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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22.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역사공화국 22.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내용보기
정도전에 관한 책을 올초에 읽었던 것 같다.  봉화백이라 불리고, 조선경국전을 만들어 조선을 법치국가의 근간을 세우고, 임금이 머무는 곳을  어진 이를 구하는데는 부지런하고, 어진 이를 임명하는 데는 빨라야 한다면서, 근정전이라 이름을 붙였던 인물.  초에 읽었던 책은 이수광 작가가 쓴 정도전이었다.  그 책에서 만났던 정도전은 요순의 태평성대를 꿈꾸고, 신민정책을 쓰고자
"역사공화국 22.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내용보기

 정도전에 관한 책을 올초에 읽었던 것 같다.  봉화백이라 불리고, 조선경국전을 만들어 조선을 법치국가의 근간을 세우고, 임금이 머무는 곳을  어진 이를 구하는데는 부지런하고, 어진 이를 임명하는 데는 빨라야 한다면서, 근정전이라 이름을 붙였던 인물.  초에 읽었던 책은 이수광 작가가 쓴 정도전이었다.  그 책에서 만났던 정도전은 요순의 태평성대를 꿈꾸고, 신민정책을 쓰고자 했던 그런 인물이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 22권을 통해서 다시 정도전을 만났다. 

 

 

 

 몇 일전에 읽었던 책이 고려의 최영과 태조 이성계에 관한 글이었다.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이 그만의 힘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었으니, 다시 그들의 이야기가 오버랩된다.  시리즈임에도 작가가 틀려서,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한번 더 이성계가 주장하던 '역성혁명'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시리즈에서 내가 처음 만난 인물은 역사공화국의 '박구자'변호사 이다.  역사의 진실을 밝힘으로써 한국사를 바로 세우고자 혼신의 힘을 쏟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우선, 이번 시리즈에 원고와 피고를 알아보자. 

 

원고 정도전 (1342년~1398년) 나는 스승과 친구들과 결별하면서까지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 방원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지요. 내가 아니었다면 조선은 결코 정비될 수 없었는데 말입니다.  나는 이성계의 오른팔이었습니다.  나는 나를 죽인 이방원의 죄를 입증하여 내 억울함을 풀어야겠습니다. 
피고 이방원 (1367년~1422년, 재위: 1400년~1418년)  나는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 조선의 제3대 태종입니다.  내가 두번에 걸친 왕자의 난을 통하여 왕위에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도전이 먼저 우리 왕자들을 없애려 하였고, 힘없는 동생을 꼭두각시 왕으로 세워 놓고 자신의 나라를 만들려는 음모를 꾸몄습니다.  이에 나는 정도전을 처단하고 역사에 길이 남은 왕이 되었지요. 

 

 정도전은 한손에는 붓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었던 인물이다.  역사속에서 문무를 겸비한 지식인은 드문데, 정도전은 그런 인물이었다.  붓으로는 개혁의 좌표를 세웠고, 다른 한 손에 쥐었던 칼로는 썩은 고려 왕조를 도내렸던 인물.  태조 이성계가 그렇게 신임했던 인물을 태조의 아들, 이방원은 왜 적으로 돌리려 했을까?  

 

 고려말은 몰락 양인과 부곡민과 같은 하층민조차도 권력 투쟁에 관여함으로써 사회는 정치 체제의 몰락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외치던 '최영'장군조차도 왕의 장인으로서 권력의 중심의 있었고, 이러한 정형적인 위기상황에서 정도전은 자기의 사상과 행동의 방향을 결정해 나가면서 함주에서 이성계를 만나 그와 개혁을 도모한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사불가론'은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 틀린 해석이 나올 수 있지만, '승자의 기록'이라는 역사는 이성계 편을 들고 있다. 그리고 그 정점에 서있는 인물이 정도전이다.  역사만 놓고 보자면, 정도전과 이성계의 조선 건국의 성공으로 이방원이 조선의 3대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방원은 정도전의 성공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에 있어서 모든 것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삼아 버리는 그의 행동을 문제삼고 있다. 이방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정도전이라는 인물은 그가 섬겨야 했던 왕까지도 도구로 전락시켜고자 계획한 것이 바로 그가 원했던 재상 중심의 정치 체제라는 말이다.  삼봉 정도전. 올초에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속 정도전의 정치 철학을 이렇게 만난다. (물론, 드라마는 책과는 달랐지만 말이다).

 

 

 

 제왕이 부덕하여 민심을 잃는다는 것은 곧 하늘을 거역한다는 것이 '역성혁명'에서 주장하는 것이었다.  덕이 있는 다른 사람이 천명을 받아 왕조를 바꾸는 것이 하늘의 뜻을 따르는 길이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이런 의미에서 스스로 왕위를 찬탈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민심의 추대와 천명의 허락을 받고 이루어졌다는 '역성혁명'.  다시 말하면 이 왕이 하늘을 거스르면 또 다른 왕이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 최초의 헌법이라는 '조선경국전'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사람에 의한 통치가 아닌 법에 의한 통치.  경국대전의 다음 조항을 보면 확실히 알수 있다.   '국왕의 자질에는 어리석음도 있고 현명함도 있으며, 강력한 자질도 있고 유약한 자질도 있어서 한결같지 않으니, 재상은 국왕의 좋은 점은 순종하고 나쁜 점은 바로잡으며, 옳은 일은 받들고 옳지 않은 일은 막아 서, 백성들이 임금을 존경하고 떠받들게 해야 한다.' (p.84 / 조선경국전 중)

 

 재상정치를 꿈꾸웠던 인물인 정도전 입장에서는 강한 힘을 가진 이방원이 걸림돌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태조의 막내아들 방간을 세자로 세워서 자신의 위치를 좌지우지하려 했고, 태조가 나라의 기틀을 세울때 가장 많이 힘을 썼던 인물인 방원은 그의 세력을 억눌러야 했다.  '조선왕조실록'속에 나오는 정도전은 스승과 친구를 배신하는 배신자에, 역모를 꾸몄던 자다.  그로인해 '제1차 왕자의 난'때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역사는 이방원의 입장에서 쓰여졌다.  그런 정도전이 역적에 누명에서 벗어난 것은 그가 죽은지 500년 후인 고종때이다. '유종공종(儒宗功宗)' 경기도 유형 문화재 제 132호로 지정된 삼봉집 목판에 있는 말이다.  유교 학문의 최고 학자이며 나라를 세운 공적이 최고라는 정도전. 정치란 도덕에서 독립된 존재라고 주장한 마키아벨리의 '마키아벨리즘'에 딱 맞았던 인물 정도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역사일까?  '조선왕조실록'속 역사는 삼봉을 제대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그 속에서 주자학 이념에 바탕을 둔 조선 개국의 계획을 가지고, 그것을 위한 권력에의 의지가 강렬했던 삼봉을 찾기는 힘들다. 고려 때 백작의 작위를 받아 봉화백이라 불렸던 인물. 그의 진실은 무엇일까?  모르기에 우리는 역사를 찾아야 한다. 작가의 말처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우리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속의 '나'를 찾아갈수 있도록, 과거의 '우리'에 대한 기억이라 할 수 있는 역사와 지속적인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 그 대화 속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마틴 루터킹이 키웠던 꿈이 흑인 외톨이 소년이었던 버락 오바마의 비전이 되었던것처럼 말이다.  



d****2 2012.06.2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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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내용보기
이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제22권,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에서는 정도전 vs 이방원 두 인물이 벌이는 법정공방이에요. 한국사 속 인물들을 역사공화국의 한국사법정 원고와 피고, 그리고 증인으로 나누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볼 수 있어서 매번 흥미진진하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한국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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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제22권,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에서는
정도전 vs 이방원 두 인물이 벌이는 법정공방이에요.

한국사 속 인물들을 역사공화국의 한국사법정
원고와 피고, 그리고 증인으로 나누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볼 수 있어서 매번 흥미진진하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한국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초등역사 전집이기도 해요.

이번 제22권에서는 조선 시대 초기의 인물인
정도전과 이방원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는데요.
입체적으로 한국사를 들여다볼 수 있어요.

초등한국사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쭉 한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서 매번 만족스러워요.
덕분에 문해력도 쑥쑥 키워나가고 있어요.
 

 








 

y******1 202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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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22.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22.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내용보기
한창 TV에서 정도전이 방영했었죠.. 아쉽게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보지 못했지만 그 유명했던 정도전을 우린 책으로 만났답니다.   조선의 새로운 시대를 펼치는데 한 몫 단단히 한 정치가 정도전 이성계의 5번째 아들로 정도전이 있으면 왕의 자리에 오를수 없음을 알고 정도전을 처단하고 왕이 된 이방원     처음에는 뜻을 같이한 동지였지만 정도전은 재상중심정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22.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내용보기

한창 TV에서 정도전이 방영했었죠..

아쉽게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보지 못했지만

그 유명했던 정도전을 우린 책으로 만났답니다.

 

조선의 새로운 시대를 펼치는데 한 몫 단단히 한 정치가 정도전

이성계의 5번째 아들로 정도전이 있으면 왕의 자리에 오를수 없음을 알고

정도전을 처단하고 왕이 된 이방원

 

 

처음에는 뜻을 같이한 동지였지만

정도전은 재상중심정치를 펼치려 하였고

이방원은 왕중심의 정치를 펼치려하여

그 둘의 생각차이로

정도전과 이방원은 역사적 라이벌이 되고 말았지요

이에 정도전이 이방원의 권력욕에 살해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법정싸움은 시작됩니다.

 

 

원고 정도전에 의하면 자신은 친구와 스승도 버리고 새로운 나라의

건국을 위하여 이성계를 도운 진정한 개혁가이며 충신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피고측은 이성계가 고려에 충성을 다하였으나

 고려가 더이상 버틸수 없다고 판단하여

고려안에서 개혁을 하려 하였을때 정도전은 고려가 아닌 새로운 나라를 세워

이성계를 왕위에 앉히고 자신이 권력을 휘두르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다고 반론합니다.

 

정도전은 재상중심주의를

이방원은 왕권중심주의를

서로 다른 생각으로 정치를 하기 원하여

결국 이방원이 정도전을 살해하기에 이르게 되는데

정도전은 반혁자가 아니였으며 억울하였다고 호소하고 있지요

이에 판결은 정도전이.......

승소하였을까요?

이건 책으로 꼭 읽어보시길..

 

딸아이가 이렇게 재미있게 책 한권을 다읽고

친구에게 편지쓰듯이 독후감을 써내려갔네요

이방원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정도전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고..

서로 이해하고 잘 어우러졌으면

역사가 어떻게 변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고

아이가 말하더군요..

 

역사를 외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역사를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책 이었습니다.

 

d********n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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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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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한참.. 사극 정도전이 사람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성계와의 만남이 있고, 이인임과의 대치가 백성의 가난함과 울분을 체험하게 하면서 아래에서 부터 위로 향한 개혁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중인 듯.. 10년이 넘는 유배와 떠도는 생활을 하면서 정도전이 조선을 개국하도록 이성계를 부추기게 되는 이유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중인듯하다.. 드라마가 그렇게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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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한참.. 사극 정도전이 사람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성계와의 만남이 있고, 이인임과의 대치가 백성의 가난함과 울분을 체험하게 하면서

아래에서 부터 위로 향한 개혁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중인 듯..

10년이 넘는 유배와 떠도는 생활을 하면서 정도전이 조선을 개국하도록

이성계를 부추기게 되는 이유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중인듯하다..

드라마가 그렇게 진행되는 중에..

역사를 배우는 딸냄은.. 이 정도전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할까..란 생각에

만난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 이번 편은..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다..

요기서 만난건 아직 드라마에서 진행되지 않은 정도전의 말기 이야기..

이방원과의 대치다. 책에서 이인임은 등장하지 않는다는..ㅋㅋ

정도전은 이성계와 더불어 개국을 한 공신이지만..

결국 이방원과의 정치적 대치로 인해 신권주의 VS 왕권주의 의 결과로

역사책에 악인으로 기록되면서 지고 사라진 인물이다.

조선말에 조금은 회복되었다고 하지만 그 울분을 참지 못하고

소를 제기한 것으로 시작되는 한국사 법정..

정도전은 친구와 스승을 죽이면서까지

사적인 권력욕으로 인해 조선을 건국하고,

왕이 있음에도 재상에게 권세가 집중되도록 하여

스스로가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싶었던 걸까?

이방원의 주장에 의해 이 책에서 이끌어가는 가장 큰 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무능한 고려왕에 대한 것을 보았던 정도전이

유능한 재상이 힘을 가지고

비록 왕이 무능하더라도 백성을 잘 이끌도록 하는 신권중심의

의정부 서사제를 주장했고..

이방원은 왕이 힘이 없어 정국이 어지럽던 세도정치의 모습을 띄어갈

의정부 서사제 보다는 왕이 힘을 가지고 권위를 회복한 6조 직계제를

주장했다는 것과 각기 그 타당성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두번의 왕자의 난을 통해 세자가 아니었으면서 왕위에 오른

이방원..그가 왕이 되었기에 유네스코에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에서 다루어진 역사기록에는

이긴자의 편에서 바라본 시각이 반영되지 않았을까.. 란 생각도 해보게 됬고..

역사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 다른 해석이 있다는데..

역시 승자의 기록에 가깝지 않을까란 생각은 당연한지도.

아무튼.. 고려말의 피폐한 상황에서 고려를 유지하면서

그 많은 권력층을 끌어안고 개혁을 하기엔 부족한 점이 있어

조선이 개국이 되었다면. 개국에 가장 큰 힘이 되고 경국대전으로

기본을 잡은 정도전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인 것도 맞는 듯하다.

결국..한국사 법정은 정도전의 손을 들어주었는데..

정도전의 신권주의가 조선을 이끌었다면.. 어떤 조선이 되었을지 궁금증이 남았고,

사이사이 정도전의 맘을 이야기한 시조들의 멋스러움이

책안에서 만난 또하나의 묘미였다.

드라마에 흥미가 유발된 지금.. 정도전과 조선 건국의 이야기를

이렇게 만나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선택일 듯..

역사를 배우는 5학년 아이들 강추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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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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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국방, 사상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변화를 주도했던 조선의 인물이 있었습니다. 조선 건국을 담당한 대정치가인 동시에 고려의 사회 질서와 이념 체계를 비판하고 조선 왕조의 통치 질서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인물 정도전은 친구들과 결별하면서까지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했지만 그의 아들 방원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에 이방원의 죄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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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국방, 사상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변화를 주도했던 조선의 인물이 있었습니다.

조선 건국을 담당한 대정치가인 동시에 고려의 사회 질서와 이념 체계를 비판하고

조선 왕조의 통치 질서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인물 정도전은 친구들과 결별하면서까지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했지만 그의 아들 방원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에 이방원의 죄를 입증하여 억울함을 풀고 싶다는 정도전이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증인으로 나온 조선의 인물들도 만날 수 있으니,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선의 역사를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재판 첫째 날은 정도전은 왜 혁명을 꿈꾸었는지? 둘째 날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을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세째 날은 정도전은 정말 요동을 치려고 했을까?를

보면서 정도전의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역사 속에서 정도전이 왕권 절대주의로

인한 사회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수많은 개혁에 앞장섰지만 이방원의 권력욕

때문에 암상달했다는 주장은 어쩌면 맞을지도 모릅니다.

정도전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이 한국사법정 안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는 역사를 알아야 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으로 보입니다.

 

 

정도전과 이방원의 이야기 그리고 역사속 인물들이 나와서 증언을 하는 부분을

보면서 조선 역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도 됩니다.

알고 있었던 부분은 한번 더 읽어 보면서 역사를 기억하게 됩니다.

이방원의 하여가에 대한 답으로 단심가를 남기고 떠난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의 증언을 하는 부분은 두근두근했던 부분입니다.

 

k*****7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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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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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림과 내용을 보니까 역시,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토록 놀라울 정도입니다. 아마도 발전 과정이 그 분 덕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나라의 역사 현실을 위대한 인물부터 나열하는 학습을 선행시켜야 합니다. 그렇게해야 잔정한 미래 사회를 꿈꿀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조국의 장래가 밝아지려면 앞으로는 초등학교 부터 역사 인식 교육을 제대로 가르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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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림과 내용을 보니까 역시,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토록 놀라울 정도입니다. 아마도 발전 과정이 그 분 덕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나라의 역사 현실을 위대한 인물부터 나열하는 학습을 선행시켜야 합니다. 그렇게해야 잔정한 미래 사회를 꿈꿀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조국의 장래가 밝아지려면 앞으로는 초등학교 부터 역사 인식 교육을 제대로 가르치는 일이 저는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국가의 발전은 한국사가 이토록 소중합니다. 

h*******2 202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