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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친절한 작품입니다. 「세븐 고스트」는 아직 내용파악은 하지를 못했지만 이런 이미지가 생각이 납니다. 악령을 퇴치하는 성직자. 언젠가 일요일 날 모 방송국에서 해주는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봤습니다. 영화에서도 본 기억이 나고요. 암튼, 그런 이야기도 작품에서 언급이 되어 있으니 공통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설에서는 퇴마록을 들 수 있습니다. 암튼. 책의 표지도 화려합니다. 일단 빈틈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빼곡 그려져 있습니다. 일단은 어두운 색채를 썼습니다. 밝은 내용은 아닌 것으로 봐야겠네요. 코믹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보기에는 책의 표지 디자인이 약간 어둡습니다. 컬러 그림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본문에 해당되는 그림 컷들이 뒤따라 나옵니다. 위에서 언급한 ‘친철하다’는 말의 의미를 밝힌다면 이렇습니다. 인물에 대한 설명과 STORY에 대한 글이 본격적인 내용이 나오기 전에 언급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보니까 인물 소개는 5명 소개로 끝. 그리고 뒤이어 STORY 소개. 미카게 : 테이토의 친구. 테이코가 도망칠 때 도와주었다. 그런데, 작품을 읽다보니 죽었습니다. 미카게는 어떻게 보면 조연에 해당되는 인물이지만 죽었네요. 명품 조연이라기보다는 단역에 가까운 조연입니다. 돈을 많이 주면 이런 조연도 좋지만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배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야나미는 주인공에게 해를 끼치는 인물입니다. 읽어보니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악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이토 클라인 : 주인공. 일단 주인공은 잘 생겨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만화작품에서부터 외모 지상주의가 활개를 치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과거의 기억을 잃었다고 인물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언젠가는 기억이 돌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상입니다! 예상. 너무 화려해서인지 어떤 만화 컷은 도대체 이 그림은 무엇을 그린 것인지 모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마 작가는 알겠지만 만화에 대해서, 그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평생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아하. 세상에 이런 일이. 코르에 대해서. 코르는 아마도 악마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악마가 씌여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목사가 기도를 올린다. 하지만 끝내 그 소녀는 목숨을 잃게 되었다는 이야기. 코르는 아마 악마를 부르는 용어일 것입니다. 대충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런 것이라 대충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테이토 클라인은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