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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소외 계층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교양만화[엄마 다녀올께요]
우린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시련이라는 벽에 부딪혀 헤매일때도 있고 시련을 극복하기 위하여 남의 도움을 받고 다시 일어서기도 합니다. 각자 다른 형태로서 아픔을 겪기도 하지만 '장애'때문에 겪는 아픔은 자신보다는 주변의 따까운 시선과 선입관으로 하여금 더 큰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단지 눈에 보이는 장애때문에 큰 고통과 아픔을 참아내야할뿐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이방인이라는 시선에 사로잡혀 더 나아가지도 못한채 살아가야만 한다면.... 자신이 그런 상황에 처한다고 한다면 어떠한 기분이 들까요...?
예전과 다르게 장애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주변엔 선입관이나 편견이 만연한것은 아마도 자신과 다르다는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데에 비롯될 수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책은 장애을 가진 이들에게 만화작가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등용문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만들어진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 수상작 모음집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1가지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과의 관계속에서 겪는 편견이나 갈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mp3와 보청기>편에선....만화를 그리고 싶어 문하생으로 들어간 청각장애 2급인 홍석이는 자신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두와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상두는 홍석이로 하여금 들리진 않아도 마음으로 볼수도 들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홍석이를 이해하게 됩니다.
또, 선천적인 소아마비로 비록 한쪽 다리는 불편하지만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을 하는데 큰몫을 했던 가린샤 선수... 몸은 비록 불편할지라도 못할것이 없다는것을 몸소 보여준 선수로서 아이들로 하여금 장애는 단순히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비장애인에 비하여 불편할뿐 하지 못할일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것은 물론 다양한 교훈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답니다.
이책은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주제는 하나의 주제로 장애, 소외, 계층, 편견을 말하고 있습니다.
장애는 내가 선택하고 싶어서 선택한것이 아닌만큼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한순각의 사고로 장애를 간직할 수도 있을뿐 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하여 편견이나 선입관을 가질 필요가 없을뿐만 아니라 단지 나와 조금 다를뿐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며... 우리와 같은 이웃으로 똑같다라는 것을 이책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아이들 마음에 따뜻한 등불이 하나씩 커져 모두가 더불어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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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소외 계층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교양 만화 "엄마, 다녀올게요!" 고은정외 글. 그림 기쁜우리복지관 엮음 2011년 4월 주니어 김영사
"엄마, 다녀올게요!"는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주관해 온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 수상작 모음집으로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대하는 우리의 시선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좋은 책입니다. 장애와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조심스레 하지만 깊이있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또 길지 않아서 아이들도 지루하지않게 읽어 내려갑니다. 물론 우리 어른들이 일기에도 좋고, 또 읽어서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출처 : 예스24)
한 권의 책에는 총 11편의 에피소드가 만화로 소개되어지고 있습니다. 1. 빈 병을 사수하라 _ 최승화
한편 한 편 너무도 감동적인 이야기인지라.. "어떤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고, 감동적이더라~~!" 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빈 병을 사수하라- 이 이야기을 보면서는 문제를 일으킬 것만 같은 아이들이 어려운 생활 형편임에도 더 어렵다고 생각되는 아이를 위해 마무도 모르게....도와주는 장면이 나오는데..눈물이 핑~~~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가족에게 꾸지람을 들을지도....
-MP3와 보청기- 이 이야기는 살짝 억지스런 스토리인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은 이야기랍니다. 자신의 위치가 불안해 장애를 가지고 들어 온 동료를 무시하고, 힘들게 하지만 자신을 위해 자신이 바라던 MP3 선물을 받게되자 다시 한 번 동료의 마음을 읽어주고 동료를 위해 어려운 생활이지만.... 보청기를 선물합니다... 지대로 장기할부로 말이죠..ㅎㅎㅎ . . . . -우리 집에 왜 왔니?- 이 이야기는 가난한 것을 친구들이 아는 게 싫어 친구들과 애써 어울리지 않으려 하지만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고 스스럼없이 대하자....아이가 마음이 문을 열게 됩니다.
이 이야기들은 이렇게 대충 이야기로 전달이 안되는 감동적인 책이랍니다. 게다가 우리 전세대를 걸쳐 보아야만 할 책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통해 또는 간접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자애우나, 소외계층에 어떤 편견이 없이 자랐으면 합니다. 물론 우리 어른들이 자연스레 보여주면서 아이들은 그저 몸에 베어가겠지요..!! 어쩌면 장애우라는 그 말 자체도 편견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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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진,영상부문에서 창작문화콘텐츠 공모가 해마다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사회 작은 곳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며 단지 우린 서로 다를뿐이다 라는 점을 알리고자 하는 소리글이였습니다. 4월 장애인의 날 즈음에서 간간히 장애인의 인권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그 비중은 정말 미미하기만 합니다. 함께 이사회를 살아가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또 바라본다 해도 특이한걸 본 사람처럼 계속 쳐다보는 눈초리는 아직도 우리나라가 타 나라와는 많이 차이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요.
이책은 특별합니다. 장애와 소외를 다룬 작가로 대표적인 고정욱 선생님의 책은 많이 읽히고 있지요. 이책은 작가 자신들이 어떤 식으로든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만화책으로 작품을 만들어내었습니다.
11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작가별로 특유의 기법이 살아있어 한편한편 새롭네요. 그중 엄마, 다녀올게요!는 아빨 잃은 아이가 엄마만을 의지하며 꿋꿋하게 살아오는데 엄마가 혼자 기차여행을 시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낸 작품이랍니다. 부모가 한쪽 없다는사실만으로도 사회의 편견을 받게 마련이라 엄마는 늘 아이를 밝게 키우고 싶어합니다. 의젓하게 잘 자란 아이의 모습을 몰래 뒤쫓으며 깨닫는 과정이 나와있어요.
작가 자신들 또한 '장애'라는 멍울을 깊이 아파했던게 틀림없네요. 작품을 통해 그 틀을 깨어나가는 과정같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은 한없이 고개숙여야 하고 착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항상 당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의 굴속에 갇히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인지라 많이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가슴을 울리는 공감가는 글입니다. 패러디를 한 작품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품인데 늙은 앨리스가 이제 경제적 물질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상태지만 그 무엇보다도 관심과 사랑을 원하는 작품이였답니다.
아이들이 이런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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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다는 것처럼 무섭고 잔인한 일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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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녀올게요!>라는 제목을 하고 세상에 나온 책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그냥 그런 만화책이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만화책의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된다면 조금 더 특별하게 조금 더 꼼꼼하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먼저 이 책이 어떻게 해서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할 것 같다.이 책은 기쁜 우리 복지관에서 주관해 온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 수상작 모음집이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대하는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시선을 조금이라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비장애인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 중에서 정말 바꿔야 할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먼저 고쳐야 할 부분이 바로 장애인과 소외 계층에 대한 생각이 아닐까 싶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차이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못하는 것이 아니라 비장애인들보다 장애인들은 조금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려서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그것이 싫어서 때로는 그것을 참지 못하고 나와 크게 다르다고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따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하고 뭔가를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도 갑작스럽게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그들에게 보내는 시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 것 같다. ![]()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은 모두 11편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이야기를 쓰고 그린 작가가 다르듯이 다양한 그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어쩌면 이렇게 만난 예비작가들이 조금 더 크게 성장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는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빈 병을 사수하라, 붕어, 스무 살, 엄마, 다녀올게요!, 자전거 아저씨..... 이런 작품들이다. 사실 한 권의 책으로 우리가 장애인들의 마음을 알 수 있기엔 부족한 부분도 있고 모두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감동적은 부분도 조금 부족하지만 뭐든 시작이 중요하듯 이렇게 누군가의 도움으로 사회에 당당하게 비장애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만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이러한 작품을 자주 접한다면 보면 우리의 생각도 자연스럽게 바뀌지 않을까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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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지성지수는 점점 높아지는데, 감성을 자극해 줄만한 적절한 기회들은 찾기가 쉽지 않다. 주니어 김영사의 엄마,다녀올게요 는 만화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다른 학습 만화와는 다르다. 우리와 다른 이웃을 편견없이 대해야 한다는, 거창해도 될만한 메세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아이라, 이런류의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미리 지레짐작했다. 하지만, 이 엄마의 예측은 빗나갔다. 엄마야 말로 편견.괜한 걱정이었다. 열심히 읽으며, 내게 툭 내던지는 한마디가 의미심장하다. "엄마, 엄만 아마 이 책을 보면 울거야. 왜냐면 , 엄만 눈물이 많으니까." 녀석... 아마도 감정이 복받히는 어떤 장면들이 있었나보다.
가끔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이 느끼는 감정의깊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를 희망하는 때가 있다. 그런 면에서 적절한 책인듯 하다.
새삼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주는데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며, 동시에, 우리 아이가 나만 생각지 않고, 우리 라는 개념을 같이 나누며, 함께 어울려, 동정이 아닌 배려 를 함께 나눌줄 아는 녀석으로 자라기를 바라며, 초등 고학년아이들 그 이상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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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소외 계층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교양 만화 [엄마 다녀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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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왠지 뭉클하다. 아마도 "엄마"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가보다. 그렇게 펼쳐든 책... 매 페이지마다 감동이다. 지금까지는 잘 접할 수 없었던 독특한 책이다. "장애와 소외 계층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교양 만화" 이 책을 표현하는 가장 적당한 말이 아닐까. 매년 지쁜우리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 수상작 모음집이라는 이 책은 "주류"에서 벗어난, 사회에서 조금은 소외되어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들이 외로워진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그들은 어떻다~ 하고 정해버린 우리의 의식 때문은 아닐까? <<엄마, 다녀올게요!>>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시선으로 인해 상처받고 외롭게, 힘들게 살아가는 그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총 11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체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짧지만 깊은 주제를 담은 이 이야기들은 재미와 감동을 모두 전해준다. 자신들의 행동을 부끄러워하며 어떻게든 바로잡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빈 병을 사수하라!>와 <MP3와 보청기>를 비롯한 몇 편은 장애를 가진 이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듯하다. 그런가하면 <스무 살>은 상대적으로 작은 장애를 가졌지만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작가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듯하다. 무조건 못한다고, 그런 자신에게 좌절하고 왜 나냐고 부르짖었지만 결국 그 틀 안에 가둔것은 자신이라는 깨달음은 이제 더이상 그녀가 두려워할 것이 없음을 보여준다. 매우 감각적이면서도 한편의 성장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앨리스의 사정>도 기억에 남는다. 이제는 늙어버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또 하나의 계층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복지"...과연 이 사회는 누구를 위한 복지를 하고 있는지. "하지만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란다."...224p 소외되고 소외되지 않고를 떠나 아마도 지금 이 사회는 누구나가 외로운 시대이다. 서로에게 보내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은 나 뿐만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보여야 하는 것일 것이다. 매일같이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이 사회가 살 만한 곳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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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소외 계층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교양 만화] 라는 책 표지의 문구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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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작 문화 콘텐츠 공모대상 수상작 모음집으로 단편 이야기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