘에서는
조선의 판옥선과 신호연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요.
한산도대첩을 승리로 이끌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판옥선이였다는 사실...
판옥선이 가진 특징이 일본 수군의 전투방법에 대처하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네요.
그리고 또 하나...
많은 배들이 한번에 작전을 알아차릴수 있도록 신호연을 띄웠답니다.
다양한 연을 준비해 동시에 띄우기도 하고...
혹시라도 멀리 떨어져 있어 연이 보이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사이에 작은 배를 따로 마련할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를 했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이순신 장군 참 대단한 분~~ 인정~^^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이순신을 만나고 있는 율이...
다 읽고 나더니 엄마에게 질문공세가 쏟아집니다.
어머어머~~ 왜 이러셔!!
엄마도 이순신 장군을 무지 존경한단다~ㅎ
즐겁게 책읽기가 되었다는건
아이도 책을 통해 이순신 장군을 잘 만나고 왔다는 거겠죠.
한국사 동화로 역사를 쉽게 알게되는 책...
올빼미 시간탐험대 거북선 사수 대작전~
한국사를 재미나게 만나고 싶어하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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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니 역시 한국사가 늘 걱정이네요.
임진왜란이 벌어진 조선의 바다 거북선을 타고 왜군에 맞서라 !!
차례
등장인물
언니가 책을 읽은 후 둘째에게도 책읽는 기회가 주어졌네요.
첫째보다 둘째에게는 한국사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재미있는 캐릭터 그림으로 혼자 깔깔 거리며 웃더니 동생에게도
부록 : 취재일기
한글 반포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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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 초등한국사 이순신 관련 이야기가 재미있게 엮여진 책이 어떤 책이 있을까요? 초등어린이에게 역사책을 재미있게 읽히려면?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동화! 을파소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소개합니다^^
현대를 살고있는아이들이 시간탐험을 하면서 옛시대 한국사 시대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책에 덩달아 쏙 빠지게 됩니다. 역시 만화책만 보던 아들에게 이렇게 지문이 긴 책을 읽게 해준건 북이십일 을파소에서 우리 아이에게 준 2017년의 최고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
을파소 올빼미시간탐험대 거북선 사수 대작전 글 전지은 그림 이지후 초등역사 초등한국사를 초등생들이 처음 접할때 이왕이면 역사를 재미있게 접근하게 아이들에게 방향을 알려주는것도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미래가 불분명하기에 우리 인류는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니깐요?
초등역사 초등한국사 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학생책추천으로 딱~!
미션을 품고 출발한 시간여행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빠져들도록 만들어져있답니다 ^^
글밥과 그림의 적절히 조화롭게 되어있어서 어린이책추천하기 딱좋아요 ^^ 시간여행을 하며 올빼미 시간탐험대 아이들이 느끼는 부분들을 보면서 책을읽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감정이입이 되어 같이 느끼고 깨달음을 얻게 전개가 되어있어 초등학생책추천 할때 이만한책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어요~! 역사 한국사를 판타지와 접목하여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발휘하며 이해력으로 소화할수있도록엮어진 을파소 올빼미 시간탐험대
책읽기 효과 톡톡히 볼수있게 재미있게 꾸려진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2017년 발간된 따끈따끈한 요즘교육과 문화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초등학생 역사 책추천 ~!
초등 저학년에게 권하는 맨처음 한국사 동화~!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처음 한국사동화 ~! 이 시리즈도 접수 콕콕콕 ^^ 북이십일 을파소 올빼미 시간탐험대 북이십일 을파소 올빼미시간탐험대 책을 통해 초등역사 초등한국사 이야기를 너무나 달달하고 재미있게 읽고 느껴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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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맨 처음 한국사 동화
다섯번째 이야기~
올빼미 시간탐험대 - 거북선 사수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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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역사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한국사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별양이 이번에 만나 본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판타지 한국사동화랍니다 ^^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 역사 속으로 들어가 인물과 사건을 간접경험해 볼 수 있지요 ㅎㅎ
별양은 처음 만나 본 책인데
벌써 다섯번째 이야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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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과 거북선을 타고 왜군을 무찌르는 상상
생각만 해도 나라사랑의 마음이 샘솟아 나겠지요 ^^
시간여행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세가지
특히나 역사적 사건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규칙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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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하는 지오, 찬, 은솔은 올빼미 선생님에게서
시간여행을 도와 줄 물건 한 가지씩을 받는답니다.
나중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지요 ^^
이순신 장군님을 만나러 1592년으로 간 아이들~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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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아이인 쇠복이도 만났어요.
쇠복이는 열심히 일을 하면서 왜군과 싸울 날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무서운 전쟁에 나가려고 하는 쇠복이가 이해되지 않았지만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쇠복이의 이야기를 듣고
쇠복이의 마음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전쟁 뒤에는 가족을 잃는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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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자세히 알려 주시는 견내량에 대한 설명으로
이순신 장군님은 왜 왜군들을 유인해 한산도 앞바다에서 싸웠는지 알 수 있답니다.
조선의 배의 특징과 왜군과 조선군의 싸우는 방식 차이도 알 수 있지요.
쇠복이와 찬이가 노를 젓는 거북선의 내부구조를 간단하게나마 살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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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각자 하나씩 가져온 물건들이 제 몫을 한답니다.
찬이의 껌은 물이 들어오는 거북선의 구멍을 막고
은솔이의 행운의 과자 속에서 나온 "학이 날개를 펼치다"란 글귀에서
이순신 장군님이 학익진 작전을 펼치게 되지요 ^^
그리고 지오의 매직볼에서는 검은색과 빨강색의 몽당크레파스로는
신호연을 그려서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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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군과의 전쟁을 치르고 난 후
좀 더 의젓해진 아이들과 이순신 장군님 ^^
역사 속 인물을 한국사동화로 만나보는 것도 아주 재미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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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역사프리즘으로
이순신 장군님이 이끈 조선 수군이 어떻게 왜군을 물리칠 수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조선의 판옥선과 신호연
이 두가지 덕분에 조선의 수군은 왜군을 막아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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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료도 함께 들어있어서
설명을 읽으면서 그림을 함께 보니 더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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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연을 이용해 명령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서
이순신 장군님의 작전은 대성공을 이룰 수 있었지요.
신호연의 종류를 살펴보면서
조선 수군이 얼마나 과학적이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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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맨 처음 한국사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
재미있는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 함께 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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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 책읽을 시간도 없을 만큼 두녀석 뒷꽁무니 쫓아 다니느라 바쁜 애미랍니다~~ 그래도 꾸준한 독서만이 살길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아이들 책읽는 시간만큼은 많이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인데용!!! 어느덧 2학년 2학기...3학년을 코앞에 둔 그녀에게 한국사 판타지 동화는 호기심 가득한 동화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지루하게 역사책 읽어라가 아닌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즐겁게 읽기위해 나온 한국사 판타지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 중에서도 5번째 <거북선 사수 대작전> 되겠습니다. 아직 만 7살인 그녀~~ 생일이 안지난 그녀이기에~~ ㅎㅎ 더 어린아이처럼 보이는게 엄마 마음인데용!! 그나저나~~ 조선은 어떤 시대인지 알것이냐 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낱말들을 알아가는 과정 역시 책을 통해서라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재독해야 겠단 생각도 들더라고요!! 특히 지루하게 읽기 싫어하는 역사를 재미난 캐릭터 친구들을 통해서 더 쉽게 뇌리에 쏙쏙! 들어오니 더 즐겁게 읽히기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학습만화서에 길들여진 아이라면 말이지요!! 올빼미 시간 탐험대는 책 제목 그대로 역사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가장 큰 틀로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전에 나올법한 이순신과 거북선이라는 배경안에서 재미나게 아이들이 역사 시간 여행 속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속 친구들이 미션을 통해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속 아이템에서 나올 법한 행운의 과자라든지 매직볼을 주면서 재미나게 위기의 순간을 모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애니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판타지 통화라서 글밥이 더 많고 일러스트보다는 상상력을 이끌어 주는 한국사 판타지 동화란 느낌이 들더라고요. 초등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역사적 이야기를 재미난 스토리가 더해져서 있으니 2학년 그녀도 천천히~~~ 읽어 나가더라고요!! 위인전에서 봤을 법한 이순신장군이 만든 거북선을 지키라는 미션을 통해서 아이는 역사적 사실을 더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면서 더 오래도록 기억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역사적 사실을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나와있는데요!! 어려울 수 있는 시대적 배경과 이야기가 사실에 근거해서 동화로 만들어 졌지만 전투방식이라든지 딱딱한 소재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내용들이 초등 내내 역사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받아들이기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