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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통째로 카로쿠의 과거다. 나이, 완전 귀여워!!! 크흡! 하지만 그건 그거고... 카로쿠의 아빠는 결국 마을에서 살해당했다. 그것도 예상하지 못한 일로. 그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미쳤다. 늘 아빠에게 의지했는데 그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광기는 결국 나이에게 미치게 된다. 아, 그 사실을 안 카로쿠가 얼마나 절망했을지... 카로쿠, 네 인생 진짜 고달프구나. 카로쿠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나이를 위해서 케시키와 함께 그곳을 떠나는 것뿐이라니!!!게다가 나이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있고 말이지. 사람이 미치면 정말 별 짓을 다하는구나. 게다가 카로쿠의 아빠가 죽는 걸 봤을 때는 뭐랄까, 세상이 미쳤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만화 속도 현실도. 얼마 전 살해 사건들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