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비젼과 강연을 통해 온 국민을 한동안 웃게 만들었던 황수관 박사남이 요즘은 뭘 하시는지 궁금하다. 여전희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시겠지만 정치에 도전장을 던지고 낙선한 후 텔레비젼에서 사라지셔서 안타깝다.그의 독특한 웃음소리와 입담을 다시 한 번 듣고 싶다. 힌때 황수관 박사님이 신바람 건강법을 들고 나와서 방송 이곳저곳에서 특유의 재미있고 독특한 말솜씨와 목소리로 주부님들 뿐 아니라 나같은 독자들도 텔레비젼 앞에 앉게 만드는 재미있는 분이었다. 그 이면에는 젊은 시절의 어려움도 있었고 여러가지 고난도 있었지만 결국은 그의 신바람 인생철학으로 좋은 결과를 맺은것 같다. 이 책을 본지가 벌써 5~6년은 된 것 같다. 하지만 지금봐도 책속에 들어있는 유용한 건강정보는 식지 않는다. 당시에 이 책을 구입하고 함께 들어있던 강연테입이 재미있어서 수차례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 경기가 많이 나빠졌는데 황수관 박사남의 신바람 건강법으로 다시 나타나셔서 한 번 시원하게 웃음지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 |
| '신바람'이라는 말은 신종어가 아니다.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한번씩 어깨가 들썩거리고 입가에서 웃음이 터져나오는 기분좋은 현상에서 우린 뭔가 일을 추진하거나 놀이에 빠져 있을때 탄력을 받아서 일이 점점 활기차게 나아가는 느낌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신바람',,,그속엔 대체 무엇이 있을까? 각박한 세상속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근본적인 것은 무얼까? 날로 커지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장수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지금 현재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몸에 좋다는 약이나 음식이 인기를 끌고, 운동하자는 전 국민적인 바람을 타고 마라톤이나 걷기운동, 등산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잇는 이 때, 이 책의 저자인 황수관 박사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모든 레저 활동이나 운동은 어쩌면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 일어나는 각종 스트레스나 질병에서 강인하게 대처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점점 잃어가는 게 무얼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건 바로 여유와 웃음이 아닐까? 삶의 여유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과 즐거움이 동반할 것이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능력속에서 그 사람의 넉넉함과 엔돌핀을 생성하는 건강비법이 있지 않나 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어린아이가 잘 웃고 잘 우는 것은 그만큼 감정을 잘 드러내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웃음은 우리 몸의 650개 근육 중에 231개의 근육을 움직일 만큼 그 힘이 대단하다. 어쩌면 가장 좋은 운동이 웃는 것 이 아닌가 그렇게 저자는 말한다. 물론 건강하려면 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 그로 인해 나오는 땀을 분비함으로써 몸속의 노폐물, 발암물질, 중금속이 녹아 밖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우리가 식생활을 잘 조절함으로써 얻는 건강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혈액을 원활히 해줄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이 더욱 필요하다. 황수관박사가 이 책에서 전해주는 것은 미소 한 잔 눈물 한 스푼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에서 오는 효과가 얼마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것인지를 말하고 싶은 것이다. 자기 몸을 정확히 알고 나이에 맞는 운동으로 축 쳐진 우리 몸을 회복시킨다면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이 책은 바로 그 지침서가 될 것이다. |
| 엔돌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지적한다. 엔돌핀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온다고 한다. 플라시보 현상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신체검사를 할 때는 몸에 운동으로 부하를 준 후 측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에어로빅은 유산소운동이고 남자가 할 운동이며, 반대로, 역기 운동은 여자에 좋다고 한다. 신나게 살면 건강도 당연히 따라온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상식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는 없어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적당한 스트레스가 필요한 것이다. 인간은 산소만 호흡하면 죽는다고 한다. 뭐든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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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잘 몸살을 앓으시곤 하시는 어머니께 작은 효도라도 할 요량으로 예전에 선물해 드린 책이다. 지금이야.. 이 책을 기점으로 인가? 건강책이 두루 두루 나와 있고 지금도 한번씩 어머니께 책을 선물해드리곤 하지만 어머니의 필독 건강 도서는 이 책이신지 다른 건강책은 새 책 보존 상태 그대로 깨끗한데 이 책 만큼은 굳이 경륜을 떠나서라도 군데 군데 접혀지거나 약간의 손 때가 있다. 아직 나는 20대이지만 그다지 먹성이 좋지 않아 마른 편이고 게다가 운동이라면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직접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직 병이라던가, 그런 것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이런 나를 보며 어머니는 한번씩 이 책에 나와있는 운동을 같이 하자고 내 손을 이끄신다.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이 효도라 생각하며 어머니를 따라 해보니 신바람 까지는 아니지만 적절하고 재미있다. 이 책에서 배운 것이란다.
이 책은 친절하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굳이 큰 운동의 방식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작고 세세한 면까지도 이 책은 알려주며 그 친절함이 이 책을 따라 몸을 움직여보게 만드는 것 같다. 단순히 걷기. 뛰기.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걷기에도 올바른 자세가 있고 적절한 트레이닝 법도 알려주며, 비싼 값을 들여 보약을 먹거나 어떤 운동기구를 사는 것이 아닌 단지 물을 먹으면서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면까지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운동을 하는 방법도 그림으로 나타내져 있어 따라하기에도 아주 쉽다. 껄껄껄, 웃으시는 황수관 박사님, 그 화통한 웃음만큼 믿을 수 있는 책 같다. [인상깊은구절]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물을 섭취해야 한다. 우리 몸은 과다하게 수분이 부족할 경우 체온조절 기능의 이상과 함께, 근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체액이 감소하게 되고 혈액이 끈적끈적 하게 점성이 높아져,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로 인해 심장에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아 심장 마비가 일어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