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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인기가 있는 스포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면 바로 야구일 것이다. 야구의 인기가 이렇게 높아진 것은 올림픽과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덕분일 것이다. 이전에도 물론 인기가 있었지만 이러한 커다란 경기를 통하여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요즘에는 야구 경기의 예매도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 나 같은 경우에는 어려서부터 토요일 점심때면 아버지가 텔레비전으로 보시던 야구중계 프로그램을 보며 자연스럽게 야구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에게 야구의 경기 방법과 규칙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규칙에 대하여 알게 되자 점점 재미있게 야구 경기를 즐기게 되었다. 어느 것이든 그러하듯 경기의 규칙을 알아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되는 법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참 유용하고 야구에 대한 규칙을 손쉽게 익힐 수 있게 만들어 두었다. 책은 투수, 타자, 심판 등 각 포지션별로 규칙을 상세하게 기록해 두었으며 삽화를 통해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야구를 알게 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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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댄 포모사, 폴 햄버거 지음/ 문은실 옮김
아마추어 동호인선수들과 야구팬들에게 유익한 야구 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미국 구장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메이저 리그와 마이너 리그에 관한 기록도 들어 있다. 야구만큼 복잡한 규칙을 갖고 있는 스포츠 경기도 드물다. 그러나 정교하고 섬세한 경기인 만큼 복잡한 룰을 알고 보면 더욱 흥미롭다. 막내 녀석이 야구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룰을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 마침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야구에 대한 백과 사전과 같아 두고두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히 야구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것을 구석구석에서 볼 수 있다.
초등학생이 보기엔 조금 딱딱하지만 야구의 기본적인 규칙으로 시작해서 경기장 그리고 장비와 선수와 심판 등 야구에 관한 제반 사항들이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야구에 관심 있는 초보자에게 더 없는 가이드 역할을 해주리라. 물론 기존의 야구팬들에게도 복잡한 규칙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야구를 좋아 해 현장중계와 경기를 통해 몸으로 직접 깨달았던 규칙을 활자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수년에 걸쳐 익혔던 것을 단 며칠 만에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쇄 매체의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투수의 보크에 대한 19가지의 경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재미있게 보았다. 얼마 전 기아타이거즈 소속의 외국인 선수, 트레비스 블랙클리의 독특한 폼에서 나오는 투수 견제에 대한 보크 문제 때문에 관심 있게 봤는데 아직도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다이아몬드 안에서 벌어지는 젊은이들의 함성만큼 우리의 일상에서도 열정과 도전이 넘치는 날을 기대해 본다. 오늘 아침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추신수 선수의 음주운전 소식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지만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주길 소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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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나 야구는 물론 스포츠 전반에 관심이 없던터라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기 일수였다. 특히나 야구게임은 시즌이 되면 하고 또하고 분명 이겼다고 했는데 또하고 계속하고 끊나질 않는것이 아닌가. (게다가 공격권 바뀔때마다 왜이렇게 광고는 주구장창...)그러나 사람이 참 희한한 것이 이렇게 오랜시간을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열광해하는 재미있다는 이 스포츠를 모르고 한평생을 보내기엔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들었다. 마음잡고 야구경기를 보기로 결심하고 좋아하는 구단이 없어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좋아하신 구단을 기준으로 응원해야지 마음먹었는데 성적도 안좋고 (기아 5위함 =_=) 야구룰도 잘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지식이 없는터라 주변사람에게 묻는것도 한계가 있다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으로 말하면 (물론 우리나라보다는 미국룰에 초점을 두곤있지만 ) 기본적으로 야구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야구의 규칙은 물론 점수를 어떻게 내는지등 자세한 것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나 내가 가장 헷갈려 했던 스트라이크와 볼, 파울 번트 (전반적으로 다 헷갈려함) 지명타자란 무엇인지등등 굳이 정독해서 밑줄긋지 않아도 야구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꼭 맞는 책이였다. 물론 중간중간에 삽화 그림까지 있지만 이해력이 부족해 다시 주변인에게 물어봐야 하지만, 그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 줄 수 있다. 그전까지의 관심도가 2%였다면 책을 읽고나서는 약 20%정도쯤 상승한 상태. 아쉽게도 한국시리즈가 끝이났지만, 아시아게임이 있으니까 관람해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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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뭐가 재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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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가 나오는 야구경기나 볼까 말까한 야구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사람인지라.. 이 책을 보고는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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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야구를 우승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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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야구를 보아왔나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야구를 즐겨 보아왔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거의 30년 넘게 야구를 보아 온 셈이다. 그래서인지 야구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한번에 배웠다기 보다는 시간이 쌓이면서 조금씩 조금씩 배웠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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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구를 보는 유일한 시간... 오빠가 왔을 때. 내가 보고싶다는 것은 보지않고 늘 야구만 봐서 불만이었다. 그냥 공치고 잡는 놀이에다 이거저것 규칙 같다 붙여놓은게 진심으로 재미있어서 저렇게 보는 것일까... 아니면 나 약올리려고 일부러 그러는 걸까라고 꽤 많은 고민을 했었다, 거기다가 학교 수행평가로 하는 야구는 지지리도 재미없고 규칙만 복잡하고 너무 애매하다고 까지 느껴져서 솔직히 야구를 싫어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했다. 야구가 재미었다면 왜 저 많은 사람들이 야구 경기장에가고 야구중계를 보는 것일까?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계속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책콩에 이 책이 올라오니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떠올라 신청했다. 확실히 읽고 나니깐 야구의 재미에 대해 뭔가 알듯했다. 하지만 원래 스포츠에 관심이 없던지라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군데군데 있고 야구를 본 자체가 적으니 이런게 필요한가 싶은 규칙도 더러 있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나 처럼 야구 아마추어 아니 아예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는 우리 오빠처럼 야구를 좋아하고 애청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책인듯하다. 그런데 확실히 이 책을 보니 야구를 보고 싶어지기는 했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알게된 내용들이 실제 야구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말이다. 이 책은 내 생각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야구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마지막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애인을 둔 사람이 읽으면 참 좋은 책일것이라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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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의 인기가 대단하다. 1992년 대학생 초년생이던 시절에도 야구는 엄청난 인기였었다. 당시 LG트윈스의 인기도 대단했다. 서울 사람이라면 엘지와 오비베어스의 잠실벌 대결은 초미의 관심사였고 연일 매진사례였었다. 그 뒤로 몇 년이 지나 갑자기 야구는 시들해 졌었다. 마치 나의 관심이 멀어지자 온 국민들의 관심이 멀어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나의 인생굴곡과 비슷하게 움직였던 것 같다. 이제 아이들을 키우고 좀 정신이 들자 온 나라가 야구 열풍인 것을 알았다. 무려 8년전에 비해 3배나 많아졌다는 오늘 주말 뉴스에서의 야구 꼭지는 암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인생이었던 할아버지의 육체까지 움직이게 만들고 좀 더 건강해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처럼 야구는 우리에게 희망의 스포츠이다. 나 역시도 예전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넘쳐나려고 한다. 그런데 야구는 굉장히 수많은 변수와 묘미의 스포츠이다. 야구를 잘 안다는 사람도 아직 모르는 룰이 많을 정도로 복잡한 세계이고 말이다. 요즘 야구 열풍에 이어 야구의 룰을 알려주는 책들도 속속 출간되고 있어서 반가운 소식이다.
선수와 팬을 위한 야구 규칙 완벽 가이드 '야구 룰 교과서' 도 그 가운에 하나의 책인데 정말 자세히 나와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야구 구장의 플레이트 그림이 매 장마다 등장하고 야구 장비부터 공격, 수비에 대한 인원 설명과 함께 정말 초보들도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야수와 투수의 글러브 사진과 설명까지 자세히 나와 있을 정도로 야구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단 한권만 소개하라고 한다면 이 책을 주저없이 권하고 싶다. 투구 과정의 그림도 상세히 포지션별로 보여주고 보크가 일어날 때 일반인들은 왜 보크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보크를 저지르는 19가지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는데 그렇게나 많은 줄 몰랐었다. 그 중 특히 흥미로운 것은 3번, 앞으로 한 발짝 내딛지 않고 공을 던졌다.- 투수는 반드시 공을 던지기에 앞서 단 0.1초라도 먼저 송구하는 방향으로 발을 내디뎌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 줄 몰랐다. 또 한가지는 고의사구를 주는 도중 포수가 포수석을 벗어났을 때도 보크라는 것이다. 즉, 투수가 피치아웃을 시작할 때 포수는 포수석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우왕좌왕 하다가 주루 플레이를 하는 주자가 잡힐때의 상황이 순식간에 벌어질 때에도 잘 모르고 나중에야 알게 되는데 주자가 아웃되는 12가지 방법에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야구 경기를 상상하며 읽으면 어느새 집중하게 되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 300페이지라는 이 책에서 버릴 것이 없는 룰들...정말 야구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고 9회말까지도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도전과 역전의 세계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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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의 인기가 축구를 능가했다고 생각한다. 지난 어린이날에는 3년연속 전구장 매진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야구가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아가면서 야구를 보는 즐거움 뿜만아니라 즐기는 즐거움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남자들만의 구기 종목이 아닌 많은 여성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야구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정밀한 사진과 그림 그리고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한 책이 출간되었다. 야구 마니아인 상품기획전문가 댄 포모사와 그래픽디자인 분야의 최고 전문가 폴 햄버거의 야구해설서는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야구 규칙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디자인분야 전문가의 손길이 닿아 탄생한 야구 룰 교과서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야구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야구 바이블을 만들어냈다. 요근래 직장인 야구동우회 등의 활동을 통해 보는 야구의 즐거움보다 직접 뛰는 야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적당한 기술서가 없었다. 야구룰과 기본적인 야구 테크닉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이나 기존의 자료를 찾아보곤 했었는데, 이 야구룰 교과서는 어떤 해설서보다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야구룰을 이해하는데 쉽게 쓰여져있다. 이해를 돕기위해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져리그의 사례가 소개되거나 사용하는 장비, 도구등의 설명은 좋았다. 추신수의 경기를 가끔보는데, 감독과 선수 그리고 심판이 경기에 어떤 역활을 하는지 보다 자세히 알게 되었다. 다만, 국내 야구리그의 설명이 없는 부분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번역의 과정에서 원작의 회손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만, 국내 야구팬을 배려한다면 원저자의 양해를 구해 국내 야구 룰도 비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