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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프렌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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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가 꽤 오래 전에 봐서 잊고 있었는데, 콜린 파렐이 나온다. 아무튼, 블루레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이처럼 많은 쾌감을 선사하고 있는 이 마당에 그 비주얼 매력 만땅의 영화가 혜택을 못 볼수는 없는 일. 마땅히 블루레이의 옷을 입고 나와 줘야 했고, 그 장점을 톡톡히 누리며 필름은 자신을 위한 평탄 대로를 멋지게 달린다. 사회가 안정과 성숙에 접어 들수록 범죄자의 추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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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가 꽤 오래 전에 봐서 잊고 있었는데, 콜린 파렐이 나온다. 아무튼, 블루레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이처럼 많은 쾌감을 선사하고 있는 이 마당에 그 비주얼 매력 만땅의 영화가 혜택을 못 볼수는 없는 일. 마땅히 블루레이의 옷을 입고 나와 줘야 했고, 그 장점을 톡톡히 누리며 필름은 자신을 위한 평탄 대로를 멋지게 달린다. 사회가 안정과 성숙에 접어 들수록 범죄자의 추적과 응징에 관심이 쏠리는 게 진화의 추세이며, 꼭 정치적 해석이 아니라도 복잡다단한 사회발전상 속에 정신병자, 지능범 등의 출현도 잇다르게 마련이므로 우리 주변에서 수사기법이나 프로파일링 등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 현상 역시 이상할 게 없다. 요즘 놀랍게도 미션 임파서블(말 그대로군)을 또 들고 나온 톰 크루즈의 변치않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블루레이라서 얻는 별스런 도움이 있다.



s****o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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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 :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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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 이번에 블루레이를 구매한 기념으로 다시 보겠되었습니다.   일단 훨씬 성장한 뒤에 보는 영화는 어렸을 때 봤던 영화와는 완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영화의 세밀한 부분 하나하나가 이해가 되고 잊어버렸던 영화의 중간중간 비어있는 부분들이 새롭게 복구가 되며 완전히 새로운 영화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때의 톰 아저씨는 최근 잭리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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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

이번에 블루레이를 구매한 기념으로 다시 보겠되었습니다.

 

일단 훨씬 성장한 뒤에 보는 영화는 어렸을 때 봤던 영화와는 완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영화의 세밀한 부분 하나하나가 이해가 되고 잊어버렸던 영화의 중간중간 비어있는 부분들이 새롭게 복구가 되며 완전히 새로운 영화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때의 톰 아저씨는 최근 잭리처에서는 보이는 나이 든 아저씨가 아니라,

미션임파서블 1편의 이던 헌트의 모습처럼 젊고 패기가 넘칩니다. 짧은 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 법무관으로 나오는 콜린파월은 잘 어울리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이전에는 이 배우인줄도 몰랐는데 반갑더군요.

 

블루레이로서의 화질은 그레인이 많습니다.

따라서 선명하다고는 할 수 없는 화질인데, 시간이 좀 지난 영화이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미래의 암울한 상황을 그리고 있는 맥락과 같이 본다면 그런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레인 효과를 넣은 것으로 보이고 또 실제로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블루레이만의 어떤 쨍한 느낌을 찾는다면 조금은 고려해봐야 될 사항같네요.

 

음질은 DTS-HD를 지원하기에 깔끔하게 들립니다.

영화가 엄청난 액션신이나 각종 소품등의 자잘한 소리들이 극히 부각되는 영화가 아니기에 크게 사운드에는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길거리, 쇼핑몰 등을 걸을 때 광고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등은 입체감과 음 해상도가 충분히 좋습니다.

 

서플먼트는 그냥 보통 수준이네요. 딱히 뭐가 더 있거나 부족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서플먼트의 차례 구성이 조금은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있어서 뭔가 찾아보는 측면에서는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결국 첨부터 끝까지 다 보게 되어서 시간이 충분이 여유가 있다면 감상해볼만 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사실 화질이나 음질이 아닌 영화에서 펼쳐지는 상상력이 아닌가 합니다. 원작소설의 미래적인 배경을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은 영상으로 너무 잘 살렸습니다. 수년전 영화가 지금 현재에 와서는 더욱 와닿는 미래 생활상을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감독의 상상력이 현실과 무관하지 않게 펼쳐진다는 것이죠. 그만큼 몰입을 하게 만드는 장치이기도 하고요. 단편소설을 그때 당시에는 긴 러닝타임이었던 2시간 20분으로 나타내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r 201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