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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HOW? 지식의 발견 4 에너지
요즘 에너지..하면 원자력 에너지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진 때문이지요. 그래서 과학에 관심이 아주 많은 큰아들이 원자력 에너지는 어떻게 만드는 거냐.. 방사능이 뭐냐..왜 방사능이 위험하냐..방사능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등등.. 뉴스나 신문을 보면서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냈습니다. 덕분에 저는 제 짧은 지식으로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하느냐 진땀 뺐답니다. 대충 얼버무리면서요..^^
그러던 중에 아들이 보면 딱 좋을 책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큰북 작은북'의 'WHY? HOW? 지식의 발견 시리즈 중 에너지'입니다. 이 책이 집에 오자마자 펼쳐들고 열심히 읽는 아들 모습을 보니..저도 너무 흐뭇했어요. 그리고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아들녀석이 책에서 본 내용을 정리해서 저한테 설명해 주고.. 오히려 제가 궁금해서 아들한테 물어보았네요..^^
130여 쪽의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에너지 지식백과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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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희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워낙 관심이 많은 분야라 별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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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읽고 쉬었다가 읽기에도 적당하게 내용이 나뉘어져 있어요.
에너지의 정의부터 옛날의 에너지.. 석탄, 석유, 가스, 천연가스.. 화력에너지, 원자력 에너지, 수력, 풍력, 태양 어네지.. 바이오 에너지, 미래의 에너지까지.. 정말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에너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호기심은 이 책 한권으로 해결된다는 말씀!!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이 책을 본다면 아마 없던 호기심도 생길 것 같네요..^^ 어쨌든..저희 집에서 이 책은 아이가 화장실까지 데려가는 단짝 친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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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인 아들래미.. 워낙에 과학에 관심이 많아요.. 다른 창작보다는 자동차를 기본으로 지구과학, 공룡, 연료 등등 과학과 관련된 책이라면 호기심이 아주 왕성해집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렵겠지만 준원이가 참 좋아하겠구나 생각했지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움보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도 많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모든것이 있습니다.. 초기 에너지와 자연에너지 부터 요즘 한참 뉴스거리로 오르는 원자력과 수력 화력 그리고 태양에너지까지... 어떤 원리로 에너지가 되는지 등등.. 아주 재미있는 책이네요 안 내용은 아이가 보기 쉽게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제일 먼저 사진을 보고 나서야 다른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 대해 읽어달라고 해요... 대충 그림으로 봐도 어떤내용인지 알지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는거죠 저는 처음 아이가 전체적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물어볼때까지.. 기다립니다...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높이는거죠 너무 진지해서 옆에서 사진을 찍어도 모릅니다.... 머리속으로 무엇을 생각할까요?? 호기심많은 아이에게 너무 좋은 책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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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새로운 에너지원 즉 바이오에너지에대한 관심이 급증하는때에 일본의 원전사고가 발생하여 아이들까지도 에너지에 관심이 많아진것 같네요. 특히 원전이 무엇인지 왜 무슨이유로 저토록 위험한 원자력발전소를 건립하게되었는지 원전의 설계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방사능이란 무엇인지 아이들이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용어들을 이번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알게되었지만 그 것의 정확한 뜻을 알지는 못하는것 같아 아이에게 에너지에 대한 좀더 자세한 그리고 정확한 배경지식을 심어주고 싶어서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 아주 다양한 에너지관련지식들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이 책에서는 에너지라고 해서 현대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뿐만 아니라 원시시대에 사용되어진 에너지원에 대해서 그리고 불의 발견에 대해서도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자연에서 얻어지거나 만들어진 에너지원 외에도 인간이 자신의 근육을 사용하는것 조차도 하나의 에너지를 이용하는것이란것도 알 수 있고 바람이나 물과 같은 자연에서의 에너지원을 어떻게 무엇을 이용하여 어떤 원리로 사용하였는지도 설명되어 있어요. 우리가 밥을 지을때 많이 사용하는 압력솥은 1679년 프랑스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값싼고 질긴 고기를 빠르게 요리하여 그들이 배불리 먹게 함이었다고 하네요. 또 압력솥에서 나온 증기를 보고 다른 발명가들이 증기를 이용한 기기를 발명했다니 발상의 전환들로 인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편리해 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그외에도 석유의 시추에서부터 전기의 발명, 원자력에너지, 재생에너지, 바이오 에너지 등 까지 아주 폭넓은 에너지에대한 다양한 원리와 기능 들 까지 알 수 있었어요. 이러한 다양한 정보들은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삽화 그리고 지루하지 않는 구성으로 이루워져 있어서 재미있고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해주네요. 아이들이 에너지에대해 충분한 지식을 얻기을 수 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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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거나 열을 내는 모든활동을 에너지라 하는데... 에너지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태양에너지,풍력에너지,전기에너지,석유에너지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너지부터 작은 풀한포기,화산,돌멩이같은것도 에너지라 할수있다는 군요... 이밖에도 에너지를 옛날에는 어떤식으로 어떤 에너지를 사용했는지.. 오늘날의 주요에너지는 뭔지,미래의 에너지는 어떤게 될지도 예측해서 설명해줄 뿐 만 아니라... 에너지가 어떻게 생성되고 이용되는지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특히 고학년아이들에게 알맞은 책인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에너지인 석유와 가스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석탄과 같이 화석연료이면서..석탄은 주로 식물로 부터 만들어지고 석유와 가스는 작은 동물의 사체에서 생성된다니... 저도 몰랐던 사실이라 넘 새로웠습니다.. 매장량이 한정되어 있어 점점 고갈되어가는 석유가 만들어지는데 6천만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그 유명한 에펠탑아래에도 석유가 묻혀있다는 사실... 아마 아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않을것 같네요...^^ 이렇듯 석유와 가스가 어떻게 생성되는지..어떻게 발견하는지... 그리고 시추는 또 어떻게 하는지..요약요약해서 알려주고 사진도 첨부하고 있어.. 그야말로 에너지에 관한 모든걸 알려주는 백과사전이라 할수있을것 같아요.. 게다가 귀중한 에너지를 아껴서야만 하는 이유도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게 잘 설명해놓아 더 만족스럽습니다.. 미래에는 자연을 이용한 에너지가 개발되리라 예상하면서...친환경에너지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어떻게 개발되어야할지도 설명되어있는데...바이오연료가 좋은것만은 아니군요... 미래에는 이책에서 말한것처럼 모든게 에너지화되어 더이상 에너지의 빈부격차도 없고 전쟁도 없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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