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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점차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지금, 이미 페이스북의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6억 4천만명을 넘어섰고, 국내도 400만명정도로 추산을하고 있다. 내년 초까지 국내 사용자 1000만명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2월에 페이스북의 페이지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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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페이스북 비즈니스 저 자 : 구창환, 최규문, 정단비 나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드디어 31명이 넘었다. 페이지는 25명이 넘어야 자기가 URL의 이름을 지을 수있고, 그래야 페이지북을 통한 홍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다려야 했다. 새로이 만든 필맥스의 페이지 주소는 http://www.facebook.com/feelmaxkr, 페이지 이름은 ‘필맥스, feelmax’ 이다. 벌써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가 5-6억을 넘었다니 나로서는 무시할 수 없는 홍보수단이다. 문제는 어떻게 하는 가이다. 그래서 이 책을 샀다. 벌써 페이스 북에 대한 책이 몇 권이다. 하지만 이 책은 페이지북을 통한 마케팅을 위한 전용이다. 그래서 또 보아야 할 것같았다. “페이지는 블로그가 아니다 : 포스트를 쓸 시간에 ‘좋아요’를 클릭하라. 페이지의 담벼락을 오픈하는 순간 페이지는 결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 그 공간은 금세 친구와 고객들이 함께 웃고 떠들며 소리지르는 시끌벅적한 공간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한가하게 짧은 명언이나 격언 한구가지올려놓고 하루를 넘길 수 있는 곳이 아니라, 팬들과 부대끼면서 끊임없이 반응하고 대화해야 하는 곳이다. 즉 블로그처럼 포스트를 적는 데 많은 시간이 소빌할 것이 아니라, 페이지 담벼락에 찾아온 팬들에게 대꾸하고 글과 사진에 ‘좋아요’를 클릭해주고 관심을 표명해주는 커뮤니케이션에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기존의 블로그가 운영자의 전문성을 기초로 좋은 글을 써서 더 많은 사람에게 그 지식을 전달하는 ‘콘텐츠 생산’에 주력했다면, 페이지는 내가 생산자가 되려고 하기보다는 담벼락에 찾아온 팬들과 고객들 스스로가 콘텐츠 생산자가 되도록 부추기고 지원하는 쪽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 내 페이지의 프로필 담벼락에 머무르는 시간보다 뉴스피드에 나타나는 팬들의 글에 반응하고 공감해주고 댓글을 달아주기 위해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아야 페이지 마케팅은 성공할 수있다.“ 음, 이게 블로그보다 쉬운 건가, 아니며 더 어려운 건가? 블로그는 글을 올려놓으면 방문객들이 알아서 보고가면서 댓글을 남기는 데, 이건 방향이 거꾸로다. 하기사 필맥스에 대한 컨텐츠는 주로 블로그에 올리고, 부수적으로 카페에 올리고 있으니 정보가 필요한 사람은 거기로 보내면 된다. 그런데 남의 페이스북을 부지런히 방문하고 반응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친밀감이 없으면 어려울 것 같은데. 확실히 페이스북은 좀더 교감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수단이다. “팬들에게 ‘당신이 나의 팬이니까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가용하거나 자기 위주로 떠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거꾸로 페이지의 담벼락에 대한 권리를 팬에게 부여하고 그들의 손에 메가폰을 넘겨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내 페이지의 담벼락을 찾아주는 팬들과 협업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페이지는 기업이 자신의 힘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팬들이 참여하여 키워줄 때라야 비로서 성장할 수있기 때문이다.” 음, 이거야 말로 단골고객을 늘리기에 굉장히 좋은 수단이구만. 나의 발가락양말과 맨발신발에 대하여 필맥스의 페이지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이야기하고, 거기에 대하여 나는 변명과 개선점을 말하고, 그러면서 더 좋은 방향을 같이 모색하고. 내 마케팅의 최우선은 언제나 단골고객 확보와 그들과의 오랜 관계유지이다. 페이지북이 그 좋은 방향이라는 감이 든다. 잘 방문하지 않는 단골고객의 페이스북에는 내가 가서 안부를 물어볼 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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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날로 발전하는 정보화 소셜네트워크 비즈니스 시대에 우리는 소셜네트워크로 무장하고 비즈니스전쟁을 치르며 살아가고 또한 살아 남아야 한다. 소셜네트워크로 할 수 있는 최강의 비즈니스 툴로 자리 잡을 페이스북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주고자 한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선점하는 자만이 미래 비즈니스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페이스북 페이지의 원리와 마케팅 응용전략,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방법, 페이지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운영지침서라 하겠다. 페이스북 페이지란 무엇인가? - 페이스북은 2004년 2월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생들 간에 프로필을 공유하고 정보를 주고받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 이후 페이스북은 엄청난 속도로 사용자를 늘리면서 오늘날 6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지구촌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되었다. - 지인들 간에 엄청난 교류 활성화를 초래했고, 무수한 소그룹을 만들어내고 있다. -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 페이스북은 서비스가 다양화되면서 더 많은 사용자를 불러 모았고 급기야 2010년 절대 트래픽에서 구글을 뛰어넘어 웹의 황제 자리를 넘보게 되었다. - 페이스북은 이제 구글을 위협하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최대 라이벌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위한 프로세스는 5단계. 1단계: 페이지 운영 목표 설정. - 기업 페이지를 운영하려면 페이지 운영 목표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페이지가 프로필과 차별적인 정체성을 갖고 있지 않다면 방문하는 팬들도 혼란스러울 수 있다. 페이지 운영 목표로는 고객과의 관계구축, 정보공유, 고객 만족도 향상, 고객 참여 유도 등이 있다. 2단계: 페이지 운영전략. - 페이지만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라. - 노출에 욕심내지 말고 참여에 욕심내자. - 재미를 제공하라. - 페이지를 소셜 허브로 만들어라. - 페이지를 세분화하라. 제품별로 페이지를 세분화하고 특화된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라. - 고객과 끊임없이 대화하라. 고객이라는 느낌보다 깊은 대화를 통해 친구와 같은 정감과 신뢰감을 쌓아야 한다. - 투명성을 강화하여 관리자를 밝혀라. 3단계: 페이지 운영 전담자 설정. - 페이지를 제대로 전담하려면 관리 책임자는 한 사람으로 정하되 그를 뒷받침하는 페이지 운영 팀을 구성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다. 4단계: 페이지 운영정책. 운영정책을 수립할 때는 다음 항목들을 고려해야 한다. - 가치를 전달하자. 기업의 가치, 비전, 미션 등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해야 한다. - 투명성이 생명이다. 페이지에 기업의 의사와 관련 없는 내용을 직원이 게시하였을 때는 개인의 신상을 밝히고 이 의견은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명시해야 한다. - 대화체를 사용하자. 페이지 운영에 딱딱한 말을 사용하면 고객들이 거리감을 느낄 수 있다. -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미리 알리자. - 윤리의식을 강조하자. 악성 댓글이나 비속어를 사용한 게시물은 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는 정책을 세워야 한다. 5단계: 콘텐츠 생산 및 운영전략 노하우. - 팬들은 남보다 뒤처진 정보를 원하지 않는다. 다른 곳에서는 알 수 없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소식을 제공하는 것이 팬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길이다. 페이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10가지 팁 1, 페이지는 블로그가 아니다: 포스트 쓸 시간에 <좋아요>를 클릭하라. - 페이지의 담벼락을 오픈하는 순간 페이지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 - 기존의 블로그가 운영자의 전문성을 기초로 콘텐츠 생산에 주력했다면 페이지는 팬들과 고객들 스스로가 콘텐츠 생산자가 되도록 부추기고 지원하는 쪽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2. 페이지는 이름일 뿐 사람이 아니다: 관리자를 밝혀라. - 페이지는 페이지끼리 친구(팬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마케팅 효과를 일으키는 행동의 주체는 가상의 브랜드가 아닌 사람들이다. - 사람들은 이름뿐인 페이지와 사귀기보다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과 사귀기를 원한다. 3. 마케팅 전략을 세워라: 차별화 포인트와 포지셔닝 전략을 개발하라. - 페이스북에는 기능이나 주제가 비슷한 페이지들이 많다. 즉 내 페이지만의 차별적인 포인트와 운영 전략을 세워야 한다. 4. 모바일을 활용하라: 플레이스 & 딜 모델을 주목하라. - 앞으로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고 모바일 활동이 일상화되면 가장 쓸모가 많은 서비스가 될 것이다. 5. 팬도 친구다: 팬을 충성도 높은 단골로 만들어라. - 첫 교감은 페이지 타이틀 옆에 노출되는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는 일이다. 6. 선물 없는 페이지는 '앙꼬 없는 찐빵'이다: 방문자를 분석하라. - 어떤 정보나 콘텐츠가 나에게 구체적인 이익을 주거나, 재미를 주거나 혹은 돈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주 작은 선물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7. 재미를 선사하라. - 코카콜라 페이스북 페이지에 팬으로 가입한 사람은 2,300만 명이 넘는다. - 현재 코카콜라 페이지가 높은 인기는 회사가 아닌 외부의 자발적 팬클럽 운영자들이 자신들의 기본 운영 콘셉트를 꾸준히 유지해 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 따라서 기업이라고 해서 모든 페이지를 기업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편견은 과감히 버려라. 8. 입은 다물고 귀는 열어라: 팬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기업들의 보도 자료 릴리스 창구가 아니다. 고객 요구를 실시간으로 파악, 대응하기 위한 모니터링 용도로서 그 역할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 9. 스토리를 삽입하라: 이야기가 없으면 대화가 멈춘다. - 페이지는 보도 자료를 배포하는 공간이 아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연이 있지만 듣는 이를 가장 주목시키는 것은 실제 겪었던 경험담이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이다. 10. 캐릭터를 창조하라. - 기업 페이지를 운영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관리자의 실명과 프로필 이력을 밝히고 대화를 하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응대하는 방법이다. 관리자가 여럿일 경우 캐릭터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묘한 감정의 흐름이 있어야 하고, 정이 살아 숨 쉬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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