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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마음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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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머릿속이 복잡하다. 밥을 먹는 동안 노래도 흥얼거리고 지난 밤에 본 드라마 속 장면들도 떠올리고 어제 직장 상사가 왜 나를 냉정하게 바라봤을까 고민도 하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정말 나에게 맞는 일일까 미래를 걱정하기도 한다. 뭐, 밥 먹을 때 이런 생각이 나는 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을 할 때 머릿속이 한번 복잡해지면 걷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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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머릿속이 복잡하다. 밥을 먹는 동안 노래도 흥얼거리고 지난 밤에 본 드라마 속 장면들도 떠올리고 어제 직장 상사가 왜 나를 냉정하게 바라봤을까 고민도 하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정말 나에게 맞는 일일까 미래를 걱정하기도 한다.
뭐, 밥 먹을 때 이런 생각이 나는 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을 할 때 머릿속이 한번 복잡해지면 걷잡을 수 없다. 눈으로는 일과 관련된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지만 머릿속에서는 그완 상관없는 갖가지 것들이 쉼 없이 내게 말을 건다. 그러면 일도 안 되고 짜증만 나고, 또 내가 지금 뭐 하나 싶기도 하고 다시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정말 내게 맞는 일일까 걱정에 휩싸이고, 이러다가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건 아닐까 불안해진다.
이렇게 치닫는 게 다 마음이 말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억지일지도 모르지만(왜냐하면 나를 둘러싼 사회 환경이 나를 가만 놔두지 않는다는 건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일조했음을 부정한다면 그것 또한 진실을 외면하는 일이다. 나는 일단 마음이 불안에 빠지면 아무것도 못하는 스타일인지라 마음이 평온해지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사회를 바꾸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고.
얼마전 MBC에서 본 명상 관련 프로그램이 생각 나서, 명상으로 마음의 수다를 잡는 연습을 시작하자 맘을 먹었다. 명상센터나 각종 수련원을 찾을 생각도 했지만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우선 명상 관련 책을 읽기로 했다. 서점에 가서 책을 보다가 노란색 표지에 '마음'과 '명상'이 둘 다 제목에 들어간 책이 눈에 띄었다. 바로 이 책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이다.
평소 과학 책을 읽지는 않지만 과학적 사고를 하는 건 현대인의 습관 아닐까 생각해 오던 나였기에 심리학자가, 그것도 인지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 명상 책을 썼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명상에 합리적으로 다가섰을 거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오버'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내 기대는 충족되었다. '오버'를 하지 않았다는 건 명상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분명히 구분했다는 얘기다.
'마음챙김 명상'이라기에 '마음'을 '챙기'는 명상인 줄 알았다. 근데 이 책의 부록에 실린 글에 따르면 '마음챙김'은 마음을 챙기는 게 아니라 불교의 sati라는 용어의 우리말 번역어라고 한다. '몰입'한 상태가 우리의 주의를 몰입의 대상에 100퍼센트 준 거라면, '마음챙김'을 한 상태는 5퍼센트든 10퍼센트든 주의를 남겨 무언가를 하고 있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거라고 한다.
이게 뭔지 머리로만 이해하는 건 어려운 건지, 저자는 정말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가며 마음챙김을 스케치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며 마음챙김한다고 치자. 그러면 호흡이 들어오고 나가는 걸 집중해서 알아차리되, 약간의 주의를 남겨서 호흡에 집중하고 있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그 와중에 지하철에서 여성의 다리에 눈이 갔다면, 눈이 간 걸 비난하거나 예쁘네 밉네 판단하지 말고 그저 눈이 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간다.
뭔가를 할 때는 그것 하나만 한다. 걸을 때는 걷기만 할 뿐 '빨리 간다' '천천히 간다' '어디로 간다'는 등의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다. 밥을 먹을 때도 밥을 씹는 느낌, 밥의 향기, 입에서 식도를 타고 위로 넘어가는 느낌에 집중한다. 건강을 위해서 밥을 먹는다든지, 맛에 취해서 넘기는 데 급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걷거나 먹는 나를 약간의 주의를 남겨서 바라본다.
마음챙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욕구'를 마음에서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게 뭔 말이냐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이나 내가 바라는 것을 기준 삼아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비난하거나, 그것을 여유 있게 충족한 것을 칭찬하지 않는 것이다. 그저 그랬구나 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마음챙김이란 것은 참 냉정한 태도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무얼 하든 비난하거나 열광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바라보기만 한다는 건 건조하고 차가운 느낌이다. 굉장히 이성적인 태도다. 그래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강건한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건, 차갑고 건조할 거라고 생각했던 마음챙김이 의외로 감성을 풍부하게 한다는 점이다. 밥을 먹을 때 감각에 집중하며 마음챙김하면 밥알들이, 반찬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느낌이다. 톡톡 터지고 사각사각 씹히고 침이 배어 나오는 게 시각적으로 그려지면서 밥 먹는 시간이 즐거워진다. 직장이 멀어서 지하철을 1시간 넘게 타야 하는데, 전에는 지겹게만 느껴졌던 그 시간이 나를 위한 수련의 시간으로 바뀐 것 같다. 다른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책에 나온 대로 가끔씩 '지금 뭐해?'라고 스스로 묻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감정에 휩쓸리는 경우가 적어졌다. 전에는 화를 낼 때, 짜증이 날 때, 지루할 때 그 감정 속에만 있었는데, 지금은 감정 밖으로 나와서 지금 내 안에서 어떤 감정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바라보게 되는데 그러면 그 감정들에서 살짝 빠져나올 수 있다. 고무적인 건 감정이 일어난 후 그 상태를 바라보는 시간 간격이 조금씩 짧아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짧아질수록 지금 하는 일에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이 얼마나 정확하고,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내가 알 수 없다. 이 책을 읽고 연습을 시작한 것도 며칠밖에 안 되고.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두어 번 더 읽은 후 마음챙김 관련 서적을 몇 권 더 읽어 볼 작정이다. 희망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 같다.
h********t 2011.04.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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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선생님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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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선생님이 고맙다. 나는 명상에 관심이 많으나, 그것을 배워본 적은 없다. 다만 책은 몇권 봤는데, 이 책 만큼 좋은 책이 없는 것 같다. 다른 책들도 명상의 기술이나 효과를 잘 설명한다. 그러나 이 책만큼 종교적 색채가 없으면서 친절하고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경우는 드물다.  명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친절하고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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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선생님이 고맙다.


나는 명상에 관심이 많으나, 그것을 배워본 적은 없다. 다만 책은 몇권 봤는데, 이 책 만큼 좋은 책이 없는 것 같다. 다른 책들도 명상의 기술이나 효과를 잘 설명한다. 그러나 이 책만큼 종교적 색채가 없으면서 친절하고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경우는 드물다. 


명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친절하고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명상이 ‘생각’과 ‘욕구’를 중지하는 것이고,  호흡이나 감각에 집중하고, 그러면서 마음의 움직음을 보는 것이라는 내용을 알기 쉽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우리 생각과 욕구에 가리고 덮힌 우리의 마음, 그 마음을 치유하고 쉬게 하면서,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길을 알고 쉽거든 나는 이 책을 강하게 권하고 싶다. 내 아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명상이 각광받는 이유, 명상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의 주의, 이목 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삶을 올바르게 사는 것이다. 나의 생각과 욕구를 걷어내면 나의 마음을 더 자세히 보게 되고, 나의 마음을 더 잘 알아차리고 이해하게 된다.

 

명상이 수행의 길이고, 그런 과정에서 평화와 사랑을 발견하길 바란다.

명상의 효과는 이미 드러나 있다. 그것을 누리려면 차분한 훈련이 필요하다. 마음을 비우고 집중하는 훈련. 이 책이 잘 도와준다. 


읽기도 쉽다. 초반에 마음챙김, 집중명상 등의 용어가 거슬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핵심이고 중복되기 때문에 천천히 읽다보면 쉽게 이해가 되고, 명상의 본질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두고두고 읽으며 마음을 챙기는 자세를 기르고자 한다.

 

마음챙김하는 습관을 기르는 노력을 하고자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w 2012.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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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을 읽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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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행복이 있다는 말이 있다. 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잘 다스린다면  이처럼 편안하고 인생에 복된 일은 두번 다시 없을 것   이란 생각을 문득 해본다.  이 책은 책제목처럼 명상을 통해서 나자신의 마음의 평온과 삶의 질을 변화를 모색하는데 큰 의의가 있   겠다. 명상이란 생각과는 좀 거리를 두고 감각과 친해지는 연습이라고 쉽게 말하면 정의할 수 있겠다. 잡념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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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행복이 있다는 말이 있다. 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잘 다스린다면  이처럼 편안하고 인생에 복된 일은 두번 다시 없을 것

 

이란 생각을 문득 해본다.  이 책은 책제목처럼 명상을 통해서 나자신의 마음의 평온과 삶의 질을 변화를 모색하는데 큰 의의가 있

 

겠다. 명상이란 생각과는 좀 거리를 두고 감각과 친해지는 연습이라고 쉽게 말하면 정의할 수 있겠다. 잡념을 없애고 감각에만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말하는데, 역설적으로 명상을  잘하려면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말이 쉽지 초보자에게는

 

정말 하고싶어도 잘 되지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대목부터 차근차근 착실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고 아주 쉽고 재미나게 예시까지 동원해서 금새 책과 친해질 수 있었다.

 

 

명상에 입문하기 전 부분은 어찌보면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인간의 부족하고 편견과 오만에 대한 바로잡음에 촛점을 맞춰 너무나

 

도 재미나게 읽혀진다. 불교에는 일수사견이란 말이 있다. 같은 물도 보는 주제에 따라 달라 보인다는 말이다.

 

애니메이션 [개미]에서 비 오는 장면이 있는데, 어떤 사람에겐 낭만적인 빗방울이 개미들에게는 하늘에서 떨러지는 물폭탄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똑같은 상황이라도 보는 사람의 상황과 마음에 따라서 행복할수 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는게 세상사 이치다.

 

책 44페이지에 이런 대목도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떤 여성이 섹시해 보인다는 것은 그 여성보다도 그렇게 보는 남성의 성적

 

매력에 대한 인지 체계와 성적 욕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드러내주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생존을 위해 부정적 기능성을 생각하고 조심했던 원시인 조상의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에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런 유전적 본성때문에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다. 우리의 마음엔

 

왜 이런 경향이 있는지 과학적인 설명까지 해주다보니 명상 멘토링이라는 책 제목이 실감나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명상을 통해서 우리는 행복을 추구할 수 있겠다. 외부 환경으로 부터의 행복이 아니라,내부 환경에 촛점을 맞춘 행복말이다.

 

즉 우리 자신을 찾으려는 것이 명상이다. 더불어 명상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 주고, 면역계를 강화시켜줘서

 

건강에도 좋단다. 과학적인 입증으로 인해 명상의 효율성이 더욱 극대화되는 대목인 셈이다.

 

 

명상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각을 그치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또한 명상이란 욕구와 생각을 내려놓고 또렷이 깨어 있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자신을 떨어져서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명상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을 보다보니 철학책을 보는 듯 내 자신을 물끄러미 되돌아보는 시간이 된 듯 싶었다. 그리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이

 

생각났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내 안에 행복감이 충만할 때 그 때가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그런...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에는 명상을 하는 방법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서술한 것처럼 명상을 해야되는 이유와 인간의 인식

 

체계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바른 자세, 철학적인 접근과 과학적인 입증을 통한 신빙성까지 두루두루 내포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막힘없이 술술 읽히고 생각의 시간여행을 다녀온 듯 마음이 가벼워지고 치유되는 작은 느낌까지 덤으로 선사받았다.

 

그래서 생각보다 지루하지도 않고 전문서적처럼 딱딱하고 어렵지 않을까하는 편견을 과감하게 깨부수어 주는 책이다.

 

일단 읽다보면 쉽게 읽히면서도 흥미롭다. 그리고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도움되는 글과 대목이 즐비하다.

 

뭐 눈엔 뭐만 보이고 한다는 말이 있듯이, 내 안에 행복과 진리가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릴 때 가난해서 한겨울에 항상 따뜻한 물이 나오는 집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머리 감는게 하나의 노동이자, 계획이었던

 

시절이었다. 한데 지금은 따뜻한 물이 사시사철 나오고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그때의 간절함을 잊고 산지가 오래이다.

 

예전보다 풍요로워지고 편안해진 삶에 감사할 줄 모르고, 항상 부족한 것에 목마름을 느끼고 상대적 박탈감에 괴로워하는 현대인

 

들. 우린 모두 물질만능에 찌들어있다. 이런 것이 다 정신적인 것이고 마음의 치유를 통해서 내려놓고, 명상과 함께 생각에 전환을

 

가져오고 소소한 것에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맹인은 볼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두 눈 멀쩡한 우리들은 어떤가?

s******7 2011.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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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멘토링 NO.1] 뺄셈을 잘해야 진짜 부자가 된다!
"[명상 멘토링 NO.1] 뺄셈을 잘해야 진짜 부자가 된다!" 내용보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06.12.11 평점 리뷰보기   많이 알려진 책 중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란 책이 있습니다. "부자 되세요~~"란 말과 함께 한 시절 유행을 탄 책이기도 합니다.   책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부자가 되기 위해선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에 관대해지고 선택과 집중을 잘 해라" 정도
"[명상 멘토링 NO.1] 뺄셈을 잘해야 진짜 부자가 된다!" 내용보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작가
로버트 기요사키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06.12.1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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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책 중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란 책이 있습니다.

"부자 되세요~~"란 말과 함께 한 시절 유행을 탄 책이기도 합니다.

 

책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부자가 되기 위해선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에 관대해지고 선택과 집중을 잘 해라"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부자"라는 말을 빼면 딱히 부자만을 위한 내용은 아닐 겁니다.

 

학자가 되기 위해서

정치가가 되기 위해서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 등등

 

무엇이 되기 위해서라면 위의 말은 누구에게나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 학자든, 부자든 서로 다른 것은 결국

서로가 살아왔던 생활 환경과 살아야 할 그리고 살고 싶은 환경이 다를 뿐이고

그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다를 뿐입니다.

 

학생이 아침에 학교 가는 일과

직장인이 아침에 출근하는 일을 가지고 누가누가 더 중요하다고 고민하신 적이 있을까요?

 

아침에 일어나는 이 두 가지 모습을 가지고 무엇이 더 옳다고 가치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네, 아마 하고 있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이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라면요.

가치평가가 중요해 집니다.

학교에 가는 것이 중요하고 좋은 학교에 가는 것이 또 중요해지고

직장에 다니는 것이 다시 중요해지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집니다.

이렇게 중요해지는 것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새로워지는 건 줄어들겠죠.

학생은 직장인이 되어야 하는 일방통행이니까요.

 

부자 아빠도 그런 면에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아빠는 여러 아빠가 있습니다.

사업가 아빠도 있고, 직장인 아빠도 있고, 학자 아빠도 있습니다.

이들 아빠 중에선 특별히 어느 아빠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아빠의 목적을 부자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학교생활이 좋은 직장을 위한 기초가 되는 것처럼

아빠의 직업을 부자가 되기 위한 기초로 여기게 되는 건 아닐까요.

 

왜?

가계부도 꼼꼼히 써서 지출 품목을 정확히 하려는 시대에

시장이 있다면 틈새시장까지 놓치지 않고 분류를 하는 시대에

인터넷 댓글에 잘 못 써진 오타 하나까지 굳이 찾아내 지적하려는 시대에

뭐든지 자세하게 분류하고 따져서 정확해지려는 시대에

부자는 분류되지 않을까요?

 

이제 부자에서 아빠를 빼주면 안 될까요?

학교생활에서 직장을 위한 학교생활을 빼주면 안 될까요?

 

이제 덧셈의 삶에서 뺄셈의 삶으로 옮겨갈 순 없을까요?

 

덕성여대 김정호 교수님은 자신의 저서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에서 말합니다.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작가
김정호
출판
불광출판사
발매
2011.04.0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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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48장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위학일익(爲學日益) 학문을 하는 것은 날마다 더하는 것이요.

위도일손(爲道日損) 도를 닦는 것은 날마다 덜어내는 것이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

이 과정에서 지식이라고 불리는 것만 느는 것이 아니라 선입관과 편견도 늘어난다.

또한 아는 것이 늘어나면서 자꾸 새롭게 욕구가 분화되고 증가하게 된다.

이와 같이 일상의 경험은 우리에게 인식 체계와 욕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살면서 욕구와 생각을 쓰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욕구와 생각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도 욕구와 생각을 넘어설 수 있어야 한다.

- 명상은 뺄셈 공부다 中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나오는 것이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아니 성공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한다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신화를 만들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찾으라는 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것들이 선입관과 편견을 늘립니다.

현명하게 사용되지 않는 욕구와 생각이 선입관과 편견을 늘립니다.

대학 교육 환경 개선이 왜 학점 상대평가이고

등록금 인상을 통한 시설 개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래 자살을 선택한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누구보다 젊고 유능한 사람의 죽음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삶의 가난함과 피곤함을 느끼는 것이 죄스럽기도 합니다.

 

부자로서 학자로서

인정받기 위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

배우는 사람이 누구보다 잘할 수 있도록 인정해주고 배려해 주는

정말 온정 가득한 뺄셈을 잘하는 세상이 되길

김정호 교수님의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을 읽고 희망해 봅니다.

 

 



b*******c 201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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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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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늘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마음의 기술, 영양제 잘 먹는 것보다 마음 잘 먹는 것이 훨씬 더 낫다”라는 문구는 이 책의 표지에 나와 있다. 상처를 치유하면 마음이 새로워지고, 새로워진 마음은 삶의 활력과 세상을 건강하게 수용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낸다는 뜻인 것 같다.    책 한권 사는 적은 비용으로 영양제를 능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속는 셈 치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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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늘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마음의 기술, 영양제 잘 먹는 것보다 마음 잘 먹는 것이 훨씬 더 낫다”라는 문구는 이 책의 표지에 나와 있다. 상처를 치유하면 마음이 새로워지고, 새로워진 마음은 삶의 활력과 세상을 건강하게 수용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낸다는 뜻인 것 같다.


   책 한권 사는 적은 비용으로 영양제를 능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속는 셈 치고 읽었다. 그리고 영양제와 달리 책은 읽고 잘 소화해 놓으면 평생 써 먹을 수 있으니 이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가 있겠는가!


   명상에는 호흡 또는 오감에 순수한 주의를 주는 집중명상과 순주한 주의(집중명상)에 주의를 주는 마음챙김명상이 있다. 이렇게 글귀로 풀어 써 놓으니 어려워 보이지만, 단순하게 자기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각하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는 깨어있는 삶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집중명상을 설명한 후 호흡 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몸 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오감 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행위 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일상생활하며 마음챙김하기 등 다양한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책 전반을 통해 저자가 주장하는 마음챙김의 핵심은 욕구와 생각을 덜어내고 현상과 사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다.

 

     위학일익(僞學日益) 학문을 하는 것은 날마다 더하는 것이요

     위도일손(危道日損) 도를 닦는 것은 날마다 덜어내는 것이다.

              - 노자 도덕경 48장 -  P. 79


   위의 도덕경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명상은 욕구와 생각을 덜어냄이 핵심이다. 가령 호흡에 집중함은 집중명상이고, 호흡에 집중명상하는 자신을 순수하게 바라보며 마음을 챙기는 것이 마음챙김명상이다. 생각과 욕구가 떠오르면 집착하지 않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흘려보내는 깨어있음이 중요하다.


   예전에 팃낫한 스님의 마음챙김명상에 대해선 읽었을 때는 참으로 어려웠다. 반면 이 책은 심리학과 현직교수님이 저술하였기에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용어보다는 보편적이고 일반인이 읽기 쉽게 접근했다. 그래서 실생활에 적용이 용이하다.


   본인 역시 운전 중이나 잠들기 전, 심지어 직장에서도 틈틈이 실행해 보았다. 처음에는 어려웠으나 차츰 익숙해지면서 객관적인 나의 마음의 움직임을 조금씩 알게되고 감정컨트롤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인들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는가. 현재에 머무르지 못하게 하는 생각과 욕구를 잠시나마 이별할 수 있는 마음챙김명상을 익히고 몸에 베인다면 깨어있는 참다운 자신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마음에 욱 하고 올라오는 순간

    바로 그 순간

    바로 그 순간

    반조(返照)           P. 170


   욱하는 바로 그 순간 우리 자신을 비춰보자. 그리고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수용하자. 그러면 한결 평온해 질 것이다. 마음챙김이 습관으로 자리매김할때까지...

m*******2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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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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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면 신비스러움으로 다가왔다. 일반인들하고는 거리가 먼 일이라 치부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을 읽어보면서 명상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깨달음만 해도 무척 발전된 발상임을 스스로 기특하게 생각하면서 말이다.     명상에 대해 한걸음 다가 서고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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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하면 신비스러움으로 다가왔다. 일반인들하고는 거리가 먼 일이라 치부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을 읽어보면서

명상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깨달음만 해도 무척 발전된 발상임을 스스로 기특하게 생각하면서 말이다.

 

  명상에 대해 한걸음 다가 서고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리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의욕을 가진 것만으로도 이번 책을 읽은 큰 성과라고 여겨진다.

 

큰 준비없이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명상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런 지식없이

노력없이 무작정 아무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완벽한 명상을 위해서는 또한

많은 노력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해질 수 는 없는 것은

어떤 일에서나 마찬가지일테고 한걸음 한걸음 작은 깨우침으로 계속한다면

명상에 대해 입문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책의 구성은 이렇다. 제1장에서는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제 2장에서는 나를 100% 내려놓기

제 3장은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제 4장에서는 호흡 바라보며 마음 챙김하기. 제 5장에서는

몸 바라보며 마음 챙김하기, 제 6장에서는 오감 바라보며 마음 챙김하기 제 7장에서는 행위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제 8장에서는 일상생활하며 마음챙김하기 제9장에서는 명상을 도와주는 전략으로

이루어져 있다.

 

   명상이라는 것의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방법론적인 것들은 연습을

통해서 몸에 익혀가야만 한다. 물론 하루 아침에 자신을 내려놓고 마음을 챙기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속에서 몰려오는 고통하고 불시에 달려드는 시련들을

다독거리고 달래서  마음챙김을 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를 것이 없음을 느낀다.

 

  차분한 마음으로 한걸음 떨어져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어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명상의 지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 자신의 일이니만큼 더 가까이에서 봐야만 해야할 것같은 강박관념에서

살아왔음을 깨달았다.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결정을 스스로에게 내리게 하는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 수 있었음이 커다란 수확이다.

 

  이제부터는 내 삶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내 자신이 주체가 되어 한 걸음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내공을 길러야겠다. 그러함이 내 자신의 마음을 잘 챙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명상에 입문, 하루하루 바른 명상을 위해 연습해보고자 한다.

 

 

 

 

u*******2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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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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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Sati(사띠). 위빠사나(비파사나). 수년간 내 머리속을 맴돌던 단어들이다.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 수행자(?)들에겐 피해갈 수 없는 단어들이다.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오쇼 라즈니쉬가 얘기했다던가. 하지만 집중력 약하고 끈기 없는 하근기 수행자가 지속적으로 마음챙김을 한다는 것은 화두를 잘 챙기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사실인지라 시도와 포기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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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Sati(사띠). 위빠사나(비파사나). 수년간 내 머리속을 맴돌던 단어들이다.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 수행자(?)들에겐 피해갈 수 없는 단어들이다.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오쇼 라즈니쉬가 얘기했다던가. 하지만 집중력 약하고 끈기 없는 하근기 수행자가 지속적으로 마음챙김을 한다는 것은 화두를 잘 챙기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사실인지라 시도와 포기를 반복하길 수차례.
그러던 차에 좋은 책이 출간됐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의 저자는 마음챙김 명상을 확실히 이해한 사람임이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초심자를 대상으로 쓴 것도 분명해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초심자들에게 너무나 좋은 마음챙김 명상 입문서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초심자들에게만 유용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확실한 스승 없이 이 책 저 책을 닥치는대로 대충 대충 읽어 왔던 나에게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개념을 바로잡게 해 주었다. 나는 집중명상과 마음챙김 명상을 혼동하고 있었다. 순수한 주의와 순수한 상위주의를 잘 구별하고 있지 못했던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음챙김 명상에 대해 말할 때, 이 두 개념을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섞어서 사용하는 사람이 나 이외에도 많은 것 같다.)
마음챙김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입문하게 된다면 나처럼 개념을 혼동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그럼 점에서 이 책은 좋은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마음챙김에 대한 입문서-입문서라고 하기엔 많은 걸 담고 있지만-격인 책임에도 체험기가 실리지 않았다는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초심자일수록 같은 초심자의 체험에서 많은 걸 얻기 마련인데 그런 배려까지는 없는 것 같아 참으로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챙김에 대한 개념을 바로잡게 해 준 이 책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물론 보다 깊이 있는 내용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마음챙김에 대해 접해보지 못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임을 감안하면 그런 점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도 본다.
체험기가 없어서 아쉬워할 수 있는 또 다른 독자를 위해 나의 아주 얕은 마음챙김명상 체험담을 마지막으로 끝맺음을 한다.

혼자 등산을 갔다 내려오는데 왼쪽 발목이 심하게 아파왔다. 절뚝거리며 걸을 수 밖에 없을 정도였는데 웬일인지 이 고통을 관찰해보자는 기특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고통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산을 내려오는데 아! 이게 웬일인가! 분명 고통은 있으나 괴롭지 않았다. 고통과 내가 분리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고통을 마치 타인을 보듯 바라보게 된 것이다.

이 것이 저자가 말한 1차 고통과 2차 고통의 차이일 것이다. 1차 고통은 피할 수 없으나 2차 고통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것이 인생 아닐까?



 

h*****u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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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김정호 지음 불광출판사 刊 심리학과 명상이 만나는 지점을 고민하며 20년 씩이나 관계되는 연구를 하고 이미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 조금 더 행복해지기 등의 필모그래피가 쌓인 저자는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아울러 한국건강심리학회 회장과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 분야에서도 다수의 저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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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김정호 지음 불광출판사 刊


심리학과 명상이 만나는 지점을 고민하며 20년 씩이나 관계되는 연구를 하고 이미
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 조금 더 행복해지기 등의 필모그래피가 쌓인 저자는 덕성
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아울러 한국건강심리학회 회장과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 분야에서도 다수의 저술이 있다.


그런 저자가 호홉 몸 오감 행위를 관찰하며 마음까지 챙기는 수행법으로 책을 펴냈
다. 명상이 마음을 치유하는 데, 주효하리라는 생각은 당연하지만 몸까지 뽀송뽀송
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꼭 동의하며 이 책을 읽으면 신간이 편해 진다.
입문 단계의 초보 명상에게 집중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닐 터.


불가에서 말하는 간화선은 화두를 정하고 수행하는 것이라 참선에 정진하는 것이지
만, 저자가 말하는 마음챙김은 욕구와 생각을 내려놓고 명상을 하면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게 되고 건강을 치유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단다. 호홉으로, 몸댕이로, 우두
커니 뭔가에 집중하는 명상을 하잔다. 호홉도 걷기도 우두커니도 집중명상에 돌입하
면 특정한 감각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한단다. 


명상을 할 때에 눈은 감아도 되고 떠도 된다면서 1미터 전방에 툭 던지듯이 하란다.
그리고 손은 편하게 하란다. 명상은 몸의 자세보다 마음의 자세가 더 중요하며 느긋
이 주시하되 너무 느슨한 태도는 삼가란다. 호홉 감각의 변화를 놓치지 말고 주시하
며 거듭 느긋하라는 명상의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쉴때는 그냥 잡생각 없이 쉬라는.


저자는 스트레스는 나의 스승이라는 자세로 명상을 이른다. 그의 마음챙김 멘토링은
곧 행복을 늘리고 트라우마까지 치유하려면 영양제 챙겨 먹는 것보다 마음을 잘 먹
는 것이 훨씬 더 낫단다.  마음챙김(마음 따로 챙김 따로 아닌)책이 곧 It Book이다.



d****o 201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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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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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다양한 정보와 상대를 이겨야만 내가 살아남는 경쟁의 생활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나역시도 그중의 한사람이고 어쩔때는 몸도 마음도 지쳐 무조건 쉬고 싶다는 생각만 할 때도 있다. 막상 쉰다고 생각해도 어떻게 쉬어야할지? 또 제대로 쉬고 있는지도 모를때가 있고 쉬었다고 생각을 했는데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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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다양한 정보와 상대를 이겨야만 내가 살아남는 경쟁의 생활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나역시도 그중의 한사람이고 어쩔때는 몸도 마음도 지쳐 무조건 쉬고 싶다는 생각만 할 때도 있다. 막상 쉰다고 생각해도 어떻게 쉬어야할지? 또 제대로 쉬고 있는지도 모를때가 있고 쉬었다고 생각을 했는데도 여전히 해소되지 못한 피로로 인해서 나와 내 가족에게 짜증을 부릴때도 종종 있다.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은 이런 우리들에게 명상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며 마음속의 욕구와 생각을 떨어져서 바라보는 집중명상을 소개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이것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행복해 질수 있음을 알려준다. 책에서는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하였는데 호흡 마음챙김 명상, 몸 마음챙김 명상, 우두커니 마음챙김 명상, 행위 마음챙김 명상은 호흡 집중명상, 몸 집중명상, 우두커니 집중명상, 행위 집중명상이다. 이런 명상에 대한 설명과 예를 들어주며 명상을 하는 방법등을 알려주는데 어디서나 명상은 할 수 있다고 한다. 마음챙김은 초기불교에서 유래한 명상 호흡법의 하나라는 것도 알았으며 명상을 하나씩 뜯어서 보는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 한다. 요즘은 명상을 하는 곳이 간간히 눈에 띈다. 누가 다닐까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간혹 익히 알고 있는 유명인들도 명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만큼 우리는 너무나 많은 욕심으로 인해서 심신이 피곤한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명상은 마음이 중요한데 자판기 커피한잔을 통해서도 완전한 휴식을 취할수 있다는 말이 커피 한잔을 앞에 두고 있는 지금 생각이 난다. 이름붙이기라는 것을 통해서 욕구와 생각을 차단하고 이로인해 마음챙김을 할 수 있으며 숫자를 세어보는 것도 넓은 의미의 이름붙이기라고 한다. 삶을 깨어주는 주문1,2.. 반조와 지금뭐해?는 일상 생활속에서의 관찰을 통해서 마음을 돌아보고 자신을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고해서 처음이라 약간 어색하고 쑥스러웠지만 마음이 가라앉으며 차분해짐을 느꼈다. 조금 늦으면 어떤가.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Better late than naver'를 자주 사용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지금 조금은 어설프고 낯설어 잘 하지 못하는 명상이라도 자꾸 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행복해질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q******5 201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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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무한 경쟁시대, 나날이 빠르게 진화해가는 사회속에 우리는 상대방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남보다 더 성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 1분 1초라도 허투로 쓰지 않기 위해 항상 몸과 마음을 움직인다. 그렇게 몸과 마음은 피로에 찌들어 점점 지쳐간다. 몸의 피로는 우리의 표면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기에 휴식을 취한다든지 치료를 한다든지 방법을 통하여 해결을 할 수 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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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무한 경쟁시대, 나날이 빠르게 진화해가는 사회속에 우리는 상대방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남보다 더 성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 1분 1초라도 허투로 쓰지 않기 위해 항상 몸과 마음을 움직인다. 그렇게 몸과 마음은 피로에 찌들어 점점 지쳐간다. 몸의 피로는 우리의 표면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기에 휴식을 취한다든지 치료를 한다든지 방법을 통하여 해결을 할 수 있다. 문제는 마음이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타인에게 보일 수도 없는 것이기에 마음의 피로가 쌓여도 쉽게 눈치채지 못하고 그 피로가 누적되어 마음의 약화는 더욱 심해진다. 우리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하는 마음, 어떻게 마음의 피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웰빙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건강에 보다 많은 관심과 집중을 쏟게 되었다. 음식, 운동 등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명상이다. 명상은 그리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때와 장소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는 운동이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마음의 정화 뿐만 아니라 몸의 치유기능까지 담당하고 있기에 명상을 하는 것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은 우리게에 명상의 중요성과 그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바쁜 생활속에서 여유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1분의 여유라도 내어 명상을 해보라고 권한다.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 나아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명상이 어렵거나 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집중명상을 비롯해 호흡 마음챙김 명상, 몸 마음챙김 명상, 행위 마음챙김 명상 등 다양한 방법의 명상을 소개하고 있다. 조용하고 인적 없는 곳에 가만히 앉아 정신을 집중해야만 명상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나에게 명상은 생활 곳곳에서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누워서도 할 수 있고 서서도 할 수 있으며 길을 걸어가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이 명상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익숙해지기까지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유명한 농구선수였던 마이클 조던,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특급투수 박찬호도 시합전이나 시합이 끝난 후 항상 명상을 해왔다고 한다.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리하고 다음 시합에 대한 자기 준비를 해왔던 것이다. 이들이 유명한 선수로 성공하기까지 그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명상도 그 역할을 톡톡히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명상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며 많은 조건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명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명상의 필요성과 명상의 실천을 해보기를 바란다.

k*******n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