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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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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숲유치원 주위에서 많이 들어보셨죠? 저희 아들 유치원도 한달에 2회 정도 숲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숲체험을 간답니다. 그 만큼 숲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이자 놀이터라는 사실을 많은 어머님들이 공감하고 계신것 같아요.   숲유치원은 북유럽에서 시작되었데요, 덴마크와 독일에서 각각 자기 자녀를 데리고 숲으로 간 어머니들이 만들었다고 해요.   이 책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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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숲유치원 주위에서 많이 들어보셨죠?

저희 아들 유치원도 한달에 2회 정도 숲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숲체험을 간답니다.

그 만큼 숲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이자 놀이터라는 사실을 많은 어머님들이 공감하고 계신것 같아요.

 

숲유치원은 북유럽에서 시작되었데요,

덴마크와 독일에서 각각 자기 자녀를 데리고 숲으로 간 어머니들이 만들었다고 해요.

 

이 책은 저자인 장진영씨가 두 아이와 함께 숲으로 다니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해서 작성되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어떠한 활동들을 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지의 노하우 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맨 뒤쪽에 보면 숲에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들을 소개해 놓았답니다.

 

 

구입해서 보면 더 좋겠지만, 상황이 안된다면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봐도

좋을것 같단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그동안 내가 우리 아이들을 너무 같혀진 공간안에서 있는것을 선호해오지는 않았나,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마음껏 자연을 벗삼을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까요.

엄마인 내가 좀더 부지런해지고 좀더 활동적으로 변하면 좋으련만,

또한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외부활동을 더욱 더 못하고 있는 현실이 슬펐답니다.

 

숲체험, 숲유치원

뭔가 거창한 것이 아닌,

꼭 숲에 대한 공부나, 자격증이 있어야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와 함께 숲에 가서 간단한 활동들로,

충분히 아이가 즐겁게 놀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답니다.

미세먼지가 별로 없는 날은,

아이들과 가방에 스케치북과 가위와 양면테이프 등을 챙겨서

산으로 나가 보려합니다.

작은 실천에서 부터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 할 모습을 상상하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더불어 미세먼지 걱정없이

뛰어놀수있는 환경이 되었음 하는 바램도 얹어봅니다~^^​

 

 

q***9 2017.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읽고 오감발달 숲체험 떠나요.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읽고 오감발달 숲체험 떠나요." 내용보기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겐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은 자연, 숲~!!일상에 지쳐, 바쁘다는 핑계로 근처 공원이나 산에 자주 못가는 현실에아이들을 위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야만 하는 장소가바로 숲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네요.   노란우산 출판사에서 펴낸 이 책은제목 그대로 사계절에 맞게 숲놀이,숲체험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해요.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왜 숲체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읽고 오감발달 숲체험 떠나요." 내용보기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겐

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은 자연, 숲~!!


일상에 지쳐, 바쁘다는 핑계로 근처 공원이나 산에 자주 못가는 현실에

아이들을 위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야만 하는 장소가

바로 숲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네요.

 

 

 

노란우산 출판사에서 펴낸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계절에 맞게 숲놀이,숲체험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왜 숲체험이 중요한가를 인식하게 하죠^^

 

 

 

 

 

 

이 책을 쓴 저자 정진영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숲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생태맹 엄마였다고 해요.


하지만, 꿈꾸고 느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들을 무작정 숲으로 데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엄마는 강해요^^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2장부터 5장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숲에서 하는 자연놀이에 대해 다뤘어요.


전체 종이질감이 참 맘에 드는데요.

요즘 흔히 보는 책의 매끄러운 코팅된 질감이 아닌

정말 천연종이에 가까운 약간은 거친 질감이라 주제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모노톤의 사진색감도요.

 

 

 

1장 - 나무처럼 자라는 아이

 

 

 

 

요즘은 선행학습과 조기교육이 당연시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어서..

다른 아이와 비교하며 우리아이를 가르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아이가 자라는 고유한 속도에 맞춰 지켜봐주는 여유가 있어야한다고 지적하네요.

저 역시 겉으로는 사교육에 관심없다 말하면서

실속있게 엄마표라 외치며..

아이에게 적지않은 강요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 또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유치원을 보내는 시기의 자녀를 둔 엄마라면

'숲유치원'을 모르는 엄마가 없을 거에요.


저 역시 우리동네에 '숲유치원'이 없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는 엄마 중 하나니까요.


언젠가 TV에서 외국의 숲유치원을 보여주는데..

정말 이민을 가고 싶을 정도로 숲유치원이 부러워보이더라고요 ㅎㅎ

숲유치원은 북유럽 추운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다는 사실도 배웠네요.

 

 

 

 

 

숲에 갈때엔 준비물도 꼼꼼히 챙겨야해요.

보통 산책정도로 가볍게 생각해서 아이들 여벌옷과 간식, 물 정도만 간단히 챙겨다녔는데..

비상약, 그림도구, 비닐봉투 등..

이 책에 나온 준비물을 보니 더 꼼꼼하게 챙겨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봄에는 역시 꽃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많죠.

길가에 많이 볼 수 있는 제비꽃으로 제비꽃 씨름을 하고 난 다음,

버리지않고 집에 가져와 화전을 부쳐 먹어요.


진달래 화전은 보았어도, 제비꽃으로 화전을 만들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사실 길가다가 꽃이 있어도 꽃을 꺾지 말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꽃한송이 꺾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이 책에서 좋은 방안을 제시해주시더라고요.


꽃이 많이 피어있는 무리 중에서 딱 두줄기만 뽑은 것을 원칙으로하되..

그것도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허용하기로^^


아이들과 특정 약속을 하고 나면

함부로 꽃을 꺾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책 중간중간에 이야기와 함께 유익한 책들도 소개되어요.

그리고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쑥버무리와 쑥국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네요.

 

꽃에만 냄새가 있는게 아니고,

바람과 흙에도 냄새가 있어요.

꼭 아이들에게 다양한 흙냄새를 맡게 해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3장 - 여름 숲에서 하는 자연놀이

 

 

 

 

비 오는 날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들...

사진 속의 아이는 커다란 토란잎을 뒤짚어쓰고 다니네요.


비오는 날 아이는 우산이 있어도 일부러 우산을 안쓰고 가기도 하고,

물웅덩이에 들어가 첨벙첨벙 장난을 하기 일쑤죠.

그걸 제재하는 건 언제나 엄마의 몫이고요 ㅎㅎ


하지만, 손바닥에 닿는 빗방울 하나에서도 포도와 오디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언어감각에 새삼 부러우면서도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자연에 나가 나무도 안아주고, 말을 걸어보아요.

나무들이 서로 비교하지 않고, 저마다 자기만의 성장을 하듯이..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과 키와 나이를 기준으로

서로를 비교하고 배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4장 - 가을을 느끼는 자연놀이

 

 

 

 

가을엔 숲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료가 많아요.

작은 열매들이나 도토리를 나뭇잎 위에 올리면 열매 밥상이 만들어지지요.

새와 다람쥐에게 줄 밥상을 차리는 놀이에요^^

 

아빠와 산에 갔다가 도토리와 상수리를 주워 비교해보고...

소꼽놀이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자연에선 모든 것이 장난감이고 놀이재료가 되요.

 

 

 

미리 준비해간 도화지나 스케치북이 있다면

낙엽과 열매로 그림을 그려보면 좋겠어요.

 

자연이 만드는 천연색에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더해진다면

너무나 멋진 작품이 탄생하겠지요? ^^

 

5장 - 겨울에 즐기는 자연놀이

 

 

 

특히 겨울에는 춥다고 외출을 자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에 더 열심히 나가야하는 이유가 있네요~~


아이들은 매서운 찬바람마저도 즐기며

정말 열심히 뛰어놀줄 알지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선

눈이 오면 그만큼 좋은 풍경이 없지요.

안전무장을 하고 숲길을 걷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숲에서 주워온 솔방울로는 참 많은 것을 할 수 있네요.

크리스마스엔 솔방울 장식을 만들면 그보다 멋진 장식이 없지요^^

 

 

6장 - 자동차가 없어서 더 자유로운 길

 

 

 

저희집만해도 3층 빌라다보니 아이들이 조금만 뛰면

아랫집에서 연락이 와요 ㅜ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자주 데리고 나갈 수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들죠.


마무리하는 책 말미의 마지막 장에는...

수목원 등 서울의 숲, 휴양림, 과학관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해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숲에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도 소개하고 있어요.

한두권쯤 소장했다가 아이와 함께 숲에 가서 읽어보고 싶네요.

 

숲으로 떠나기 좋은 계절~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위해 숲으로 많이 다녀야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t 201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 노란우산 도서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 노란우산 도서"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숲은 아이의 오감발달을 돕는 보물창고다!  :  '노란우산'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자연만큼 좋은 친구는 없지만막상 자연과 놀게 해 주고 싶은 마음 뿐어떻게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지이 시대 엄마들은 잘 모르는 거 같아요,,,​​​저 한테 요 며칠 신선한 책이 왔어요~~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제목만 봐도우리아이에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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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 숲은 아이의 오감발달을 돕는 보물창고다!  :  '노란우산'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자연만큼 좋은 친구는 없지만


막상 자연과 놀게 해 주고 싶은 마음 뿐


어떻게 ?


어디에서 ?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지


이 시대 엄마들은 잘 모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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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테 요 며칠 신선한 책이 왔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제목만 봐도


우리아이에게


자연친화적인 놀이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설렘을 가지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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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목차를 봐야겠죠~~


1장 : 나무처럼 자라는 아이


2장 : 봄날의 자연놀이


3장 : 여름 숲에서 하는 자연놀이


4장 : 가을을 느끼는 자연놀이


5장 : 겨울에 즐기는 자연놀이


6장 자동차가 없어서 더 자유로운 길

​막연하게 자연에서 놀 수 있는 놀이들을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계절별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고,,


읽으면서 저자의 아이들 쿠하와 까이유를 보며


우리 아이들의 놀이 방향을 가늠 해 볼 수도 있어요~~




지금은 만물이 잠을 깨는 봄!!


그래서 봄날의 자연놀이를 소개해 드립니다~

봄엔 봄나물 캐러 많이들 가는데


그저 지나쳤던 봄나물을


아이와 함께 캐기도 하고, 다른 봄나물들도 알려주고




같이 캔 봄나물들을 다듬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직접 캔 봄나물이라

봄나물을 안먹던 아이들도 더 잘 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책을 읽고는 이 화창한 봄날에 집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주말에 아이와 함께 근처 숲으로 놀러 다녀 왔어요~~




아이가 작은 들꽃과 민들레 꽃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앙증맞은 손으로 꽃을 살살 만지기도 하고,


과감히 뽑아서 놀기도 하는데


자연만큼 좋은 친구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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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계절별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


여름에는 나뭇잎 가면

​가을에는 낙엽침대

​겨울에는 솔방울 치기


여러가지 자연놀이들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아이들의 행동을 제시해 주네요~~

​전 특히 여름 해변에서


모래사장 속에 달걀을 숨겨두고 거북알을 찾도록 하는 놀이가


눈길이 가더라구요~~


이런 놀이로 아이들의 상상력은


더 커지겠죠??


전 이번 여름에 꼭 실천해 보려구요~~~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곳들을 글 사이사이에


안내도 해 주고요~



 

숲에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들도


안내해 주니


아이들과 숲에 갈때


소개해준 책 한권씩 가져가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꺼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실제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j*****4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내용보기
​아이가 봄을 앞두고 감기가 심하게 걸려 거의 한달가까이 병원에 다녔어요 나을랑 말랑 한달가까이 이어져 집에만 있다보니 아이가 갑갑했을거같아 따뜻한 봄이 되면 아이 데리고 좀 나가야지 생각하던차에 노란우산 출판사의 「아이와 함께사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ㅎㅂㅎ​​아이 낳기 전까지 서울에서 나고 자란 생태맹 엄마였던 정진영님께서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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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봄을 앞두고 감기가 심하게 걸려 거의 한달가까이 병원에 다녔어요
나을랑 말랑 한달가까이 이어져 집에만 있다보니 아이가 갑갑했을거같아
따뜻한 봄이 되면 아이 데리고 좀 나가야지 생각하던차에
노란우산 출판사의 「아이와 함께사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ㅎㅂㅎ



아이 낳기 전까지 서울에서 나고 자란 생태맹 엄마였던 정진영님께서 아이에게 자연에서 노는 즐거움을 선물하여
아이가 나무처럼 크게 자라고 숲처럼 넉넉한 마음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숲으로 데려가 자연과 함께 배우고 즐거움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책이예요.

생태맹 엄마였던 저자분도 아이와 직접 부딪치며 얻은 노하우를
아이가 다칠까봐,  숲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숲에 가기 망설이는 모든 엄마들과
함께하기 위해 쓰셨다고 하셔요.

딱 저를 위한 책 이네요.ㅎㅂㅎ 


 


어린 시절엔 시골이었던 친가, 외가댁에 가면 근처에 산과 계곡을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오랫동안 도시 아파트에 살고 집순이이다보니 마음먹고 나가지 않는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20개월이 넘어가고 남자아이라 그런지 활동성이 넘쳐 밖에 나가는걸 엄청 좋아해
놀이터 외에 자연을 접하게 해주고 싶어도 막막하고 멀게 느껴졌거든요.
산 같은 곳은 아이 좀 더 크면 날씨 좋은 날 다녀야지 했는데
아이 태어나자 무작정 숲으로 데려가기 시작하셨다는 말에 아차 싶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분의 열정도 인상깊었지만

아이를 존중해주며 아이에게 공감해주고 아이와 함께 많이 대화하는
저자분의 자세가 더욱 인상깊고 본받아야 겠다 생각되었어요.

아무리 좋은 곳에 데려가도 아이의 상상력 풍부한 놀이에 공감해주지 못하고 기다려주지 못한다면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될 수 있는데
저자분과 같은 자세 덕분에 아이가 자존감이 높아지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것 이겠지요.
자연에서 뿐만아니라 소소한 일상에서도 아이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고 많이 대화해야할거 같아요.
아이의 순수한 행동에 어른의 잣대로 제지하는 것부터 하지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책에 숲유치원이 겨울이 길고 추운 지역에서 먼저 발달했다고 나와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고 아이 감기걸릴까 걱정되기도 해서 겨울에 차타고 실내에서 실내로 이동하는 일외에

아이와 밖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그래서 면역력이 약해져 아이 감기가 오래 갔나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걱정하고 움추리고 있었나보다 반성하게 됐어요.




 

책 곳곳에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법, 준비물,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법,
숲에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 알아두면 좋은 숲 관련 사이트 등을 자세하게 첨부해주셔서
숲 초보 엄마에게 친절한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예요^^

처음 책을 봤을때 내지가 컬러가 아니라 아쉬웠는데
책을 보다보니 사진이나 그림으로 중요히 설명해야할 내용은 아니기에
흑백사진과 자연친화적 내지가 이 책과 훨씬 어울리는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장난감보면 우리 어릴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좋아지고 좋은 시설의 실내놀이터도 있지만
어린 시절 장난감 가지고 논 기억보다 시골 동네 곳곳 자연과 함께 논 기억이 인상적으로 남는걸 알기때문에
아이에게 자연을 많이 접해줘야겠다는 필요성은 느껴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책을 보니 거창하게 마음먹고 먼 곳으로 가지않아도 소소하게 동네 공원, 작은 산부터 다녀도 되겠다 싶었어요.


 


아이 감기도 거의 나아가고 주말에 날씨가 너무 따사롭고 좋아 동네 산에 갔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오히려 제 저질체력으로 아이 에너지에 못 따라갈 정도ㅎ;
작년 이맘때 아직 걸음마도 안돼 유모차타고 왔었는데 신나게 뛰어다니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나뭇잎 하나, 솔방울 하나로도 신기해하고 꼭 쥐고 다니는 모습도 너무 이뻤어요^^

책 표지에도 있는 "숲은 아이의 오감발달을 돕는 보물창고다" 라는 말이 와 닿아요.

자연을 이용해 노는것이 아닌 자연과 함께 놀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고..
그러다보면 저절로 아이의 마음도 자라게 될 거 같아요.

저자분처럼 숲근처로 이사는 못갈지언정 귀차니즘과 걱정을 떨쳐내고 아이 손잡고 많이 나가야겠어요^^ 







 
k*****3 2017.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 숲 놀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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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숲과 관련된 활동을 원츄원츄 하는 부모로써, 이 책은 내가 꼭 읽어볼 책이었다.이전부터 자연과 함께 하는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걸 중요시해왔고,  내가 충분히 자연을 만끽하게 해줄수 없을때는 기관의 도움도 받았다..  이제는 기관의 도움없이 엄마,아빠와 체험하고 자연을 느낄 시간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함에, 이 책이 숲활동을 시작하거나 자연을 느끼는 체험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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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숲과 관련된 활동을 원츄원츄 하는 부모로써, 이 책은 내가 꼭 읽어볼 책이었다.
이전부터 자연과 함께 하는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걸 중요시해왔고,  내가 충분히 자연을 만끽하게 해줄수 없을때는 기관의 도움도 받았다..  이제는 기관의 도움없이 엄마,아빠와 체험하고 자연을 느낄 시간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함에, 이 책이 숲활동을 시작하거나 자연을 느끼는 체험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줄꺼라 믿는다.
물론, 특별하다! 기발하다! 보다는, 어라, 왜 이런 간단하고도 아이가 푹빠지게 좋아할 만한 이런 것들을 몰랐을까! 하고 깨닫는 내용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숲은 아이의 오감발달을 돕는 보물창고다!

글 하나 하나에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그 아이들이 어떻게 자연을 느끼면서 자라나는지, 필자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느낌이었다. 자연을 느끼게 한다는 명목하에 아이에게 뭔가 많은 활동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이 바뀜에 따라, 그리고 어디에서 무엇을 발견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자연의 모든것들과 친숙해지고, 소중한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길러주려 노력하는 듯했다.
하나 하나 좋은 말들, 맞는 말들을 적어 두었기에 다른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그 중에 와닿는 몇 페이지만 골라 골라 남겨둔다.
얼마전, 비가 와서 아주 습했던 날, 아침 등원하는 큰 아이가 이런 얘기를 했다.
"엄마, 오늘은 바깥에서 "우리꽃식물원"냄새가 나요... 아니다... 쌍봉산 냄새던가? 이 흙냄새는 내가 맡아본 적이 많은 냄새인데, 나는 이런 냄새가 참 좋아요"
아이들은 오감을 이용해서 어떤 장면이나 상황을 기억한다는 걸 새삼 느꼈다. 그냥 산으로 들로 뛰어노는 줄만 알았는데, 아이는 자신의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있던 것이다.
필자 또한 그것을 경험했고 아이와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필자는 두 아이를 기르면서 숲을 느끼게 하고, 자연을 알아가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시간을 아이들과 누리면서 자연속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아이들을 돌아본다. 내 자신이 아이들을 기대이상으로 해주길 바라면서 닥달하던 때가 떠올라 눈시울을 살짝 붉혔다. 나무가 자신만의 속도로 자라듯, 우리 아이들도 그들만의 속도로 자라고 있다는 말이 어찌나 가슴에 와닿던지....

필자는 자연을 체험하게 하면서 책과도 함께 한다.  요즘 많은 엄마들은 버라이어티한 작업을 좋아하는데 딱 맞춤이군...
필자가 그런걸 겨냥했다기 보다는 자연을 충분히 느끼는데에 있어 책까지도 함께 하면 더욱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요 책 소개를 보는 즉시, 영상으로도 있다는 걸 떠올렸다...ㅎㅎㅎ 꿩먹고 알먹고!

The Paper Bag Princess - Part 1

The Snowman, Full Version [HD]

숲활동 관련 정보를 한눈에!

많은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한눈에 볼수 있는 정보목록들! 가득하게 많진 않아도 알짜배기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 책을 들고  지난주에는 시댁을 갔었다.  책도 읽는 중이고 하여 함께 할머니네 동네도 한바퀴 돌아보고 꽃도 더욱 유심히 보았다. 아들은 열심히 자신이 좋아하는 꽃들을 골라담았다.
필자도 아이가 꽃을 꺽을때마다 도덕과 자연속에서 내심 갈등을 했다는데 나 또한 내적갈등이 심했다..
그래서 꽃 10송이만 꺽는걸로 얘기했는데... 더 많이 뜯어온것 같다.

새끼손톱보다도 작은 꽃들을 꺽는가 하면, 며칠전 비가 와서 흙이 잔뜩 묻은 조그마한 쑥도 캐는 중인 아들

엄마~ 이것좀 봐요! 불러서 나가보니,,,,,,,,
할머니네 작은 밭에 개나리와 민들레, 들꽃, 솔방울을 심어(?)놓은 아들...

30개월 우리딸이 고른 들꽃들..
꽃보다 우리아들..
충분한 시간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지난 6개월간 다녔던 숲키움터는 공부를 배우진 않아도 이렇게 여러아이들이 오전 오후 내내 바깥활동을 했다.
선생님께서 찍어주시는 사진들은 대부분 이렇게 아이들끼리 풀이나 나뭇가지, 벌레를 들고 머리를 맞댄 장면들이다.
서로 이야기도 해보고 살펴도 보고 꼼꼼히 관찰해보기도 하는듯 했다.
요즘 우리아들은 "엄마, 이건 제가 다시 한번 살펴볼께요" 라고 말을 한다.. 이곳에서 누나와 형아들이 쓰는 말투인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숲활동을 했던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이 되고 마음의 보석이 될지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느꼈다.
학습적인 소양을 쌓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연과 자신이 언제나 친구가 되어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을 부모가 먼저 알려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것도 아이가 자라는데에 있어 필수적인것이 아닐까....
필자는 느리지만 가득히 아이가 자연을 품는데에 큰 돋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책 속에 아이디어 넘치는 사진들과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많아서 내아이의 사진을 보듯 기분이 좋았다.. 다만 다음편 인쇄때는 컬러로 나온다면 더욱 선명하게 활동사진을 살펴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이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씩씩하고도 사랑스럽게 커가는 모습을 만끽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h******c 2017.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놀이학교
"숲놀이학교" 내용보기
저는 시골할아버지댁을 정말 여러번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커서생각하니 그 경험 그 느낌을 안다는게 큰 행운처럼 느껴졌어요그리고 우리아이들에게도 그런 숲에서의, 자연속에서의 추억을 많이 쌓게 해주고싶었지요.하지만 원래의 맘같지않게 미세먼지 걱정이나 다른 핑계로 아이가 자연을 느끼며 신나게 놀수있는시간을 주는게 생각만큼잘 되지않았어요 사계절 숲 놀이학교ㅡ책은
"숲놀이학교" 내용보기
저는 시골할아버지댁을 정말 여러번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커서생각하니 그 경험 그 느낌을 안다는게 큰 행운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에게도 그런 숲에서의, 자연속에서의 추억을 많이 쌓게 해주고싶었지요.

하지만 원래의 맘같지않게 미세먼지 걱정이나 다른 핑계로 아이가 자연을 느끼며 신나게 놀수있는시간을 주는게 생각만큼잘 되지않았어요

사계절 숲 놀이학교ㅡ책은 이런저에게 너무나 육익하고 힐링되는 책이었습니다
예전에 즐거했지만 잊고있던 놀이도 다시생각나서 좋았고

그냥나열식이나 감상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주더라구요
숲에서 할수있는 놀이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그리고 숲에서 읽으면 좋을책까지 잘나와있었습니다
아이랑 같이 책을보며 놀이를 정하게 해주는것도 좋겠습니다. 당장 오늘도 숲으로달려가고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s****8 201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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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유아 영어, 유아 중국어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합니다!오늘도 엄마표 다개국어 홈스쿨링을 실천하는 맘님들, 심봉사 공구 카페가 응원합니다.파릇파릇 싹이 돋고알록달록 예쁜 꽃이 피는 봄이 오니눈길 가는 책도 숲, 자연, 텃밭관련 책이 되었다.아이와 자연을 벗삼아 즐기면 아이의 오감발달, 창의성, 인성까지....두루두루 발달하는걸 알면서도 정해진 시간표대로 생활하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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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유아 영어, 유아 중국어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오늘도 엄마표 다개국어 홈스쿨링을 실천하는 맘님들, 심봉사 공구 카페가 응원합니다.


파릇파릇 싹이 돋고

알록달록 예쁜 꽃이 피는 봄이 오니

눈길 가는 책도 숲, 자연, 텃밭관련 책이 되었다.


아이와 자연을 벗삼아 즐기면 아이의 오감발달, 창의성, 인성까지....

두루두루 발달하는걸 알면서도

정해진 시간표대로 생활하고 공부시키느라

막상 길에 핀 꽃 한송이, 떨어진 나뭇잎조차 감상할 맘의 여유가 없는게 현실인듯 싶다.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아이와 함께 즐기는 자연관련 책을 살펴보던 중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숲 놀이학교>라는 책을 알게되었다.




 숲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 숲에 가길 망설이는 모든 엄마에게 쓴 책이라고 하니


지금부터 생태맹인 엄마들~~!!


각 계절별로 숲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소개된 이책을

한장씩 넘기며 따라해보는 노력쯤은 해봐야하지 않을까?? ^^


우선 이 책의 첫 페이지에 있는 글이 내 맘에 쏙 들었다



 


생각해보니 조기교육에 열을 올렸지 적기교육이란 말은 생각지도 못했다

다 때가 있는 법...

내 아이에게 지금은 무엇이 적절한 시기일까....?


저자는 일곱 살까지는 노는 힘을 길러주고,

열다섯 살까지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심어주고 싶다고 했다



 

실로 공감가는 문구 투성이다.


이제 생태맹인 이 엄마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는지 책을 살펴보겠다.




숲체험에 앞서 엄마가 미리 준비할 물품도 정리해뒀는데

나도 미처 생각지 못한 비닐봉투 세 개....

다음에 나갈 땐 꼭 챙겨나가야겠다.



여느책처럼 이 책도 사계절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 계절별로 활용하기 유용하도록~~

아쉬운것은 표지와 달리 내용은 흑백이라는 점이다.

자연을 좀 더 느낄 수 있는 예쁜 색이 입혀졌으면 하는 점이 아쉬웠다.





책을 읽을수록 '맞아...나 어릴때 이러고 놀았는데...'라며 종종 추억에 빠졌다.



 


제비꽃 씨름, 꽃반지, 화전, 나뭇잎 가면, 나뭇잎 탁본, 낙엽침대, 크리스마스 장식.....

별거 아니었지만 즐거운 놀이였던 것을 왜 내 아이와 하지 않았을까???


책에서도 뭔가 색다른걸 제시하기 보다는

지금 우리 세대가 한 번쯤 했을 놀이들이 제시되어있어 오히려 친숙했다.


집에서 가까운 숲을 찾으면 좋겠지만



그런곳이 없다면.....

약간의 노력으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소개되어 있어서

한 곳씩 체험하듯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또한 숲에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도 소개되어 있다.

모두 접해보지 못한 책이라 한 번 검색해봐야겠다.
 



'앎의 질은 곧 삶의 질이 되기도 한다'라고 표현한 저자는

어른이 아이의 앎의 과정을 고민해야 하는 까닭은

그 과정이 아이의 삶을 구성하기 때문이라고한다.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는 말처럼

이 봄이 가기전에 아이와 놀기위해 숲으로 향해야겠다.

e********1 201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