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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8. 세계 문화유산
지은이 : 이순 외
그린이 : 홍선주
출판사 : 길벗스쿨
페이지 : 208쪽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은 모두 몇개일까요? 모두 9점이 있어요. 2010년 7월 31일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서 모두 9점이 되었어요.
저희 집에 있는 다른 책들에는 모두 8점만 소개되어 있어서 9번째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이 수록되어 있는 그 유명하고도 유명한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의 18번째 세계문화유산 책을 집에 들여놓게 되었어요. 사실 저희집에는 1~17권까지 모두 있어요.
이 책이 초등학교 아이의 사회 실력을 쑥쑥 올려줄 책임에 틀림없기에 미리 구입을 해놓았거든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흩어져있는 사회 교과서의 내용을 주제별로 한권 한권 정말 정성스럽게 만든 책임에 틀림이 없고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몇번씩 반복해서 읽는다면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사회도 정말 어려움 없이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완전 믿어요.
아...이야기가 약간 다른 길로 샌 거 같네요. 오늘은 세계문화유산 책에 대해서 살펴보려구요.
일단 세계문화유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아야겠지요.
1. 석굴암과 불국사 ---------------- 1995년 2. 해인사 장경판전 ---------------- 1995년 3. 종묘 -------------------------- 1995년 4. 수원화성 ---------------------- 1997년 5. 창덕궁 ------------------------ 1997년 6. 고창, 화순, 강화 고인들 유적 ---- 2000년 7. 경주 역사 유적지구 ------------- 2000년 8. 조선왕릉 ---------------------- 2009년 9.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안동 ----- 2010년
각 세계문화유산마다 그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도 알려주어 일단 재미가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그리고 사진과 그림을 통해서 마치 유적지에 가있는듯한 느낌이 들도록 구성이 잘 되어 있어요. 책을 읽어나갈수록 9곳의 세계문화 유산을 모두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8점의 세계문화유산은 다른 책에서도 소개를 많이 해주었을테니 이번엔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을 소개해볼께요.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은 조선 시대에 혈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씨족 마을이에요. 지금까지도 그 원형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그러니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겠지요... 같은 성을 쓰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집성촌이라고 부르는데,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가 모여 사는 마을이고,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주 이씨가 모여사는 마을이에요. 두 마을 모두 양반 중심의 마을이라서 양반의 생활을 잘 알 수 있는 마을이지요. 더불어 양반집 일을 거들고 품삯을 받는 상민이나 노비의 생활도 엿볼 수가 있어요. 이 마을들이 단순히 씨족이 모여살고 있고 가옥이 그대로 보전되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 아닌가봐요. 오늘날까지 전통을 잘 지켜서 이오 오는 곳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라고 해요. 전통과 기록이 그대로 잘 보전되고 있어서 역사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참 하회마을은 '물돌이동'을 한자로 표현한 말이래요. 낙동강 물이 마을을 감싸고 돌아간다 해서 붙은 이름이라네요. 책을 보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게 되어 참 기분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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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방학에 손에 잡히는 사회, 과학 교과서를 읽고 방학숙제를 하나씩 뚝딱 하니까 정말 보람되는 것 같아요. 사계절동식물을 읽고 동물과 식물의 겨울나기 북메이킹도 해보고, 날씨를 읽고 날씨 관련 속담책도 만들어보았지요. 이번 방학엔 세계문화유산을 읽고 작은 세계문화유산 책을 만들었답니다. 책 내용 중 인상깊었던 부분을 요약해서 쓰고 그리기도 하고, 네이버 검색을 통해 더 알게 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자료 정리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만을 정리해도 양이 상당한데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까지 하다 보니 조금 어려웠지만, 세계문화유산이 뭐다..어떤 가치가 있다..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에는 이런 것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등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던 활동이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딱딱한 지식 전달서가 아니라 각종 자료, 사진, 재미난 이야기를 엮어 책을 따라 가면 세계문화유산의 의미와 종류, 가치 등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도 아이의 수준에서 재미있고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 있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이 책 한권에 6학년까지의 지식이 망라되어 있어, 공부를 봐주는 엄마 입장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쭉 읽다보면 이런 것도 지정이 되었구나..하면서 관심을 갖더라구요. 6학년까지의 내용을 망라한 것이라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만 중점적으로 읽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한권을 다 읽는 것은 아이에게 무리라 자칫 의욕저하가 될까봐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게 한 것이죠. 특히 아이가 여행 다니며 보았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고, 그리고 나서 앞부분부터 어떤 내용이 있나 훑어보면서 특히 재미있는 그림이 있는 부분은 같이 이야기나누며 공부했답니다. 이 책 시리즈의 다른 분야의 책들도 많이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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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레문,경복궁,첨성대, 수원화성,종묘,석굴암,고인돌유적지,창덕궁,등 우리가 보존해야할거들이 많다.손에잡히는교과서을 읽고 방학숙제로 유네스코가지정한 우리나라 문화유산를 조사해서 방학숙제로 내기로했다
불국사 3층 석탑은 석가탑이라고도하고,이것은 아사달이 만들었다 또 놀라운것은 세계에서가장오래된 목판인쇄물인 팔만대장경이 있다..
그리고 고인돌중 개석식고인돌은 우리나라고인돌의절반이상를 차지한다고한다. 아쉽게도 고려대 몽골이 쳐들어와 황룡사9층석탑이불에타버린것이 마음에 아프다고 한다. 손에잡히는교과서사회책을 읽고 퀴즈로풀어보고,숙제용으로제출하면서우리나라문화유산의훌륭한점을알게되어서 뿌듯하다고하엿다. 나역시 이책을 통해서 다시배우게된점이 참 좋은 여름방학이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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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세계 문화 유산 이순 외 글 홍선주 그림 -길벗스쿨-
아직 교과서에서 만나보지 못한 내용이긴 하지만 전체 학년에 걸쳐 흩어져 있는 구석구석의 내용들을 총정리 해준점이 무엇보다 맘에 들어 신청하게 되었었네요.
특별히 길벗 스쿨에서 손에 잡히는 교과서 시리즈는 많이 만나 보긴 했지만 점점 그 책들의 진가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어떻게 보면 좀 지루 할 수도 있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책속에서 만나는 문화유산에 관해선 정말 재미난 역사 현장속으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 유산이 생각 했던 것보다 많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구 그 문화 유산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대의 여러가지 역사 흔적들을 공부해 볼수 있어 무엇보다 좋은 것 같았습니다.
고인돌은 세계 어느 곳보다 우리 나라에 많이 분포되어있어 대표로 세계문화 유산이 되었다고 하네요.ㅋㅋ 교과서 보다 더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는 것 같네요. 특별히 요 첨성대 이야기는 정말 관심이 많았던 건데 이것 또한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짓는 과정을 설명되어 있어 무척 반가운... 특별히 책 속에 역사속에 담겨 있던 옛 이야들을 수록하고 있어서 딱딱한 공부가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도 함께 만나니 더욱 이해가 되고 재미있는 역사 공부도 함께 되었네요.
학년마다 새롭게 만나는 역사를 공부해 가는 것도 좋지만 한곳에 모아서 쭈욱~~살펴볼수 있으니 개념정리 정말 확실히 되는것 같네요.
손에 잡히는 교과서 시리즈는 사실 다 욕심나긴 하는데,, 앞으로 공부 할일 창창한 2학년 아들 정말 요책 잘 권해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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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세계문화 유산
이순 외글 홍선주 그림
길벗스쿨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한권의 책으로 만든 책이 나왔네요. 길벗에서 나온 책이라 우선 믿음이 갑니다. ^^
굉장히 그림과 사진이 많아서 초등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자료를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띕니다. 사회과 전문 선생님들이 만드셔서 그런지 아주 자세 하면서도 평이한 문체로 설명을 해 주시네요. 실제로 이런 성격의 책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만나는 교과서 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답니다. ㅎㅎ
우선 유네스코가 뽑는 문화유산의 기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했답니다. 이 책 앞장에 보면 세계문화 유산으로 선정되는 조건들이 나와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어요. 6가지의 내용을 다 읽어보니 더욱 우리의 문화제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답니다.
지역에 따라 생김새가 다른 고인돌을 설명해주는 과정에서 지도와 함께 강화, 고창, 화순의 대표적인 고인돌의 특징도 알려주는 사진과 그림이 나와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 하네요. 이 처럼 이 책은 각각의 문화유산을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 잘 설명되였어요.
황룔사 9층 목탑 상상도가 보입니다. ^^ 황룡사는 553년 처음 짓기 시작하여 선덕여왕때 645년에 9층 목탑을 지어 92년에 걸쳐 완성햇다고 합니다. 그러나 몽골의 침략으로 불에 타고 커만 남았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국가적 법회가 자주 열렸던 황룔사는 신라의 있는 절 가운데 으뜸이라고 합니다.
주로 3,4,5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회교과서에 등장하는 우리의 역사와 유물을 교과서에서 만나기 시작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요즘은 교과서 역사 체험으로 미리 유적지에 다녀오는 일이 많은데 이 책 한권을 읽은 후에 실제 체험을 가는 훨씬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와 부지런히 읽히고 다음해에는 이 책에 나온 문화유산을 찾아 아이와 역사체험을 가야 겠어요.^^
불교문화를 대표로하는 석굴암과 불국사, 팔만대장경판을 보존한 해인사 장경판전, 독특한 전통을 이여가는 종묘, 정조의 효심과 개혁정치가 담긴 수원화성, 자연과 하나가 된 창경궁, 살아있는 박물관 경주역사 유적지구, 고인돌로 유명한 전라남도 고창, 조선왕릉등...
찬란하고 위대한 우리문화의 대표적인 유산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라 꼭 아이들에게 한권쯤 곁에 두고 읽히게 하면 좋을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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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고인돌에 대하여 소개되는 부분을 아이들이 주력해서 읽었습니다. 요즘 학습만화에서도 이 문화유산에 대한 부분을 재미있게 언급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학습만화보다는 좀 더 진지하고 자세하게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을 학기에는 수학여행을 갈 터인데 저희 아이의 학교에서는 수학 여행지를 경주로 정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학여행에 앞서 경주 문화재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니 더욱 반가운 마음에 책을 대하게 되더라고요. ![]() 이 책에 실린 그림이나 사진 자료가 현장을 직접 체험한 듯 느낌을 받을 정도로 상세하고 실감나게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경주 석굴암과 불국사, 외적을 물리치기 위해 불심으로 만들었다는 해인사의 팔만대장경판을 독특한 제사 전통을 현재까지 이어 가는 종묘 정조의 효심과 개혁 정치가 담긴 수원 화성 회색빛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하나가 된 창덕궁 그 자체가 살아 있는 박물관인 경주 역사 유적 지구, 고인돌이 모여 있는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지 등등을 소개받을 수 있답니다.
특별한 기구나 장비가 없던 시절이었을 텐데, 무겁고 커다란 돌을 어떻게 옮겼을지 선인들의 지혜가 돋보이는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주에 가보지 않은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 경주하면 떠오르는 문화재가 무엇인가를 물으면 첨성대라고 재빠르게 대답을 합니다. 얼마전 드라마에서 본 선덕여왕을 떠올리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주의 세계에 관심이 많은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첨성대가 천문 관측을 하는 곳임도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름만 알고 있었던 문화재에 대하여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가 자세하게 첨성대가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하였답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세계문화유산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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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세계 문화유산 : 장릉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문화유산을 알기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
아주 아주 오랜 시절부터 있었던 수많은 유적들은 세월의 흔적을 거치면서 보존되어 내려오기도 하며 전쟁과 날씨 때문에 소실되기도 합니다. 후손들이 잘 지키고 아껴 꿋꿋이 남아 있는 여러 유적들은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해서 관리도 되고 소개도 되고 있지요. 집에 커다란 책으로 유네스코 책이 있는데, 이번엔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세계 문화유산(저: 이순, 그림: 홍선주, 출판사: 길벗스쿨)'은 유명한 길벗스쿨에서 나온 책이에요. 교과서 시리즈 중에서 사회 부분의 이야기랍니다. 이전에 몇 권 시리즈를 접했는데 초등 아이들이 볼 수 있게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이번 책도 역시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수많은 세계 문화 유산 중에서 우리나라의 문화 유산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구요~
지난 5월에 아이들과 영월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본 단종 책을 보고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조선 6대 임금이자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단종 임금의 유배지와 능을 보고 왔답니다. 유배를 왔던 청령포, 여름에 홍수 때문에 다시 나오게 되어 2달여를 보내셨던 곳이지요. 완전 섬이랍니다. 배를 타고 가야 하고 나올수가 없었던 곳이지요. 이곳에서 어린 단종 임금이 느꼈을 외로움이란... 때마침 단체로 온 아이들이 있어서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었던 곳입니다. ![]() 이곳은 장릉이에요. 단종 임금의 무덤입니다. 사실 죄인이라고 해서 유배지에 면회도 못가고 시신도 거두면 역적이라 했던 시기에..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동강에 버려진 단종의 시신을 영월의 호장 엄흥도가 몰래 거두었습니다. 이 장릉엔 다른 능과 다르게 무인석이 없고 약간 다른 능과도 모양이 다릅니다. 원래 임금의 무덤으로 만들지도 않았고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의 칼에 의해 왕위를 빼앗겼기 때문에 무인석도 없다고 합니다. 유난히도 멀리 있는 왕의 능 장릉, 슬픈 아픔이 있던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유적들을 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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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아이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은 더더욱 알아야 하는것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5월초 경주를 다녀오면서 경주문화유적지구, 석굴암과 불국사, 양동마을까지 다녀오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유산들을 보아서 그런지 아이가 정신이 없어 하긴 했었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세계문화유산>' 눈으로 보았으니 책으로 보면 어떨까 생각에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안타까움은 더 밀려오는 오네요. 책을 보고 경주를 갔다가 다시 책을 보았다면 하는 생각에...
1995년부터 작년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유산들... 하나하나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이 된 것이죠.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 순간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 더 깊숙이 많은것을 알게 해 주었고, 아이도 즐겁게 읽어 나갔습니다.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지 중에서 화순은 가보지를 못했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가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것 같았고, 해인사 장경판전은 너무 어려서 다녀와서 아이들이 기억을 잘 하지 못해서 조금은 안타까움이 남는 곳입니다. 그곳은 이번 여름휴가때 여행지로 잡아볼까 생각중입니다. 화순또한 친정이 전라도인지라 서울로 올라오는길 잠깐 들러도 좋을곳이라는 생각과 함께. 창덕궁, 종묘, 수원 화성, 조선 왕릉, 한국의 역사 마을 하회마을 모두 한번씩은 가 보아서 아이들이 책으로 읽으면서 쉽게 받아들이는것 같았습니다. 차례에 보면 문화유산 아래에 사회교과서 표기가 되어있는데 3학년과 5학년 저희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을 찾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부록으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훌륭한 유산을 소개 해 놓았네요. 세계 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 인류 무형 문화유산 특히 몇일전에 강릉단오제가 있었는데 큰아이가 가자고 했었던것을 너무 멀어서 엄두에 나지가 않았었는데 내년에는 생각을 해 봐야 할것 같구요. 세계 기록유산도 알수가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한권이면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사회 어렵지 않을것 같고, 저도 하나씩 배워 나가는것에 재미를 느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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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교과서들을 훓어보는 건 정말 지식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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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손잡이 손잡이 라고 책을 명칭 할 때에는 무슨 책인가 궁금은 해도 그리고 고학년 책이라고만 생각을 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세계문화유산 이란 책을 보게 되었는데 진작 아이에게 읽도록 해 줄껄... 왜 유심히 볼 생각을 안 했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어렵울 꺼란 생각이 저멀리 달아나고 정말 재미있게 동화 읽듯이 술술 읽어 가며 하나씩 알아가며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보았던 적이 있는 것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 ![]() ![]() 책의 구성을 보면 저학년부터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되어 있으며 설명도 재미있고 보기 쉽게 되어 있으며 사진이나 그림자료 등도 알맞게 실어져 있으며 필요시에는 설명도 간단하게 잘 되어져 있음을 ![]() ![]() ![]() 수원 화성에 대한 부분이다. 화성을 가려다 보면 의왕과 수원 사이 지지대 고개라고 있는데 그 곳의 이름이 왜 불리워졌는지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 작고 세심한 부분까지도 생각을 해서 기록을 한 책이라 ![]() ![]() ![]()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