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드래곤플라이 이펙트 -제니퍼 아커 외
"드래곤플라이 이펙트 -제니퍼 아커 외" 내용보기
독특한 제목에 끌렸다. 솔직히 처음에 제목을 보고 드래곤플라이가 뭐였지라고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이 책의 저자는 브랜딩 전략으로 유명한 스탠포드의 데이비드 아커의 딸이다. 마찬가지로 스탠포드에서 재직중이라고 하는데 아버지와 딸이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건 참 특이한 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지금 이 책이 마케팅 책인지 CSR에 관한 책인
"드래곤플라이 이펙트 -제니퍼 아커 외" 내용보기

독특한 제목에 끌렸다. 솔직히 처음에 제목을 보고 드래곤플라이가 뭐였지라고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이 책의 저자는 브랜딩 전략으로 유명한 스탠포드의 데이비드 아커의 딸이다. 마찬가지로 스탠포드에서 재직중이라고 하는데 아버지와 딸이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건 참 특이한 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지금 이 책이 마케팅 책인지 CSR에 관한 책인지, 행동 변화에 관한 책인지 혹은 자기계발 서적인지 살짝 헷깔린다. 저자는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개인이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낼 작전 교과서라고, 사회적 재화 생산을 진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잠자리는 왜 끌어들였을까 하고 살펴보니 날개가 네개 달렸기 때문이었다. 물론 네 날개를 마치 하나처럼 움직여 어느방향으로도 놀라운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곤충이라고, 그래서 작은 행동이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최적의 비유대상이라고 이야기하며 본문 또한 날개 1부터 4까지로 구성하고 있긴 한데 내 생각만큼 만족스럽지 못해서일까, 이러한 구성도 썩 만족 스럽지는 않았다. 아마도 이미 소셜미디어에 관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들, 성공사례를 꽤나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의 HATCH니 PUVV니 TEAM이니 하는 약자를 만들어가며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지만 역시나 큰 메시지인 FOCUS-GET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어떻게든 말을 만들어낸 것이 다름아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다른 약자는 몰라도 FOCUS-GET이라는 표현을 풀어보자면 처음에 집중FOCUS을 통해 목표를 정했으면 관심을 이끌어내고(Grab-attention), 대상을 참여시켜서(Engage), 행동을 유도해야 한다는(Take action)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이 책 대부분의 내용은 이를 위한 세부지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상호 충돌하거나 난잡한 목표를 세우지 말것이며 확고한 목표를 바탕으로 스틱stick스러운 메시지로 대상을 시각적으로 진정성을 바탕으로, 때로는 의외성으로 눈길을 잡아둔 다음, 공감을 통해, 또 미디어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기여를 눈에 보이도록 만들어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또 남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만들라는 것이다. 뭐 대략 이정도면 몇가지 빠진 부분이 있긴 할테지만 대부분의 메시지는 담아낸듯.

중간중간 기업사례도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 개인이나 비영리 단체의 성공사례를 예시로 들어 주장을 뒷받침하며 잔물결 효과(ripple effect)를 무시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보통 잔물결효과는 부정적인 의미로 이야기 하는 듯 싶은데 당연히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언급)

ps. 간간히 번역이 어색하거나 직관적으로 의미가 잘 통하지 않았던 문장이 발견되기도. 그나저나 나를 한뼘 성장시켜주었다고 느껴지지는 않으니 블로그 축제 참가 체크박스에 클릭을 못하겠다는. -_-;



b******o 2011.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안 - 드래곤 플라이 이펙트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안 - 드래곤 플라이 이펙트" 내용보기
광고회사에서는 아이디어가 생명이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먹고 사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는 사람들의 전략은 꽤 치열하다. 밤을 뜬눈으로 보내는 건 예사고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지지 않으려는 열의도 대단하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 한국이기에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안 - 드래곤 플라이 이펙트" 내용보기

 광고회사에서는 아이디어가 생명이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먹고 사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는 사람들의 전략은 꽤 치열하다. 밤을 뜬눈으로 보내는 건 예사고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지지 않으려는 열의도 대단하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 한국이기에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광고회사가 아이디어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이 아이디어를 사용해서 멋진 광고를 만들어내면 이를 볼 수 있는 수많은 채널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계약이 성사가 되기만 하면 우리는 이들이 제작한 광고를 TV, 라디오 및 기타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광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 내용은 소비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된다. 비록 전통적인 미디어에 해당하는 광고영역이 많이 줄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미디어의 파워를 무시하기는 힘들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유통채널을 갖고 있지 않은 일반 소비자다. 소비자 역시 적지 않은 수가 광고를 통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인지도를 높여야 할 상황이 생긴다. 개인 사업을 하는 경우,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 경우, 국제 무대에 나가기전에 자신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경우 등 우리는 정말 많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나를 알릴 수 있는 광고채널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회사에 비해 개인의 힘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드래곤플라이 이펙트는 이런 분들을 위한 책이다. 나는 영어를 잘 모를 때 드래곤플라이라는 말이 엄청 멋있게 들렸는데 뜻을 알고 허탈했던 기억이 있다. 잠자리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잠자리를 설명하지 않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잠자리는 4개의 날개가 있는데 이 날개들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잠자리에게 유익을 준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잠자리는 날기 어려운데 우리의 상황을 바로 이 잠자리에 비유해서 설명했기 때문에 읽으면서 꽤 흥미를 가졌다.

       
 

 우리의 영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4가지의 날개는 집중, 관심, 참여 그리고 행동이다. 각각의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이를 잘 이룬 사례를 소개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읽기 편하다. 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IT 서적이지만 궁극적으로 이 책은 자신의 행동변화를 유발하는 내용을 담고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자기 계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책에서 감명깊게 본 부분을 몇 개 골라보겠다^^

 파울로 코엘료는 다섯 번째 산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실패 자체보다 더 나쁘다."라고 말했다.

 6개월 동한 출판된 뉴욕타임스 기사 7500개를 분석한 결과 그 기간 중 이메일로 가장 많이 전송되었고 전염성이 강했던 기사는 감정을 자극하는 기사였다.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

 책을 통해 삶이 변화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한다. 좋은 책이니 일독을 권한다.



                                  토To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Add to Mail Subscript:::ion -이메일 구독 How to Subscribe -구독법 설명글

 

                                 Visit Blog - 블로그 방문(클릭)

m*********9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