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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소비가 행복을 가져다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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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소비한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명한 사실이지만, 이 책을 읽어봐야 했던 이유는, 저자가 행복의 다섯 가지 요소로 말하는 '펜타콘 모델'이 그럴 듯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섯 가지 요소는, 시간의 밀도, 만족감, 자존감, 인정, 재량의 자유입니다. 저자는 소비를 하지 않거나 자본주의 체제를 거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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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소비한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명한 사실이지만, 이 책을 읽어봐야 했던 이유는, 저자가 행복의 다섯 가지 요소로 말하는 '펜타콘 모델'이 그럴 듯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섯 가지 요소는, 


시간의 밀도, 만족감, 자존감, 인정, 재량의 자유입니다. 저자는 소비를 하지 않거나 자본주의 체제를 거부하는 것으로부터 행복의 길을 찾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 혹은 소비를 대하는 자세만 바꾸어도 충분히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명한 소비 혹은 윤리적인 소비가 요구되는 대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소비하지 않는 세상을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소비를 통해서 행복할 수 있도록 현명한 소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온전히 부정하는 대신에 그 안에서 대안을 찾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 봅니다. 내 안에 자리잡은 욕망을 채우기 위한 소비가 아니라,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식으로의 소비. 어쩌면 그 사소한 변화만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단초가 열릴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행복 혹은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소비를 위한 제 결정입니다. 먼저, 충동적인 소비를 하지 않도록 미리 리스트를 작성하고, 정말 필요한 것인지 두 번 세 번 확인을 합니다. 더 빨리 구매한 물품을 손에 넣고자 노력하지 않고, 물건을 만나는 시간까지의 기다림을 즐기기로 합니다. 먼 거리를 이동한 물건들보다 나와 가까운 곳에서,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들을 우선 소비하는 대상으로 선택합니다. 생산자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윤리적 소비도 실천하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소비 자체가 저를 좌우하는 일이 없도록, 소비가 목적이 되는 일이 없도록 늘 자신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s*****2 2017.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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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더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내용보기
행복의 모습은 서로 비슷하지만 불행은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은 <안나 까레니아>의 톨스토이였다. 이 시대 우리는 어떤 저마다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을까? 제목이 눈을 끌어서 읽게된 책 <더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책은 소비를 마구 한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니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내용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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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모습은 서로 비슷하지만 불행은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은

<안나 까레니아>의 톨스토이였다.

시대 우리는 어떤 저마다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을까?

제목이 눈을 끌어서 읽게된 책 <더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책은 소비를 마구 한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니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내용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어떻게 해서 우리가 소비= 행복이라는 공식을 갖게 되었는지 그리고 행복 = 소비에서의

소비는 어떤 식으로 변해왔고 변해갈 것인지를 분석하고 있다.

우리는 풍요로움은 곧 행복이라는 공식에 누구나 공감한다. 그러나 반대로 행복이 곧 풍요로움이라고

말할 때에는 고개를 갸웃 거리게 된다. 왜 그럴까? 그건 돈이 있다고 누구나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돈이 있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끊임없이 돈을 바라는

이 모순된 세상과 생각. 과연 돈과 행복의 관계 행복= 소비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

책은 시대에 따라 변해 온 소비의 패턴과 행복을 그리고 행복의 조건을 다섯가지 키워드로 분석해 나간다.

절대적인 빈곤이 대부분이었던 시대에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채워나가게 되는 것이 눈에 보이고 그런

순간들에 행복이 찾아왔다.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사람들을 이끌고 그들은 평수를 늘려가고

그 속에 가전제품을 채우고 자동차를 늘려가면서 눈에 보이는 행복을 채워 갔다.

그러나 빈곤과 가난이 상대적인 문제로 바뀌자 행복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대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제는 어렵고 고용은 보장되지 않으며 가족의 의미는 약해지고 사람들의 미래는 불안하다.

이렇게 바뀌어버린 시대, 사람들은 어떤 행복을 꿈꾸고 어떤 소비를 할까? 하는 것을 분석해 나간다.

행복과 소비라는 뭔가 뻔한 주제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소비와 행복 사이에서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게 되니 관심이 가는 갓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읽어나가면서 행복이 과연 이렇게 분석되는것인지 의문이 들고 보여지는 지표와 문제들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동시에 가족단위의 행복이

개인단위로 바뀌어가고 다시 새로운 행복스토리를 원하고 있다는 것에는 공감했다.

사람들마다 제각기 다른 행복의 단계에 머물러 있을 것이니 거기에 맞는 행복에 대해서도

그리고 행복의 다섯가지 키워드에 대해서도 말이다. 행복이 분석 가능한 건가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행복의 모습은 단순하지만 불행은 그렇지 않다는 톨스토이의 말이 확 와 닿기도 했다. ^^;

야마다 마사히로, 소데카와 요시유키 지음 <더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이 시대 우리들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 다락방서 허뭄

g*****6 201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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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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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뜨인돌 출판사의 블로그에 소개가 된 작년이였던 거 같다. 뜨인돌 출판사의 블로그를 재미있게 들락날락거리면서 많은 책을 소개 받았는데.. 특히 이 책은 제목 때문에 그랬는지 한동안 기억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내 안에 남아 있는 질문 중에 하나이기도 했다.   "과연 나는 더 많이 소비하면 행복할까?"   이 질문에 대해 나는 "아니다"라고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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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뜨인돌 출판사의 블로그에 소개가 된 작년이였던 거 같다.

뜨인돌 출판사의 블로그를 재미있게 들락날락거리면서 많은 책을 소개 받았는데..

특히 이 책은 제목 때문에 그랬는지 한동안 기억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내 안에 남아 있는 질문 중에 하나이기도 했다.

 

"과연 나는 더 많이 소비하면 행복할까?"

 

이 질문에 대해 나는 "아니다"라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는 이유가 돈을 버는 것이고.. 돈을 벌어서 내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있지만..

내가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사실 그것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서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사는 사람들을 향해 비교하는 마음도 있고..

그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적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을 줄거라고 기대되는 상품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것이 근대사회의 행복의 기본"

" 근대사회에서의 빈곤이란 계속 구매할 수 없는 상태"

 

우리가 흔히 아는 소비=행복이라는 공식을 성립하게 하는 조건 혹은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 공식에 근거하고 소비하고, 만족하고 있다.

 

일본의 한 연구팀이 소비와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주의 소비, 개인적인 소비, 그리고 인간관계의 확장을 위한 소비, 사회의 지속적인 순환을 위한 소비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새롭게 창출되고 있는 행복과 소비의 관계를 설명해 주고 있다.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물질적인 풍요가 행복의 정도와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소비가 행복의 중요한 요소임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그 안에서 본인만의 행복의 기준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비는 한정적이고, 느끼고 싶은 행복는 크기 때문이다.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소비 형태를 발견한다면 책 제목이 하는 질문에서 자유롭지 않을까 싶다.

 

 



d********0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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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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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한 사람들의 고민은 무궁무진하다. 결국 잘 살고 싶기에, 만족하며 지내고 싶기에 행복을 위한 고민을 반복하지 않을까?     이번에는 소비와 행복의 관계를 살펴본다. 물론 출간된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요즘과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책이 무언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떠한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이기에 가볍게 읽어봤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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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한 사람들의 고민은 무궁무진하다.
결국 잘 살고 싶기에, 만족하며 지내고 싶기에
행복을 위한 고민을 반복하지 않을까?

 

 

이번에는 소비와 행복의 관계를 살펴본다.
물론 출간된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요즘과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책이 무언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떠한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이기에 가볍게 읽어봤다.

 

 

행복을 위한 스토리를 제시하는 책.
바로 [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어쨌든 새로운 행복 스트리가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하다.
책 본문 중

 

 

여기서 말하는 스토리는 어떠한 행위로 얻는 행복이 아니라,
행복 자체를 직접 얻는 스토리를 말한다.
우리는 행복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저자는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행복의 펜타곤 모델
책 본문 중

 

 

행복의 요소를 다섯 가지로 제시한다.
아무래도 펜타곤이라 지은 것도 오각형에 의미부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시간 밀도, 만족감, 자존감, 인정, 재량의 자유가 그것이다.
자세한 것은 책을 참고하길 바라면서~!

 

플로행복과 스톡행복
책 본문 중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 교수의 행복론이라고.
플로(flow)행복은 좋은 자극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느끼는 행복,
스톡(stock)행복은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안정을 느끼는 행복이라고.
저자는 플로행복보단 스톡행복을 중요시하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행복을 바라보는 인식은 문화권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각자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하나의 가능성을 말하고 있기에,
우리들은 우리들의 행복 스토리를 써내려가면 된다.

 

 

나의 행복스토리를 고민해보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837437143

n*****9 202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