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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카스에 선인장 아이란 시가 올라왔길래 궁금해서 이 시집을 사려고 큰서점을 다녀봤는데 다 절판이더군요 다행히 yes24에 있어서 구매했는데요 이 시를 쓴 허혜윤,,,이 사람이 글과 디자인도 다 했던데 글쎄,,시인이 학창시절이든 언제이든가 본인이 내면에 어떤 상처나 외로움 혹은 성격적으로 뭔가 좀,,,불안하고 혼자만의 칩거생활을 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가,,,,전체적으로 그림도 그렇고 넘 잔인해요 짤리고 찌르고 항상 피가나고,,,이런식이죠 어느정도 마음의 상처나 외로움을 그렇게 표현할수도있겠지만 넘 극단적인 그림과 시,,언어가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하지만 어떤 면에선 정직하고 신선한 면도 있는거 같아요 여튼 어른들을 위한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시라고는 하지만 애들 보여주면 안될거 같은 ;; 그리고 이 시를 읽고 마음의 상처치료가 된다기보담은 먼가 찜찜하고 마음이 찡하면서도 아쉬움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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