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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보컬, 소울맨의 2번째 싱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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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좋아하는 걸까, 지난 첫번째 싱글에 이어 두번째 싱글앨범 표지에도 너른 바다가 보인다. 마치 파도에 감기는 목소리를 대변하는 듯한 소울맨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지난번보다 더 귀에 감겨오는 듯한 기분. 지난 번 포스팅을 할 때에도 다음에는 정규앨범으로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엄청나게 강조를 했었는데 아쉽게도 2번째 싱글앨범이 나왔다. 첫번재 싱글 앨범에서도 버전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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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좋아하는 걸까, 지난 첫번째 싱글에 이어 두번째 싱글앨범 표지에도 너른 바다가 보인다. 마치 파도에 감기는 목소리를 대변하는 듯한 소울맨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지난번보다 더 귀에 감겨오는 듯한 기분. 지난 번 포스팅을 할 때에도 다음에는 정규앨범으로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엄청나게 강조를 했었는데 아쉽게도 2번째 싱글앨범이 나왔다. 첫번재 싱글 앨범에서도 버전만 다른 같은 곡을 들으면서도 흐믓해했기에 무조건 다음 앨범역시 소장할테다 했는데 운좋게 이렇게 그의 앨범을 늘 곁에둘 수 있어 행복하다. ( 중간에 이별병이란 곡의 싱글도 발매되었습니다^^)

 

2번째 싱글은 '길'이다. The Road. 봄이라서 그런지 연이은 '길'이 타이틀인 앨범을 리뷰하려고 하니 벌써부터 몸이 들썩거리며 나도 길찾아 떠나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든다. 우선 앨범 세션을 공개하자면 보면서 나도 놀랬고 들으면서 감격했다. 소울맨 자체 보이스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겠지만 역시 멋진 뮤지션들이 만들어낸 '작품'답게 이번에도 가슴에 확 꽂이는 곡이 있었으니, 두번째 트랙 '끝이라기엔'이란 곡이다. 작곡가 Rado의 곡으로 가사를 가수 김동희씨가 만들었는데 왠지 이분의 곡도 궁금해질 만큼 맘에 와닿는다. 이곡은 가사만 봐도 서글픈데 소울맨의 애절하면서도 덤덤한, 그러면서도 못내 미련이 가득한 음성으로 듣고 있자니 마치 이별한 사람처럼 가슴에 없던 생채기가 생겨버렸다.

 

~*~*--------------------------------끝이라기엔 가사 中--------------

보내도 보낸게 아닌걸 왜 넌
모르고 있는거니 모르고만 싶니
아니잖아 이렇게 쉽게 끝날 우리 아니란걸 너도 잘 알고 있잖아~ *~*--------
<출처 : 네이버 가사검색>

 

우선 앞서 언급했던 세션 라인업을 공개하자면,

기타 연주자인 티라크 아코니와 드럼에는 퓨젼재즈의 거장인 옐로우자켓 [Yellow Jacket]의 드러머이며 모던 드러머(Modern Drummer) 매거진 3년 연속 최우수 드러머로 뽑힌 윌케네디(Will Kennedy)가 안정적인 연주를 펼쳤으며, 피아노는 80년대 정통 팝 프로듀서이자 퀸시 존스, 데이빗 포스터 등의 세션이었던 그렉 매티슨(Greg Mathieson)이 참여했다.

개인적으로 타이틀 '너에게로'라는 곡은 크게 와닿지 않지만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결성한 작곡 듀오 Jay & Jun의 작품이라 아마 다른 사람들은 이곡을 더 좋아할 지도 모르겠다. 일단 가사부터가 이봄, 그리고 초여름 연인과 함께 있어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커플송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물론 남자친구가 이정도로 노래를 해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가사에서 보여지듯이 다른 분위기의 두곡이 실린 이번 앨범도 역시나 다음 앨범을 애타게 기다리게만 만들어버렸다. 한곡, 두곡 이렇게 그것도 6개월 이상의 공백이 있긴 하지만 그의 대표급 보이스를 난 다음에도 또 기다렸다가 꼭 소장하고 말 것이다. 소장가치 언제나 100000%!!!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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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n : Second Single From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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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n : Second Single From the Road  한국에 힙합태동기에 가리온이 있다면, 소울맨은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강태우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수많은 보컬들의 코러스로 피처링으로 한국음악계에 기여해온 숨은 진주와 같은 인물이다. 블랙 가스펠 그룹이었던 헤리티지, 소울 프로젝트 그룹인 소울사이어티 메인 싱어, 소울맨&마이노스의 소울맨(soulman)은 한국의 흑인음악을 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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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n : Second Single From the Road

 

 

한국에 힙합태동기에 가리온이 있다면, 소울맨은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강태우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수많은 보컬들의 코러스로 피처링으로 한국음악계에 기여해온 숨은 진주와 같은 인물이다. 블랙 가스펠 그룹이었던 헤리티지, 소울 프로젝트 그룹인 소울사이어티 메인 싱어, 소울맨&마이노스의 소울맨(soulman)은 한국의 흑인음악을 좀 듣는다는 사람은 모두가 아는 이름이다 Love Is On으로 감각적인 첫 번째 싱글 이후 그가 1년여 만에 Second Single From the Road를 들고 나왔다.

 

 그의 첫번째 싱글과 두번째 싱글.

 

그의 두 번째 싱글을 손에 받아들었을 때 어떻게 홀로 생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그를 오랫동안 들어오면서도 결코 홀로이지 않았던 그에게 난 그런 의문이 들었다. 내가 음악적 지식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지만, soulman의 이번 싱글은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그의 음악적 변화가 돋보인다. 내가 기억하는 soulman의 가장 큰 특징은 보컬의 극대화였는데, 이번 싱글은 대중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인다. 멜로디는 그가 홀로될 수 있는 해답으로 제시한 이번 싱글의 키워드다.

 

 

 

가수들이 왜 그를 최고의 감성보컬 꼽는지 이 싱글에는 강조된 멜로디 라인과 함께 그의 농후한 보컬의 매력이 잘 공존하고 있다. 특히 ‘너에게로’는 작곡 듀오 jay & jun 의 작품으로 따듯한 날씨에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드는 흥겨운 곡이다. 이번 싱글의 표지인 바다는 마치 연인과 손을 잡고 바라보는 행복한 기운이 머리에 떠오르는 매력을 보여준다.

두 번째 곡 ‘끝이 라기엔’은 요즘 특히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중인 알 사람은 다 아는 Rado의 곡으로, 소울맨의 오랜 친구 김동희 감성적인 가사와 함께 어울려 가장 소울맨 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오랜 시간동안 힙합씬의 피처링 품앗이를 통해 얻은 훌륭한 동료들과 그의 축적된 감성이 잘 조화된 이번 두 번째 싱글은 그의 다음 정식 앨범을 기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울맨이 홀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g**********y 2011.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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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n - Second Single From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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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n - Second Single From The Road 소울맨 (Soulman) : 1980년 10월 23일 출생갈래 : 리듬 앤 블루스(R&B), 소울(Soul), 가요(K-Pop)공식 웹 페이지 : http://www.cyworld.com/soulman80노래 감상하기 :   Soulman - Second Single From The Road (2011)1. 너에게로   프로듀서 : 제이 앤 준(Jay & Jun)   작사 : 소울맨, 영준   작곡, 편곡 : 제이 앤 준(Jay & Jun)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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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n - Second Single From The Road

소울맨 (Soulman) : 1980년 10월 23일 출생

갈래 : 리듬 앤 블루스(R&B), 소울(Soul), 가요(K-Pop)
공식 웹 페이지 : http://www.cyworld.com/soulman80
노래 감상하기 :

 

Soulman - Second Single From The Road (2011)
1. 너에게로
   프로듀서 : 제이 앤 준(Jay & Jun)
   작사 : 소울맨, 영준
   작곡, 편곡 : 제이 앤 준(Jay & Jun)
   피아노, 키보드 : 그렉 매티슨(Greg Mathieson), 전홍준
   기타 : 타리크 아코니(Tariqh Akoni)
   베이스 : 제리 와츠 주니어(Jerry Watts Jr)
   드럼 : 윌 케네디(Will Kennedy)
   브라스(Brass) : 모혼스(Mo'horns)
   코러스 : 소울맨, 정인

2. 끝이라기엔
   프로듀서 : 라도(Rado)
   작사 : 김동희
   작곡, 편곡 : 라도(Rado)
   피아노, 키보드 : 그렉 매티슨(Greg Mathieson)
   기타 : 타리크 아코니(Tariqh Akoni)
   베이스 : 제리 와츠 주니어(Jerry Watts Jr)
   드럼 : 윌 케네디(Will Kennedy)


가끔 흑인이 되지 못해서 한이 맺힌 것인지 어줍잖게 흑인들의 창법을 흉내내는 가수들을 우리나라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 가수들을 볼때면 '왜 저러나?' 싶다가도 나름으로는 그것이 최선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울 때가 참 많았다. 특히 탁월한 노래 실력을 보유한 가수가 자신만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이런 어줍잖은 흑인 흉내에 빠져들고 있는 것을 보면 그런 안타까움이 더욱 깊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나의 이런 편견은 '소울맨'의 싱글 음반 한장을 만나면서 바뀌기 시작하였다.

세션 보컬로 경력을 쌓아 온 리듬 앤 블루스 창법의 소울맨(본명: 강태우)은 흑인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진정한 의미의 흑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세션 보컬로 활동하다 '그루비 룸'의 멤버로 밴드 활동을 시작한 소울맨은 2003년에 밴드 '믿음의 유산'에서 활동했으며 2005년에는 '소울사이어티'를 거쳐 2007년에 '흰수염 고래'의 멤버로 음악 활동을 이어 갔으며 같은 해에 프로젝트 밴드인 '소울맨 앤 마이노스(Soulman & Minos)'를 결성하여 데뷔 음반인 'Coffee Calls For A Cigarette'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린', '박정현', '이승기', '정인', '포맨', 'SG워너비', 'SS501'등 수많은 국내 가수들의 음반에서 피처링(Featuring)과 코러스를 담당하며 보컬 실력을 인정 받았던 소울맨은 2010년 5월 13일에 자신의 첫번째 솔로 싱글 음반인 'Love Is On'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시동을 걸게 된다.

2009년 부터 준비한 솔로 데뷔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던 소울맨은 미국에서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세션 기타 주자인 '타리크 아코니'를 비롯하여 4인조 퓨전 재즈 밴드인 '옐로우자켓츠(Yellowjackets)'의 드러머인 '윌 케네디', 그리고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 '퀸시 존스(Quincy Jones)' 등의 음악가들과 세션 활동을 했던 '그렉 매티슨' 등의 탁월한 연주자들과 보조를 맞추어 싱글 음반을 제작하고 귀국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제작된 싱글 음반이 바로 'Love Is On'이었다.

'Love Is On'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던 2010년 5월의 첫번째 싱글에 이어 2011년 4월 15일에 발매된 소울맨의 두번째 싱글 음반은 'Second Single From The Road'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이 싱글 음반에는 총 네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소울맨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너에게로'와 '끝이라기엔'이 1번과 2번 트랙에 자리 잡고 있고 2번과 4번 트랙에는 앞서 언급한 곡들의 연주 곡 버전이 수록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리듬 앤 블루스 밴드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소울맨과 공동으로 작사를 담당한 '너에게로'와 소울사이어티 시절의 동료인 '김동희'가 작사를 담당하고 신예 작곡가인 '라도(Rado)'가 작곡을 담당한 '끝이라기엔' 두 곡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의 완성도를 보여 주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두 곡 모두가 소울맨의 목소리가 가진 감성적인 부분에만 치우친 탓인지 흡사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이런 음악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이가 듣는다면 쉽게 질려 버리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소울맨의 두번째 싱글 음반은 어떻게 외국의 음악을 한국적으로 수용해서 표현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들려주는 단적인 예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겉 멋이 잔뜩 들어간 채로 단순히 혀를 베베 꼰다고 멋진 흑인 음악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소울맨은 자신의 목소리로 항변하고 있는 듯 하다. 덧 붙여 소울맨의 음악은 근간에 만난 가장 뛰어난 우리나라 음악이기도 하다.



w******2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