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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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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머리에 넣을까요? 책을 와작와작 씹어 먹는 아이는 봤어도 책을 머리에 넣는 아이는 처음 보네요.ㅋㅋ 이 책은 우선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같아요. 저도 아이를 학교에 보내보니 입학전이랑 입학후랑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입학전에는 공부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학교 적응 잘하고 교우관계만 원만하면 다 된다~ 였어요. 그런데 막상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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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어떻게 머리에 넣을까요?

책을 와작와작 씹어 먹는 아이는 봤어도 책을 머리에 넣는 아이는 처음 보네요.ㅋㅋ

이 책은 우선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같아요.

저도 아이를 학교에 보내보니 입학전이랑 입학후랑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입학전에는 공부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학교 적응 잘하고 교우관계만 원만하면 다 된다~ 였어요.

그런데 막상 학교에 들어가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구도에 들어가니 학교적응, 교우관계 원만은 기본적인 거고 그 다음에 학업 성적에 대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엄마들의 심리를 이 책의 작가가 꼬집어 주네요.

 

쌍둥이 남매인 나노와 나나는 너무 달라요.

학교 숙제도 꼬박꼬박하고 공부도 잘하는 나나와는 달리 나노는 공부를 하려하지 않아요.

책을 머릿속에 넣으면 머리가 커질까봐 걱정이거든요.

공부가 재미도 없고 그다지 필요한 것 같지도 않아요.

- 딱 지금 우리 아들래미 같네요.ㅋㅋ -

그래서 엄마, 아빠, 선생님, 아동 심리학자, 교육학자 들이 총 동원 되지만 별 소용이 없어요.

그러다 우연히 기억에 관해 깨닫게 된 나노.

특별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그 과정을 통해 나노는 알아간다는 것에 대한 흥미, 공부와 앎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어도 아이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나노의 공부에 대한 생각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하고 있을 것 같아요.

특별히 해야 할 이유도 없고 재미도 없고...

하지만 나노의 쌍둥이 남매 나나의 말에서 알 수 있어요.

 

"공부하는 것도 영화를 보거나 선물을 열어보거나 수수께끼에 답하는 거랑 똑같아.

내가 공부하는 건 백 점을 맞고 만물박사인 척 하려는게 아냐.

새로운 걸 아는 게 재미있을 뿐이라고.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하거든."

 

공부라는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것을 아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b*********l 2011.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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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부, 더이상 잔소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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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부, 더이상 잔소리 하지 마세요.  잔소리 대신 이 책을 선물하세요^^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는 내용 또한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 지식이란 대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아주 유익한 어린이 책입니다.   책속의 주인공은 다른 아이와는 다른 조금은 특별한 나노가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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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부, 더이상 잔소리 하지 마세요.

 잔소리 대신 이 책을 선물하세요^^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는 내용 또한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 지식이란 대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아주 유익한 어린이 책입니다.

 

책속의 주인공은 다른 아이와는 다른 조금은 특별한 나노가 주인공입니다. 나노는 1학년 첫날 선생님에게 끔찍한 이야기를 듣고서는 의문이 생깁니다.선생님은 일학년이 끝날때가지 책에 있는 걸 몽땅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머리보다 큰 책들이 어떻게 머릿속에 다 들어 갈 수 있는지? 혹, 책들을 머릿속에 넣게 되면 머리가 커지진 않을까 걱정을 한 나노는 결심합니다. '공부를 하지 않기로 '

 

이 소식에 깜짝 놀란 부모님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머리가 커지지 않는다는 걸 나노에게 이해시켜보지만 어림 없습니다. 결국 나노는 중간고사도 엉망이 되어, 학습장애를 겪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주말학교에 가서 암기비법을 배워도 보고, 아동 심리학자도 만나보고, 유능한 교욱자를 만나도 보지만 나노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머리가 무거워 질거라는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무슨말이야, 공부가 좋다고? 완전히 미친거 아냐.'
결국 나노를 공부시키려고 한 부모님과 선생님은 나노 문제에서 손을 뗍니다.그런데 나노는 지식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인지 의문이 생깁니다.그래서 특별시험을 보지만 이런, 학교 친구들은 나노의 엉뚱한 답을 듣고서는 모두 배꼽 빠지게 웃습니다.과연 나노는 시험을 망친것인지? 그런데 선생님은 깜짝 놀랍니다.선생님은 지금까지 본것들 중 가장 독창적이고 재치있고 뛰어난 답을 처음 봤다고 합니다.

 

과연 나노는 어떤 답을 썼기에 선생님을 놀랐을까요?또한 나노는 공부를 해도 머리가 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지를 배꼽 빠지게 재미있게 보여주는 이 책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또한 공부때문에 아이들과 신경전을 벌이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주 좋은 책이 될듯합니다.

 

1*******3 2011.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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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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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어린이 05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가브리엘라 루비오. 지음 배상희. 옮김 담푸스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가 띵할정도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엄마의 말을 이해하는듯 하다가도, 자신만의 생각을 끊임없이 얘기하면서 내말은 귀에 들리지도 않는듯하는 울딸~~ 그런데 엄마~~나는 그게 아니였고...난 이렇게 할려고했는데...등등 어찌보면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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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어린이 05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가브리엘라 루비오. 지음

배상희. 옮김

담푸스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가 띵할정도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엄마의 말을 이해하는듯 하다가도,

자신만의 생각을 끊임없이 얘기하면서 내말은 귀에 들리지도 않는듯하는 울딸~~

그런데 엄마~~나는 그게 아니였고...난 이렇게 할려고했는데...등등

어찌보면 나노와 참 많이 닮은듯합니다

어떨때는 말귀가 통하지 않는 아이다 싶은생각에 저의 말문을 닫아버리면 아이가 답답해서 엄마의 말을 마지못해 들어주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 한심하고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이책을 통해서 조금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스럽네요

 

나노는 모든것에 아무 관심이 없는 아이예요

엄마,아빠는 나노의 생각을 바꾸기위해 많은 설교(?)를 하지만 절대로 통하지 않아요 ㅎㅎ

연유를 먹기위해서 다른것도 먹었던 나노에게서 연유를 빼앗으면 공부라고 했더니 공부도안하고 연유도 안먹고 오히려 행복해하며 음식을 먹지않아서 엄마,아빠를 불안하게 만드는 나노

엄마,아빠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듯하다가도 무언가 해야함을 느끼지 못하는 나노가 조금 바뀔려고하네요

자기가 생각보다 기억력이 좋다는걸 느끼는 순간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신비로움을 알고싶었던것이죠

알아가고 배운다는거, 정답이 아니라도 생각하고  고민하고 노력한다는것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고 칭찬을 받을수 있었답니다

엄마,아빠도 무척이나 기뻐하네요 ㅎㅎ

아이에게 모든것을 설명해주기에는 벅찰때가 있었는데, 굳이 설명을 들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될것같은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j****y 2011.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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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호기심을 학습으로 연결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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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의 질문은 다양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쌩뚱맞은 질문도 있고, 대답하기 난감한것도 있고....알려주는데도 끝없이 질문하는 경우도 있고, 맞받아치는 언변에 당하기도 하지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알려주어도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고,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도 공부가 필요하단걸 느끼고 살고 있어요.. 이번책은 책을 멀이에 어떻게 넣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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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의 질문은 다양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쌩뚱맞은 질문도 있고, 대답하기 난감한것도 있고....알려주는데도 끝없이 질문하는 경우도 있고,

맞받아치는 언변에 당하기도 하지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알려주어도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고,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도 공부가 필요하단걸 느끼고 살고 있어요..

이번책은 책을 멀이에 어떻게 넣는지 궁금한 아이의 이야기....공부는 해야 하지만 왜 해야 하는지 몰라하는경우...

설명해주어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랍니다.

책 속 주인공이 학교입학하여 처음 들은 말이 일년동안 책에 있는 걸 몽땅 머릿속에 집어 넣어야 한다입니다.

어떻게 집어 넣는지..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이....물론 설명 또한 어려워 집니다.

책속 문제만은 아닌거 같아요..요즈음 우리 아이들도 그건 왜 그런지 왜 해야 하는지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아이가 볼때는 쓸모 없어보이는 모든 일상이나 학습들이 부모는 중요하다고 강요하니 말이지요.

아이에게 많은걸 설명하여도 아이가 이해를 못하는 가운데 스스로 해결하는 계기가 옵니다.

학습은 그런거 같아요..어떤 계기가 온다는거..그럴수 있도록 많은걸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무조건적 설명이 아니라 차근 차근 들려주듯 이해를 도와야 하지요.

얼마전 아이 담임샘이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했답니다..그래서 아이는 공부하란 엄마말에 그런 말로 대꾸를 하더군요.

선생님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 시키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노처럼...무조건적 이해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느끼는 가운데 이해를 하더군요.

경험도 중요함을 느낍니다.지적 호기심을 많이 심어주자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알아가는 즐거움...새로운걸 접하는 행복을 먼저 알게 하여야 함을 배웟습니다.

책은 아이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 같아요..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태도와 배려를 같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r******n 2011.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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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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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아이들 공부에 대해서 얘기할 때 흔히 하는 이야기가 바로 '동기 부여'이다. '동기 부여'라는 게 꼭 학습적인 공부에만 국한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누군가 하라고 해서 하는것과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하는 것과 왜 해야하는지 깨달아서 스스로 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음이다.  바로 눈앞에 드러나는 결과만 놓고 볼때는 강요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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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아이들 공부에 대해서 얘기할 때 흔히 하는 이야기가 바로 '동기 부여'이다. '동기 부여'라는 게 꼭 학습적인 공부에만 국한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누군가 하라고 해서 하는것과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하는 것과 왜 해야하는지 깨달아서 스스로 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음이다.  바로 눈앞에 드러나는 결과만 놓고 볼때는 강요하거나 당위성에 의해 하는것이 빠르게 어떤 결과를 내놓을수 있다보니, 스스로 왜 해야하는지를 깨닫고 그 일을 해야하는 동기를 부여 받도록 이끌어주는 일에 자꾸 걸림이 되지 않나싶다. 부모인 나또한 머리로는 아이에게 '동기 부여'를 심어 줘야한다고 하면서도 아이가 그 동기를 제대로 찾는 걸 지켜보지 못하고 강요하게 되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러다 이번에 이 책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를 읽으면서 다시한번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나 할까.

책 속 주인공 '나노'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거기다 덧붙여서 지식을 머리에 넣다보면 머리가 갈수록 커져서 부풀어 터질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는 공부를 전혀 하려들지 않는 아이다. 공부를 잘하는 누나와는 달리 이런 생각으로 전혀 공부하려 들지 않는 나노 때문에 나노 부모님들은 어떻게해서든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과 여러가지 조처들을 취하지만, 나노는 그런 부모님의 노력들에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학기말 시험을 치르던 날, 그 시험을 치르는 아이들을 보며 지식을 넣었는데도 머리가 커지지 않았단 사실과 기억이란 몽땅 잊어버리지 않고 조금씩은 머리 속에 저장해 둔다는 말을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는 자신도 시험지를 받아서 시험을 치게 된다.
시험 문제들은~ 아빠와 엄마가 공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들려주던 이야기들이 떠올라 그 내용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게 되는데..........

내 아이도 가끔 물어보는게 '공부를 왜 꼭 해야만 하는가!'이다. 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무언가를 배우고 습득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거라고...... 점점 자라고 나이가 먹을수록 그렇게 습득해야하는 것들이 조금 더 세부화되고 내용도 깊어지는거라고 얘기해주곤 한다. 또 어른이 되어서 꼭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 그 공부가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그일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므로~ 공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꿈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라고 설명해주면, 그럴때마다 공감을 하면서도, 사실 매일 반복되는 공부가 꼭 즐거울리 만은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나노의 학기말 시험지 답안이었다. 나노는 학교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아이였고 책도 잘 읽지 않은 아이였으므로 시험을 잘 치를 수 없는 아이인데도 나노가 답한 답지의 내용은,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특히나 주입식 공부를 한 아이들과 나노의 답안 차이 때문에 더욱 그랬다. 책에 실린 교과서적인 답변만을 늘어 놓는 아이들의 닫힌 지식보다는 그 지식을 생활 속에서 찾고 나름의 해석을 곁들어 낸 나노의 독특한 답변들이 얼마나 놀라운가!
우리아이들도 교과서 속에 제시되어 있는 지식들에만 국한하지 않고, 그 안에 실린 문장들에서 벗어나 유연한 사고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그 지식을 나의 생각과 실생활에 접목시켜~~, 살아 있는 지식들로 머리 속을 꼭꼭 채웠음 참 좋겠단 생각이 든다.
이렇듯~ 살아 있는 지식 습득의 중요성을,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얻게 되었음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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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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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너무나 독특한 책.. 가끔은 책 읽자고 하면서 이 내용을 잘 머리에 넣어놔 했더니 어떻게 이 책을 머리에 넣냐고 했던 녀석.. 참 재미난 책이랍니다 책속의 나나와 나노처럼 사랑하는 딸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딸아이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자기 몸보다 더 큰 가방을 갖고 다니고 그 가방은 어찌나 무거운지.. 학교다니면서 선생님을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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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너무나 독특한 책..

가끔은 책 읽자고 하면서 이 내용을 잘 머리에 넣어놔 했더니 어떻게 이 책을 머리에 넣냐고 했던 녀석..

참 재미난 책이랍니다

책속의 나나와 나노처럼 사랑하는 딸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딸아이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자기 몸보다 더 큰 가방을 갖고 다니고

그 가방은 어찌나 무거운지..

학교다니면서 선생님을 말을 너무 잘 들어서 공부해오라고 하면 공부도 하고 줄넘기 연습도 하고

선생님몰래 도서관 가서 책도 빌려오고...

쌍둥이 나나와 나노는 어쩜 이리 다를까요?

학교수업도, 공부도, 엄마의 잔소리에 아빠의 설교까지..

나노한테는 안 통한답니다

학교생활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나나

학교생활과 공부에 재미를 못느끼고 불평만 하는 나노

나나는 반듯한 글씨로 숙제를 할때 나노는 침대에 누워 삐뚤삐둘 글씨를 쓰면서 끊임없는 불평을 하고..

이런 나노를 보는 엄마아빠의 심정은 어떨까요?

11월 드뎌 중간고사를 보는 달

나노의 점수는 완전 엉망이네요

학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리는 나노

엄마는 나노와 함께 의사선생님을 찾아갔고 그 의사선생님은 아동 심리학자에게 상담을 받아보라고 소개를 해줬지요

라푸세트 박사를 만난 나노

박사님과 나노의 대화를 보고 있자니 대화를 할수록 나노는 재미가 났고 나노와 상담을 한 박사님은

나노를 이렇게 엄마에게 소개합니다

똑똑한 아드님을 두셨다고, 민첩하고 사근사근하고 너그럽고 섬세하고 경쟁심 있고 유머감닥이 뛰어나다

그런데 공부가 자기 머리에 해롭다고 생각한다니 안타깝다고 말이에요

박사님은 다시 교육학자를 소개해주지요

ㅋㅋ 이 교육학자에게 상담받는 나노는 공부하지 않으면 세상이 무너질꺼라고 믿고 있다는 걸 엄마아빠에게 알려준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노의 하나하나 행동을 놓칠수가 없었답니다

우리 딸아이는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을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혹시 나노처럼 학교생활에 불평은 없을까?

나나와 나노를 보면서 엄마로 인해 내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았을까?

내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뭘 알고 있을까?

아이한테 욕심을 내서 엄마생각으로만 따라오라고 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와 대화는 하루에 얼만큼 하고 있는지...

아이가 고민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정말 이 책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우리아이는 나나와 나노 둘중 어떤 아이와 가까울까?

 

나나와 나노 반반씩 닮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가 생각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것

아이가 가끔 엉뚱하게 생각을 하더라도 그 아이의 생각이 틀리다고 하지 말고 가끔은 그 아이의

생각대로 한번 맞게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담푸스의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책과는 다르게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s***e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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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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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나노는 쌍둥이에요 하지만 나나는 어디가나 인정받는 모범생이고 나노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엉뚱한 아이입니다.. 나노가 처음부터 공부를 싫어한 것은 아니에요 학교에서 선생님의 일학년이 끝날 때까지 책에 있는 걸 몽땅 머릿속에 집어 넣으라는 그말에 나노는 지식을 넣으면 넣을 수록 뇌가 점점 부풀어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나노의 생각으로 봤을땐 정말 큰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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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나노는 쌍둥이에요

하지만 나나는 어디가나 인정받는 모범생이고 나노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엉뚱한

아이입니다..

나노가 처음부터 공부를 싫어한 것은 아니에요

학교에서 선생님의 일학년이 끝날 때까지 책에 있는 걸 몽땅 머릿속에 집어 넣으라는

그말에 나노는 지식을 넣으면 넣을 수록 뇌가 점점 부풀어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나노의 생각으로 봤을땐 정말 큰 고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엄마아빠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차근히 설명해줍니다..

나라면 어쩌면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며 공부하라고 했을텐데

책을 읽다 보면 외국부모들은 아이들을 참 인격적으로 말로서 아이를

설득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배워야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나노의 부모님은 공부를 하지면 어떻게 된다는 아이들이 늘 듣는 뻔한 이야기를

늘어 놓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 부모님들은 다 똑같구나 했어요~

나노는 점점 나빠지고 부모님들은 여러전문가들을 만나게 합니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어서 포기하기엔 이르러요

나노는 나나에게 왜 잊어버릴것을 공부하느냐고 해요

나나는 기억들이 필요하면 언제라도 밖으로 튀어나올 준비를 하며

머릿속에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나노는 그과정속에서 생각보다 자기자신이 기억력이 좋다는것을 알고 기뻐합니다.

나노는 성적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시험이 궁금하게 느껴지며 그 시험을 풀어

보겠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은 비웃었지만 나노는 자기의 생각을 열심히 옮기고

시험결과는 정답이라고 나와있는 답처럼 세련되고 정확한 답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본 것 중에 가장 독창적이고 재치있는 답이라며 칭찬해줍니다..

나노는 왜 배워야만 하고 아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난 후 부터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 학교수업이 끝나면 다시 학원으로 학원에서 끝나면 다시 집에 와서

공부하기 바쁩니다..

누굴을 위해서 하는 공부인지 왜하는지도 모른채 기계처럼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기만 한대요..

그런 아이들은 고학년으로 갈 수록 공부에 손을 놓거나 성적이 갈수록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제 주변에 사교육하나 없이 그 흔한 영어학원, 수학선행학원을 다니지

않았는데도 중학교에서 전교2등을 하는 아이가 있어요

그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만 해도 80점 정도 맞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공부에 재미를 느껴서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점점 올랐다고 해요..

물런 그 기간에 사교육하나도 없이요..

스스로 느껴서 공부하는것이 얼마나 많이 차이나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이책을 읽고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다그치기보단 왜 배워야하는지 배움의 즐거움을 먼저 느끼게

해주는게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리고 아이가 깨달을때까지 부모들도 기다려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구요.

그러면 아이가 공부해라 하기전에 스스로 공부하지 않을까 합니다..

l*****8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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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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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과 말장난 아닌 말장난을 하는 일이 종종 벌이집니다. 공부하라고 책좀 읽으라고 하면 공부는 왜 해야되냐는둥 책은 왜 읽어야 되냐는둥 자꾸만 질문을 해오는 아이들과 나중을 위해서 혹은 다~ 너를 위해서 꼭 필요한거라고 이해시키려 해보지만 아직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힘드나 봅니다. 초등2학년인 큰아이는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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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과 말장난 아닌 말장난을 하는 일이 종종 벌이집니다.

공부하라고 책좀 읽으라고 하면 공부는 왜 해야되냐는둥 책은 왜 읽어야

되냐는둥 자꾸만 질문을 해오는 아이들과 나중을 위해서 혹은 다~ 너를

위해서 꼭 필요한거라고 이해시키려 해보지만 아직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힘드나 봅니다.

초등2학년인 큰아이는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읽고 있는지 머릿속에 책 내용을 다 넣었는지 물어보면 "이러다 머리 터져

버리겠다"라고 가끔 말하곤 합니다.

그런 아이를 위해서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아!"라는 제목의 이 책이 딱이겠다

싶어 신청을 했습니다.

아이도 궁금했던지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앉아서 열심히 읽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다는 말과 함께 요즘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역시 백마디 말보다는 비슷한 또래가 나오는 이야기책을 읽혀주면 더욱더

이해가 빨리 되나 봅니다.*^^*

 

이 책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노의 좌충우돌 학교이야기랍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하는게 싫은 나노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왜 책을 읽고 시험을 치러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아도 사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이렇게 계속 공부를 하면서

책 내용을 머릿속에 계속 넣다보면 머리가 계속 커져갈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이해를 시켜보려 해도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학교에서 학년 승급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다른 아이들의 생각과

조금 다른 답을 쓴 나노에게 선생님은 특별한 점수를 주십니다.

창의적인 답을 쓴 나노는 예상치도 못한 후한 점수에 내년에 새학년으로

올라갈수 있게 되고 자신감이 생긴 나노는 그 뒤로 공부를 해도 머리가

커지지 않는다는걸 알게 된다는 내용이랍니다.

 

가끔 우스게 소리로 하는 "이러다가 머리 터지겠다"라는 아이들의 말이

생각이 나게 하는 이야기랍니다.

초등2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글밥과 재미있는 또래들의 이야기라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부탁드려요...*^^*

s*****2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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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공부라는 것이 몰랐던것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며 영화를 왜 끝까지 보고 싶어하는지 선물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하는지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라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웃으면서 책을 읽을수 잇었습니다.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내용보기

저도 저희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공부라는 것이 몰랐던것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며 영화를 왜 끝까지 보고 싶어하는지 선물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하는지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라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웃으면서 책을 읽을수 잇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라는 말 그호기심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될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할까요.
백점을 맞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박사인척 하기 위해 하는 공부가 아니라 공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면서 생활이 공부와 다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요즘의 아이들이 자신들이 저금만이라도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아는척하는 것 이 생활이 되어 있어서 내성적인 저희 아이가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묵묵하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만족을 하는 모습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겟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해 비웃거나 자신의 말이 맞다고 우기는 것이 자신이 잘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행동이라는 것을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면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이 자신의 약점을 보여주기 싫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 될수 있음을 우리 아이들이 깨딷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을 하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최선을 다 하는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서 아이 자신이 깨닫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의 시작이 될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는 재미있는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d*******3 201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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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부가 재미있다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보면 부럽고 기특합니다. 수업도 열심히 듣고 숙제도 잘 하고, 집에 와서 예습 복습도 하는 아이는 시험을 봐도 항상 성적이 잘 나오겠지요. 반면에 공부에 흥미가 없고 매일 딴 생각만 하고, 숙제 하라고 하면 다른 핑계를 대고, 시험점수는 엉망진창이면,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책에는 두 아이 모두 나와요. 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보기

학교 공부가 재미있다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보면 부럽고 기특합니다. 수업도 열심히 듣고 숙제도 잘 하고, 집에 와서 예습 복습도 하는 아이는 시험을 봐도 항상 성적이 잘 나오겠지요. 반면에 공부에 흥미가 없고 매일 딴 생각만 하고, 숙제 하라고 하면 다른 핑계를 대고, 시험점수는 엉망진창이면,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책에는 두 아이 모두 나와요. 나나는 늘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지만, 나노는 달랐습니다. 공부하는 것 자체를 따분하게 생각하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고 사는 아이입니다.

 

나노를 지켜보는 엄마와 아빠는 얼마나 답답할지 짐작이 되네요. 학교 수업도 제대로 안 듣는 것 같고 숙제도 열심히 안 하니 시험을 잘 볼까 걱정되겠지요. 공부하는 것을 너무 너무 싫어하니 어디 아픈 것인지 살짝 걱정도 되구요.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는 아무리 야단을 치고 과하게 칭찬을 해주고, 별별 노력을 다 해봐도 소용없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만의 생각에 푹 빠져서 남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니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와 선생님은 너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지요. 나노의 부모님들도 그랬을 겁니다.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노는 똑똑한 아이입니다.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고, 어른들의 말씀에 귀기울일 줄 알아요. 재치도 있구요. 그때 그때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설명할 줄 아는 능력도 갖고 있지요. 만약에 억지로 공부하게 하고, 아이 생각은 무시하려 하면 아마도 나노는 방황하게 될지도 몰라요. 과외공부에 찌들고 학원생활에 허덕이는 아이들이 공부를 다 잘하지는 않지요. 부모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걸 인정해줘야 할 것 같아요. 나노의 부모님과 선생님이 급하게 몰아치치 않고 기다려준 덕분에 나노는 자신만의 세계를 인정받게 됩니다.

 



나노가 시험지에 쓴 답을 보면서 저도 뿌듯했어요. 과외와 학원에 찌든 아이들 머리에서는 나오기 힘든 생각들이지요. 저도 가끔 아이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엿볼 때가 있어요. 아이는 무심코 던진 말인데 어른이 들으면 재미있고 기특한 것들이 있어요. 아이들의 자유로운 영혼을 지켜줘야 할 것 같아요. 마음껏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겠지요. 억지로 공부시키고, 안되는 것을 되게 하려고 애쓰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에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지켜봐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가끔 공부하기 싫어서 자꾸 딴 생각을 하게 되는 어린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재미있고,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진실을 알게 되면 뿌듯해지는 이야기입니다.

y******9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