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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되려면>은 좋은 부모와 좋은 자녀를 만들기 위한 성경적이고,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책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며, 평생을 해도 완벽하게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부모의 역할은 결혼과 출생을 통해 시작되고, 천국에 가기 전까지 해야만 하는 고된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확신을 한다. 이 책은 좋은 부모가 되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쓰인 부모 교과서라고 부를 수 있는 책이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속에서는 “확신 있는 부모 역할”이라는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자녀를 말씀을 바탕으로 해서 잘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 성경적인 원리로 키울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구체적인, 실제적인, 성경적인 기준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속에는 성경적인 원리와 주제가 8가지 나온다. 마치 8개의 기둥으로 만들어진 집을 보는 것과 같다. 가정이라는 집을 지키기 위한 8가지의 주제를 통해 자신의 가정에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강점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부모는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 간에 자신의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 성격, 생물학적인 요소, 목소리, 키, 신앙까지도 물려받는다. 책 속에는 “전환 세대”라는 표현이 나온다. 이것은 부모의 잘못과 실수, 심지어 범죄나 나쁜 습관을 벗어나는 새로운 세대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폭행 중독 등과 같은 나쁜 행동이 불행하게도 자녀들에게 전수되는 것을 보게 된다. 누군가는 그 나쁜 행동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왔다. 그런데 책 속에는 바로 그 단어가 들어 있었다. “전환 세대”라는 단어는 읽는 동안 가슴을 설레게 했다. 왜냐하면 역기능의 가정을 세울 수 있는 키워드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불행한 과거를 가진 사람들은 부모를 탓하고, 가정을 탓하고, 사회를 탓한다. 그러나 그런 불행을 끊고, 가난을 끊고, 불신앙을 끊고 새로운 세대를 이룰 수 있는 세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바로 그런 세대를 말하는 단어가 나온 것이다. 다른 어떤 책에서도 “전환 세대”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전환세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의 축복을 받지 못했다면 자녀들에게 축복을 하는 아버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에게 애정과 격려를 받지 못했다면 자녀들에게는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를 축복해야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변에 보면 주의력 결핍이라는 증상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 아이들은 문제 있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속에서 그런 아이들은 부모가 너무 바빠서, 자녀들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관심을 주지 않는 결과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정상으로 태어났지만 부모의 무관심, 부모의 무애정이 만든 결과라는 것이다. 91쪽에 “너무 빠른 속도의 삶은 가정의 영혼을 죽인다. 너무 빠른 속도의 삶은 좋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만들고, 너무 자주 아프게 하고, 관계 맺는 일을 어렵게 하고, 죄에 취약하게 한다. 는 구절에 밑줄을 그었다. 요즘처럼 바쁜 시대가 없다. 아이들은 학원을 몇 번씩 돌아야 하고, 부모들은 맞벌이로 늦게 들어온다. 대화의 시간은 끊어지고, 부부도 시간이 적고, 자녀들과의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바로 너무 빠른 삶이 주는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이라는 책 한권을 다 읽었다고 좋은 부모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좋은 부모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로 조금씩 나아질 것인가에 대한 해결은 제시했다고 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소원하는 모든 부모님들이 고민하면서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부모는 가르치기보다 모범을 보이는 자라는 작은 진리를 새삼 깨닫게 만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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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낳으면 모두 부모라는 이름이 붙는다. 그러나 진정 부모가 되기까지 그 이름에는 엄청난 고통과 인내가 따르나 보다. '자식 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말을 잘 듣고 착하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반항을 하고 자기주장을 하면서 계속 대화가 되지 않고, 대립되는 상황이 되니 점점 자신이 없어지게 되었다. 요즘 부모라는 자격에 대해 솔직히 회의를 가지고 자신이 결여되어 있었는데, 이 책을 접하고 난 많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 짐 번즈도 자신의 반항하는 사춘기 딸을 키우면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 안에 혼란스러했으며 나와 같은 똑같은 생각을했고, 진정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고민 끝에 만들어 낸 책 좋은 부모가 되려면은 8단원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마지막에 생각하고, '부모수업'이라는 점검란이 있는데, 이 부분을 함께 다시 짚어가면서 적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부모로서 잘못된 훈육, 일관되지 못한 언행, 양육방식 등을 깨달고, 진정한 부모로서 한발씩 다시 반성하고 나가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는 '전환세대'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부모 전세대의 부모에게 받은 잘못된 가정,즉 엄격하거나 나쁜 부모들의 행동등이 나에게 그대로 남고 모방되어져 나도 어느새 나의 자녀에게도 그런 과거의 부모로부터 받은 잘못된 훈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때 언뜩 내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구나 놀라게 된다. 그런 혼란스러운 모습을 겪고 있고, 역기능적 가정패턴을 끊어버리고 새로운 부모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전환세대... 그 안에 내가 들어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물론 우리 부모도 특히 아버지의 엄격한 모습에 말을 제대로 걸지 못하고, 단지 로보트처럼 기가 죽어 생활했던 나의 과거를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되었고, 그런 엄격한 훈육을 나의 자식에게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무릎을 치고 그래 나도 그랬었지... 나는 그런 아버지가 싫었는데.. 나도 그런 부모가 지금 되어져 있으니 얼마나 아이가 나를 힘들어할까~~ 아이에게 이렇게 해라하는 식의 교육이 아닌, 진정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부모가 된다면 아이는 어느새 부모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방어태세를 푼다는 것이다. 나도 자녀에게 그런 사랑한다말, 스킨쉽,긍정의 말등을 하지 않았고,아이는 얼마나 목말라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다시금 어렵겠지만 그런 말들을 하나씩 훈련하는 연습을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또한 이제 청소년기를 지나 얼마 있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동안 아이의 추억의 앨범에 차곡차곡 부모와의 함께 했던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되었으니 아이와 함께 주말에 한번씩은 쇼핑,영화,산책,등 시간을 내어 그 아이의 마음을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계획도 세우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중심이 된 믿음의 가정을 만드는 부분에서는 시간을 내어 가정예배를 하고 있었으나, 진정 형식이 아닌, 아이의 고민을 함께 기도해 주고, 하나님앞에서 가장 중요한 믿음과 꿈을 실어주는 행복한 예배를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도 다시금 하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애정,따뜻함,격려(A.W,E)의 3박자 소통법에 따라 축복의 말,사랑의 말, 진정한 애정을 가진 말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더 큰 활력소가 되고, 자신감과 긍정의 꿈을 실어주는지 알았으니, 이제부터 더 많이 해주어야겠다. 또한 저자는 그러면서도 일관된 부모의 훈육도 필요함을 말하고 있는데, 일관된 규칙을 통해 어느정도의 선을 꼭 지키게 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느낀 것은 부모가 거저 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준비되어지지 않은 부모는 자녀를 키우는데 많은 혼란을 겪고 힘들어하는 것을 볼 때, 자녀를 위해서도 필요한 부모수업을 받아야하고, 조언도 받으면서, 또한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충분한 부모의 역량을 쌓으면서 자녀를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가끔은 인내도 필요하고,다시한번 절망할수도 있겠지만 그 아픔조차도 이겨내면서 다시 자녀를 품어주는 부모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훌륭한 부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훗날 자녀의 마음 속에 노력하는 부모였구나, 나를 사랑하는 부모였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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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친구가 70-90세 노인들에게 자신들의 인생을 어떻게 다르게 살고 싶은지 물었더니, 걱정을 덜하겠다, 가족과의 시간을 더 누리겠다, 영원히 중요한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면서 쫓기느라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녀들과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다. 물론 자녀들과 친구처럼 친하게 즐겁게 지내고, 물질적 필요를 다 채워준다고 해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많은 부모들은 내가 자식들을 위해서 이렇게 희생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왜 나를 존경하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고 게다가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는 걸까,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고민한다. 자녀훈육을 개훈련에 비교하니 우습지만, 개 조련사가 말하기를 66%가 사람훈련, 33%가 개훈련이라고 한다. 만약 자녀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어린 자녀보다 부모가 먼저 훈련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대부분 부모들도 성장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상처가 있고 그들의 부모로부터 따뜻하고 일관성있는 훈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들의 부모들의 양육방식을 싫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닮아가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가 부모역할의 전환세대(transitional generation)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방법으로써 애정과 따뜻함, 격려로 의사소통하라. 분주한 삶에 지친 자신을 재충전하라. 일관된 훈육으로 은혜가 가득한 가정을 만들라. 자녀를 축복하라고 권하고 있다. 우리는 관계맺기에 서툴고, 자식들에게 약점잡히기 쉽고, 위선적이라고 공격받는 불쌍한 부모들이다. 그래도 내가 아이들에게 잘못하는 일이 있을때 주저하지 않고 먼저 사과하고, 가능한 한 신체접촉을 많이 하고, 따뜻하고 정성이 가득한 식탁을 자주 만들겠다는 것이 나의 결심이다. 자녀를 믿는다는 것은 있는 모습 그대로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니, 우리 자녀들이 자신들의 존재 자체로 사랑받고 가정안에서 다함없는 사랑과 용납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 이런 전환세대의 부모가 되는 노력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재충전을 위한 삶의 여유공간이 필요하고, 주변에 멘토들과 지원해주는 동료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데, 나에게 같은 길을 가는 어머니들의 모임인 <마더와이즈>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하나님,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평정과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키는 용기와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제게 내리소서."라는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가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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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뻐한다는 속담이 있다.. 그래서였는지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나의 마음은 두근반 세근반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 책은 좋은 부모가 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소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패턴을 보면..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해 주고.. 성경적 관점에서 그에 따른 방안을 모색해 주고 있다.. 또 '부모 수업'이라는 질문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직접 자신에게 적용시켜 봄으로 이론과 행동을 일치화시킬 수 있게 도와 준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일..저런 일..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자녀와 호흡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 미리 조언을 구하여..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자녀를 양육해 가는 것은.. 부모된 자로서의 욕심 아닌 욕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녀에 대한 그릇된 욕심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악영향을 주고 말 것이다.. 간혹 어떤 부모들은 자녀를 마치 자신의 소유물인양 대하는 것을 보게 된다.. 아이가 원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도구로 착각하는 것이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어 주고.. 자신이 기대한 것들을 성취시키기 위해 자녀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부모된 자로서의 건강한 삶에 더욱 많은 가치를 두고 싶다.. 내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때.. 나의 딸 또한 건강한 자녀로서 양육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배운 것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려 한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귀한 믿음의 선물인 나의 딸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부모의 권위로.. 마음을 다해 사랑과 축복의 말을 해 주려 한다.. 또한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면서.. 나의 딸이 어려서부터 눈으로 보고..듣고..배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나의 딸을 책임져 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 한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귀한 사명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헌신해도 조금도 아깝지 않은 축복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오늘도 그 축복의 선물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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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속에서 절망을 느끼는 부모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특히나 믿음의 가정으로서 주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부담감으로 더욱더 심적 압박감이 더한것도 현실일 것이다. 아이가 조그마한 문제라도 일으키면 주님의 사랑은 사라지고 어느집이나 마찬가지로 아이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속에서 우리는 고민하고 실의에 빠지게 된다. 이런 고민이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실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저자 짐 번즈는 가정 및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로, 모든 부모와 자녀들이 기독교 신앙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해법을 알려 주는 가정 사역자이다. 이 책을 통해 자녀양육에 자신감을 잃은 부모들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것도 말씀을 통해서 ... 이 책의 순서를 살펴보면 제1장 부모 역할에 자신 있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 제2장 먼저 부정적 가정 패턴을 극복하라 제3장 영적 성장을 가정의 최우선으로 삼으라 제4장 정기적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라 제5장 애정과 따뜻함, 격려의 3박자 소통법 제6장 균형 잡힌 훈육과 은혜 제7장 자녀의 평생을 결정하는 축복의 힘 제8장 무엇보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라 이렇게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부모 역할에 자신 있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고 이야기 하면서 자신을 가지라고 한다. 부모의 역할을 하다 보면 상충되는 것들이 참 많다. 부모의 역할은 단기간에 끝나 버리는 일이 아니라 매일매일, 시간 시간의 상호 관계속에서 장기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녀와의 관계속에서도 수많은 선택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저자는 “같은 상태로 남아 있는 고통이 변화의 고통보다 클 때, 당신은 비로소 변화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삶은 훈련의 고통을 선택하느냐 후회의 고통을 선택하느냐의 연속인데 우리는 당연히 훈련의 고통을 선택하라고 강권한다. 이러한 훈련없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에 마음가짐을 다시금 해본다. 다음으로 부정적인 가정 패턴을 극복하라고 이야기한다. 역기능 가정이란 말과 전환세대라는 단어가 나온다. 성경은 우리가 앞선 삼사 대의 죄를 물려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죄의 재생산하는 가정을 역기능의 가정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역기능을 끊어내는 세대를 전환세대라고 이야기한다. 자녀는 부모가 산 삶의 죄의 약점과 죄의 경향성으로부터 도전과 영향을 받는다. 당신이 해야 할 과제는 부모의 세대적 죄를 이어 가지 말고 당신 대에서 끊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 깨어짐을 인정하고, 변화를 위한 용기를 내라고 한다. 그리고 재충전시켜 주는 관계를 맺으라고 한다. 전환 세대의 부모가 되기 원한다면 주변에 멘토들과 지원해 주는 동료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영적 성장을 가정의 최우선으로 삼으라고 한다. 우리가정의 최우선 목표는 무엇인가? 반에서 일등하는 것인가?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오는 것인가? 교회에 착실히 다니지만 가정생활에는 영적 내용이나 방향성이 거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우리는 저마다 길을 알려 주는 지도를 한 장씩 가지고 있는데, 그 지도는 수천 년 전에 만들어졌고, 처음에는 한 유대인 가정에서 후대로 구전되었다. 마침내 그것을 문서로 작성했고, 문서로 다시 수천 년 이어져 내려왔다. 이 지도는 바로 성경에 있다. 물론 모든 성경구절이 다 좋고 의미가 있지만 저자는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성경 구절은 신명기 6장 4-9절로, 유대인이 쉐마라고 부르는 성경의 단락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쉐마는 가정을 위한 세 가지 근본 교훈을 제공한다. 1. 하나님께 신실할 것. 2.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자녀들에게 전달할 것. 3. 하나님의 가르침을 항상 유념할 것. 자녀에게 믿음을 심는 일은 전적으로 부모의 몫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쉐마의 교훈은 좋은 부모가 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다음으로 정기적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라고 한다. 우리는 얼마나 바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부모들도 바쁘지만, 우리의 자녀들 또한 하루하루가 벅차기만 하다. 이러한 삶에 저자는 쉬어가라고 이야기 한다. 너무 빠른 속도의 삶은 가정의 영혼을 죽인다. 너무 빠른 속도의 삶은 좋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만들고, 너무 자주 아프게 하고, 관계 맺는 일을 어렵게 하고, 죄에 취약하게 한다. 삶의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면....말이다. 안식일이라는 단어는 ‘쉬다’를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창조후 쉬었듯이 우리의 일상에서도 쉼은 필요하다. 오늘날의 삶에서 안식일을 지키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고요함과 홀로 거함 속에서 우리는 실행력을 찾을 수 있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해 줄 초점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가족 안식일 건강하게 보내기위한 네 가지 요소가 있다. 휴식 : 깊은 휴식을 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하라. 새로워짐 : 무엇이 에너지를 주는가? 그것을 찾기를 시도하라. 회복 : 가족의 경건의 시간을 가지라 레크레이션 : 놀이는 가족과 개인이 변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애정과 따뜻함, 격려의 3박자 소통법을 소개한다. A.W.E는 애정(Affection), 따뜻함(Warmth), 격려(Encouragement)를 말한다. ‘그런 것도 모른단 말이야?’ 라는 수치심에 기반을 둔 양육방식으로 자녀를 복종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책임감 있는 성인을 키우기 위해 AWE 부모역할이 필요하다. 자녀들에게 집은 전쟁터를 떠나 전투장비를 벗어 던지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곳, 그저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당신의 집을 편안한 안식처로 만들라고 이야기 한다. 균형잡힌 훈육을 위해 “같은 페이지에 있으십시오”라고 이야기 한다. 부모는 훈육과 은혜에 대한 철학에서 같은 철학에 동의해야 한다. 건전한 훈육은 자녀의 미래를 염두에 둔다. 훈육의 목표는 자녀를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길러 내는 것이지, 당장 순종시키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한번씩 들어본 이야기와 예화도 있다. 각 나이에 맞게 자녀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도 좋았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내가 영적으로 바로 서야하고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해야 함을 배웠다. 자녀와의 관계도 친구가 되어주어야 함을 알게되었고, 좀더 친근한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직장의 바쁜 일정에 가족과의 시간이 적었는데, 일정시간 이상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을 늘여야 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이제 좀더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책을 덮고 아이들에게 다가가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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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바르게 양육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공통적인 고민을 갖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좋은 부모가 되려면] 은 자녀를 성경적으로 휼륭하게 키워내기 위한 강력하고 확실한 가이드라고 도 할 수 있겠다 먼저 내가 도전받고 실천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먼저 부정적 가정 패턴을 극복하라 {자녀는 부모가 산 삶의 죄의 약점과 죄의 경향으로부터 도전과 영향을 받는다 당신이 해야할 과제는 부모의 세대적 죄를 이어가지 말고 당신 대에서 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뿐아니라 당신 자녀들도 치유하신다 '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그것이 단번에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항상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신다} (아멘) ※영적 성장을 가정의 최우선으로 삼으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키우라] {자녀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일은 전적으로 부모의 몫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을 가르쳐야한다} ※애정과 따뜻함 격려의 3박자 소통법 [표현해야 사랑이다] 우리부모들은 표현에 너무 약하다 특히 아버지들은..... 예수님께서도 의미있는 스킨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셨다 [좋은 점을 찾아 인정해 주라] 우리는 안좋은 점만 지적하고 꾸중한다 {자녀들에게 집은 전쟁터를 떠나 전투장비를 벗어 던지고 편안히 쉴수 잇는 곳 이어야한다} ※균형잡힌 훈육과 은혜 [사랑으로 훈육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은 당신이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다함 없듯이 우리가 할 일은 최선을 다해 다함없는 사랑을 자녀에게 쏟아붓는 것이다} [훈육은 처벌과 다르다] {건전한 훈육은 자녀의 미래를 염두에 둔다 훈육의 목표는 자녀를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길러내는 것이지 당장 순종시키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다} ※자녀의 평생을 결정하는 축복의 힘 [축복의 말을 하라] [당신의 말은 파괴하거나 치료하는 능력이 있다 ] 그동안 내가 자녀를 위한 축복의 말을 너무 아꼈었음을 깨닫게 된 부분이다 앞으로 축복의 말을 아낌 없이 많이 해야겠다 [한결같이 믿어주라] {자녀를 믿는다는 것은 자녀를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부모로서 자녀를 믿고 또 최고로 축복하는 길은 자녀들이 다함없는 사랑과 용납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안에 쏟아부으셨다 우리도 우리의 모든 것을 자녀들에게 쏟아부어야한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미래를 향해 날아 올라야 한다 그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러기위해 먼저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또 그들을 돕는 부모가 필요하다 당신은 바로 그런 부모가 되어야 한다 자녀를 위해 길을 이끌어 줌으로써 이후 세대의 삶을 변화시켜야한다} 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부모로서 거룩한 부담감과 희망을 동시에 느낀다
자녀는 하늘의 상급이며 기업이라고 하셨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는 다만 대신 양육자로 세움 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 부모들은 자식들을 자신의 소유인양 여기며 그들의 인격도 생각도 무시한 채 무조건적인 순종만을 요구하는 경향이 나에게도 있었슴을 보고 회개하지 않을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녀교육에 있어 실패한 부분들이 떠올라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러나 아직도 유용한 부분들이 있어 감사하다 특히 각 쳅터 뒤에 있는 부모수업 실천 모델 양식을 통해 부모의 모습을 돌아보며 자녀양육에서 세우기 원하는 앞으로의 목적과 계획을 세울수 있어 부모의 역할을 좀더 분명하게 할 수 있어 유익하겠다
※우리 아들이 어렸을 때의 일이다 하루는 나갔다 오더니 (엄마 애들은 왜 과자 봉지를 길에 버려요?) 라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밖에서 쓰레기가 생기면 항상 주머니나 가방에 넣었다가 집에 와서 버리도록 했기 때문이다 공부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인성교육이지만 치열한 경쟁 사회속에 묻혀버리고..... 적어도 우리 그리스도인들만이라도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교육을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이 책을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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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며는 자기자녀가 이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반드시 빛과 소금같은 존재이며 자기스스로의 자아를 마음껏 펼치는 밝고 맑고 환한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부모의 기대치만큼 자녀들이 따라오지 못할때 억지로 자녀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부모의 욕구를 채우려는 경우를 볼수있다. 진정 자녀들에게 있어서 자녀들을 위한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일까? 또 좋은부모가 되기 위해서 부모입장에서 취해야 하는 모습은 어떠한것인지를 짐번즈의 "좋은 부모가 되려면"에서는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는 자녀들로 인도하게 하는 부모들에게 지침이 되는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자녀들을 양육하는 가운데 있어 사춘기등... 자녀들의 성장으로 인하여 생각처럼 부모의 말을 쉽게 따라주지 않을때는 어떠한 것이 부모로써 자녀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교육일까를 생각할때가 많을뿐 아니라 자녀교육에 자신감이 없어질때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을수록 자녀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다른 어떠한것보다 적극적이어야 하며 낙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부모의 역활로써 그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녀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인격체가 부모이기에, 부모의 말과 행동이 그대로 자녀에게 영향이 미치게 된다고 생각하면 자녀가 어디에 있던지 부모의 영향권밖에 있을때 일지라도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보호아래에 있다는 영적깨달음을 어렸을적부터 부모가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산교육이 자녀의 인생을 바뀌게 함을 늘 인식해야 한다. 자녀가 하나님앞에서 귀하게 크면 사회에 나아가서도 귀한 사람이 될것이고, 자녀를 무관심속에 방치된상태로 양육한다면 어른으로 성장하더라도 사회적으로 문제꺼리를 안고다니는 사람이 될것이다. 때문에 좋은부모란 하나님앞에서 귀한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살아가는 삶자체가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추구하며 자신이 가진것을 베풀줄아는 영적성장으로 그어느것 보다 하나님나라의 믿음의 자녀로써 키웠을때 사회생활속에서도 늘 중심을 잡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할수 있음을, 부모로써 인생의 멘토로써 자녀들에게 이끌어주어야 함을 이책에서는 말하고자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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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결혼 4년차이자 둘 딸의 아버지다. 이 책의 각 장마다 도입부에 나오는 마크와 베키의 가족 이야기는 마치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다. 물론 갈등을 겪는 내용은 다르지만 그 상황 속에서 힘들어 하는 마음은 내 마음과 똑같았다. 저자가 책에서 말한 것처럼 직업훈련은 열심히 받지만 부모훈련을 받을 기회는 전무하다는 것이다. 부모훈련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순간 시작되기 마련이다. 아마 부모훈련을 미리 받는다고 하면 아마 부모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도 어쩌면 부모훈련을 미리 시키시지 않으시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면 부모가 되기 전에는 나도 '주디스 같은 부모가 될 수 있을거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부모가 되고 난 다음에는 주디스라는 인물은 어떤 이상 속에서만 가능하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사람처럼 보일 뿐 아니라 주디스는 자녀를 키워 본 경험이 없을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그렇게 말처럼 쉬우면 내가 이렇게 갈등을 겪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그런 것 말이다. 하지만 언제나 문제는 자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있는 것이다. 관계에서의 갈등의 문제는 언제나 나부터 점검해야 한다. 내가 자란 가정이 깨어지고 상처투성이인 가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권장할만한 모범적인 가정은 아니었었던 것 같다. 내가 자란 가정에서 스며든 나의 모습을 보면 역기능적인 사랑의 모습들이 많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 부모님이 역기능적인 사랑을 의도하신 것은 아니다. 잘 모르셨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좋은 부모의 기술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지만 무엇보다 저자가 계속적으로 도전하는 '전환세대로서의 부모역할'을 다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의 식습관이 손자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에 부모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은 후대에 영향을 끼치기 위함이라는 말은 크게 도전이 되었다. 단순히 부모의 역할을 '자녀를 낳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내가 물려받은 역기능의 사랑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순기능의 사랑으로 흘려보내는 '전환세대의 부모'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말은 비단 가정에서만 적용될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해야 할 모든 사역에 그러한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원래 의도하신 것을 그대로 온저나게 전달하는 것이다. 사랑도 그렇고, 양육도 그렇고, 진리와 복음도 그렇다. 후대에,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을 그대로 흘려보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고 비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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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책표지 안에 아빠와 아이의 시소 타는 모습에는 아이의 눈높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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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나서 첫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었을때 나는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 아이를 낳으면 부모가 그저 되는것인줄 알았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많은 육아 문제가 생기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나름 열심히 아이를 위해 아이에게 잘 해준다 생각했는데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지 못할 때가 많았고 현실에서 부딪히는 어려움들로 큰소리 부터 나오고 건성건성 대답하게 되고 대화가 되지않아 화부터 내는 나를 발견하곤 했다.
그래서 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힘을 얻어 아이를 키울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첫째와 둘째, 태교때부터 나름 좋은부모가 되기위해, 좋은것을 주기위해 노력했지만 이번에 셋째가 태어나면서 내가 과연 믿음안에서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훨씬 더 이 아이에겐 처음부터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좋은것들만 물려주고 싶은것이 이 세상 부모의 마음이라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도 과연 크리스챤으로서 자녀에게 신앙의 유산을 잘 물려 줄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안 좋은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나도 모르게 그 모습을 내 아이에게 보일때가 있다. 죄의 유전, 내가 먼저 끊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또한 제자 훈련에서 삶의 가르침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득 된다. 산을 오르는것을 말로만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같이 지도를 보면서 함께 올라가는 것이다. 신앙의 교육을 교회에만 맡기는게 아니라 내 가정에서도 신앙의 교육을 시켜고 축복의 말(기도)을 하라는 것이 이 책을 읽은 내용이며, 크리스찬은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이 최고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양육 해야한다. 요셉이 어린 나이에 군대장관의 부인의 유혹을 뿌리치고 신앙을 지킬수있었던건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신앙 이야기,아브라함 할아버지,이삭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며 신앙을 어릴때 부터 만들어왔던 훈련이 되있지 않았을까 한다. 우리 아이들도 또한 요셉같이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조들의 이야기들을 침대에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하겠다. 그리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 주려고 한다.
이제 나의 차례다. 축복의 통로로 이 아이들과 함께 믿음의 대를, 은혜의 강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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