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참 인간적인 영웅이 많이 나온다. 그만큼 이젠 특별한 능력의 영웅은 조금 식상한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상상속의 영웅보다는 어느정도는 공감을 하고 어느정도는 와닿는 그런 인간적인 영웅을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도 영웅이긴 한데 영웅같지 않은 영웅의 이야기이다. 무술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은 편도 아니다. 입은 나사를 풀면 비속어를 남발하고 여자는 또 참 좋아한다. 이러한 주인공과 대립되는 파트너는주인공과 어찌보면 반대되는 성격의 남자이다.이 두 남자가 파트너가 되어펼치는 영웅이야기이다. 그런대로 볼만했던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