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씨시 혼자앉아있어요!! 글 샤오마오 그림 리춘미아오 장옌홍 옮김 이세미
책의첫장부터 친구들이 활기차게 노는모습이 등장하며 페이지마다 작은아이들이 신나게 노는모습들이 나온답니다. 씨시혼자앉아있어요^^ 친구들은 모여서땅따먹기를하구 콩주머니를 던지고 그네를 타고 모두 모여서 원반던지기도하구 고무보트도타고 노래도 부르고 친구들이 모두들 즐겁게 노느모습이나오네요 하지만 씨시혼자앉아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뛰놀면서 씨시는 왜혼자앉아있어 어디가 아픈거야? 씨시야 무슨생각해? 씨시는 기분이 안좋은가봐? 씨시는 왜안놀지? 씨시는 노래를 왜안해? 씨시야화났니? 씨시야 피자먹어 옥수수도먹어? 씨시는 소리를 못듣나봐!! 친구들싸움에 모두들 구경가지만 씨시 혼자앉아있어요 씨시는 그림속에서 작은 점처럼 계속앉아있어요 주위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어떤놀이를 하든 무슨말을 하든 신경쓰지않구 효린이 읽으면서 왜씨시 아픈거아닌데 친구들 알지도못하면서 왜그러지? 하네요..책내용을 이미아니깐 그런것같아요^^ 어찌나 재미나게읽으면서 씨시귀엽다구 자기도 씨시 그리구싶다구하네요^^ 씨시는 과연무얼하는걸까요? 효린이랑 처음에 이책을 만났을때 어찌나 재미있구 긴장감이 더해가는지 정말 어떤일을하는걸까? 너무나 궁금했땁니다. 한구석에서 조용히 앉아있던 씨시는 웃음띤씨시는 최고의모델이랍니다. 효린이는 씨시 너무사랑스럽고 귀엽다며 어찌나 좋아하든지 자기도씨시를 그려보겠다구하네요^^ 그래서 화가처럼 어찌나 이쁘게 그리던지 한번보세요!! 이책은 아이들의 인내심을 가르쳐주는내용이랍니다. 어린이가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구 오랫동안가만히앉아있기는 쉽지않은데 씨시는 인내심을 가지고끝까지 자기 할일은 다한것이에요^^ 대다한 씨시 정말 칭찬해주구싶어요^^ 그것이 비록작은일이라도 대단하지않나요^^ 여러분 아이들과인내심을 가르치구싶으면 이책꼭한번읽어보면 너무나 좋을것같아요!!
|
|
글 : 샤오마오
![]() ![]() ![]() ![]()
씨씨는 친구들과 같이 놀지도 않고, 친구들이 불러도 돌아보거나 대꾸하지도 않아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씨시는 왜 그럴까?' 생각했어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우리 아이는 "친구랑 싸워서 지금 화가 나서 저렇게 앉아있어." "혹시 왕따인가" "엄마한테 혼나서 속상해서 그러나봐." "놀기 싫어하나봐" "다리가 아픈 아이인가봐." "왜 그럴까?..."의 대답을 해주었답니다. 책에서도 친구들이 씨시가 가만히 앉아만 있으니 한 두명이 말을 걸어옵니다. "씨시야 아프니?" "씨시야 무슨 생각해?" "씨시는 왜 노래 안 해?" "씨시야 화났니?" 그렇지만 씨시는 꼼작도 하지 않습니다. 책의 결말 부분에 반전이 있는데, 아~하!! 왜 그렇게 씨시가 꼼작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고집스러워 보인던 씨시가 대견해 보였어요. 우리 아이도 조금만 책상에 앉아 있으면 으레 엉덩이가 들썩들썩하여 산만하다고 저한테 많이 혼이 났었거든요. 아이들은 참을성이나 인내성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씨시는 자칫 자신의 모습이 흐트러질까 염려하여 얌전히 앉아있었네요. 우리 아이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비록 씨시처럼 오래 앉아 있지는 않았지만요.
![]()
책장 옆에 붙여있는 이 그림이 우리 아이 입니다. 예쁘게 잘 나왔죠? 아이 나름대로도 만족하더라구요. ^ ^ 요즘은 이런 그림 그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재미있는 추억도 되고 말이죠.
끝으로 이 책을 다 읽고 아이와 참을성에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에는 꼭 끝까지 최선을 다 하기로 저와 손가락을 걸었답니다. 이 약속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 ^
|
|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계수나무 에서 나온 책이네요.^^
(씨시는 움직이지 않지만, 그림이 다른 각도로 그려져있어 페이지상의 씨시의 위치는 계속 바뀌었습니다.) 씨시를 제일 먼저 찾더니, 다른 친구들의 표정을 보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친구는 비행기를 날리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땜에 못날리나봐~" "이 친구는 엄마를 찾고 있나봐~" 그런 내용의 글이 없는데도, 쭝이는 그렇게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또 이야기를 다른 페이지와 연결 시키기까지 하더군요.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는 정말 다른 이야기가 없이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가 다 입니다만, 세기 힘들 정도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 제각각의 표정과 몸짓, 손에 들고 있는 도구들... 그런 것들이 정말이지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더군요.
거기다 쭝이와 재미있는 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바로 <숨은 아이 찾기> 이지요. 혹시나 책을 보는 재미를 위해 씨시가 앉아 있었던 이유가 나오는 그림은 살~짝 가렸습니다..^^; '씽씽이를 타고 있는 친구 찾아볼까?' 했더니 몇몇은 금방~ 도 몇몇은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만, 다~ 찾아 내더군요.^^ 걸려들지 않더라구요.ㅎㅎ 풍선 들고 있는 아이 유모차 끄는 아줌마 그네 타는 친구.. 그렇게 여러가지를 찾아보면서 꽤 오랫동안 즐거운 놀이를 했네요.^^
책을 다~ 보고 쭝이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쭝아~ 쭝아는 이렇게 씨시 처럼 혼자 앉아 있을 수 있겠어?" "음... 몰라요. 근데, 앉아 있기 싫어요." "그래? 하지만 앉아 있어야 한다면?" "음..." 한참을 생각 하고도 답을 못하더군요. 이녀석... '해야한다'라는 것은 알지만, 스스로 '할 수 없다'라는 것도 아나봅니다..ㅎㅎ; |
|
우선 씨시를 만나니 왜 씨시가 앉아있는지 끝부분이 넘 궁금했어요..
우리 아이는 얼마나 또
궁금했을까요?
계속 고개만 갸뚱갸뚱함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들여다 볼까요??
친구들이 모두 제기차기를 하는데 씨시 혼자 앉아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땅따 먹기를 하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그네를 타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원반 던지기를 하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고무보트를 타고 노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노래를 하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재미있게 노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도시락을 먹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싸움이 난 곳으로 몰려가는데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왜 일까요?? 왜 씨시는 혼자 앉아 있었을까??
![]() ![]() 바로
씨시는 화가 아저씨의 모델 이었거든요~~~
너무나 잘 참고 기다린 씨시와
얌전히 그린 씨시의 얼굴이 참
이쁘네요..
매 장마다 나오는 아이들의 놀이 이름들이 흥미로웠어요.
우리 아이가 , 요즘 아이들이 모르는
생소한 놀이 이름에
우리 아이랑 같이 해보기로
약속했어요..
친구들이 많이 필요하겠어요
|
|
![]() 계수나무의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 ![]()
친구들이 모두 재밌게 놀고 있는데도, 친구들이 모두 노래를 하는데도, 친구들이 씨시를 부르는데도, 씨시는 혼자 앉아 있어요. 우리아이와 저도 궁금했어요... 내가 그린 그림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 씨시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거에요. 씨시는 훌륭한 모델역할을 수행하느라고 친구들 소리에도 놀고 싶어도 참고 제자리에서 잘 앉아 있었던 거였어요.
씨시는 참 기특하게도 유혹을 잘 참아내고 있었어요. 우리아이들도 살아가면서 씨시처럼 많은 유혹을 잘 견디고 그럴때 우리아이가 씨시처럼 인내심으로 잘 이겨내 갈 수 있기를 바래요. 우리아이에게 인내심을 배울 수 있도록 해 준 잔잔하고 귀여운 책,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였어요^^
|
|
표지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틈에 얌전히 혼자 앉아있는 씨시를 발견했습니다. 오도카니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씨시는 왜 혼자 앉아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지요. 왕따인가? 수줍은 아이인가? 친구와 어울리는 법을 모르는걸까? 씨시를 보니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씨시는 왜 혼자 앉아있는건지 궁금한 마음에 서둘러 책을 펼쳤습니다. |
|
씨시는 왜... 혼자 앉아있을까요?? 친구들은 모두 제기차기를 하고, 땅따먹기, 콩주머니 놀이, 그네타기, 원반던지기를 하며 재미있게 놀이를 하는데... 엄마 아빠와 함께 나와 장난감을 사고, 고무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씨시는 이렇게 날씨도 좋고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공원에서 왜 혼자 앉아있을까요??
친구들은 씨시에게 물어요. 어디 아프니?? 기분이 안좋아?? 무슨 생각해?? 화났니??
그래도 씨시는 아무말 없이 혼자 앉아있어요. 그리고 친구들은 생각하지요. 다리가 아픈가~ 소리를 못듣나~ 엄마를 잃어버렸나~ 하지만 씨시는 혼자 앉아있어요.
그리고 누군가 씨시에게로 다가오네요. "고마워 씨시, 넌 최고의 모델이야! 내가 그린 그림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 그 모든 유혹을 이겨내며 그림 그리는 아져씨를 위해 꼼짝 않고 앉아있던 씨시. 너무나 사랑스럽지 않으세요?? "어머나!!"하는 반전과 함께 따뜻한 마음 그리고... 어린 소녀의 책임감이 가득 실린 참으로 예쁜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책임감과 함께 유혹을 이겨내는 법을 배울까요... 혼자 있는 친구를 생각하며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까요...
어느 마음이든... 우리 아이가 자라며 간직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엄마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는 예쁜 책..."씨시 혼자 앉아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