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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사기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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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를 읽을때 마다 참으로  선하다는 느낌을 받는것은 아마도 오로지 사랑이라는 믿음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인간미가 넘치기 때문이지요.  <바보와 공주의 사랑>은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사랑 이야기 5편이 실려있어요. 첫 번째이야기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이야기를 실었고   두 번째이야기는  '청동거울에 담은 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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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를 읽을때 마다 참으로  선하다는 느낌을 받는것은 아마도

오로지 사랑이라는 믿음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인간미가 넘치기 때문이지요. 

<바보와 공주의 사랑>은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사랑 이야기 5편이 실려있어요.

첫 번째이야기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이야기를 실었고   두 번째이야기는  '청동거울에 담은 마음'이라는

제목처럼 반쪽 거울을 가지고 여섯해를 기다린 가실과 목련의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이야기는 '북소리 아 북소리'는 호동 왕자와 낙랑공주의  애절한 사랑이야기입니다.

네 번째이야기는  세자를 구하기위해 왜나라에 가서 목숨을 잃은 충신 박제상과 그의 아내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서동요이야기로  서동과 선화공주의  이야기입니다.      모두  다른 사랑이야기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애절함때문이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떤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드냐고 물었더니   대뜸 가실과 목련의 이야기하고 하네요.

서로의 믿음이 행복하게 끝맺고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자신의 이익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인성도 배울수있어 좋았답니다

j*****m 2011.05.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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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삼국유사가 전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삼국사기.삼국유사가 전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인상적인 역사 동화를 발표하는 강숙인씨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이다. 어린 시절에 바보 온달에게 시집간 평강 공주의 이야기를 접했을 때는 누군가 지어낸 허구로만 알고 있었는데, 역사 속에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들인 것을 알게 되면서 놀라기도 하고,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바보와 공주의 사랑] 본문에도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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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적인 역사 동화를 발표하는 강숙인씨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이다. 어린 시절에 바보 온달에게 시집간 평강 공주의 이야기를 접했을 때는 누군가 지어낸 허구로만 알고 있었는데, 역사 속에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들인 것을 알게 되면서 놀라기도 하고, 더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바보와 공주의 사랑] 본문에도 나오는, 고구려가 잃어버린 땅을 되찾기 위해 신라를 공격하는 싸움에서 온달 장군이 전사하고, 공주가 관을 어루만지며 돌아가자고 말하고서야 움직였다는 일화도 <삼국사기>에 실려 있는 이야기라고 한다. 이 두 사람의 결혼은 신분을 뛰어 넘은 사랑의 대표적인 예로도 꼽히는데, 6세기 후반 고구려에 새로운 귀족 세력이 성장하던 시대적인 흐름이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네 번째 이야기 [북소리 아 북소리]의 주인공은 역사에 등장하는 사랑 이야기 중 온달과 평강만큼이나 유명한 한 쌍이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고자 나라를 배신하고 자명고를 찢은 낙랑 공주도, 사랑하는 이를 죽음으로 내몬 호동 왕자도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비련의 주인공들이다. 이루어지지 못한 슬픈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이 이야기 또한 옛날에 인형극으로 참 재미있게 시청했더랬는데, 삼국사기 고구려 대무신왕 편을 통해 역사로 전해오는 이야기다.
 


 [그리움은 바다 건너]는 왜국에 볼모로 잡혀간 눌지왕의 아우를 본국(신라)으로 보내기 위해 힘쓰고 죽음을 맞이한 충신 박제상의 이야기이다. 비교적 낯선 [청동 거울에 담은 마음]은 자신의 아비 대신에 군역을 살러간 이를 한 마음으로 기다린 설씨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긴 [마를 파는 소년의 사랑 노래]는 서동요의 이야기로 비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으며 실존 인물인지 확실치 않은 부분이 앞서 네 이야기와 다른 점이다. 책을 읽으며 다섯 이야기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중 어느 쪽에 실려 있는지 궁금했는데 본문 뒤에 실린 "작가의 말"을 보니 각 이야기의 출처를 밝혀 놓았다. 

- 사족으로 언급하고 싶은 부분으로, 삽화는 세 분(신세정/홍우리/정은희)이  담당하였는데 목차에 그린이의 이름이 실려 있지 않은 점이 개인적으로는 아쉽게 여겨진다. 그림을 보면 화풍에 차이가 나서 구분이 가긴 하나 그린 책을 일일이 찾아보아야 누구의 그림인지 알 수 있는지라 -이야기마다 그림을 그린 이가 다를 경우- 작게나마 이름을 표기해 놓았으면 좋겠다.



 

r******3 2011.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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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속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감동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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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공주의 사랑이야기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가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어릴적 울보 공주를 달래려 협박성 맨트로 바보 온달에게 시집 보낸다는 말이 씨가 되어  공주는 시집갈 나이가 되니 아무리 잘나고 멋진 신랑후보들도 다 마다하고 바보를 찾아간다. 그런데 바보온달도 실은 잘못 소문이 난 착하고 효심이 지극한 효자란다. 우리 역사속에 전해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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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공주의 사랑이야기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가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어릴적 울보 공주를 달래려 협박성 맨트로 바보 온달에게 시집 보낸다는 말이 씨가 되어 
공주는 시집갈 나이가 되니 아무리 잘나고 멋진 신랑후보들도 다 마다하고 바보를 찾아간다.
그런데 바보온달도 실은 잘못 소문이 난 착하고 효심이 지극한 효자란다.

우리 역사속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나 전설들을 우린 그냥 우스개이야기로 듣곤 하지만
작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되어지는 이야기는 읽는 우리에게
조상님들의 지혜로움이 감춰져 있는 우리 옛이야기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하는 계기가 되게도 한다.
이 책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작가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다섯 이야기를 새로 써 놓았다.




단정하고 아름다운 목련 낭자를 사랑한 밤골청년 가실은 목련의 아버지를 대신해 변방으로 가게 되지만
목련은 사랑의 정표로 서로 나눠가진 청동거울을 품에 안고 가실이 돌아올 날만 기다린다.
하지만 오랜시간 돌아오지 않는 가실을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목련의 아버지는
목련을 다른곳으로 시집보내려하는 순간 얼굴을 알아 볼 수 없는 가실이 나타나 청동거울 반쪽을 내민다.

옛날 사극을 보면 우리 선조들은 꼭 청동거울을 사랑의 증표로 나누어 가지곤 하는데
오랜시간 변하지 않는 청동처럼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한다면 사랑은 꼭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는듯하다.




자신과 국적이 다른 사랑하는 왕자를 위해 자명고를 찢어야 했던 낙랑공주는 죽음을 무릅쓴 사랑을 한다.
그런 공주를 진심으로 사랑한 고구려의 왕자 호동의 나라를 위한 마음과 공주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갈등을 겪고 방황하지만 결국 죽음으로써 공주와 다시 만나 영원한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는
참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리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멀리 보모로 잡혀가 있는 왕자들을 구하기 위해 적국의 나라로 가야하는 박제상 이야기 또한 감동적이다. 
아내와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지만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한 박제상이 적국에서 죽게 된다.
남편이 돌아올 날만 기다리던 아내 또한 남편을 기다리다 쓰러져 하얀새가 되어 두 사람이 서로 만나
훨훨 날아가는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것만 같아 진한 감동을 준다.




거짓 노래로 신라의 선화공주와 결혼하게 되는 백제의 서동 이야기 또한 진실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강숙인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서정적인 감성을 불어 넣어 멋진 역사동화를 만들어 내는 작가다.
이번에도 그녀의 뛰어난 재능이 이쁘고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의 공주와 왕자의 사랑 이야기로 재 탄생되어 참 반갑다.

 



 



k*******7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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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공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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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삼국유사에서 가려뽑은 이야기 다섯편-첫번째 이야기는..온달장군..바보와 공주의 사랑...두번째 이야기는..설씨녀..청동 거울에 담은 마음...세번째 이야기는..호동왕자..북소리 아 북소리...네번째 이야기는..박제상..그리움은 바다 건너...다섯번째 이야기는..서동..마를 캐는 아이의 사랑 노래...이렇게 다섯가지의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글밥이나 그림이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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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삼국유사에서 가려뽑은 이야기 다섯편-



첫번째 이야기는..온달장군..바보와 공주의 사랑...
두번째 이야기는..설씨녀..청동 거울에 담은 마음...
세번째 이야기는..호동왕자..북소리 아 북소리...
네번째 이야기는..박제상..그리움은 바다 건너...
다섯번째 이야기는..서동..마를 캐는 아이의 사랑 노래...

이렇게 다섯가지의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글밥이나 그림이 초등 중학년정도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읽겠어요..
저학년 아이들도 아주 큰 부담을 느낄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우선 이야기들이 삼국사기,삼국유사에서 가려뽑았다는
이야기라 그런지 다섯가지 모두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많이 들었던 이야기들이었는데 알고 봐도 재밌었고요
모르고 보는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재미있겠어요..

한권에 다섯가지 이야기다보니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도 않을 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제상 이야기가 가슴아팠구요..
호동왕자 이야기는 사극이 떠올랐네요..자명고...^^
설씨녀처럼 신랑과 이뿐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ㅋ
근데 서동의 노래는..제가 선화공주였다면 노래를 퍼뜨린 장본인이
서동이라는걸 알게 된 순간. 가만두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ㅋㅋㅋ
재밌는 이야기를 읽고 재밌는 생각도 해보곤 했답니다..^^


 

s***3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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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삼국유사에서 가려뽑은 사랑이야기 (바보와공주의사랑)
"삼국사기삼국유사에서 가려뽑은 사랑이야기 (바보와공주의사랑)" 내용보기
얼마전 우리 작은 딸아이가 "엄마 우리 집은 참 좋아요 도서관 같아서 참 좋은데 내 친구는 불쌍해요 그 친구는 집에 책이 없데요~~" 아이는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 아이가 도서관의 이름을 붙히자고 해서 아이의 이름을 따 신아상혁행복 도서관 이라고 부르고 있는 우리집에 재미있는 책이 또 한권 들어 왔습니다   심각한 공주사랑이 이제는 좀 사라질만한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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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 작은 딸아이가 "엄마 우리 집은 참 좋아요 도서관 같아서 참 좋은데 내 친구는 불쌍해요

그 친구는 집에 책이 없데요~~" 아이는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

아이가 도서관의 이름을 붙히자고 해서 아이의 이름을 따 신아상혁행복 도서관 이라고 부르고 있는 우리집에 재미있는

책이 또 한권 들어 왔습니다

 

심각한 공주사랑이 이제는 좀 사라질만한데 이제는 바보와공주의 사랑이야기에 폭 빠져 버립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책으로 역사공부를 한다면 앞으로 배울 한국사가 쉬워질듯 합니다

그림이 맘에 들고 익숙해서 보니 <방귀쟁이 며느리>를 그리신 분(신세정)이 세분중에 계시네요 ~






일단 집에 있는 짧은 삼국사기.유사 부터 이야기를 먼저 읽히고

아직은 어린 저학년이라서 나누어서 조금씩 읽을

계획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책을 읽을 나이라면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의 차이점은 가르쳐 주어야 할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간단히 적어봅니다

이 책은 삼국사기삼국유사에서 가려뽑은 이야기 다섯편 으로 다섯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온달장군 바보와 공주의 사랑

설씨녀 청동거울에 담은 마음

호동왕자 북소리 아 북소리

박제상 그림움은 바다 건너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책을 볼때 "그 다음 은 어떻게 될까?"

"만약에 너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하겠니?" 질문을 조금 하는데 작가의 말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스스로에게 이런 질믄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삼국사기의 열전에 실린 인물들은 어떤 점때문에 실렸을까?

내가 만약에 호동왕자나 낙랑공주였다면 나는 어떻게 하였을까? 서동이 선화 공주를 얻으려고

노래를 지어 부른것은 과연 잘할 일이었을까?(작가의 말중에서)

다음엔 삼국사기,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이야기 2편이 나온다면 어떤 주제로 나올가요?

사랑을 주제로 써내려간 공주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였다면 용맹한 왕들을 주제로 써내려간

흥미진진 삼국이야기도재미있을듯 합니다

어렵지 않게 서정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글로 다시 봐도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k********8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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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삼국유사에서 뽑은 다섯 편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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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이야기 다섯 편,   하나. 온달장군 – 바보와 공주의 사랑   둘, 설씨녀 청동 거울에 담은 마음.  셋. 호동왕자 북소리 아 북소리.  넷. 박제성- 그리움은 바다건너.  다섯. 서동- 마를 캐는 아이의 사랑 노래로 이루어지는 이 책은 설화적인 그림과 함께 옛부터 전   해져 내려오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풀어져 있답니다. 어린 시절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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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이야기 다섯 편,  
 하나. 온달장군 – 바보와 공주의 사랑 
  둘, 설씨녀 청동 거울에 담은 마음.
 셋. 호동왕자 북소리 아 북소리.
 넷. 박제성- 그리움은 바다건너.
 다섯. 서동- 마를 캐는 아이의 사랑 노래로 이루어지는 이 책은 설화적인 그림과 함께 옛부터 전   해져 내려오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풀어져 있답니다. 어린 시절 한번쯤 들어 봤음직한 이런 이야기 들을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들려주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좋더군요

   가끔 엄마의 어린 시절을 예기해 주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우리조상들의 그런 궁금한 과거가 아닌가 합니다. 온달장군의 경우 실제 사실로 고구려 25대 임금이셨던 평강왕의 딸과 실존인물이었던 온달이 만나 요동지방 등에서 적군을 크게 물리치는 훌륭한 장군으로 크게 성장한답니다. 호동왕자편에서도 고구려 3대 임금 대무신왕 시절 고구려 남쪽의 낙랑이라는 작은 나라의 낙랑공주와 고구려 왕자 호동간의 자명고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랍니다.

  박제상편에서는 신라 눌지왕 때의 인물이었던 충성스러운 신하 박제상이 임금을 위해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미사흔 왕자를 구하다 목숨을 잃은 이야기랍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중 마지막 이야기인 서동의 이야기만 유일하게 삼국유사에 실려있는 것으로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덧붙여져 있고 나머지 네 가지 이야기는 모두 삼국사기에 실려있는 것들을 사실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답니다. 다섯 가지 이야기 모두 가슴 저린 사랑 이야기로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s****5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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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삼국사기,삼국유사가 전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아이세움]삼국사기,삼국유사가 전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책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입니다. 삼국사기가 사실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한 정통 역사책이라면, 삼국유사는 실제 인물과 사건에 덧붙여진 초현실적이고 신비한 이야기까지 그대로 기록한 설화에 가까운 역사책입니다.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다보니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원전으로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려운 한자를 해석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접
"[아이세움]삼국사기,삼국유사가 전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책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입니다. 삼국사기가 사실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한 정통 역사책이라면, 삼국유사는 실제 인물과 사건에 덧붙여진 초현실적이고 신비한 이야기까지 그대로 기록한 설화에 가까운 역사책입니다.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다보니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원전으로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려운 한자를 해석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접할 때는 감동이 덜했는데 아주 세밀하고 한 폭의 그림을 담은 듯한 일러스트가 가미된 책으로 읽으니까 감동이 절로 납니다. 게다가 다섯 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여서 더욱 애절한 느낌을 주었네요~

 

 

첫 번째 이야기 ’바보와 공주의 사랑’은 온달 장군 이야기로 삼국사지 열전에서, 두 번째 이야기 ’청동거울에 담은 마음’설씨녀 이야기로 역시 열전에서 뽑은 것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북소리 아 북소리’는 호동 왕자 이야기로 삼국사기 본문 고구려 대무신왕 편에 실려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그리움은 바다 건너’는 열전에 있는 충신 박제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열전은 그 시대를 살았던 훌륭한 사람들에 대한 짧은 전기로, 역대 왕들에 대한 일을 기록한 본문 뒤에 실려 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  ’마를 파는 소년의 사랑 노래’는 삼국유사 무왕 편에 실려 있는 서동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섯 편의 각각 다른 사랑 이야기로 재미를 주지만 무엇보다도 각 이야기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애잔한 사랑이야기를 더욱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사 속 사랑이야기를 통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와 비교해 보게도 되었네요.

 


 

 


다섯 번째 이야기 ’서동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작년 부여 가족여행 체험으로 서동공원 ’궁남지’에 들른 기억이 나네요~연꽃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두 딸과 찍었던 사진을 다시 꺼내 보았답니다. 다섯 편의 사랑 이야기 속에서 맹목적인 사랑을 엿볼 수 있었고, 그 사랑 이야기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은 흐르는 눈물까지도 섬세하게 표현된 일러스트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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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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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유사기와 삼국 사기에서  이쁜 사랑 이야기만  빼어서한권으로 만든  바보와 공주의 사랑 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책 삽화 그림도 넘 이뻐요^^온달장군이야기설씨녀 이야기호동왕자..박제상 ..서동이야기 까지역사속에서  사랑이야기들을  모아서 읽다보니지루할 틈도 없이  쏘옥 빠져서 읽게 됩니다..저희집 아이들녀석도  손에 한번 들더니다 읽고 나서 내려 놓더군요그러면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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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유사기와 삼국 사기에서  이쁜 사랑 이야기만  빼어서
한권으로 만든  바보와 공주의 사랑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 삽화 그림도 넘 이뻐요^^
온달장군이야기
설씨녀 이야기
호동왕자..박제상 ..서동이야기 까지

역사속에서  사랑이야기들을  모아서 읽다보니
지루할 틈도 없이  쏘옥 빠져서 읽게 됩니다..

저희집 아이들녀석도  손에 한번 들더니
다 읽고 나서 내려 놓더군요
그러면서 물어 봅니다,
엄마 사실이야?

사실에 근거 하지만  
어느정도 과장도 잇겠지요

그러나 그 사랑속에서
우리의 역사 이해도 할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책 이라고 하는
삼국 유사기에서  뽑은 이야기들을  읽어보며
다시한번  감동하는  시간도 되었지요..

역사는 가끔 지루하거나  재미없는 걸로 인식 하는 
아이들이 많지요..

그럴때 이런  사랑이야기로  생각의  전환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초등3학년 정도인 학생 들이면  쉽게 볼수 잇을만한 책 입니다..
아이 어린이날 선물도 좋을것 같아요^^ 

t****o 2011.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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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공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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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공주가 나오니 바로 아이들은 바보온달장군이다.라고 먼저 알아보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다섯 편이 실려 있어서 이야기 단락마다 그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면서 설화처럼 전해오는 이야기를 또 책을 통해 아이들은 다시금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술술 재미나게 읽어갑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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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공주가 나오니 바로 아이들은 바보온달장군이다.라고 먼저 알아보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가려 뽑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다섯 편이 실려 있어서 이야기 단락마다 그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면서

설화처럼 전해오는 이야기를 또 책을 통해 아이들은 다시금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술술 재미나게 읽어갑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도 우리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삼국사기 열전에 나와있는

"바보와 공주의 사랑 - 온달 장군 이야기"랍니다.

온달 장군이야는 고구려 25대 임금 평강와 시절때의 이야기라서 온달 장군에 대한

이야기와 고구려 시대의 이야기까지 함께 엮어 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청동거울에 담은 마음- 설씨녀 이야기랍니다.

서로의 대한 믿음과 기다림을 잘 표현한 이야기라서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의 이야기보다는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되었답니다.


세 번째 이야기 '북소리 아 북소리 '- 호동 왕자 이야기"랍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대무신왕때 일로 낙랑공주가 낙랑의 나라의 위급함을 알리는

자명고를 찢고 낙랑이 고구려에 정복이 되고 낙랑공주는 죽음을 맞는 이야기

이 이야기도 고구려와 낙랑이라는 나라의 서로 영토 싸움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잘 알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네 번쨰 이야기는 "그리움은 바다 건너편에서 삼국사기 열전에 나오는 충신 박제상 이야기가 실려 있고

마지막 다섯번째 "마를 파는 소년의 사랑 노래는 삼국유사 무왕 편에 실려 있는

서동요 이야기 랍니다.

이 다섯편에 이야기를 읽으면서 삼국 시대를 살았던 조상들의 생활 모습도 알 수 있었고

그들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꿈을 꾸며 살았는지도 알 수 있는

작은 역사책을 찬찬히 다시한 번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b********1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이 따뜻해지는 바보와 공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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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공주의 사랑 강숙인 글 / 신세정,홍우리 ,정은희 그림 아이세움 펴냄   바보와 공주의 사랑??? 이라는 제목을 보고.. 얼굴이 빨개지는 둘째가 책 표지를 보면서 엄마..말을 타고.왜 따로 따로 갈까요??하면서 물어봅니다.. 글쎄..엄마도 궁금하네..하면서..시작된 이야기들..   이 책에는 바보와 공주의 사랑이야기가 5편이 실려있습니다.   첫번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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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공주의 사랑

강숙인 글 / 신세정,홍우리 ,정은희 그림

아이세움 펴냄

 

바보와 공주의 사랑??? 이라는 제목을 보고..

얼굴이 빨개지는 둘째가 책 표지를 보면서

엄마..말을 타고.왜 따로 따로 갈까요??하면서 물어봅니다..

글쎄..엄마도 궁금하네..하면서..시작된 이야기들..

 

이 책에는 바보와 공주의 사랑이야기가 5편이 실려있습니다.

 

첫번째 온달장군편

두번째 설씨녀편

세번째 호동왕자편

네번째 박제상편

다섯번째 서동편...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아이와 저는

서로 번갈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살던 이 시절에는 이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역사적 사실속에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사를 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그분들이 갖고 있었던 꿈도 알게되고

이 책 처럼 영화의 한장면에 푹빠지듯이

책에 푹빠져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고 또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많이 읽긴 했지만 이렇게

바보와 공주의 사랑을 엮어진것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아이와 책을 보고 한편 한편 다시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만약..내가 그 시절에 살았다면 어떻게 해보았을까???

공주가 되어보기도 하고 왕자가 되어보기도 하면서

역할놀이처럼 이야기를 풀어보았답니다.

 

아이는 이렇게 하면서 역사를 이해하고..

그분들의 마음에 조금은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역사를 그냥 외우기만 하던 시절과 달리

이제는 역사의 흐름을 알고..그 역사를 내것으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