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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기획자의 머리말'이 나온다 책의 다른 부분은 정말 다 좋은 데 이부분이 제일 맘에 안든다. 루터와 종교 개혁은 기독교 카톨릭에 대해 나와있는데 갑자기 기독교 , 카톨릭, 종교와 전혀 상관 없는 성철스님에 대해서 나오고 .... 이 책을 기록하는데 굳이 기획자의 머리말에 성철스님에 대한 부분을 써야 했는지 의문이 간다.
성철은 신문에 이런 글을 실었었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라고 쎴다 한마디로 사탄숭배자이다. 기획자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
그리고 43P에 개신교의 교파별 특징 비교해 보기에 기독교에 성결교가 있는데 빠져있다. 아마 저자가 기독교인이 아닌가 보다. 아니면 쓸 공간이 없어서 빼버렸을 수도 있다. 어쨌든 그 부분은 저자의 의도이고 책 내용은 너무 잘 쓰여 있어서 좋다.
원래 성직자들은 깨끗해야 한다. 깨끗하지 못하다면 이미 그 사람은 성직자가 아니다. 중세 시대의 카톨릭이 매우 타락한 내용이 고스란히 다 들어 있다. 사치 부패를 일삼고 향락을 즐기며 첩을 여러명 두고 호화스러운 ,사치스러운생활을 하고 그러면서도 가난한 사람들과 진짜로 돌봐야 될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고 계속 세금만 걷어 가고 그 사람들 중심에는 하나님이 없다 . 오직 MONEY, 권력,향락등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은 것들로 가득차 있는 사람들이다. 성경엔 십의 일조로 고아와 과부들을 도우라고 쓰여있다. 성직자들은 자기들의 배만 불렸지 다른 사람들은 전혀 돌보지 않았다.
책엔 루터의 종교개혁에 큰 몫을 한데는 인쇄술을 발달 시킨 쿠텐베르크의 큰 힘이 있었다는 것도 알려 주고 기독교에는 살인하지말라고 십계명에 나와 있는데 불구하고 중세 시대 사람들은 마녀라며 화형시키고 , 이단자라고 사형시키고, 왜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은 행동들을 한 것인지??? ..
책엔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칼뱅,위클리프드의 인물들이 카톨릭과 맞서 싸웠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올바른 성경지식을 갖게 해준 것을 알게 해준다.
책의 중간중간엔 우리나라의 인쇄술이 쿠덴베르크보다 더 앞섰다는 내용과 청출어람 등 사자성어도 나온다.
루터는 1483년 11월 10일 독일 아이슬레벤에서 태어났고 루터의 집안은 농사짓던 집안출신이고 루터의 아버지는 농사짓다 광산으로 가고 자수성가해서 시의회 의원자리게 오르게 된다. 루터의 아버지는 루터를 상류사회에 진출 시키려고 라틴어를 가르치고 아버지의 바람대로 변호사 공부를 하던 루터는 갑자기 수도사가 되겠다며 수도원에 들어가고 아버지와 인연을 끊고 지내게 되고 24살에 정식 카톨릭 신부가 되고 루터는 에르푸르트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고 27 세때 수도원 총회에 파견해서 성직자들의 타락을 보게 되고 성경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17 절 에 쓰인 글을 읽고 그 당시 면죄부가 있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카톨릭에서 면죄부를 돈으로 주고 판거에 대해 반박문을 붙이게 되는 내용등 너무 잘 쓰여 있다.
그리고 천주교에선 연옥이라고 가르치지만 성경구절 어디를 봐도 연옥이란 없다. 예수님이 얘기하신 부자와 나사로도 부자는 지옥에 나사로는 천국에 있지 연옥이란 어디를 찾아봐도 없는데 지금도 카톨릭은 연옥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신부님들은 왜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지 않으실까?? 그리고 모세는 분명히 십계명을 들고 산에서 내려왔는데 카톨릭은 구 계명을 가르친다. 바로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부분인데 카톨릭에선 그부분만 빼고 가르친다. 잘못된거다.
이 책의 뒷 장엔 세계의 종교 분포도,종교개혁의 현장 체험 학습등이 나온다.
루터는 당시 카톨릭에 맞서 싸워 올바른 기독교 가치관을 갖게 해준 중요한 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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