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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가 된 아빠
"아기가 된 아빠" 내용보기
존의 아빠는 젊게 보이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거울 앞에서 멋을 부리느라 나올 줄을 모르고 시끄러운 음악을 좋아하고 젊은 사람들이 입는 옷을 입고 ...   어찌보면 조금은 철없는 어른처럼 느껴지기도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아빠도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들으면 수줍은 소년처럼 방긋 웃는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에게 하
"아기가 된 아빠" 내용보기

존의 아빠는 젊게 보이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거울 앞에서 멋을 부리느라 나올 줄을 모르고

시끄러운 음악을 좋아하고 젊은 사람들이 입는 옷을 입고

...

 

어찌보면 조금은 철없는 어른처럼 느껴지기도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아빠도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들으면 수줍은 소년처럼 방긋 웃는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에게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게 되지요.

음료수를 파는 조그만 가게에서 '젊음을 돌려드립니다'라고 쓰인 음료수 한 병을 다 마셔 버렸어요.

 

이 책을 보며 아이는 아빠가 아기가 된다는 것에도 재미를 느끼지만 그림에서 찾을 수 있는

복선을 찾아내는 것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즐기네요.

 

정말 젊어지는 음료수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글쎄... 나 혼자만을 생각한다면 마셔보고 싶지만

주위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그렇고 싶지 않아집니다. ㅎㅎㅎ

 

 

바쁜 아빠와의 관계를 조금은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는 책이 참 좋습니다.

아기가된 아빠... 생각만 해도 참 재미있고 웃음이 절로납니다.

아이들은 우리 아빠가 아기가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 웃음이 가득해 지네요.

 

많은 책들이 아빠의 권위를 앞세우지만

이책을 조금 다르게 아빠를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이 아빠와의 관계를 조금더 가깝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예요.

 

또한 이 책 속에는 명화도 숨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명화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젊음을 실제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젊게 살아가 수 있지 않을까요?

젊은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시간을 많이 만들어 봐야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4.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고 싶은 젊은 아빠 존~
"닮고 싶은 젊은 아빠 존~" 내용보기
워크북도 함께 들어 있어서 재밌는 독후 활동도 할 수 있어요.책속의 아빠 존의 아빠는 멋지고 젊은 감각을 지닌 아빠입니다. 입는 옷도 아빠라고 느낄 수 없을 만큼 멋지고 세련됬어요.헤어스타일도 자유자재로 바뀌구요.건강식품을 너무 좋아하는 아빠가 어느날 젊음을 돌려주는 음료수를 마십니다. 우리 전래 동화에서나 나오던 이야기네요.젊어지는 샘물그걸 마시면 젊어지고 너무 마
"닮고 싶은 젊은 아빠 존~" 내용보기


워크북도 함께 들어 있어서 재밌는 독후 활동도 할 수 있어요.




책속의 아빠 존의 아빠는 멋지고 젊은 감각을 지닌 아빠입니다.
입는 옷도 아빠라고 느낄 수 없을 만큼 멋지고 세련됬어요.
헤어스타일도 자유자재로 바뀌구요.
건강식품을 너무 좋아하는 아빠가 어느날 젊음을 돌려주는 음료수를 마십니다.


우리 전래 동화에서나 나오던 이야기네요.
젊어지는 샘물
그걸 마시면 젊어지고 너무 마시면 아기가 된 욕심쟁이 이야기가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아빠도 역시나 다 마시고 아기가 되어버립니다.



얼굴은 아빠 얼굴 그대로 하고 몸만 아기가 된 아빠의 얼굴에 우리 아이들은 자지러지게 웃어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늘 크고 근엄하던 아빠가 자기보다 더 작은 아기가 됬다는 것에 아이들은 통쾌함 같은게 느껴지나봐요.

다행히도 아빠는 다시 아빠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그렇게 젊어지고 싶어하던 아빠의 젊어진 체험기를 거치고 드디어 아빤 아빠다운(?)흰머리 한올을 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말 많이 합니다.
나이는 들어도 마음은 20대같다고. 나쁘게 보면 철없이 보이고 좋게 보면 젊은 감각을 갖고 사는거지요.
누구나 부러워 하면서도 쉽사리 흉내 낼 수 없는 존의 아빠 모습은
어쩌면 나이에 따라 맞춤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들의 설움을 대변해주는것 같네요.
하지만 결국 나이를 거부해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나이.
마지막 흰머리 한 올에 씁쓸해집니다.

앤서니브라운의 이야기는 가족이 주인공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도 늘 우리의 이야기고 자신의 이야기라 이해도 쉽고 대리만족도 느끼고 빨리 감정이입도 되구요.

역시 이번 책도 마찬가지네요.
이번엔 아빠가 주인공이 되어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유쾌하게 해줍니다.
모처럼 아빠가 함께 웃었던 책입니다.


w*****1 2011.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가 된 아빠] 아기가 되면 잘 될봐 줄텐데~
"[아기가 된 아빠] 아기가 되면 잘 될봐 줄텐데~" 내용보기
앤서니 브라운 이라는 작가.. 정말 유명하죠..ㅎㅎ아이들도 좋아하는 작가이지만.. 촌철살인하는 위트로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이지 싶어요..개인적으로 돼지책.. 넘 좋아하는 책인데요..ㅋㅋ 아기가 된 아빠는 울 공주님정말 넘 넘 좋아하네요.. 깔깔거리면서 보고..아마도 그동안 아빠와 다른 모습이라 더욱 좋아하지 싶었답니다~^^넘 재미난 설정~표지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왜
"[아기가 된 아빠] 아기가 되면 잘 될봐 줄텐데~" 내용보기

앤서니 브라운 이라는 작가.. 정말 유명하죠..ㅎㅎ
아이들도 좋아하는 작가이지만.. 촌철살인하는 위트로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이지 싶어요..
개인적으로 돼지책.. 넘 좋아하는 책인데요..ㅋㅋ 아기가 된 아빠는 울 공주님
정말 넘 넘 좋아하네요.. 깔깔거리면서 보고..
아마도 그동안 아빠와 다른 모습이라 더욱 좋아하지 싶었답니다~^^


넘 재미난 설정~

표지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왜 웃고 있을까요? ㅋㅋ
바로 아기가된 아빠를 쳐다 보고 있는 모습이랍니다...ㅎㅎㅎ
아빠는 아주~ 젊게 사는 사람이예요.. 머리 모양도 자주 바꾸고..
운동도 하면서 젊어 지려고 부단히도 노력을 하지요~


조금이라도 아프면 큰일 나고 말이죠..
이건 아저씨들 공통 사항인가 봅니다..ㅋㅋ 울 아자씨도 아픔 엄살 작렬해요..
어느날 아빠가 작은 가게에서 신기한 음료를 하나 사왔어요..
젊음을 돌려 드립니다.. 아빠는 벌컥 벌컥 한 병을 다 마셨지요~


오마나.. 다음날 아빠가 아기가 되어 버렸어요..ㅎㅎ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빠에게 기저귀를 채워 줍니다..ㅋㅋㅋ
오래 전에 쓰던 식탁의자를 꺼내고.. 유모차를 꺼내고..


똥싼 기저귀도 갈아주죠..ㅋㅋㅋ
징징 대는 아빠 모습 넘 웃기죠?  이유없이 아기 들이 울때는..
졸린 거예요.. 졸린거..


다시 어른으로 돌아 온 아빠.. 아기가 된 것이 넘 힘들었을까요?
흰 머리가 하나 나 있습니다..ㅎㅎㅎ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이가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싶습니다..


아기가 됨 잘 돌봐 줄텐데~

넘 재미나게 몇번이나 보았던 공주님.. 자꾸 읽어 달라 하더라구요..ㅎㅎ
아빠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진짜로 아빠가 아기가 됨 어떨까 싶기도 한가 봅니다..


아빠가 아기가 됨 자기는 잘 돌봐 줄거라네요..ㅎㅎ
요즘 동생에 대한 욕구가 좀 있는 공주님 이시거든요...
친척 동생 데려와서 자기네 어린이집에 들여 주래요...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 동생이 있는게 부러웠나 봅니다..^^


앤서니 브라운 책은 읽고 나면 항상 먼가가 마음에 남는 기분이들어요..
아기가 된 아빠는 참 재미난 책 같지만.. 속으로 뭔가 숨은 뜻이 있는 듯 하죠?
아이 책을 보면서 저도 먼가를 느낀 다는 거..ㅎㅎ
아빠를 무서워만 하는 아이들에게 참 도움이 될 책이다 싶어요..
아빠를 좀 더 친근하게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이었답니다~^^

y****0 2011.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는 나이 먹은 소년…?
"남자는 나이 먹은 소년…?" 내용보기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이다. 예전에 ‘돼지책’을 보고 엄청 멋지다~~~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해서 이 책도 기대를 하며 읽었다. 생각보다 내용이 참 재미있으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꿨을 그런 내용인 “내 젊음을 돌려도~!’ 라는 주제의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존의 아빠는 나이보다 동안이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그런 말이 마음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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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이다. 예전에 ‘돼지책’을 보고 엄청 멋지다~~~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생생해서 이 책도 기대를 하며 읽었다. 생각보다 내용이 참 재미있으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꿨을 그런 내용인 “내 젊음을 돌려도~!’ 라는 주제의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존의 아빠는 나이보다 동안이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그런 말이 마음에 드는 듯 아빠는 젊은 사람들의 옷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머리 모양도(참 칭찬은 못하겠고 약간은 우스울 정도의…) 자주 바꾼다. 시끄러운 음악도 좋아하고 큰방에 아빠만의 장난감들도 가득하다. 젋어 보이려고 이런저런 애도 쓰고 있는 존의 아빠. 이쯤되니 우리 팀장님이 자주 하는 발언이 머리에 떠오르더라. “남자는 나이 먹은 소년.” 이라는 말이 말이다. 그런 아빠를 ‘다 큰 아기’라고 부르는 존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헉~ 그런데 젊음에 대한 아빠의 욕심이 요상한 음료를 얻게 하고 만다. ‘젊음을 돌려 드립니다’ 라는 음료수 한병을 다 먹어버린 아빠는 아기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것도 귀여운 아기가 아니라 얼굴은 아빠 그대로인데 몸만 아기가 되어 버린다. 그 언밸런스함이란~ 어찌나 웃기던지. 그런 아빠를 엄마는 잘도 보살펴준다. 나라면 엄청 구박할 것 같은데… 여하튼 우리 공주는 정말 재미있게 웃는다. 아빠가 응가를 했다면서 ‘얼레꼴레~’를 외치기도 하고… 옆에서 보던 남편은 그 책 갖다 버리란다.

어쨌든 아기가 된 아빠는 헤프닝이었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기는 하지만 남자들의 조금쯤은 재미있기도 한 젊음에 대한 욕심(?)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다. 우리 공주님은 나와 함께 재미있게 봤던 그런 책이지만 이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엄마,아빠가 함께 보면 더 재미있을 책이었다.



n******5 2011.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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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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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역시 앤서니 브라운답게 독특함을 유지한다. 제목을 보며 뭘까?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겠지? 라고 생각을 하며 펼쳤는데 첫 페이지에서부터 역시나 앤서니 브라운 만의 독특한 글과 그림을 만나게 된다. 건들거리는 듯한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아빠의 일그러진 웃는 모습. 날나리 아니야? 글 역시 그림에 뒤지지 않고 온 세상 사람들이 존의 아빠는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고 말한
"아기가 된 아빠" 내용보기

이 책 역시 앤서니 브라운답게 독특함을 유지한다. 제목을 보며 뭘까?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겠지? 라고 생각을 하며 펼쳤는데 첫 페이지에서부터 역시나 앤서니 브라운 만의 독특한 글과 그림을 만나게 된다. 건들거리는 듯한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아빠의 일그러진 웃는 모습. 날나리 아니야? 글 역시 그림에 뒤지지 않고 온 세상 사람들이 존의 아빠는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고 말한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이 입는 옷도 잘 입ㄱ고 머리 모양도 아주 다채롭게 바꾼다. 머리를 길러 끈으로 묶지를 않나, 완전히 다 세워 사각형의 머리모양을 만들지 않나, 심지어 머리 군데 군데 비워 희한한 힙합 스타일로 꾸미기도 한다. 아찔하군.

집이 떠나갈듯 시끄럽게 음악을 특어놓기도 하고, 커다란 방에는 아바의 장난감들로 가득하다니. 이건 완전히 초보 아빠의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내 친구 남편 중에도 이렇게 몇십만원짜리 배를 만들어서 높은 곳에 올려놓고 아이가 절대 손대지 못하게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남편? 우리 남편도 가끔 보면 아이같을 때가 있다.

젊어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인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머리에 힘주느라 나오지도 않고. 젊어보이고 싶어하고 그런말을 들으면 매우 기뻐하고 아내에게도 좀 더 젊어보이도록 꾸며보는 것은 어떠냐며 부추기는 아빠. 그리고 조금이라도 아프면 야단법석을 떨며 아프다고 엄살을 떠는 엄마가 '다 큰 아기'라고 부르는 아빠.

그런 아빠가 어느날 저녁에는 퇴근길에 몸에 좋다는 음료를 사온다. 음료에는 '젊음을 돌려드립니다'라는 말이 쓰여있고. 그 음료를 마신 다음날 아빠는 젊어지고 싶다는 소원을 넘어서서 아기가 되버렸다. 엄마는 아기가 된 아빠 기저귀를 갈아주고. 이유식을 만들어주고 아이가 쓰던 식탁의자, 유모차등을 점령하게 된다. 아들 존은 아기가 된 아빠와 놀아주려 하지만 아빠는 예전처럼 아들과 노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아빠는 아기가 된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한심스럽고 슬프기만 하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아빠가 원치 않는 일은 끝나지 않는다. 역시 우리의 기대를 버리지 않고 아빠란 멋지기만 하지 않고 이렇게 형편없을수도 있다는 또 다른 솔직한 아빠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우와~`우리 아빠다. 하하하. 하고 웃음을 터트릴까? 아니면... 에이., 아빠가 뭐 이래! 하고 어이없어할까? 여러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y****4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 - 아들만 셋, 우리집에도 큰 아들이 있어요.. ㅎㅎㅎ
"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 - 아들만 셋, 우리집에도 큰 아들이 있어요.. ㅎㅎㅎ" 내용보기
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 - 아들만 셋, 우리집에도 큰 아들이 있어요.. ㅎㅎㅎ* 제목 : 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 저 : 앤서니 브라운* 역 : 노경실* 그림 : 앤서리 브라운* 출판사 : 살림어린이저는 아들만 둘이랍니다. 아니 셋이네요^^큰 아들은 몇 살일까요? ㅎㅎㅎ아기가 된 아빠는 유명한 그림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랍니다."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저/그림:앤
"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 - 아들만 셋, 우리집에도 큰 아들이 있어요.. ㅎㅎㅎ" 내용보기
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 - 아들만 셋, 우리집에도 큰 아들이 있어요.. ㅎㅎㅎ



* 제목 : 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
* 저 : 앤서니 브라운
* 역 : 노경실
* 그림 : 앤서리 브라운
* 출판사 : 살림어린이



저는 아들만 둘이랍니다. 아니 셋이네요^^
큰 아들은 몇 살일까요? ㅎㅎㅎ
아기가 된 아빠는 유명한 그림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랍니다.
"앤서니 브라운 아기가 된 아빠(저/그림:앤서니 브라운, 역:노경실, 출판사:살림어린이)"는 예상못한 아빠의 경험담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요.
또한 워크북이 아주 매력덩어리인 책이랍니다.
이제 책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

 


표지의 인상이 좋으신 어르신들이 웃으시면서 보고 있네요.
도대체 누구를????
녹색 바탕이 안정감을 주고 커다란 글씨가 눈에 잘 띄는 표지랍니다.




이건 바로 워크북이에요.
그림책하고 연계가 되어 있고요.
젋어지는 약을 직접 만들어도 볼 수 있구요.
아빠가 아기가 되었다면? 뭘 하면서 같이 놀고 싶은지~
어른인 아빠랑 함께 하고픈 일도 그려보고~
아빠가 아기라면 내가 일을 해야 하잖아요. 아빠 대신 자신이 일하는 모습을 그려보는 활동도 할 수 있어요.
아빠에게 사랑 가득한 편지까지 쓰는 활동으로 마무리....
정말 알차죠? ^^
아빠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워크북이어서..
참 좋았답니다.... 아이도 좋아라 하구요^^


존의 아빠는 젊음을 원하는 아빠에요. 옷도 머리도 자주 바뀝니다.
씨끄러운 음악도 좋아하고, 커다란 방엔 아빠 장난감으로 가득해요.
젊어보이려고 운동도 하고 엄청 애를 씁니다. 거울 앞에서도 엄청 나죠.
나이보다 젋어보인다는 말을 들을때 정말 좋아라 해요.
대신 조금이라도 아프면 엄청 엄살을 피우시지요.
그런 아빠를 엄마는 "다 큰 아기"라고 부르십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젊음을 돌려드립니다'라고 쓰인 음료수를 사와서 마신 아빠...
그리고 아기로 변한 아빠....
존은 아빠를 좋아하지만 아기가 된 아빠는.. 조금.. 우스꽝스러웠지요.
엄마가 기저귀도 갈고, 이유식을 먹고, 유모차를 타고..
말도 못하는 아기가 되었지요.
존은 아빠랑 놀려고 조심 조심하면서 놀고 아기용 변기에 앉기도 하고,
그 모습에 존은 아빠가 불쌍해집니다.
아빠는 울다 지쳐서 엄마 품에서 잠이 들지요.
단잠을 자고 난 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아빠....
그리고 아빠는 난생처음 흰머리 한 가닥을 찾습니다.

 

아이랑 아빠랑 같이 책을 봤어요.
아빠도 아이도 참 재미나게 봅니다. ㅎㅎㅎㅎ
아들이 너무 좋아라 하는 책이었어요.


책도 재미나게 보고, 워크북도 해봤지요.
음료는 어떻게 만들까??? 다양한 재료가 들어갔지요. 저도 참여를..ㅎㅎㅎ
아빠랑 놀이 하는 모습도 그리고..
알차게 활용을 해보았답니다.



누구나 젊어보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좋은 화장품을 쓰기도 하지요.
그렇게 하면 확실히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지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뭐든 과하면 해가 됩니다.
적당한 선이 가장 중요하지요.
존의 아빠는, 너무 젊음을 원하다가 완전 어린 아기가 되었잖아요.
그걸 원한건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아기가 되서 엄마의 보살핌을 받는 존의 아빠, 존은 그런 아빠가 나중에는 안쓰러워보였을듯 해요.
아빠는.. 아빠잖아요.


만약 엄마가 아기가 된다면???
아빠가 과연 엄마처럼 돌봐줄 수 있을까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짧은 내용의 책이지만 그 안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워크북도 알차서 아이들이 활용하기 참 좋으네요.
아빠랑 아들이 함께 보면 너무 좋을듯 해요~


 

r*****8 201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가 된 아빠]-아빠의 심리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해낸 작품
"[아기가 된 아빠]-아빠의 심리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해낸 작품" 내용보기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이라면 자동 클릭이 되어버립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마 다들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이 들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새로운 작품이면 꼭 읽어보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삽화와 이야기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며 재미와 공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지요.<<아기가 된 아빠>>는 표지부터 너무도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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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이라면 자동 클릭이 되어버립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마 다들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이 들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새로운 작품이면 꼭 읽어보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삽화와 이야기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며 재미와 공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아기가 된 아빠>>는 표지부터 너무도 코믹합니다. 이야기를 읽기도 전에 웃음이 터져나오네요.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어떤 이야기로 색다른 즐거움을 줄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독자가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을 하며 시원하게 웃을 수 있고, 독자가 어린이라면 아빠와의 거리를 조금 줄일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 될 듯 합니다.
간혹 엄마들은 남편이 아니라 큰 아기를 키우고 있는 느낌을 갖곤 합니다. 항상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아빠이지만, 가끔 억지도 부리고, 아이와 텔레비전 리모컨을 가지고 싸우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아기 같아요.





존의 아빠는 나이보다 젋어 보이고, 젊은 사람들이 입는 옷을 입고, 머리 모양도 자주 바꾸고, 시끄러운 음악을 좋아한답니다.
커다란 방에는 아빠의 장난감이 가득하고, 젋어보이기 위해 자전거 타기 운동도 빠뜨리지 않는데다가 거울 앞에서 멋을 부리느라 화장실에서 나올 줄을 모르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 기운이 있으면 독감에 걸렸다며 법석을 피우지요.



어느 날 저녁 아빠는 ’젊음을 돌려드립니다’라고 쓰여진 음료수 한 병을 다 마셔 버려 작은 아이가 되어 버렸지요. 옹알이를 하고, 기저귀에 쉬를 하고, 공원에 산책을 갈때는 유모차를 타야해요.
존은 아빠와 놀아 주려고 조심조심 탑을 쌓아주었지만 아빠는 늘 그랬듯이 아들과 노는 데에는 관심이 없네요.
하지만 울음을 터느리는 아빠를 보니 존은 아빠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다 지쳐 잠이든 아빠는 몇 시간 동안 단잠을 잤고, 아빠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아빠의 머리에는 흰머리 한가닥이 삐죽이 얼굴을 내밀었답니다.

요즘 아빠들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려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더 많은 시간을 아빠와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회사일에 지친 아빠는 쉬고 싶기도 하고, 혼자만의 자유 시간을 갖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이 엄마의 눈에는 아기처럼 보이고, 아이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이 책은 아빠의 심리를 드러냄으로써 아이들이 아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아빠와 한층 가까워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현실감 있게 현대 사회의 가족관계를 들여다보면서 ’아빠의 부재’에 대한 문제를 재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그림책은 아빠와 아이와의 소통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존의 시각으로 아기가 된 아빠를 바라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 과정은 아빠를 이해하게 되는 존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지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빠의 머리에 난 흰머리는 아기를 이해하게 된 아빠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 모두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역시 ’앤서니 브라운’이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가족은 사랑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이 그림책은 가족에게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유쾌한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부록으로 수록된 WORKBOOK 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는 아빠들에게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될 듯 싶네요. 

 

아빠가 아기가 되는 즐거운 상상, 유쾌함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상징하는 힌트와 명화의 흔적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사진출처: ’아이가 된 아빠’ 본문에서 발췌)



s*****2 201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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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거의 대부분이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입니다.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비롯해서 우리 아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도 좋아하고 터널도 좋아하고 우리 엄마도 좋아합니다 특히 돼지책은 매일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매일 읽어도 기분좋고 즐거운 이유가 무엇인지 가만히 살펴보았더니 우리 아이는 책을 읽을때 책 내용만 듣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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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거의 대부분이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입니다.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비롯해서 우리 아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도 좋아하고 터널도 좋아하고 우리 엄마도 좋아합니다 특히 돼지책은 매일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매일 읽어도 기분좋고 즐거운 이유가 무엇인지 가만히 살펴보았더니 우리 아이는 책을 읽을때 책 내용만 듣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사물이나 그림들도 아주 세세하게 살펴보고 있더라고요 그 그림 가운데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본인 스스로 찾아내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니 당연히 그림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을 것이고요 그런 우리 아이게 이 책을 안겨주니 당연히 또 기뻐서 춤을 춥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들은 거의 모든 책들이 따스하고 잔잔한 감동이 있어서 온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작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 책도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밤마다 끼고 잘 정도로 인기가 높은 책이 되어버렸습니다.



책 내용을 보면 존의 아빠가 주인공이 되어 나오는데요 다양하게 변신하는 듯한 존의 아빠를 보면서 첫 장을 넘기자 마자 우리 아들은 폭소를 내뿜고 있습니다. 존의 아빠를 보면서 아들은 본인의 아빠를 떠올리고 있는듯 합니다. 존의 아빠는 젊은 사람들처럼 멋지게 다양하게 옷을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또 머리모양을 자유롭게 변신시키고 있습니다.시끄러운 음악도 즐길줄 알고 당구도 치면서 정말 못하는게 하나도 없는 그런 아빠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엇이든 척척하는 아빠가 ’다 큰 아기’가 되어 버리다니요? 상상이 잘 안 갑니다.  조금만 어디가 아플때면 자리에 누워 아주 많이 아픈것처럼 그렇게 아기처럼 변해 버립니다. 이런 아빠가 젊어지고싶어서 젊음을 돌려준다는 음료를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다 결국 너무 많이 마셔서 아기가 되어버렸네요 세상에 어쩌면 얼굴은 아빠인게 분명한데 아기처럼 작아지다니 너무 귀엽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건 아니라고 해야할까요? 다시 아기가 되어버린 아빠에게 엄마는 진짜 아기를 대하듯 합니다.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면 얼마나 웃게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 아들도 웃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따로 책을 읽어주지 않아도 그냥 그림만 보고서 너무 웃느라고 책 내용도 잘 들리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빠는 깊은 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던 겁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졌는지 몰라도 아기가 되어버린 아빠는 상당히 귀엽고도 재미있었습니다. 아기처럼 엄살이 심한 아빠를 아기로 표현해 버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폭소를 자아냅니다.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아빠는 어린 아가가 되어 있는 상상이 계속 이어집니다. 정말 멋진 꿈속 여행을 한것 같으면서 기분좋은 그런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항상 무서운 아빠 아니면 너무 덤덤하고 말이 없는 아빠보다 이렇게 친근한 아빠가 참 좋을것 같습니다 아빠들도 이젠 가정에서 좀 더 아이들과 대화하고 놀아주고 함께 있어주는 그런 아빠들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아빠의 이야기만 들어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니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또한 추가로 워크북이 있어서 독후활동까지 잘 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스스로 읽고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고 아빠와의 추억도 떠올려볼수 있는 좋은 자료집인것 같습니다 활동워크북이 있는 책에 점점 관심이 더 가는 편인데요 이렇게 좋은 책에 워크북이라니 정말 좋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독후활동 같은 경우에는 정말 책을 다 읽고 나서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상당히 고민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별도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뿌듯해지고 자꾸만 읽어주고 싶은 책이기에 아이를 두고 있는 많은 분들께 꼭 읽어보시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s****2 201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고 한번더 생각 하게 만드는 책... 아기가 된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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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고 한번더 생각 하게 만드는 책... 아기가 된 아빠 ..☆..★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된 너무나도 유명한 동화작가(앤서니 브라운)의 책이 이번에 출간된 여러 책들중 유독 눈에 들어온 이유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고 매번 출간된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 그러하듯이 동화를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만드는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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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고 한번더 생각 하게 만드는 책... 아기가 된 아빠 ..☆..★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된 너무나도 유명한 동화작가(앤서니 브라운)의 책이 이번에 출간된 여러 책들중

유독 눈에 들어온 이유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고 매번 출간된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 그러하듯이

동화를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기에 또다시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우리집 책장으로 데려왔네요

 

 

 

 

 

 

 

살짝 살펴보면..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존의 아빠 매력적인 자기만의 취미활동들을 즐기면서 살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더 젊어지기를 원하죠

헌데.. 그게 아주아주 많이 젋어지는 계기.. 아니 아기가 되는 계기가 생겼고..

  

 

정작 너무나도 어린 아이가 되었다 되돌아 온 아빠는 "정말 끔찍했다고 이야기하죠..

그리고 마지막장.....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에서 발견한 흰머리 한가닥..

 

 

 

 

아이와 보기에 즐거우면서도 유독 눈낄 머물렀던 장이 있는데 첫번째는

옷의 색깔 머리모양으로 틀려보이는

똑같은 사람이 다른이미지를 갖게한다는 것이 잘 담겨져 있었던 부분

 

 

 

 

또다른 장은...

세월의 흐름을 한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장..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에게 기대어 살다가... 어느 순간에는 액장의 그림처럼..

혹은 공룡박물관의 화석처럼 어딘가에 기대어야 할 만큼 기력이 떨어지고..

처음 아무것도 없었던것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이 인생인것 같아는 생각을 갖게 해준 장이네요

 

 

 

 

배경의 소품 하나하나 깔끔하면서도 세밀화 만큼 정교하게 그려진 그림이

책읽기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독후 활동

 

 

 

 

책을 읽고 난 아이에게 어떤 그림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어떤 아빠의 모습이 멋있을지를 생각해보고

독후 그림 그려보자고 했더니..

 

 

 

 

세면대 거울 앞에서 머리를 빗고있는 모습이 가장 멋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하면서

 

 

 

 

그동작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

 

 

(아이든 어른이든 조금 더 멋찐 모습으로(이쁜 모습으로)바뀌기 위해 노력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인것 같아요 )

 

 

 

 

 

 

 읽고 난 후

 

 

 

이 책을 보면서 문뜩 기억난 이야기 

언제 들어었던 이야기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도 학창 시절에 들었던 이야기 같네요..

나이가 어릴때는 시간이 늦게 흘러가고 점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진다고..

 

가끔 딸아이가 빨리 엄마처럼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화장도 마음대로하고 굽이 높은 구두도 신고 다니고 싶고

핸드폰도 가지고 싶은 물건들도 마음대로 사고..등등의 이유로

 

하지만 전 .. 요즘 같아선 조금씩 천천히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이 스케줄에 맞춰 일정 확인하고 수업이랑 체험, 공연, 간식등... 챙겨주고 숙제 체크하고

돌아서서 집안일 조금하고 나면 저만의 시간이 거의 없는데..

벌써 2011년도 5월의 중턱이네요.. 너무 빠른 시간..  

가끔 되돌리고 싶은 생각도 해보고 벗어나고 싶은 맘도 들때도 있답니다.

헌데.. 이책을 보면서 조금 느낀것이 있답니다.

 

 

또 다시 딸아이가 엄마처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면.. 이야기를 한다면..

제가 느낀 이것을  이 책을 읽어주면서.. 이야기 해주려고 한답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다 때가 있다고... 

지금 나이에 딱 맞는 것 그걸 충분히 즐기면서 하라고 이야기 해주렵니다.

6살 딸아이 좋아하는 핫핑크 치마 열심히 입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비누거품놀이 즐겁게하고, 동화책 많이 읽고.. 나중에 조금만 시간지나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한다고 해도 뭔가 어색하고  남들도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걸  이야기 해주려고요..

 

저 또한..

지금 이 시간이 흘러 빠르면 한 5년후쯤 되면.. 딸아이.. 혼자 자립하려고 하겠죠

어쩜 한참 예민해져서 대화도 거의 안 할 수도..

그러기전에.. 많이 앉아주고, 조금더 이야기 들어주고 눈높이 맞춰 이야기 해야 겠다 생각이 들었구요

 

항상 묵묵하게 열심히 늦게까지 일하면서 취미생활도 못하는 신랑에게도 세월이 흘러간다는 걸

잠깐 잊었는데.. 조금더 챙겨줘야겠다.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준 책이랍니다.

 

 

 

 

아이에겐 기발한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만들어 주는 책이구요..

 

 

아이든 어른이든 자기에게 맞는 옷과 행동과 마음가짐을 가졌을때

가장 완벽 할 정도로 아름답고 행복 할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나를 정검하게 가족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든 책인 것 같아요..

 

 

ㅇ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ㅇ

 

 

그러고 다시 본 겉장에 그림...

세월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힘내라고 웃음지어주는 어른들같네요..

 

 

정말 어떻게 생각하면 무거운 주제를 즐겁고 유쾌하게 풀어주는 엔서니 브라운 역시나 대단하네요..


c******1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앤서니 브라운의 아기가 된 아빠_우리 아빠는 아기가 아닌데요
"앤서니 브라운의 아기가 된 아빠_우리 아빠는 아기가 아닌데요" 내용보기
살림어린이/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앤서니 브라운은 아이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이네요. 보고 보고 또 볼 때마다 매번 다른 느낌이 드는 그림책의 베스트셀러 작가인거 같아요. 유아기때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 그림들을 자주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유머와 숨바꼭질 하듯이 어느 곳 하나 그냥 그림을 그리지 않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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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앤서니 브라운은 아이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이네요.

보고 보고 또 볼 때마다 매번 다른 느낌이 드는 그림책의 베스트셀러 작가인거 같아요.

유아기때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 그림들을 자주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유머와 숨바꼭질 하듯이 어느 곳 하나 그냥 그림을 그리지 않는

섬세함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마구 자극시켜 주는 거 같아요.

이번에 아기가 된 아빠책도 아이와 같이 읽고 또 읽고 읽을 때마다 너무나 즐겁게 보고 있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전도 열린다고 하는데 이번에 아이와 같이 꼭 같이 가보려고 계획하고 있네요.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너무 즐거워지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들은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거 같아요.

 

 

존의 아빠는 젊어 보이고 싶어서 언제나 애를 써요.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멋도 많이 부린답니다.

아이에게 우리 아빠는 어떤거 같냐고 하니 "우리 아빠는 안 그런데...." 라고 하네요.

외모에 너무 신경을 써도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써줘야 하는데 말이죠.

 

 

존의 아빠는 젊어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가지고 싶어해요.

그리고 정말 아기같은 모습도 가지고 있답니다. 조금이라도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 기운이 있으면 큰일이 나요.

엄마는 그런 아빠를 '다 큰 아기'라고 부른답니다.

어느 날 저녁, 아빠는 '젊음을 돌려드립니다'라고 쓰인 음료수 한병을 다 마셔 버렸어요.

 

 

다음 날 아침, 아빠는 정말 아기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어요.

"그렇게 젊어지고 싶어 하더니, 진짜로 소원을 이루었네" 엄마가 쓸쓸한 얼굴로 미소를 지었어요.

아기가 된 아빠의 모습 정말 기막힌 모습이예요.

얼굴은 아빠인데 몸만 아기로 변해 버렸어요.

엄마는 아빠를 아기처럼 정성껏 돌봐 주시네요.

과연 나는 아기가 된 아빠를 정성껏 돌봐줄 수 있을까... 싶네요.

 

존의 노력이 정말 눈물겹네요. 아기가 된 아빠와 놀아주려 조심조심 탑을 쌓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빠는 늘 그렇듯이 아들과 노는데는 관심이 없네요.

 

 

자신의 외모에만 관심을 가지는 아빠들의 모습을 완전히 극대화한 내용이죠.

아빠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이런 그림책을 만들어냈나 싶네요.

 

 

   

 

아기가 된 아빠를 읽고 있는 아이예요.

읽으면서 연신 깔깔거리고 아기로 변한 아빠의 모습이 정말 웃지 않고는 볼 수가 없네요.

앤서니 브라운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정말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아빠와 재미있게 책을 읽고 아빠를 모델로 그린 그림이예요.

두 부자가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연신 깔깔거리면서 아주 즐거워하네요.

아이가 그린 아빠의 모습...처음에는 진지하게 그리다가 어느 순간 장난을 치면서 커다란 입도 그려주고

아기가 된 아빠의 모습으로 완성이 되었어요.

그래도 아이는 아빠가 아기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s******o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