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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알려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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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동화책을 꺼내들었답니다.아이가 초등이 되고 나선...늘 공부와 관련된 책만 보다가 이런 짧지만 여운을 주는 동화를 만나니 살짝 기분이...찡~~아장아장 걷는 아이들 말 배우는 아이들이 자주 하는말.."다 내거야"제목부터 재미있게 잘 지은것 같아요~     주인공들의 익살스런 표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정말... 옛생각에 빠지게 하는 부분...친구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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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동화책을 꺼내들었답니다.
아이가 초등이 되고 나선...
늘 공부와 관련된 책만 보다가 이런 짧지만 여운을 주는 동화를 만나니
살짝 기분이...찡~~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 말 배우는 아이들이 자주 하는말..
"다 내거야"
제목부터 재미있게 잘 지은것 같아요~

 

 

주인공들의 익살스런 표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정말... 옛생각에 빠지게 하는 부분...
친구의 것을 내것처럼 갖고 논다~
욕심많던 둘째녀석.... 늘 이건 친구꺼야하면서...돌려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장난감 나눠갖기 규칙!!
ㅎㅎ 정말 어릴때는 말도 안되는 규칙이었지만,,
한편으로 이런 엉뚱함이 유아들의 세계에선 현명함으로 ^^

 

 

규칙을 지키려는 의지와
또 양보와 나눔도 이책에선 그림으로 고스란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접해본 유아책~
어른의 세계에선 몰랐던 나눔과 양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추운겨울... 과연 내주위엔 소외된 이는 없는지..
도와주어야 하는 이는 없는지...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ㅎㅎ 가끔은 이런 동화도 읽어야 겠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한번씩 읽어보심 좋을듯 해요~

i*****n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에게 양보하지 않을려는 형에게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 ^^
"동생에게 양보하지 않을려는 형에게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 ^^" 내용보기
동생이 점점 자라면서 형 장난감을 만지기 시작하자.. 큰 아이가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답니다.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만질 수도 있는데 좀 만질 수 있게 해 주자닌깐.자기꺼라고 완강한 모습에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제 아이와 다 내 거야 를 읽어 보았어요!   첫장은 이 책의 주인공 비키를 소개하고 있어요!무엇이든 혼자만 가지려는 비키네요!  비키도 장난감을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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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점점 자라면서 형 장난감을 만지기 시작하자.. 큰 아이가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만질 수도 있는데 좀 만질 수 있게 해 주자닌깐.


자기꺼라고 완강한 모습에 당황스러웠어요.. ^^:;


그래서 제 아이와 다 내 거야 를 읽어 보았어요! 

 

 


첫장은 이 책의 주인공 비키를 소개하고 있어요!


무엇이든 혼자만 가지려는 비키네요!

 

비키도 장난감을 친구와 가지고 놀아야한다는 건 알지만..


자기 나름의 규칙으로 싫은 것만 친구에게 양보한다던지..


친구의 것은 자기것처럼 갖고 놀고...


혼자 할 수 없을 때만 같이 갖고 노는...


정말~~ 욕심 많은 비키네요!

 

비키는 역할놀이 할 때 옷을 나누어 가지지 않고 혼자서 옷을 다 차지해 버렸어요.


다른 친구들이 기분이 나빠져서 아무도 비키와 역할놀이를 하지 않았어요.

 

비키가 역할놀이로 옷을 몽땅 차지하고 있을 동안 다른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새 놀이로 즐겁게 놀았어요.


비키도 그 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어요.

 

 

비키가 큰 소리로 말하자 모두가 들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답니다.



비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와 읽어보니~


그림도 너무 이쁘고 따뜻한 내용이여서 아이에게 너무 좋은 인성동화 그림책 인 거 같아요.


인성동화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알고 고쳐 잡을 수 있으니 자주 읽어 주면 좋을 꺼 같네요!

 

노란우산의  다 내 거야는 한영쌍둥이 북으로 세이펜지원이 되는 책이예요!


한글어로는 비키로 번역되어 있지만 영어는 엘레노어네요!

 

아이에게 이렇게 인성동화를 자주 읽어 주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고쳐 나갈 수 있게 할 수 있을 꺼 같아요.


그리고 한영쌍둥이 그림책이니 이중언어도 동시에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겠죠? ^^



 아이에게 바른 인성을 가르쳐 주는 노란우산 인성동화 다 내 거야 로 좀 더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j 2016.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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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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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본 인성동화 책이에요^^아이의 첫 인성동화 책이라서잘 읽을까 걱정했는데다양한 색감의 그림으로아이 시선이 그대로 집중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글을 모르는 아이도,글을 아는 아이도더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다 내 거야>를 보면서친구와 양보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어서참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동생이 생겨도아이에게 양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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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본 인성동화 책이에요^^

아이의 첫 인성동화 책이라서

잘 읽을까 걱정했는데

다양한 색감의 그림으로

아이 시선이 그대로 집중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글을 모르는 아이도,

글을 아는 아이도

더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다 내 거야>를 보면서

친구와 양보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동생이 생겨도

아이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s*********6 201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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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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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우산에서 나온  내 것을 나눌 줄 알고 양보할 줄 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떤 스토리인지 아이와 함께 보았답니다     귀엽게 생긴 여자 아이 비키가 나오네요~~!!  비키는 참 좋은 아이인데 무엇이든 혼자만 가지려고 하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네요 ~    비키만의  '장난감 나눠 갖기 규칙'도 있어요 ㅎㅎ 하나, 내가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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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우산에서 나온  내 것을 나눌 줄 알고

양보할 줄 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떤 스토리인지 아이와 함께 보았답니다  

 

귀엽게 생긴 여자 아이 비키가 나오네요~~!! 

비키는 참 좋은 아이인데 무엇이든 혼자만 가지려고 하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네요 ~ 

 

비키만의  '장난감 나눠 갖기 규칙'도 있어요 ㅎㅎ

하나, 내가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게 양보한다.

둘, 친구의 것을 내 것처럼 갖고 논다.

셋, 혼자 할 수 없을 때만 같이 가지고 논다.

어머 어머~~ 엄마들은 이런 거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은 어쩜 자신에게 합당하게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놓는 꾀가 생겼을까요? ㅎㅎ^^

비키는 친구들과 나눠 노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대신 친구와 함께 노는 걸 좋아하고 재밌어했네요

 

어느 날 역할 놀이를 하며 친구와 함께 놀지 못해서 화가 난 비키는

골똘히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비키는 자신이 빼앗은 모든 역할놀이 복장을 내려 놓고 

 친구와 함께 춤추며 마음이 풀어졌어요!

"혼자 다 갖고 싶더라도 친구들과 나누려고 노력하는 건  

참 좋은 행동이란다."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에

비키도 마음을 활짝 열고 이제 부터는 친구들과 나눠 갖도록 노력하네요!!


 

.
이 책을 보며 욕심이 많은 아이가 남에게 나눠줄 줄 알고,  

양보할 수 있는 법을 가르칠 수 있네요!!

아이들은 서서히 자랄수록 자기만의 세계가 강해지고

뭐든 자기것이라는 집착을 가지더라구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아무리 그러지 마라고 얘기해도

아이들은 잘 바뀌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고집 부리고 그럴수록 옆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고

결국 모두 떠나려 한다면 우리 아이도 무척 슬프고 힘들겠지요 

 

작은 사회 생활하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 때도 있지만

서로 마음이 달라 충돌이 있을 때도 있지요...

아이가 서로 나눠 가지고 서로 베풀고 다정하게 논다면

우리 아이도 친구들도 모두 넓고 넓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랄 것 같아요


 

친구와 함께 사이좋게 찰칵!!


우리 아이들, 친구들 언제나 한결같이 서로 이해하며 도우며

영원한 친구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쉽고 아이들 인성을 올바르게 심어줄 수 있네요 ^^

 

a****5 2011.06.0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다 내거야- 노란우산] 욕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함께 하는 의미를 가르쳐 준 책!
"[다 내거야- 노란우산] 욕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함께 하는 의미를 가르쳐 준 책!" 내용보기
[다 내거야- 노란우산] 욕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함께 하는 의미를 가르쳐 준 책! 우리아이는 가끔 쌩뚱맞은 일로, 자기것에 대한 욕심이 많아 친구들 사이에서도 종종 트러블이 생기곤 하는 6살 꼬마랍니다. 혼자이다보니, 자기것에 대한 애착도 강할 뿐더러, 나누는것, 함께 하는것을 잘 모르기 일반이네요. 아무리 이야기 해도, 그때뿐이고, 이젠 어린이집 생활에서도 눈에 보일게
"[다 내거야- 노란우산] 욕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함께 하는 의미를 가르쳐 준 책!" 내용보기

[다 내거야- 노란우산] 욕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함께 하는 의미를 가르쳐 준 책!

우리아이는 가끔 쌩뚱맞은 일로, 자기것에 대한 욕심이 많아 친구들 사이에서도 종종 트러블이 생기곤 하는 6살 꼬마랍니다.

혼자이다보니, 자기것에 대한 애착도 강할 뿐더러, 나누는것, 함께 하는것을 잘 모르기 일반이네요.

아무리 이야기 해도, 그때뿐이고, 이젠 어린이집 생활에서도 눈에 보일게 뻔한데, 엄마 맘이 참 가시방석일 때가 많아요.

 

나눔을 함께 하고, 사랑도 함께 표현하는 그림책 [ 다 내거야- 노란우산]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4번째 이야기를 만났답니다.

 


 

우선 책표지가 아주 딱이지요.

책의 제목처럼, 욕심많은 우리 6살 악동 보근이처럼, 내놔~ 내거야! 하면서 ...심술궂은 표정은 어쩜 저렇게 한가득인지요.



 

그러고 보니 책장을 두드리니, 비키라는 참 좋은 아이가 있었네요.(긍정에 긍정이면 강한 부정인거 알고 계시지요?!)

하지만 착한 비키에게도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무엇이든 혼자만 가지려고 하는 거랍니다.

눈은 새초롬, 거기다 질투쟁이 욕심쟁이 얼굴에 한가득 나타나있어요.

어찌나 우리 아이가 골똘히 쳐다보는지... (참 표현이 그럴듯하게 잘 그려져 있구나 싶었답니다.) 

 

우리 아이의 일상처럼, 비키도 어린이집에 가면 자기 블록인줄 알고 다른 아이랑 같이 노는것도 싫고,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게 양보하고,

혼자 할 수 없을 때만 같이 가지고 노는 비키!

자신만의 장난감 나눠 갖기 규칙 내서워 열거해보지만,

다른 아이들은 비키 자신만의 규칙에 기분이 나빴답니다.

 

그러다보니, 혼자이게 되고, 친구들과의 생활도 시시하게 되고, 신경밖의 친구가 되어버린 비키.

자신의 내세움보단 함께 하고 나눌줄 아는 비키의 깨달음에 어느덧 친구란 존재는 가까워지고 있었답니다.



 

마지막, 우리 6살 아이처럼, 욕심은 많지만, 언제나 사랑스러운 비키처럼, 사랑을 표현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

마음 좋은 이야기처럼, 다 내거야-하기 보단, 스스로 나누고 함께 하는 기쁨을 나눌수 있는 그림책으로 자리잡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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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마음을 아주 잘 담고 있네요.
"유아들의 마음을 아주 잘 담고 있네요." 내용보기
<노란우산-다 내 거야>는 '비키'라는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바로 책 제목대로 '다 내 거야'라는 심리이지요.    비키는 참 좋은 아이이지만 비키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답니다. 그건 바로 비키가 무엇이든 혼자 다 가지려고 한다는 것이지요.비키는 '내가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게 양보한다', '친구의 것을 내 것처럼 가지고 논다',
"유아들의 마음을 아주 잘 담고 있네요." 내용보기

<노란우산-다 내 거야>는 '비키'라는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바로 책 제목대로 '다 내 거야'라는 심리이지요.

 

 비키는 참 좋은 아이이지만 비키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답니다. 그건 바로 비키가 무엇이든 혼자 다 가지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비키는 '내가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게 양보한다', '친구의 것을 내 것처럼 가지고 논다', '혼자 할 수 없을 때만 같이 가지고 논다'라는 엉뚱한 '장난감 나눠 갖기 규칙'까지 만들어 놓고 모든 걸 혼자만 가지려고 하지요.
 

 그러한 욕심을 놀이를 통해 해결해 가는 과정을 아주 잘 그려내고 있네요. 함께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지요.

 

 또한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양보와 공유의 가르침까지도 가르쳐 주고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무엇이든지 혼자 독점하려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을 듯 싶고, 그 모습을 통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바꿔나갈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듯 싶네요. 특히 동생이 있는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책일 듯 싶구요.


 글 내용은 물론 제시카 미캐일의 그림은 파스텔톤 색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패턴을 섞어 놓아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네요. 특히 6살 작은 아이가 그림이 예쁜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 또한 그림만 봐도 재미있고 눈에 띄는 책이 되었지요.

 
 또한 섬세한 표정 묘사로 아이들이 책에 몰입하여 이 책이 주는 교훈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내 것’, ‘나만의’라는 사고에서 벗어나 ‘모두 함께’, ‘나누고 양보하기’의 가치를 알아가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듯 싶네요.

s*****s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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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 내거야
"[서평] 다 내거야" 내용보기
또래 친척들이 없고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정기적으로 친구들을 만날 일이 적다보니 주로 어른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은 우리 아들. 장난감이든 뭐든 다 자기 것이었기에 욕심낼 필요가 없었으나 가끔 만나는 친구 한명, 동갑내기인 엄마친구 딸 윰양을 만날 적에 장난감을 서로 나누어야 할 상황이 오곤 하였네요. 더 어렸을 적에는 서로 양보도 잘 하고 (양보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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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척들이 없고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정기적으로 친구들을 만날 일이 적다보니 주로 어른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은 우리 아들.

장난감이든 뭐든 다 자기 것이었기에 욕심낼 필요가 없었으나 가끔 만나는 친구 한명, 동갑내기인 엄마친구 딸 윰양을 만날 적에 장난감을 서로 나누어야 할 상황이 오곤 하였네요. 더 어렸을 적에는 서로 양보도 잘 하고 (양보라기 보다는 굳이 별 욕심을 내지 않았다) 그랬는데 이제 슬슬 소유욕이 생기는지 내것도 내것, 친구것도 내것 하는 마음이 생기나 봅니다. 할머니댁이나 우리집에서는 모든 것이 다 아기것이어서 가능한 일이었지만 친구네 집에서 같이 놀때도 그러면 정말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보다 6개월 빠른 윰양도 약간 일찍 소유욕이 생겨서 인형놀이는 절대 못 만지게 한다거나 하는 예외사항이 있긴 했는데 서로 큰 싸움 없이 잘 양보해왔거든요. 두 아이 다 사실 순한 편이기는 해서 부딪힐 상황이 늦게 온 것이 사실이었지요. 아이들이 놀때 엄마들끼리 수다를 떨다가도 혹시나 싸울까봐 옆에서 지켜보게 되는데 장난감 갖고 혹은 책 갖고 서로 양보안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말로 설명해주긴 했어도 그림책을 통해 친구에게 양보하는 방법에 대해 좀 알려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된 책이랍니다.

 



다 내거야.

사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세상 모든 재미난 장난감들을 보면 다 만지고 싶고 갖고 놀고 싶은 마음이 들고 내거 네거 할 것 없이 다 갖고 놀다가 나중에는 정말 자기만 갖고 놀겠다는 그런 마음도 들게 될 거예요. 태어나 처음으로 남과 무엇인가를 나누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비키는 참 좋은 아이예요. 하지만 아주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죠 무엇이든 혼자만 가지려고 하거든요.

친구들과 함께 장난감을 나누어야 하는것을 알지만 나누는게 싫은 비키는 자기만의 규칙을 만듭니다.

 

하나, 내가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게 양보한다.

 

둘 친구의 것을 내것처럼 갖고 논다.

 

셋 혼자 할 수 없을때만 같이 가지고 논다.

 

하하.. 바라볼수록 참 얄미운 구석이 많은 비키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려주는 친구들이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사실 잘 들여다보면 친구들의 표정도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네요. 비키의 허무맹랑한 말과 행동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아 이건 좀 지나치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 같았어요.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니 "인형을 많이 갖고 있네?"하면서 그림을 바라보면서 대답합니다. "응, 친구와 나누지 않고 다 혼자 가질거래." "아가도 아가가 다 가질거야." (하도 제가 아가아가 불렀더니 이제는 이름보다 아가라 부르길 더 좋아하네요. ) "그래? 친구와 나누어 놀아야지. 그럼 더 읽어볼까?" 하면서 책을 마저 읽어주었어요.

 

 비키는 참 밉살맞기 그지 없습니다. 자기것은 남 주기 싫으면서 남의 것은 갖고 노는 재미가 있다고 좋아합니다. 간식을 양보할때도 자기가 먹기 싫은 것이라고 말하면서 주지요. 비키의 이런 얄미운 짓들을 친구들이 언제까지 참아줄 수 있을까요? 아무에게도 주지 않겠다고 역할놀이 옷을 몽땅 차지해버린 비키를 보고 친구들은 기분이 정말 나빠졌답니다.

 

친구들의 화난모습, 그리고 비키 혼자 심심한 모습 등을 보여주며 책을 마저 읽어주니 아이 왈 " 조금씩 갖고 놀아야겠네. 차례차례."하고 말을 합니다.

아, 그래 바로 이거였어. 그림책 등에서 한번 배우면 말로 타이르고 가르칠때보다 꽤 오래 기억하고 따라하더라구요. 비키의 행동들을 보면서 이렇게 하면 친구들이 싫어하겠구나, 이러면 안되겠는걸? 을 바로바로 알아차리니 정말 유익했지요.

 

앞으로 친구와 만나 놀때 장난감 서로 양보 안하려고 하면 비키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려고 해요.

책 속 비키도 결국에는 착한 아이로 되돌아오거든요.

어떻게 해야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 수 있는지, 딱 한가지 심각한 비키의 문제, 아이들과 함께 현명하게 해결해보아요.

 

m*****y 201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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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고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책
"욕심을 버리고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책" 내용보기
다 내거야~를 외치는 아이들... 요즘 세상에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부분 아닐까? 제목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기것에 대한 욕심을 내기보다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보았다.   살짝 들여다 보았다... 주인공 비키는 참 착한 아이이지만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친구들의 장난감은 내 것처럼 내것은 양보할 수 없는 비키.
"욕심을 버리고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책" 내용보기

다 내거야~를 외치는 아이들...

요즘 세상에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부분 아닐까?

제목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기것에 대한 욕심을 내기보다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보았다.

 

살짝 들여다 보았다...

주인공 비키는 참 착한 아이이지만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친구들의 장난감은 내 것처럼 내것은 양보할 수 없는 비키.

혼자만 놀다가 친구들이 새로운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과 함께 놀기위해 자신의 욕심을 버리는 비키.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한다...

 

사뭇 진지하게 보는 우리 희윤이...

나눠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길 기대해본다.

n*****m 201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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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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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가 가장 힘들어 하는것중에 하나가 이 "다 내거야!"하는 발언일것이다. 친구꺼도 내꺼, 내꺼도 내꺼.. 어떻게 해야 함께 나누어 갖이 즐겁게 놀수 있을까? 우리집 꼬맹이도 요즘 다시 내꺼야 병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거 같다. 좋은것은 다 내꺼 큰거는 다 내꺼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그러다가 남는게 있으면 니꺼..ㅎㅎㅎㅎㅎ 처음부터 그런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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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가 가장 힘들어 하는것중에 하나가 이 "다 내거야!"하는 발언일것이다.

친구꺼도 내꺼, 내꺼도 내꺼.. 어떻게 해야 함께 나누어 갖이 즐겁게 놀수 있을까?

우리집 꼬맹이도 요즘 다시 내꺼야 병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거 같다.

좋은것은 다 내꺼 큰거는 다 내꺼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그러다가 남는게 있으면 니꺼..ㅎㅎㅎㅎㅎ

처음부터 그런 성향의 아이가 아니라서 덜 걱정하는 편이였었다.

오히려 어릴때는 내꺼도 뺏기고 울고 있는 아이였었는데 요즘은 좀 컷다고 내꺼!라는 말도 하니 엄마로서는 기특하기도 하다만..

주변에 사나울정도로 정말 엄마가 상대방 아이와 엄마에게 미안해질정도로 그런 내꺼야 성향이 강한 아이들을 보아온 나로서는 정말 내꺼야 이건 어떻게 해야 할지.. 주변에서 물어오면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다.

책 속의 귀여운 소녀도 모든게 다 내꺼다

내 인형도 내꺼 친구인형도 내꺼.. 하지만 친구가 가져온 인형옷은 내 인형에 입히고 놀고..

어린이집에서 역할놀이를 하면 전부다 내꺼라고 친구와 싸우기까지 한다.

결국 선생님이 남은 아이들에게 다른 놀이를 제안하고 심심해진 아이는 같이 놀자고 하지만 친구들은 듣지 못했는지 놀이에만 열중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전부다 내꺼야라고 말하는 이 아이는 친구와 나누어서 놀고 함께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내꺼야~~~하고 아기일때 울면 그럭저럭 귀엽게 봐줄수 있다.

하지만 어느정도 커서 내꺼야라고 울고 불고 심지어 다툼까지 한다면 정말 당한 아이도 속상하고 그 아이의 엄마도 속상한건 사실이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어떻게 내 아이를 가르쳐야 할까?

너무 내 아이를 다그치고 나누어라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하다보면 소극적이고 겁많은 아이가 되는거 같고

그렇다고 그것을 그냥 내버려두면 주변에도 민폐이지만 내 아이를 슬슬 피하기까지 하는 경우도 생긴다.

다 내거야는 그런 엄마와 아이들에게 나눔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배울수 있게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다.

어떻게 하면 친구와 즐겁게 놀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친구와 함께 행복해 질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책..

2~3살쯤 내꺼야 욕심이 스멀 스멀 생길즈음 이책을 함께 읽어준다면 내꺼야 욕심쟁이 보다는 함께 하자 하는 나눔쟁이 아이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을 진지하게 다 읽고 난 우리집 꼬맹이 느닷없이 아빠에게 달려들더니 외친다 " 내꺼야!"

"그래 너 다해라.. 엄마는 아빠 필요없어!"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더니 반응이 마음에 안드는지 재미없다는듯 자기도 아빠 안할거라고 말한다..ㅎㅎ

아빠 껌딱지가 아빠를 안한다고?ㅎㅎ

이제 5살이라 대화가 충분하게 이루어지는 아이라 말로 설명하고 그림으로 보고 글로 읽으니 이해가 더 빠른듯 싶다.

내 아이가 내꺼야 욕심을 갖기 시작할때 함께 꼭 읽어주면 좋을 듯한 책이다.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아이는 엄마하기 나름이라는걸 또 한번 느낀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