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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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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베르너 바르텐스/ 유영미 로고폴리스/2017.8.28.   선진국에서 시작된 웰빙 바람은 이제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의학의 발달로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며 특히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투자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 사업이 되고 있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거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다. 비만이 건강의 적이라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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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베르너 바르텐스/ 유영미

로고폴리스/2017.8.28.

 

선진국에서 시작된 웰빙 바람은 이제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의학의 발달로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며 특히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투자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 사업이 되고 있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거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다. 비만이 건강의 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또 한편에서는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에 온갖 정성을 다 바치고 있다. 그러나 체계적이지 못한 일반인들의 노력은 얻는 성과가 미미 하다. 이런 때 제대로 된 건강상식을 총 정리한 심플한 건강법 333>이 나왔다.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미국과 독일의 의사고시에 합격하여 프라이브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1997년부터는 독일 여러 일간지의 편집자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독일의 지트도이체 차이통의 과학전문수석 편집자이자 저술가, 방송 작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몸의 행복>, <행복 의학>, <공감의 과학등 많은 저서를 통해 잘못된 관행과 의학상실을 고발하는 서적을 펴냈다.

 

심플한 건강법 333>에서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하루 5분을 투자하여 실천할 수 있는 333가지 레시피를 제시한다. 이것들은 실행하기가 쉬울 뿐 아니라 유효기간이 없는 것들이라고 강조 하면서 이 책의 기본 원칙 5가지를 제시한다. 1. 작은 차이가 커다란 효과를 낸다는 것, 2. 자기 효능감, 3. 자기 공감도 자기 효능감의 일환, 4. 양심의 가책은 금물, 5. 학문적인 베이스, 이성적인 토대. 등이다. 그러면서 전체 내용을 5가지 주제 하나, 생각은 몸을 좌우한다. , 늘 신경이 쓰이는 곳들. , 내 몸 속을 편안하게. , 내 몸의 축을 튼튼히. 다섯, 마음 관계도 건강하게 오래오래.’로 분류하여 소주제 333가지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건강한 음식이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골고루 적절한 양을 먹는 것입니다.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이 건강에 좋은 것. 친구와 함께라면 피자는 건강에 좋다. 음식이 아니라 양심의 가책이 건강에 더 해롭다. 직접 만들어 먹는 식사의 힘. 무엇이 몸에 좋은지는 대체로 증명되지 않았다. 브로콜리가 암을 예방하고, 해조류가 탈모를 중단시키며, 카탈루냐 지방의 올리브 오일이 막힌 혈관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그러면야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p.105)” 이것은 죽은 동물 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 현미나 통밀이 인스턴트식품이나 통조림 식품보다 더 낫다는 것. 소금이나 설탕은 나쁘지 않지만 과도하게 소비하면 안 된다는 것. 이런 몇 가지 기준들만 주의하면, 어떤 식습관이건 건강에 그리 해롭지 않으며, 최적의 영양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상대의 체취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은 상대방이 다른 면역계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대의 체취를 매력적으로 여기는 두 사람이 결합하면 병균에 더 강한 저항력이 있는 면역계를 가진 자손을 얻게 됩니다. 냄새가 많이 날수록 상대의 냄새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즉 면역계가 가능하면 달라야 서로의 냄새가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p.118)”, “사랑과 긍정적인 감정은 심근경색, 뇌졸중, 암 같은 중병의 발병률을 낮출 뿐 아니라, 파트너에게서 존중받고 대우 받는다는 감정이 감기, 몸살, 속쓰림, 위장 장에 같은 잔병치레도 줄여줍니다.(p.119)” 이것뿐만 아니라 사랑은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아내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확신하는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 남자들보다 심장질환이나 경색이 발병할 위험이 반으로 감소한다. 고콜레스테롤, 고혈압, 비만, 그 외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다른 요인이 있음에도,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만으로도 질병에서 보호받는 다고 한다.

 

농가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가 거의 없는 것은 늘상 동식물과 가까이 하는 생활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동물과 농가의 다른 물질들과 접촉하는 것은 알레르기나 아토피, 천식에 걸릴 위험을 줄입니다. 물론 자연으로부터 오는 다른 위험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연이 여러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것입니다.(p.173)” 이런 환경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태도 중요하다. 정신신체의학 전문가들은 방광염은 마음의 울음이라고 한다. 충분히 울어서 풀지 못할 때 방광이 대신 울어준다는 것이다. 부부관계에서의 갈등이나 성적인 문제는 종종 방광염으로 발현되며, 반대로 긍정적인 파트너 관계는 이런 질병을 막아준다. 긍정적이고 충만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은 방광염에 잘 걸리지 않는다. 긍정적인 감정이 부족하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칼슘제를 먹어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칼슘제는 굳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 최신의 연구결과입니다. 또한 비타민 D가 충분하지 않으면 칼슘을 먹어보았자 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햇볕을 충분히 쬐든가, 생선, 계란, 내장, 유제품처럼 비타민 D를 함유한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p.235)” 내가 몸에 좋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좋다, 마음의 상태는 세포, 장기, 전달 물질 등 신체의 기타 많은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배가 아플 때 따뜻하게 배를 문지르는 것이나, 상상의 힘으로 복통을 없애기도 하며, 천천히 먹을수록 덜 먹을 수 있다. 고무줄 몸무게보다 계속 뚱뚱한 게 낫다. 인간은 살을 빼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고도 비만이 아닌 적당한 비만은 수명을 연장시키며, 마른 체형보다 질병에도 덜 걸리게 해준다. 경도비만은 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상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앉아 있는 대신 서 있거나 걷기 시작하면 곧 눈에 띄게 뱃살이 줄어들고 혈액 수치가 좋아지는 한편,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리에서 자꾸만 일어서는 것은 심장 건강에 좋으며 자꾸 움직이는 것은 허리 건강에 좋습니다.(.328)” 현대인들은 운동이 부족하기 쉽고 특히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늘면서 각종 질병에 많이 걸린다. 작은 생활 습관을 바꿈으로서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은 상대방을 필요로 하고, 공감과 이해를 받으면 정신적, 신체적 면역력이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자기의 감정에 충실한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특별히 건강에 좋은 음식은 없기 때문에 고르게 적당량을 먹는 것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많은 움직임, 특히 걷거나 서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심플한 건강법을 많은 사람이 읽고 실천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k******4 2023.12.16. 신고 공감 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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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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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베르너 바르텐스/ 유영미로고폴리스/2017.8.28.sanbaram   선진국에서 시작된 웰빙 바람은 이제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의학의 발달로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며 특히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투자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 사업이 되고 있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거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다. 비만이 건강의 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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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베르너 바르텐스/ 유영미

로고폴리스/2017.8.28.

sanbaram

 

선진국에서 시작된 웰빙 바람은 이제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의학의 발달로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며 특히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투자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 사업이 되고 있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거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다. 비만이 건강의 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또 한편에서는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에 온갖 정성을 다 바치고 있다. 그러나 체계적이지 못한 일반인들의 노력은 얻는 성과가 미미 하다. 이런 때 제대로 된 건강상식을 총 정리한 심플한 건강법 333>이 나왔다.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미국과 독일의 의사고시에 합격하여 프라이브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1997년부터는 독일 여러 일간지의 편집자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독일의 지트도이체 차이통의 과학전문수석 편집자이자 저술가, 방송 작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몸의 행복>, <행복 의학>, <공감의 과학등 많은 저서를 통해 잘못된 관행과 의학상실을 고발하는 서적을 펴냈다.

 

심플한 건강법 333>에서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하루 5분을 투자하여 실천할 수 있는 333가지 레시피를 제시한다. 이것들은 실행하기가 쉬울 뿐 아니라 유효기간이 없는 것들이라고 강조 하면서 이 책의 기본 원칙 5가지를 제시한다. 1. 작은 차이가 커다란 효과를 낸다는 것, 2. 자기 효능감, 3. 자기 공감도 자기 효능감의 일환, 4. 양심의 가책은 금물, 5. 학문적인 베이스, 이성적인 토대. 등이다. 그러면서 전체 내용을 5가지 주제 하나, 생각은 몸을 좌우한다. , 늘 신경이 쓰이는 곳들. , 내 몸 속을 편안하게. , 내 몸의 축을 튼튼히. 다섯, 마음 관계도 건강하게 오래오래.’로 분류하여 소주제 333가지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건강한 음식이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골고루 적절한 양을 먹는 것입니다.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이 건강에 좋은 것. 친구와 함께라면 피자는 건강에 좋다. 음식이 아니라 양심의 가책이 건강에 더 해롭다. 직접 만들어 먹는 식사의 힘. 무엇이 몸에 좋은지는 대체로 증명되지 않았다. 브로콜리가 암을 예방하고, 해조류가 탈모를 중단시키며, 카탈루냐 지방의 올리브 오일이 막힌 혈관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그러면야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p.105)” 이것은 죽은 동물 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 현미나 통밀이 인스턴트식품이나 통조림 식품보다 더 낫다는 것. 소금이나 설탕은 나쁘지 않지만 과도하게 소비하면 안 된다는 것. 이런 몇 가지 기준들만 주의하면, 어떤 식습관이건 건강에 그리 해롭지 않으며, 최적의 영양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상대의 체취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은 상대방이 다른 면역계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대의 체취를 매력적으로 여기는 두 사람이 결합하면 병균에 더 강한 저항력이 있는 면역계를 가진 자손을 얻게 됩니다. 냄새가 많이 날수록 상대의 냄새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즉 면역계가 가능하면 달라야 서로의 냄새가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p.118)”, “사랑과 긍정적인 감정은 심근경색, 뇌졸중, 암 같은 중병의 발병률을 낮출 뿐 아니라, 파트너에게서 존중받고 대우 받는다는 감정이 감기, 몸살, 속쓰림, 위장 장에 같은 잔병치레도 줄여줍니다.(p.119)” 이것뿐만 아니라 사랑은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아내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확신하는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 남자들보다 심장질환이나 경색이 발병할 위험이 반으로 감소한다. 고콜레스테롤, 고혈압, 비만, 그 외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다른 요인이 있음에도,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만으로도 질병에서 보호받는 다고 한다.

 

농가에서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가 거의 없는 것은 늘상 동식물과 가까이 하는 생활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동물과 농가의 다른 물질들과 접촉하는 것은 알레르기나 아토피, 천식에 걸릴 위험을 줄입니다. 물론 자연으로부터 오는 다른 위험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연이 여러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것입니다.(p.173)” 이런 환경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태도 중요하다. 정신신체의학 전문가들은 방광염은 마음의 울음이라고 한다. 충분히 울어서 풀지 못할 때 방광이 대신 울어준다는 것이다. 부부관계에서의 갈등이나 성적인 문제는 종종 방광염으로 발현되며, 반대로 긍정적인 파트너 관계는 이런 질병을 막아준다. 긍정적이고 충만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은 방광염에 잘 걸리지 않는다. 긍정적인 감정이 부족하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칼슘제를 먹어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칼슘제는 굳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 최신의 연구결과입니다. 또한 비타민 D가 충분하지 않으면 칼슘을 먹어보았자 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햇볕을 충분히 쬐든가, 생선, 계란, 내장, 유제품처럼 비타민 D를 함유한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p.235)” 내가 몸에 좋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좋다, 마음의 상태는 세포, 장기, 전달 물질 등 신체의 기타 많은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배가 아플 때 따뜻하게 배를 문지르는 것이나, 상상의 힘으로 복통을 없애기도 하며, 천천히 먹을수록 덜 먹을 수 있다. 고무줄 몸무게보다 계속 뚱뚱한 게 낫다. 인간은 살을 빼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고도 비만이 아닌 적당한 비만은 수명을 연장시키며, 마른 체형보다 질병에도 덜 걸리게 해준다. 경도비만은 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상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앉아 있는 대신 서 있거나 걷기 시작하면 곧 눈에 띄게 뱃살이 줄어들고 혈액 수치가 좋아지는 한편,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리에서 자꾸만 일어서는 것은 심장 건강에 좋으며 자꾸 움직이는 것은 허리 건강에 좋습니다.(.328)” 현대인들은 운동이 부족하기 쉽고 특히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늘면서 각종 질병에 많이 걸린다. 작은 생활 습관을 바꿈으로서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은 상대방을 필요로 하고, 공감과 이해를 받으면 정신적, 신체적 면역력이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자기의 감정에 충실한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특별히 건강에 좋은 음식은 없기 때문에 고르게 적당량을 먹는 것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많은 움직임, 특히 걷거나 서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심플한 건강법을 많은 사람이 읽고 실천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로고폴리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4 2017.09.11. 신고 공감 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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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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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쉽지 않다. 한국인의 건강 수명이 여전히 70세를 넘기지 못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새해가 되면 건강을 목표로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지만,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 그도 그럴 것이 건강 관리는 많은 노력을 요하고 번잡스럽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플한 건강법을 제시하는 책이 있다. 333가지 방법을 제시해서『심플한 건강법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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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쉽지 않다. 한국인의 건강 수명이 여전히 70세를 넘기지 못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새해가 되면 건강을 목표로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지만,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 그도 그럴 것이 건강 관리는 많은 노력을 요하고 번잡스럽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플한 건강법을 제시하는 책이 있다. 333가지 방법을 제시해서『심플한 건강법 333』이다.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가 써서 신빙성을 준다.

 

이 책에서 저는 건강에 대해 전반적인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실행하기 힘들고 부담이 되는 조언들이 아니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요. 무엇보다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의 양심의 가책을 좀 덜어주고 싶습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333가지 레시피는 실행하기가 쉬울 뿐 아니라 유효기간이 없는 것들입니다. 자신을 몰아붙이는 방법이 아니라, 즐겁고 편안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놀라운 인식들입니다. 이 책의 조언들은 최신 학문에 기반한 것들이지만, 어렵지 않고 일상에 쉽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p. 4~ 5  프롤로그)

 

이 책은 하루 5분으로 뇌부터 발가락까지 내 몸을 생각하게 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좋은 결심은 좋은 기분으로 하고, 결심을 도와주는 작은 장치를 곳곳에 해 둔다. 하루 15분은 살짝 땀이 나게 움직인다. 단, 땀이 났으면 닦기보다 자연히 마르게 두는 게 좋다. 땀을 계속 곧장 닦아 내는 것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온도 조절 능력을 도리어 최소화시키게 되기 때문이다.(p. 51) 키스는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귀에 하는 키스는 조심해야 한다. 잘못하다간 귀가 130데시벨 정도의 소음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p. 93) 귀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면봉으로 귀를 파면 안 된다. 귀지는 생각보다 유익하고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귀지는 박테리아나 다른 세균 감염이 되지 않도록 귀를 보호해 준다.(p. 127) 겨드랑이 털도 그렇다. 이물질이 들어와 감염을 유발하지 않도록 막아 준다.(p. 139) 배꼽도 그냥 내버려 두는 편이 가장 좋다. 귀후비개나 손가락으로 배꼽을 파는 것은 불필요하며, 공연히 배꼽을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p. 302) 여자라면 하이힐을 신기 전에 생각해 볼 일이 있다.

 

하이힐은 여러모로 매혹적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신는 것이 좋을지는 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이힐을 신었더라도 사무실 책상 아래서, 혹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는 좀 벗어 놓도록 합시다. 더 중요한 것은 끝내주는 ‘킬 힐’을 신기 전에, 이 일정이 정말로 중요한지, 그 남자가 이 힐을 신고 만나야 할 정도로 매력적인 사람인지를 좀 고민해 보는 것입니다.     (p. 344)

 

보통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를 잘 꼬고 앉게 되는데, 다리 꼬기는 혈액순환에 최악이다. 혈전이 생길 수도 있는데, 발목으로 8자를 그리면 근육 펌프 작용이 촉진되어 혈전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저녁에 발이 붓는 현상도 거의 없어진다.(p. 337)

 

이 책은 다섯 가지 생각을 기본으로 탄생했다고 한다.

 

1. 작은 차이가 커다란 효과를 낸다는 것

2. 자기 효능감

3. 자기 공감도 자기 효능감의 일환

4. 양심의 가책은 금물

5. 학문적인 베이스, 이상적인 토대

 

이 다섯 가지 생각을 독자들 삶에도 적용한다면 보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 생각에 너무 매이지는 말자. 중요한 것은 극기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것들로 삶을 더 유쾌하게 만들며 즐겁고 기분 좋게 나아가는 것이라고 베르너 바르텐스는 조언한다.(p. 6) 이런 부담 없는 조언이 읽는 내내 기분을 좋게 한다. 덕분에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건강해질지 모르겠다.

e******i 2017.09.08. 신고 공감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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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심플한 건강법 333" 내용보기
<심플한 건강법 333>에서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하루 5분을 투자하여 실천할 수 있는 333가지 레시피를 제시한다. 이것들은 실행하기가 쉬울 뿐 아니라 유효기간이 없는 것들이라고 강조 하면서 이 책의 기본 원칙 5가지를 제시한다. 1. 작은 차이가 커다란 효과를 낸다는 것, 2. 자기 효능감, 3. 자기 공감도 자기 효능감의 일환, 4. 양심의 가책은 금물, 5. 학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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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에서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하루 5분을 투자하여 실천할 수 있는 333가지 레시피를 제시한다. 이것들은 실행하기가 쉬울 뿐 아니라 유효기간이 없는 것들이라고 강조 하면서 이 책의 기본 원칙 5가지를 제시한다. 1. 작은 차이가 커다란 효과를 낸다는 것, 2. 자기 효능감, 3. 자기 공감도 자기 효능감의 일환, 4. 양심의 가책은 금물, 5. 학문적인 베이스, 이성적인 토대. 등이다. 그러면서 전체 내용을 5가지 주제 하나, 생각은 몸을 좌우한다. , 늘 신경이 쓰이는 곳들. , 내 몸 속을 편안하게. , 내 몸의 축을 튼튼히. 다섯, 마음 관계도 건강하게 오래오래.’로 분류하여 소주제 333가지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건강한 음식이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골고루 적절한 양을 먹는 것입니다.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이 건강에 좋은 것. 친구와 함께라면 피자는 건강에 좋다. 음식이 아니라 양심의 가책이 건강에 더 해롭다. 직접 만들어 먹는 식사의 힘. 무엇이 몸에 좋은지는 대체로 증명되지 않았다. 브로콜리가 암을 예방하고, 해조류가 탈모를 중단시키며, 카탈루냐 지방의 올리브 오일이 막힌 혈관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그러면야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p.105)” 이것은 죽은 동물 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 현미나 통밀이 인스턴트식품이나 통조림 식품보다 더 낫다는 것. 소금이나 설탕은 나쁘지 않지만 과도하게 소비하면 안 된다는 것. 이런 몇 가지 기준들만 주의하면, 어떤 식습관이건 건강에 그리 해롭지 않으며, 최적의 영양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상대의 체취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은 상대방이 다른 면역계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대의 체취를 매력적으로 여기는 두 사람이 결합하면 병균에 더 강한 저항력이 있는 면역계를 가진 자손을 얻게 됩니다. 냄새가 많이 날수록 상대의 냄새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즉 면역계가 가능하면 달라야 서로의 냄새가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p.118)”, “사랑과 긍정적인 감정은 심근경색, 뇌졸중, 암 같은 중병의 발병률을 낮출 뿐 아니라, 파트너에게서 존중받고 대우 받는다는 감정이 감기, 몸살, 속쓰림, 위장 장에 같은 잔병치레도 줄여줍니다.(p.119)” 이것뿐만 아니라 사랑은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아내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확신하는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 남자들보다 심장질환이나 경색이 발병할 위험이 반으로 감소한다. 고콜레스테롤, 고혈압, 비만, 그 외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다른 요인이 있음에도,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만으로도 질병에서 보호받는 다고 한다.

 

k******4 2018.05.23.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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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 《 심플한 건강법 333》 로고폴리스
"실용서 《 심플한 건강법 333》 로고폴리스" 내용보기
내 건강의 주인공은 나야 나 ~           과유불급. 건강에 대한 상식이 넘치는 현실이다. 건강에 대해 알아야는 겠고 종편방송에는 관련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이 오히려 진실을 가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군계일학같은 느낌이다. 베르너 바르텐스가 집필한 《심플한 건강법 333》은 현직 의사가 조언하는 상식을 담았다.   우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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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강의 주인공은 나야 나 ~

 

 

 

 

 

과유불급. 건강에 대한 상식이 넘치는 현실이다. 건강에 대해 알아야는 겠고 종편방송에는 관련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이 오히려 진실을 가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군계일학같은 느낌이다.

베르너 바르텐스가 집필한 심플한 건강법 333은 현직 의사가 조언하는 상식을 담았다.

 

우선 구성이 부담스럽지 않은 점부터 좋았다. 저자 베르너는 서문에서 누누이 강조한다. 너무 진지하거나 심각하게 읽지는 말아달라고. 단지 저자가 제시하는 조언들 속에서 취사선택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라고 한다.

저자의 말은 적확했다.

 

보통 필자가 그동안 본 건강책은 틈이라고는 없는 깨알같은 지식을 적고 있었다.

게다가 시종일관 진지하다보니까 건강에 대해서 더 부담스러워지는 부작용이 없지 않았다.

 

심플한 건강법은 한 페이지에 한 가지씩의 상식을 담았다. 그래서 총 333페이지, 333가지의 지식을 읽을 수 있다. 정렬방식이 산뜻하고 여백이 많아서 보기도 시원시원하다.

 

한편 이러한 태도와 형식만이 전부는 아니다.작가는 기존의 정보들을 총망라하였고 폭넓은 분야의 지식들을 한 권의 책에 담고자 애썼다.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검증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했다.

 

보통 의사는 쓰기보다는 말하기에 능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 책의 작가는 글을 쓸 줄 안다. 정제된 언어를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안다.

 

환자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심정과 입장을 고려해서 사실을 전달한다.

그렇지만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는 칼같이 수정한다. 환자가 치료에 소극적일 때는 부드러우면서도 준엄하게 설득하고자 한다.

 

몸 안의 모든 질병에 대해서 의사들이 스트레스를 줄이라는 말을 다 한다. 그런데 그 뿐이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행할 지를 말해주는 의사분은 드물었다.

스트레스와 흥분은 몸에 왜 안좋은가. 책은 이렇게 말한다.

 

 

반면 스트레스나 불안은 뇌에 부담을 주어 신경세포의 파괴를 촉진합니다.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의 혈중 농도가 증가하는데, 이들 호르몬은 두뇌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가 적은 사람은 늘 긴장하며 사는 사람보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37p)

 

 

반면에 긴장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도 알려 준다. 군중 앞에 나서는 직업의 사람에게 무대공포증이 있으면 지장이 있다. 베르너 바르텐스는 공포증이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어느 정도의 무대공포증은 주의 집중력과 성취력을 높여줍니다. 적절한 스트레스 반응이 정신뿐 아니라 신체적으로 효과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내면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는 게 좋다는 것은 익히 알았다. 이것이 신체의 건강과도 밀접하게 상관이 됨을 이 책으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터부시합니다. 감정을 느끼는 것을 유약함과 동일시하면서요. 더더구나 슬픔, 체념, 두려움, 의기소침 등은 자기들의 세계에 있어서는 안 될 것들로 여깁니다. 울지 않으려고 하고, 슬프거나 실망한 모습, 불쾌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자 하며 이런 감정들을 거부합니다. ( 65p)

 

 

의학 상식책으로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작가가 다루는 영역이 폭넓음을 알며 놀라게 된다.

읽다 보면은 심리학의 이야기고, 사회의 변화를 말하며,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 든다.

 

 

원대한 꿈만 자꾸 생각하면 거기에 도달하는 것이 더 힘들게 느껴지고, 행복과 만족감은 미뤄지기 십상입니다. 일단 목표를 이루고 나면 행복해질 거야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순간을 향유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 74p)

 

갈 길이 먼 것을 보고 절망하지 말고, 지금 해낸 것이 적다고 괴로워하지 마세요. ( 76p)

 

 

촉각과 시각의 정보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보는 것들을 의식적으로 좋게 선택하는 일이 건강과도 관련이 있음은 신선한 충격이다.

한 예로, 병원에서 창밖으로 공원이 보이는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들은 주차장이 보이는 병실의 환자들보다 수술 뒤 회복 속도가 빨랐다.

 

사랑에 빠지면 왜 온세상이 아름다워 보일까. 이는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다.

막 사랑에 빠진 상태에선 걱정이나 분노같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강하게 활성화되는 두뇌 영역이 억제된다. 그래서 사랑에 빠진 이들은 계속해서 열정적이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웃음 치료라는 분야도 있다. 저자는 미소짓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유익한지를 말해준다.

30만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수명이 더 긴 노인들은 자주 웃었다고 한다.

무시해도 좋은 통념이 아니라 실제적이다. 심지어 자주 미소를 짓는 것이 담배를 끊은 것과 웃도는 효과를 준단다. 흡연자들은 미소라도 자주 지어보심이 어떨지.

 

필자는 혈압이 높게 나올 때가 가끔 있어서 신경을 쓰는 편이다. 그런데 책에서 제시하는 퇴근 후 키스가 혈압을 낮춘다는 어찌 해볼 수가 없네.^^; 퇴근 뒤 파트너의 따뜻한 애정 표현을 받는 사람은 평균보다 혈압이 2.5포인트 낮았고 그런 파트너가 없는 경우는 2.8포인트 높았단다.

 

소소하지만 효과가 확실한 정보들도 많다.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물고기를 보라, 밤에 스탠드 불빛으로 책을 읽는다고 근시가 되는 건 아니다 같은 것.

뜬금없어 보이지만 이 사이에 연필을 물기는 기분이 나쁠 때 해소해준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양식을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 분들은 주목.

저자는 단언한다. 건강한 음식이란 따로 있지 않다고. 중요한 것은 골고루 적절한 을 먹는 것이다. 과일, 채소, 통밀 제품이 생명을 연장해거나 암 등 중병을 예방해준다고들 하지만 확실하게 증명되지는 않았다.

 

 

 저지방이건, 저단백이건, 저탄수화물이건 간에 어느 특정 영양 성분만을 제한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적절한 것이 제일입니다. 맛있게, 균형 있게, 다양하게 먹어야 합니다.

          ( p.103)

 

 

개인적으로 청각에 민감한 편이다. 그동안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들은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알아서 무척 좋았다.

소음은 신경에 타격을 주고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소음은 혈압을 올리고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발병률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50데시벨의 소음으로 주거 지역을 통과하는 비행기는 주민들의 심혈관계 건강에 해롭다.

 

혹시 자주 신경질을 부리는가? 이는 목에서 목 동맥에 해롭다. 종종 화를 내고 성질을 부리면 목의 동맥에 무리를 준다고 한다. 동맥이 협착하면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한다.

 

지하철이나 길에서 누가 갑자기 툭 치고 지나가면 나는 화들짝 놀란다. 괜히 소심해서 그런가 보다 자책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사람에게는 퍼스널 스페이스 personal space 가 있고 이는 팔 하나의 거리이다.

누군가 과도하게 거리를 좁히면 우리는 놀라서 움찔 물러서게 되는 것이다. 과격한 접근으로 인해 심박동이 빨라지고 안색이 변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분 좋은 거리,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중요한 것이다.

 

스마트폰에 대한 의학적 접근도 유용하다. 사람이라면 쉼과 휴식이 필수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는 쉬는 활동에 방해를 한다. 스마트폰으로 재미를 찾고 오락을 하는 것이 여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정보의 홍수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고 연락이 오면 시도 때도 없이 응해야 하는 상태는 쉼이 아니다.

하루 중에 적어도 30분은 전자기기를 다이어트할 것을 작가는 제언한다. 특히 저녁과 밤에는 완전히 꺼짐 상태로 전환하고 컴퓨터를 들여다보지 말라고 한다.

 

 

즐겁게 일을 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잘 먹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당연한 조언이지만 베르너 바르텐스의 책을 통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각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수면을 위한 알찬 팁들까지 얻을 수 있다.

 

실용 서적이 모두 그러하듯이 심플한 건강법 333실천이 중요한 것 같다.

 

하루 아침에 건강에 좋은 방법 전체를 마스터 할 수는 없겠다. 그러나 작가가 말하듯이 차근차근히 해나가면 최대한 바꿔갈 수 있으리라.

 

마침 책의 구성도 한번에 한가지씩 제시하는 형태라서 내용과 맞춤 맞는다.

 

심플한 건강법과 함께 내 몸 내가 챙겨보자.

전문적인 의사의 시점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조언하는 책이다.

 

 

 written by Aslan

 

 

 

YES마니아 : 로얄 b********5 2017.09.07.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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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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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준이 옛날보다 향상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베이비부머 시절만 해도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했지만, 현대는 웰빙 등 동안 열풍과 함께 신체를 날씬하게 만들기 위하여 운동을 하거나 다이어트 프로그램, 지방제거 수술을 단행하는 등 온갖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을 낳기도 하며 요요현상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기도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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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수준이 옛날보다 향상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베이비부머 시절만 해도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했지만, 현대는 웰빙 등 동안 열풍과 함께 신체를 날씬하게 만들기 위하여 운동을 하거나 다이어트 프로그램, 지방제거 수술을 단행하는 등 온갖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을 낳기도 하며 요요현상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제목처럼 심플한 건강법으로 하루 5분 한 꼭지씩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복잡하고 거창하면 지속하기 어렵다. 이 책은 저자가 다섯 가지를 기본으로 해서 탄생했다. 작은 차이가 커다란 효과를 낸다는 것, 자기 효능감, 자기 공감도 자기 효능감의 일환, 양심의 가책은 금물, 학문적인 베이스, 이상적인 토대가 그것이다.

 

 뇌부터 발가락까지 온몸의 구석구석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장은 생각은 몸을 좌우한다는 코너에 생각, 두뇌, 머리 신경에 대해, 두 번째 장은 늘 신경 쓰이는 곳들 코너에 피부, 얼굴, 눈, 입, 코 등 주로 얼굴 주변을, 세 번째 장은 내 몸속을 편안하게 코너에 폐, 심장, 혈액 순환, 면역계, 위, 장, 간 등 몸 속 장기의 건강에 대해, 네 번째 장은 내 몸의 축을 튼튼히 라는 코너에 뼈, 근육, 등, 허리, 배, 엉덩이 등 몸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부분에 대해, 다섯 번째 장은 마음도 관계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코너에 소통, 마음, 결혼생활, 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처럼 기존에 나와 있는 건강서보다는 폭넓고, 신체적인 건강만이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다루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람은 운동하고 영양적인 면만 신경을 쓴다고 해서 건강해지지 않는다. 심리적인 불안, 스트레스, 감정조절을 못하는 등 불편한 상태가 지속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게 해 주는 장점도 담고 있다고 하겠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건강에 대한 정보도 유행과 변화가 있다. 예를 들어 커피가 나쁘다고 했다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면서 혼란을 주기도 한다. 또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르게 의외의 조언도 종종 있었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 너무 건강에 강박관념을 갖지 말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것만 취하라는 저자의 조언이다.

 

비타민이 과다할 때 일어나는 문제(-면역계-)

 요즘에는 비타민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 좋다고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비타민 A의 전 단계인 베타카로틴은 흡연자의 암 발병 위험을 높이며, 비타민 A를 과다 섭취하면 황달이 오고, 비타민 B6는 신경 장애를 일으킨다고 한다.(p204)

 

장에는 청소할 것도 해독할 것도 없다(-장-)

 장에서는 수십억 마리의 박테리아가 소화를 조절하는데, 이들이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장 청소는 저절로 된단다. 물이나 다른 세척제로 장 청소나 관장을 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해롭다고 한다. 장을 청소해 준다는 차나 주스, 약에 지출되는 돈이 엄청나다고 한다. 혈액이 산성을 띤다느니 과산성이니 하는 말은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한다. 의료상업주의가 연결되어 있는 건 아닌지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흔히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은 해장국을 먹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해장국을 먹든 안 먹든 술 깨는 시간은 비슷하다’ 고 한다. 알콜은 체내에서 상당히 일정한 속도로 분해된다고 한다. 이 과정을 단축시킬 수도, 촉진시킬 수도 없다는데... 그러고 보니 숙취해소 등에 대한 음료 광고를 많이 본 듯하다. 이 또한 상업주의가 끼어들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피부를 생각하면 하루에 물을 2리터씩 마셔라, 또 목마르기 전에 마셔라, 갈증을 느꼈을 때는 이미 탈수 상태다, 라는 말이 있었다. 여기서는 목마르기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한다. 좀 혼란이 생긴다. 어디에 맞추어야 할지.. 물병을 달고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 사례로 2015년 여름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영국인이 철인 3종 경기를 마친 후 사망했는데, 경기 내내 물만 마시는 바람에 혈액이 묽어져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생명 유지에 중요한 성분의 혈중 농도가 너무 떨어지고 전해질 부족으로 인해 심장마비가 원인이라 고.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 웃으면 복이 온다. 웃으면 위(胃)가 웃는다는 말을 들어 보았는데, 이 즐거움은 뼈의 명약이라고 했다. 반면, 우울한 사람들은 골격계의 미네랄 함량이 감소하는 등 건강한 여성보다 골밀도가 훨씬 낮았다고 한다. 웃음, 즐거움은 젊음과 건강에 묘약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이 밖에도 체중을 줄이기 위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의 상태에 맞게 기분 좋은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급격히 뺐다가 요요현상을 겪는 과정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니, 너무 비만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경쟁사회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면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른다. 피로에 지친 심신을 돌보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다보면 병에 취약한 몸이 된다. 가끔 나 자신을 돌아다보며 “오늘은 좀 어떠세요?”라고 다정하게 물어보는 마음 챙김을 실천하여 자기 자신과 절친이 되라고 조언해 준다. 이런 것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조직 사회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눈치를 보며 스트레스 받은 내 마음에게 다정하게 건네는 위로. 아프기 전에 큰 병 생기기 전에 평소에 건강한 심신을 위하여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의 <심플한 건강법 333>은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누구나 따라 실천할 수 있다. 그동안의 건강에 대한 강박관념의 통념을 살짝 가볍게 해 주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책이다.

h*****7 2017.09.11.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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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로고폴리스] 심플한 건강법 333 ㅡ 하루 5분, 뇌부터 발가락까지 내 몸을 생각한다
"[서평/로고폴리스] 심플한 건강법 333 ㅡ 하루 5분, 뇌부터 발가락까지 내 몸을 생각한다" 내용보기
이 책 <심플한 건강법 333>의 저자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의학박사이며 저널리스트'라고 한다.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는 '내 몸의 건강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몸'의 건강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생각하는 책이다.  건강에 관련한 팁 등을 알려줄 거라 생각했었는데, 보다 더 깊이있는 책이다.  '몸'
"[서평/로고폴리스] 심플한 건강법 333 ㅡ 하루 5분, 뇌부터 발가락까지 내 몸을 생각한다" 내용보기

이 책 <심플한 건강법 333>의 저자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의학박사이며 저널리스트'라고 한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는 '내 몸의 건강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의 건강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생각하는 책이다. 
건강에 관련한 팁 등을 알려줄 거라 생각했었는데, 보다 더 깊이있는 책이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 정신, 인간관계, 부부관계, 섹스'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준다.


책은 무척 읽기 수월한 편이다. 하나의 소주제가 1페이지 혹은 2페이지에 걸쳐있으며,  내용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가독성도 좋다. 
 
 



목차와 소제목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며, 재미있고 흥미로운 제목들이 가득있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다.
ㅡ 하나. 생각은 몸을 좌우한다.
ㅡ 둘. 늘 신경쓰이는 곳들
ㅡ 셋. 내 몸속을 편안하게
ㅡ 넷. 내 몸속의 축을 튼튼히
ㅡ 다섯. 마음도 관계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흥미로운 소제목들을 살펴보면, " 여자는 혼자 자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남자는 함께 자는 편이 낫다. 유산소운동도 몰아서 하면 독이 된다. 좋게 말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 섹스보다 스킨십이 부부를 묶는다. 우리 모두는 진화의 걸작품. 조금 비대칭이어도 문제 없다. 감기에 잘 걸린다면 잠을 점검하라. " 등등이 있다.

소제목의 목차가 무척이나 흥미롭고, 하나의 주제를 그대로 표현하기 때문에  목차를 보고 '내가 관심가는 챕터'를 선택해서 읽으면 된다. 즉, 책을 굳이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한번 읽은 후에는, 그냥 내 손이 펼치는 페이지를 그대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총 333개의 소제목이 있는데, 이것을 저자는 '레시피'라고 한다. 나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건강 레시피'인 것이다. ( 333 개의 레시피 )



책의 서문에 나온대로, 내가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고, 몰랐던 내용들도 있었으며, 어떤 경우는 내가 아는 바와 이 책에서 말하는 바가 다른 경우도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도덕경>과 같은 '경전'의 느낌을 받기도 했다. 아마도 인간관계, 나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소제목의 여러 내용들 중에서 인상깊은 것을 몇 가지 뽑아보자면, 물, 섹스, 적절한 운동 등에 관한 부분이다.

을 너무 많이 먹으면 '수분 과잉'이 되고 '물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수분과잉이 되어 죽은 사람의 예를 들고 있는데, 2015년  프랑크푸르트 철인 3종 경기를 마친 한 영국인이 사망했다고 한다. 경기 내내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혈액이 묽어져,  생명유지에 중요한 성분의 혈중 농도가 떨어져서" 사망했다고 한다. ( 전해질 부족으로 인한 심장마비,  223쪽 )

예전에 읽은 책 <물만 끊어도 병이 낫는다>라는 책에서도 물 과다섭취에 대해 주의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 책 <심플한 건강법 333>에서도 수분 과다섭취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면서,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갈증이 느껴지면 물을 마시라"고 전한다.

물에 관한 부분은 "소변 색깔"과도 연관된다. 저자는 '좋은' 소변 색깔은 "노란색"이라고 말한다. (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노란색이 좋은 소변 색깔이라고 함. )
만약 노란색보다 옅다면 수분과잉인 셈이고, 어두운 노란색이라면 물을 좀 더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 헷갈리는 부분은 온도와 염증에 관한 부분이다.
ㅡ 낮은 온도가 염증을 예방해줍니다. ( 245 쪽 , 냉수욕 관련 부분 )
내가 알고 있던 바로는 체온이 1도 높을 수록,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들었는데, 냉수욕관련 부분에서는 낮은 온도와 염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좀 더 자세한 내용 및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등자세ㅡ 역시 내가 듣던 내용과 달랐다.
ㅡ 사실 반쯤은 앉아 있고 반쯤은 누워 있는 흐트러진 자세가 정형외과적인 관점에서 가장 적절한 자세입니다. ( 254 쪽 )  




'발목으로 8자 그리기' 내용을 보면서, 최근에 본 야구에서 타자의 '기묘한 발동작(?)'이 생각났다. 최근 야구를 관람했는데, 이번에는 홈이 무척이나 가까운 곳에 자리잡았다.
그래서 타자가 공을 치기 전에 몸을 푸는(?) 여러 동작들을 보았는데,  발목-무릎-고관절에 이르는 다리 전제를 이상한(?) 형태로 휘젖는 동작을 여러 번 보았다.  볼 때마다 '공을 치려는 야구 선수들을 다리를 왜 저렇게 오징어처럼 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서야 그 이유를 대강이나마 유추할 수 있게 되었다. 



책의 소제목 및 내용들이 흥미로운 부분은 "원 나이트 스탠드, 질투와 배란기, 섹스, 맞는 신발, 발톱 자르기, 마음과 싸움 " 등 무척이나 다양했다.

'마크 트웨인'이 창문을 깨뜨린(?) 일화이야기에서는 원효대사 해골물이 연상되기도 했다. 



이 책의 기본적인 주장 및 생각은 "1가지를 100% 바꾸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우니, 100가지를 1%씩 바꾸자"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책의 제목처럼 "심플하게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 (로고폴리스)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087006840

s******8 2017.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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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건강법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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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흥미를 가득 가지고 고른 책이었는데한 책 안에 333가지나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니,개인적인 취향으로 좋아하지 않는 짤막한 이야기가 아쉬웠다.더불어 단지 '의학'적인 건강법 뿐 아니라정신 건강, 삶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까지건강법+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했다.나는 조금 더 '의학적'인 것을 바랐는데 그래서 아쉬웠을까.하지만 333가지를 담
"심플한 건강법 333" 내용보기

건강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흥미를 가득 가지고 고른 책이었는데

한 책 안에 333가지나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니,

개인적인 취향으로 좋아하지 않는 짤막한 이야기가 아쉬웠다.


더불어 단지 '의학'적인 건강법 뿐 아니라

정신 건강, 삶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까지

건강법+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했다.

나는 조금 더 '의학적'인 것을 바랐는데 그래서 아쉬웠을까.


하지만 333가지를 담고 있다 보니 분명히 좋은 점은 있다.

눈, 코, 입, 귀, 혀, ... 등등 각 신체 부위별로 건강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들이

꽉꽉 담겨 있어 그저 자기계발서, 가벼운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건강 80%+자기계발서 20%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먼저 목차를 쭉-읽어본 후에 고르기를 권한다.

목차가 마음에 든다면 구매하여 내 책장에 꽂아놓는다면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1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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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심플한 건강법 333 리뷰
"[도서] 심플한 건강법 333 리뷰" 내용보기
이틀 전, 밤을 새서 과제를 하고 입가에 더덕더덕 포진이 났다. 삼주 전에는 인턴 일을 하느라 머리카락이 한 움큼 빠졌다. 하루 종일 휴대폰을 봐서 눈이 뻑뻑해 오늘은 강의 내내 울었다.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는 내 모습이 애처러웠는지, 썩 보기 좋지는 않았을거다. 교수님이 자꾸 왜 우냐고 물었다. 무슨 일 있어요, 학생? 아니에요 교수님...아, 나는 오래도록 착각했다. 20살의 젊
"[도서] 심플한 건강법 333 리뷰" 내용보기

이틀 전, 밤을 새서 과제를 하고 입가에 더덕더덕 포진이 났다. 삼주 전에는 인턴 일을 하느라 머리카락이 한 움큼 빠졌다. 하루 종일 휴대폰을 봐서 눈이 뻑뻑해 오늘은 강의 내내 울었다.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는 내 모습이 애처러웠는지, 썩 보기 좋지는 않았을거다. 교수님이 자꾸 왜 우냐고 물었다. 무슨 일 있어요, 학생? 아니에요 교수님...


아, 나는 오래도록 착각했다. 20살의 젊음이 오래도록 지속될 거라고. 하지만 한 살씩 먹어가면서, 특히 머리카락이 절반 정도 빠지고 나니 무서워졌다. 이러다 대머리가 되는 건 아닐까 정말 두려워진다. 안되겠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건강에 대한 주황신호를 받고서 잔뜩 고민에 휩싸인 나는 초록색 활자로 찍힌 이 책을 들었다. 미니멀리즘 디자인 표지와 활자 색만 봐도 절로 마음이 가벼워진다. 폐 단면을 자른 사진이 나왔으면 던져버렸을 것이다. 


심플한 건강법 333은 정말 우습게도 제목에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겉표면부터 속까지 아주 자세히 그러나 가벼운 조언을 해주는 할아버지처럼 친근하다.


25"20분의 사우나로 심장을 움직이다"

규칙적인 사우나는 심혈관계를 활성화시킵니다. 일주일에 4~7회 사우나를 하며 땀을 내는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 사우나를 하는 사람에 비해 심장 질환 위험이 더 낮았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사우나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p.49


여느 건강책처럼 필요한 관리법을 이야기해주기도 하지만


121"고양이 쓰다듬기"

매일매일 고양이나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돌보는 사람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기타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런 연구에 따르면 심장과 심혈관계 건강에 배우자보다 애완동물이 더 좋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p.153


응? 고양이?라고 생각할만큼 뜬금없지만 재미있는 정보를 전달해주며


"강아지, 고양이는 바가지를 긁거나, 반대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라는 개그를 치기도 한다.(독일인이 개그에 약할 거라는 편견을 버리도록 합시다.)


121 챕터의 마지막에는 


"우리 집 고양이를 더 자주 쓰다듬으며 사랑해줍시다." 라는 훈훈한 결론을 맺는다.


심플한 건강법 333의 이야기는 연속성이 없다. 그럼에도 유기적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의 독립된 기관이면서 이어져있으니 말이다. 한 챕터마다 독립되어 있고 전문 의학 지식이 없어도 되며 맹목적인 다이어트법을 떠올릴 필요가 없다. 그야말로 심플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333이라는 숫자도 음모론자인 내게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는 것은 1년 356일 들여다보면서 건강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내 두피 건강을 매우 생각해주는 저자의 배려가 아닐런지. 


책을 하루에 1분만 읽고 던져버릴 때도 있고,1분도 안 읽을 때도 있고, 한꺼번에 10개씩 읽기도 했다. 파트를 뛰어넘기도 했으며 뒤에서부터 읽거나 머리가 너무 빠진다! 이러면 두피파트만 쭉쭉 읽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을 전달해주는 조언을 보며 힐링도 된다.


내가 처음으로 접한 건강책이 심플한 건강법 333이라 다행이다. 물론 지금부터라도 내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바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만 어떤 외모를 갖고 싶다거나 백년 만년 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만약 원푸드 다이어트 이런 것부터 접했으면 내 머리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더 빠져버렸을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나는 건강을 대단한 목표가 아닌 내 삶과 함께 걸어가는 수단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어쩌다가 고열량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밤 새서 친구들과 놀아도 큰 죄책감을 얻지 않을거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행복할거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2 2017.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