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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 다시 돌아와(드라마 환생 ost) -> 클릭
우연히 음악을 듣다가 책내용의 느낌의 딱 이 음악이다 라고 feel 이와서 올립니다. 영화 ost 해도 어울릴것 같습니다.
이책의 흐름은 처음부터 아주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처음부터 여자 주인공 세라한테 맞춰서 사직 되어지는데,그녀는 침대속에서 느끼는 축축함과 불길함에 벌떡 일어나게 되고 그 축축함이 하얀 슬립이 피로 붉게 물든것과 온몸이 피로 물든것을 알게 되면서 자기가 왜여기에 있는지 왜 하양스립에 피로 불게 물들어 있는지 여기가 도대체 어딘지등 주인공 세라의 현실감이 뒤죽박죽인 카오스 상태에서 시작 됩니다.
2010년의 세라는 바지속에 있는 메모지를 통해 선우와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희미한 기억속에 그가 자신의 알고 있던 사람 이라 생각하고 다시통화하게 되면서 그가 어느학교 인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통래 자신의 기억속을 더듬다가 선우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가 희대의 연쇄살인범이란 것과 그의형인 선태가 사이비 종교로 물의를 일으켜 구속 기사를 보게됩니다. 연쇄살인범과 미수에 살아난 여대생의 기사를 보면서 자신의 그의 여대생이란걸 알게 되었고 살인범 이라는 이선우라는 사진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심장이 따뜻하다라고 말하는 살인자가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에서 가게되었고 아이팟속에 앨범에 1999년 에 찍은 바이킹에서 찍은 선우와 그녀의 친구들 사진 한쪽에 그들을 보면서 웃고 있는 소년 기주를 보면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됩니다.
미래 여인은 등장 인물 선우.세라, 기주,선태 의 과거의 힘들고 아픈 Trauma 나열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을 지닙니다.
등장인물인 선우와 세라의 상황이 긴박하고 절박하게 빨리 진행될때에는 나도 모르게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되었고 캐릭터의 Trauma 선우의 (형에대한 미안함과 아버지의 불쌍함) 기주의 (고양의 죽음과 살인의 쾌감,엄마의 자살)을 읽을때는 아파하고 슬퍼하고 분노하는 감정을 느끼면서 책장을 천천히 넘기게 되었습니다.
마치 글속에 캐릭터를 음식처럼 음미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후에는 글속에 내용이 잊혀지지 않아서 한동안 상상속의 공간에서 멍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미래 여인을 영화시 가상캐스팅*
김세라 (21세/여) : 신민아 약각은 백치미가 있어 보이고 섬세하여 성처받기 쉬운 연약함이 드러나 보이는 성격의 소유자 그 사건으로 마음속에 선우를 잊지 못하고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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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작지만 작은 얼굴이라서 키가 직이 보이지 않는 비율인 몸매와 귀여운 이미지의 얼굴이 유수정 과 잘 어룰려 그녀를 캐스팅 합니다.)
작은 키지만 성형을 해서 인형같은 이미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 이선우(25세/남) : 김래원
사고 후유증인 아버지와 사이비 종교 교주인 형의 동생 형의 다리가 자기자기문에 때문에 다쳤다고 생감함으로써 안타까워 하며 자기를 위해서는 돈을 쓰지 않고 적금을 모아 형의 다리 수술을 시켜주려는 마음 따듯한 성격의 소유자 그녀와 순애보적인 사랑을 하고 그녀를 끝까지 지켜주는 남자
![]() 이선태 (32세/남) : 유해진 어렸을때 동생을 보호해 주면서 다리를 다체게 되어 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중학교 친구들의 놀림과 공부 싫어 그만 두게 되었고 동네형의 소개로 교회에서 일하면서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되었다.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휴거를 믿는 사이종교자의 교주인 선우 형 바보같아 보이면서도 친근해 보이여 재미있는 동네형같은 성격의 소유자 한편으로 한여자를 잊지못한 순수함과 아픔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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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60세/남):변희봉
선우와 선태의 아버지 선우가 육군에서 제대 하던날 버스기사인 그는 운전을 하던중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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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갈때에는 항상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우울한 분위기가 함께 섬뜩한 살기를 뿜기면서 다닌다. 미소년의 청년이지만 악의 부름을 받으면서 살인의 쾌락에 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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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그녀의 뇌새적이고 도발적인 요염한 모습인 서이경의 겹쳐 보며 캐스팅을 합니다.)
기주의 미소년 같은 곱상한 외모와 알수 없는 분위기에 자기도 모르게 이끌려 기주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좋아하는 여자 ![]()
자식이 살인을 히고 쾌락에 빠져든 살인마인줄 알지만 그것을 묵인하고 덮어 주는 남자 후에 아내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자식을 살인을 멈추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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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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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보았어요. 국내소설은 사실 밋밋한 느낌이 싫어서 잘 안읽는 편인데 이 소설은 처음부터 뭔가 당기는 게 있었어요. 커피숍에서 그냥 천천히 시간 때울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가 저녁도 먹지 않고 끝까지 다 읽었어요. 긴장도 되고, 아. 우선 정말 놀랍더군요. 이런 구성과 대사가 국내에도 가능하다는 것이... 저도 모르게 책을 읽으면서 감탄사를 지르고 말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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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여인... 그녀는 정말 미래여인 이였다.
팩 표지에는 'The Future Woman' {memento} 라는 글이 적혀있다.
책을 읽기전.. 나에게 그 단어들은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눈에 뛰는 글이 되어버렸다.
1.Lost 2.Chase 3. Murderer 4.Memory 5.Fate 5챕터로 구성된 미래여인은 목차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글을 읽은 후 쳐다 본 목차는 참 새로운 기분으로 다가왔다. 이정섭이라는 작가는 디테일한 묘사와 배경을 그려주며 글을 이미지화 시켜주었다. 한문장 한문장이 모두 흘려 읽을 수 없는 글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한 문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다 읽은 후 '이 책은 사랑이 이야기 인가?' 라고 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나에게 미래여인은 사랑이야기 였을까?! 아쉽게도 작가가 이야기한 사랑이야기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사랑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다. 어쩌면 나에게는 액션, 판타지로 느껴졌기도 했으니..
'저는 질풍노도의 시절부터 '소설'도 쓰고 '영화'도 찍고 있었던 것입니다.' 책속의 작가의 말을 읽다보면 보이는 한 문장이다. 사실'사랑이야기 인가??' 라는 고민은 이 문장으로 해결되었다. 난는 이정섭작가의 소설을 읽고 있었던 것뿐이다. 이정섭작가는 소설을 쓴 아저씨였다는 것을 생각하며 웃음을 짓게 되었다. 물론 웃음을 짓게 되기 위해서는 '작가의 말'을 읽어야만 한다. '아주 소설을 쓴다' 이것이 사랑이야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이야기로 느껴지는 소설이라는건 동의한다. 너무나도 멋진 필력이였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였으며 마지막에는 웃음을 준 소설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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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롤러코스터같은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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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표지 아름다운 여언이 눈을 감고 있다. 마치 백마탄 왕자가 자신을 구해줄 것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백설 공주처럼 말이다. 250 페이지가 넘는 내용을 보면서 몇편의 영화와 책을 연상케했다. 유지태와 김하늘 주연 동감 은 전화로 연결되고 이정재 전지현의 시월애는 편지로 이어진다. 둘다 공간이동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부여한다. 또다른 외국작가 기욤뮈소의 사랑이야기는 워낙 유명해서 모두 알것으로 안다.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경우는 시간 을 이용한 공간이동으로 순식간에 없어지기도 하고 다시 되돌아오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한남자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어지는 사랑이야기다. 미래여인은 한마디로 단순하게 사랑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전화가 등장하고 등 장인물들의 특색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내용의 중심에 있는 선우와 세라 그외 인물들은 조연급이지만 선태나 기 주의 등장은 영향을 주지 않을수 없다. 휴대폰을 사러간 그곳에서 바로 그녀를 발견하게 되고 세라는 낯선곳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수수께끼의 연발이다. 내용이나 구성은 심심하지 않게 빠르게 전개되어 빠른 이해를 도와준다. 누구는 말할것이다. 어디서 많이 본 내용 아니야 하고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솔직히 겹치는 부분이 없지 않아있다. 음악분야에서도 표절이냐 아니냐 를 두고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작가가 정성들여 쓴 글을 독자를 올바르게 평할 의무가 있고 책한권으로 휼륭한 영화가 될수 있다는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을 것이다. 아무튼 단순한 사랑이야기라기 보다는 다소 난해한 사랑의 표현이고 세라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건의 모습 이 드러나는데 결말부분에서는 행복도 불행도 아닌 딱 그 중간인것 같다. 이어지면 좋고 아니면 그럴수도 있지 하는 생각을 하지만 한 여자로서 이왕이면 행복이면 좋겠는데 생각하지 않는다면 거짓말 일것이다. 왜 미래여인일까.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면 벌어지는 사건속에서 순수한 남녀의 마음이 푸근하게 녹아내린 작품이 고 좀 아니다 싶은것은 의외의 반전이 있다는 것이다. 받아들이는 마음이 다르지만 난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다. 시간에 쫓겨 좀더 명확히 읽지 않은 부분은 체크하고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다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우리들의 삶이나 소설에는 언제든 항상 불안정이 있다. 그런 부분이 난 이책이 있다고 본다. 정확 하고 명확하면 좋겠지만 좀더 틈을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좀더 상상의 나래를 주는것 같다. 작가는 결말을 이렇게 지었지만 난 나름대로 지었기에 이 작품은 한국판 러브스릴러라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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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과정에 떠 오르는 몇 가지가 있었다.
우선적으로 평행이론이었다. 평행이론에 관해서는 영화로도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이름 그대로 제목이 붙어 상영된 “ 평행이론 ”과 최근에 본 영화 “소스코드”가 평행이론과 관련한 영화였다. 요즘 들어서 평행이론을 많이 접목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현재와 미래가 핸드폰을 통해서 서로 간에 소통된다는 것은, 참신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 이야기라는 생각된다. 현재의 자아와 또 다른 자아의 모습이 일어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 요즘은 이런 류의 소설 작품과 영화들이 대세인 듯 하다.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영화의 시나리오를 읽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미래여인’ 이책이 영화로도 작업 진행된다고 해서 더 그런 느낌을 받아는지 모르겠지만, 지루한 느낌 없이 단순한 듯 빠른 진행형으로 영화를 보듯 영상이 그려지면서 책 속에 빠져들게 되었다. 뒤부분으로 가면서 의문점들이 풀리면서 반전과 스릴러한 면도 좋았고, 얇은 페이지에도 충분이 이야기를 다 담아내고 책을 읽는 편안함도 주었다. “세라”는 이야기의 중식축을 이루는 사랑 받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선우”는 죽어서도 사랑하는 세라를 지켜주고자 했던 멋진 남자로 “선태”는 동생을 구하려다가 한쪽 다리를 못쓰는 장애를 가지고 지구의 멸망을 말하는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가 새로운 삶의 방향을 열어가는 모습으로. “ 기주 ”는 한 마디로 사이코 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 외에 죽어야 할 이유없이 희생된 사람들, 죽어야 할 이유를 말하라면 재수없게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이유라면 이유일까? 사람의 성격은 평생을 간다고 한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또한 성장하면서 받는 충격과 고통으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와 아픔으로 인해 이글에서 벌어지는 사이코패스의 잔인적인 행동으로 벌어지는 사건들도 있다. 그리고 이글의 작가도 말했지만, 같은 내용을 가지고 만들어낸 이야기라도 영화와 소설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은 각각의 다른 감동을 받기도 한다. 소설에서 표현해내는 단어와 문장들의 묘미가 있고, 영화 나름의 카메라가 담아내는 영상미와 음향, 연기..등에서의 느낌들은 각각의 분야 나름의 모습과 생각의 차이를 갖게 한다 그래서 나중에 미래여인이 영화로 나오면 또 다른 색다름 느낌을 받기 위해, 영화를 보고 싶다, 미래여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이글의 작가의 능력으로 봐서도 미래여인이 영화로도 충분한 기대를 줄꺼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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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시나리오 작가가 쓴 이 소설은 내 머릿속에서 그림이 잘 그려졌다. 물론 장단점은 있다. 상상력을 어느 정도 제한한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 만큼 인물들의 묘사가 뛰어났다. 벌써 부터 혹은 벌써 영화화 되고 있을 수도 있고, 직접 작가가 연출한다는 얘기도 있다.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 지 정말 기대된다.
상실->추적->살인->기억->운명 의 순서로 이어지는 이 작품은 인간의 일생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출발이 상실이라는 점에선 첨엔 동의하지 못했지만, 마지막을 다 읽고 난 후엔 이해가 되었다.
올해에 보긴 힘들겠지만, 내년에 스크린을 통해 이 작품을 꼭 확인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