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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유명 가수가 나오면 "햐! 노래하면서 돈을 버니 참 좋겠다!"라고 생각하거나 메이저리그 투수를 보면서 "야! 저 사람은 공 하나 던질 때마다 도대체 얼마를 버는 거야?"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최고의 유명 가수가 되기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 또는 최고의 투수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렸을까를 생각하면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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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많다. 존경의 의미가 단지 성공한 사람을 존경해야만 하느냐? 그것은 아니다. 자기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서 존경하고 싶은 사람은 한 두 명씩 나타나기 마련인데, 나는 방송 쪽으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테드 터너라는 사람을 평소 궁금해 했고,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가장 무서운 세계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숨막히는 방송가의 세계에서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CNN을 세웠던 살아있는 전설인 테드 터너! 이 책을 통해 그의 유년시절은 물론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하는 한 편의 드라마같은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CNN과 걸프전처럼 국제적으로 논쟁이 되었던 전쟁과 그에 대한 취재 등 국제 사회에서 CNN 방송의 역할을 다시 썼고, 냉전의 한복판에서 세계 평화를 부르짖기도 했다. 전쟁과 역사의 중심에서 한 획을 그으며 CNN은 단순한 방송 채널이 아니라 역사를 쓰는 방송 채널이 되었다. 그랬던 CNN이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그리고 회사의 인수 합병 때문에 위기에 처했던 몇 번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테드 터너의 절망과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마련해준 여러 사건들에 대해 영화같은 성장기를 보여준다. 많은 것을 이룬 다음 테드 터너는 자선가로 어느새 변신해 있었다. 9개월에 10억 달러를 버는 등 승승장구 하면서도 재산의 1/3을 기부해서 유엔 재단을 만들고, 9개월에 10억 달러를 벌게 만들어 주었던 타임 워너와의 합병 후 시대의 조류에 밀려 타임 워너가 애물단지가 되면서 테드 터너는 CNN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는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움직이는 그를 상상해 볼 수 있었다.
그는 평생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삶을 말하면서 자신이 느꼈던 것을 역설하고 자신이 잘한 점과 부족했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그의 솔직함, 그리고 삶을 향한 열정이 뜨거웠던 책이었다. 어린 아이의 불우함을 딛고, 아버지의 자살과 그로 인한 방황을 딛고 CNN의 대표로 우뚝 서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회사를 성장시키고, 말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테드 터너!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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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진 이책은 테드 터너의 자서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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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터너의 지나온 삶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세계 최초의 24시간 뉴스전문채널을 일구어나가는 과정에서 조금의 틈도 없어보였지만 그가 가장 사랑했던 취미이자 특기였던 요트를 통해 세계챔피언이나 다름없는 업적을 이룬 것과 동시에 있는 힘껏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지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았던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분명 최우선으로 떠오를 이름들 중 하나는 반드시 테드 터너가 될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일반적으로 살가운 가정에서 자라난 건 아니었지만 부모에 대해 기본적으로 존경심을 가지고 잘 따랐던 테드 터너는 다소 까다로운 아버지의 영향 아래서 세상을 향해 힘껏 부딪칠 수 있는 훈련이 자연스럽게 된 것 같다. 또한 우리나라로 치면 군대식 규율로 엄한 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면서 성인이 된 이후 어지간한 일로는 시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테드 터너의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꽤 인상적이었다.
아버지의 빌보드(광고판) 사업을 함께 꾸려나가면서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을 쌓아가던 테드 터너는 완벽에 대한 집착 때문에 지나친 불안에 빠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자살 사건과 함께 대전환의 시기를 맞게 된다. 살면서 실제로 이룰 수 없을 만큼 높은 목표와 꿈을 가지고 살라는 아버지의 교훈을 가슴에 품고 차근차근 난관을 풀어나가며 사업체를 키우던 테드 터너는 방송시장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면서 어느 순간 24시간 뉴스채널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기 시작한다.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들로 질이 떨어진 네트워크 방송사들과는 다른 유익하고 알찬 방송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지역의 작은 케이블 방송사들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의 사업체를 인수, 합병하면서 때를 기다린 테드 터너는 우여곡절 끝에 CNN의 개국을 이뤄낸다.
단순한 24시간 뉴스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CNN의 네트워크를 일군 덕분에 세계 유수의 지도자들과 만남과 냉전 중이던 당시 소련 방문을 통해 굿윌게임을 성사시킨 일, 쿠바의 카스트로와의 만남을 통해 세계 평화와 환경보호라는 보다 큰 꿈과 이상을 품게 된 테드 터너는 2000년대 초 닷컴 광풍이 일어나고 가라앉던 시기를 지나면서 결국 자신의 손으로 만든 회사에서 떠나게 된 운명에 처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또 다른 도전으로 인생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하고 있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끝없는 현재를 전진하는 힘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과 실천력은 정말 위대하다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대단하고 또한 하루하루가 드라마틱했다. 그의 삶과 경영철학은 오늘날 세상이 만든 틀 안에서 감히 깨부수고 나올 엄두를 내지 못하고 좌절하고 용기를 잃어가는 현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강한 자극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테드 터너의 삶이 잘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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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터너를 아는가?
그는 회사에 있는 동안 너무 바빠서 책을 쓸 엄두를 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이루었던 일들과 생각들, 그리고 행적들을 담담하게 풀어놓았다.
사실 나는 우리나라에서도 24시간 뉴스채널이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출근하고 퇴근하고, 또 어쩌다가 술을 먹고 집에오게되면 뉴스시간을 놓치게 되고 그러면 할수없이 뉴스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야하는 수고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찜찜하다. 언제라도 뉴스가 나오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그의 이러한 발칙한 발상은 전 세계를 강타했고 지금의 CNN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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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터너는 알려지다시피 미국의 뉴스 방송사로 유명한 CNN을 창립한 창립자이다. 그리고 제인 폰다와 결혼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그 인물이 이 테드 터너인 줄 몰랐었다. 테드 터너는 1938년생으로 벌써 일흔살이 훌쩍 넘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죽기전에 자신의 생을 돌아본 그의 첫 자서전인 이 책이 탄생되었다. 그가 기억하고 있을때 자서전을 쓰려고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꽤 자세한 기억의 편린들이며 그의 전부인이나 자녀들, 그리고 친구들의 증언도 첨부되어 있는데 바로 전 테드 터너의 입장과 많이 다른 증언들이어서 이 책의 정확성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꽤 두꺼운 멋진 양장본인 이 책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렇게 바로 연속해서 계속 읽을 줄은 몰랐었다. 여러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기 시작하는데 이 책은 잡자마자 끝까지 다 읽어버렸다. 그만큼 흥미진진했고 어떤 소설보다 재미있었다.
그의 어린 시절은 가슴이 아팠다. 폭력적이고 즉흥적이며 엄했던 아버지가 준 영향으로 그는 밤에 잠을 잘 자기 위해서 불안해지는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 평생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왔다. 그를 만나본 사람들은 누구나 그가 너무나 열정적이었고 정신 사나울 정도였다고 한다. 지금같으면 과잉행동증후군으로 의심받았을 것이라는 그의 고백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그리고 사업과 동시에 요트경기에도 빠지면서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긴다. 그럼에도 그는 목숨을 건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점이 그를 최고의 위치에 올려놓지 않았을까. 그같은 사람은 가족들에게만 가정적인 가장의 위치에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부인이나 자식의 입장에서는 결코 좋은 남편, 아버지는 아니었을 것 같다. 하지만 너무나 명민한 그의 선택은 CEO로서 이만큼 성공할 수 있었을 정도로 그의 결정력이 시시때때로 놀라웠다. 그런 그의 성격은 여자관계에 있어서도 드러나서 여러번 재혼을 거듭하고 바람을 피우는 등 본인 스스로도 인정할 정도이다. 그래도 그가 가장 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하는 여인은 바로 여배우 '제인 폰다'라고 한다. 꽤 오래 유지한 그녀와의 결혼생활도 제인 폰다가 원해서 결국 이혼하게 된다. 점점 성격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가까이 있지 않은 남편에게 기대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었으리라. 그와의 갈등보다는 그저 어떻게 하다보니 자연스러운 이혼이었던 것 같다. 결혼 생활을 7, 8년 유지하다 보니 '서로 다른 팀에서 뛰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이었다고 한다. 제인과 그는 정신요법사의 진료까지 받았지만 결국 2000년에 남남이 되고 만다.
자신이 설립하고 열심히 인생을 바쳤던 타임 워너에서 억지로 물러나게 된 뒤로도 그는 미국 최대의 땅부자이며 재산가이기 때문에 그 재산을 관리하며 자선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의 앞으로의 십년 혹은 그보다 많은 인생에서도 지금처럼 왕성한 재단관리를 할 것이고 그가 만들어나갈 인류환경문제나 자선에 대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훌륭한 결과로 인류에 도움이 되기를 이 책을 다 읽는 나도 역시 바라게 되었다. 그래도 이들 같은 최고의 CEO, 부자들이 자식에게 부를 넘겨주기 위한 것에만 혈안이 되어있지 않고 자선이나 재단에 관심이 많은 걸 보니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부자들도 국민들이 부자로 만들어 주는데 한 몫 거든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것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진정한 부자, 노블레스 오블리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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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터너 위대한 전진
테드터너 이사람에 대해 잘은 알지 못했다 왠지 표지의 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먼가 있는듯한 분이라는 강한 아우라는 느껴졌다 테드터너 그는 도전과 성취의 아이콘 cnn 창립자라고 한다 방송은 테드터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만큼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그였기에 내가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지만 뭔가 이런 큰 성공을 거둔사람에게는 배울것이 많은것이라는 생각이 작용해서 이책을 보게되었다 더군다나 테드터너의 과거가 정말 많은 좌절을 주었지만 그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위대한 성취를 이뤄냈으면서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잊지않고 최고의 기부자로도 살아가고 있다고 하기에 더욱더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그의 말 `어두운 과거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나는 미래다` 이말이 와닿았다 그렇다 나도 앞으로는 내가 미래이기 때문에 앞만 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껏 나는 살아있는 사람중에 존경하는 사람은 내가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역시나 워렌버핏이였는데 또하나의 존경하는 인물이 생기게 된듯하였다 여러 이야기들이 그를 더욱 더 대단 하게 보이게하였지만 돈을 버는게 어렵듯이 돈을 자신에게 쓰는게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이 번돈을 쓸수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든 자신이 그럴상황이 않되고 그럴돈이 없는사람들은 나도 뭐 그정도 돈이 있다면야 이런생각을 할수는 있지만 자신이 정말 그사람의 위치가 된다면 자신이 그돈을 벌어온 노력 등 여러생각에 절대 쉽게 남을 위해 기부하면서 살기는 어려 울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자신의 재산의 3분의 1을 기부해 만든 유엔재단 이라는 장을 읽었을때는 정말 그의 성공에는 노력이나 열정 그외에도 인간 됨됨이가 훌륭했기에 성공할수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보게된다 그는 베풀면 항상 마음이 뿌듯했고 기부를 할때마다 그만큼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는것같았다 이제 이렇게 큰 돈을 내겠다고 약속함으로써 내가 모범을 보여 사람들을 이끌수 있었다 내가 행렬의 선두에 설때가 되었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했다 나도 비록 풍족하진 못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서 훗날에는 저런 마음을 가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앞장설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의 과거 역경 그걸 딛고 일어나 위대한 성공을 하는 멋진 스토리를 볼수있었지만 그보다 그를 더 위대하게 하는것은 그의 인간성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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