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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책이다.감탄하게 되는 책
"너무 좋은 책이다.감탄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초등3학년부터 사회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초등 4학년이 되면 과학에서도 배우는 내용과 연관도서로 활용하면 좋을 책이라 골라본 책이다. 이 책은 양장본으로 그림책이다. 가로로 기다란 디자인된 책. 사회와 과학이 융합되어 배우는 과정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은 고루고루 모든 영역을 전하고 있다. 글이 많은 책은 아니다. 그런데 전달성이 뛰어나다. 왜일까? 그림으로써 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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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부터 사회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초등 4학년이 되면 과학에서도 배우는 내용과 연관도서로 활용하면 좋을 책이라 골라본 책이다. 이 책은 양장본으로 그림책이다. 가로로 기다란 디자인된 책. 사회와 과학이 융합되어 배우는 과정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은 고루고루 모든 영역을 전하고 있다.

글이 많은 책은 아니다. 그런데 전달성이 뛰어나다. 왜일까? 그림으로써 독자들에게 많고많은 사실들을 전하기 때문이 아닌가. 그림에 한참씩 눈이 머문다. 깨끗하게 깔끔하게 그려진 수채화들은 정갈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미처 어른들도 깨닫지 못하는 시설물들을 이 책은 전하고 있다. 많고많은 시설물들이 우리와 함께 어울어져서 우리를 더 편리하게 도와주고 있었음을 다시금 알게 된다.

어른이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멋진 책이다.

한 권을 우리집 아이가 넘겨가면서 읽더니 너무 좋다고 한다. 아이의 반응도 아주 높은 점수를 준다. 사회라는 과목을 우리 학교에서도 이렇게 좋은 책으로 공부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사회라는 학문을 너무 어렵게 접근시켜서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지 않는 학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 책은 한 번만 읽어도 좋다면서 좋아한다. 아이랑 이 그림책으로 사회와 과학과정을 수업해 볼 생각이다. 이 책의 저자이면서 그림을 그린 분은 아이가 어릴때 좋아한 책을 그린 분이다. 그리고 이 책을 번역하고 출간될 수 있도록 힘쓴 출판사분들께도 너무나도 감사하다. 초등 사회,과학영역책들은 어렵게 설명되어 있다보니 초등 아이들이 한 권을 이해하기에 너무 긴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이 책은 많고 많은 사회,과학영역을 골고루 담고 있으면서 자연에 감사하게 되는 좋은 의미도 전하고 있다.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4대강 사업에 대해 더 심층있게 토론해보면 좋은 것 같다고 느낀다.

g*****0 201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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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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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강.. 학고재에서 출판된 사회탐구 그림책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강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한참 4대강 사업을 한다고 뉴스에 많이 나와서 그런지 아이도 쉽게 책에 접근할 수 있었다. 어렵지도 않고, 그림도 수채화 풍이라서 아이가 좋아하면서 읽었다. 산에서 베어낸 나무를 뗏목처럼 묶어서 강물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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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강..

학고재에서 출판된 사회탐구 그림책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강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한참 4대강 사업을 한다고 뉴스에 많이 나와서 그런지 아이도 쉽게 책에 접근할 수 있었다.

어렵지도 않고, 그림도 수채화 풍이라서 아이가 좋아하면서 읽었다.

산에서 베어낸 나무를 뗏목처럼 묶어서 강물에 띄워 옮긴다는

 새로운 사실도 아이랑 알게 되었어요.

강이 굽이 굽이 돌며 흐르는 곳에는 늪이 있어요.

물풀과 버드나무가 자라고 백로와 물총새가 먹이도 찾아요.

도시가 가까워지면 강폭이 아주 넓어지면서 강물은 천천히 흘러요.

강은 바다에 이르면 움직이는지 멈춰있는 알 수 없을 정도로 천천히 흘러요.

우리 모두 바다를 건너가요. 더 넓은 세계로!

책을 읽고 난 후

강은 소중해요. 왜냐면 길을 만들어 주며,

 모든 강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독후활동을 했네요.

강을 잘 보존해서 아들이 모든 강을 다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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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속에 담긴 강과 인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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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가코 사토시 글.그림/ 김혜숙 옮김 학고재   50년 동안 사랑받아온 책은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강이 되어 다양한 쓰임새로 작용하고 바다에 까지 이르는 과정을 한편의 영화처럼 살펴볼 수 있네요. 평화롭고 잔잔한 수채화풍의 그림들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되는되요.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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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가코 사토시 글.그림/ 김혜숙 옮김

학고재

 

50년 동안 사랑받아온 책은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강이 되어 다양한 쓰임새로 작용하고

바다에 까지 이르는 과정을 한편의 영화처럼 살펴볼 수 있네요.

평화롭고 잔잔한 수채화풍의 그림들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되는되요.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네요.

이 책의 작가인 가코 사토시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답게

사회탐구책이지만..과학적인 시야도 제공해주고 있어 볼 수록 괜찮은 책이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폭의산수화를 보고있는 듯한데요.

산에 쌓인 눈이 녹아서 흘러내리고

작은 시내를 만들지요.

 

골짜기를 따라 흘러가는 물줄기와

케이블카, 온천 화산, 송신탑등이 보이네요.

군데군데 조그만 그림들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하늘찻길이나 집재소등 아이가 평소 잘 들어보지 못한 분야의

지식도 쌓을 수 있네요.

이런 부분들이 아이로 하여금 세심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한창 모내기를 하는 모습인데요.

강에서 논으로 물을 끌어와 모를 심지요.

강이 돌며 흐르는 곳에는 늪이 있고,,백로와 물총새의 모습도 보이네요.

 

넓은 모래밭이 펼쳐지고, 강에서 뛰노는 아이들, 낚시질 하는 어른들

모두들 평화롭고 즐거워 보이네요.

 

강아랫쪽 모습과, 물살의 흐름도 살펴볼수 있고

제철소나 조선소, 화력발전소도 만나볼 수 있어요.

 

드디어 강물이 바다에 도착했네요.

끝없이 드넓은 바다..

한장의 그림이 드넓은 바다를 잘 표현해 주지요.

여유로이 떠가는 배 한척이 보이는데 찾으셨는지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첫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연결해 보니, 한편의 거대한 풍경화를 접한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산에서 시작된 강이 바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지요.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어 생활하는 모습이 잔잔하고 정겹게 표현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참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네요.

사람에게 강이 어떠한 존재인지..

강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살펴보고 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네요.

r******4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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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여행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커져요.^^|
"강의 여행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커져요.^^|" 내용보기
50년동안 사랑받아 온 논픽션 그림책의 스테디 셀러.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는 어린이 수준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과학, 사회, 경제, 문화등의 다양한 지식을 전하고 있네요. 사회탐구 그림책인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은 강이 어떻게 바다로 흘러가는 지 알기 쉽고 재밌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였어요.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가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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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동안 사랑받아 온 논픽션 그림책의 스테디 셀러.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는 어린이 수준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과학, 사회, 경제, 문화등의 다양한 지식을 전하고 있네요.

사회탐구 그림책인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은 강이 어떻게 바다로

흘러가는 지 알기 쉽고 재밌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였어요.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가코 사토시 글. 그림

김혜숙 옮김

 

학고재

 

 

 

산에 쌓인 눈이 녹아서 흘러내려요.

나무와 풀잎에 내린 비도 흘러내려요.

모두 모여 작은 시내를 만들어요.

 

졸졸, 바위에서 흘러나온 물.

퐁퐁, 샘에서 솟아 나온 물,

찰랑, 호수에서 모인 물,

콸콸, 폭포에서 떨어진 물,

모두 골짜기를 따라 흘러가지요.(본문에서)

 

졸졸, 퐁퐁, 찰랑, 콸콸... 물을 표현하는 의성어들이 눈에 돋보였어요.

 

 

 

이 책은 강이 어떻게 여행을 하여 큰 바다에 이르는지를 알려주고 있고,

강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유익한 일을 하는 지 그능과 역활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덤으로 알게 되는  화산, 송신탑,발전소, 집재소, 목재장,

변전소, 정수장...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알게 되지요.

 

그림도 담백하고 깔끔하게 수채화로 그려져 이쁘네요.

마음 푸근한 자연의 모습에서 부터 도시와 공장을 지나 넓고 넓은 바다,

깊고 깊은 바다,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로 강은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고학년이 갈 수록 사회과목이 쉽지 않다고 하니  슬슬 유치원이나 초등저학년때부터

미리 사회과목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책으로도 권할만한 해요.

 

 

 강의 흐름처럼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모습들도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야 겠지요.^^

 

강이 얼마나 많은 것들과 연관이 되여 있고 큰 역할을 하는지 새삼 일깨워준 책으로

무척 유익했어요.^^

k***e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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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세상을 만들어요_물길따라 재미있는 바다로의 여행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_물길따라 재미있는 바다로의 여행" 내용보기
학고재/ 가코 사토시 글.그림/ 김혜숙 옮김/ 공부하고 놀자2     학고재에서 나온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중 하나인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아들도 그렇고 아이들은 물의 흐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앞으로도 작은 개천이 흐르고 있는데 요즘 아이와 유치원 가면서 일부러 개천길로 다니면서 자연을 느끼고 있네요. 어느날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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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가코 사토시 글.그림/ 김혜숙 옮김/ 공부하고 놀자2

 

 

학고재에서 나온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중 하나인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아들도 그렇고 아이들은 물의 흐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앞으로도

작은 개천이 흐르고 있는데 요즘 아이와 유치원 가면서 일부러 개천길로 다니면서 자연을 느끼고 있네요.

어느날은 집에서 종이배를 접어 가지고 징검다리 위에서 떠나보내고 그 종이배를 따라서 한참을 따라간 적이 있어요.

시야에서 멀어지기 까지 지켜보고 있다가 왔는데 그 종이배가 지금쯤 어디까지 갔을까?

아이와 이야기하며 개천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노래도 불러가면서 즐겁게 이야기한 적이 있네요.

학고재에서 나온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책을 보니 아이의 궁금증이 하나 둘 풀리는 느낌이예요.

물길의 흐름을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그리고 있어서 손으로 짚어가며 내용을 읽으니

정말 강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강물은 어디에서 부터 왔을까? 아이와 하나 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나갔어요.

...비가 내려서요...그리고....

아이의 궁금중을 풀어주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내주네요.

산에 쌓인 눈이 녹아서, 나무와 풀잎에 내린 비가 흘러내려서, 바위틈에서 흘러나온 물, 샘에서 솟아 나온 물

폭포에서 떨어진 물등이 골짜기를 따라 작은 시내를 만들어요.

 

 

이런 강물을 막아 놓은 댐도 있어요. 강물이 떨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도 있어요.

위에서 바라보니 댐이 역할을 정말 정확히 알 수 있네요.

 

 

강이 험난한 벼랑 사이를 흘러가며 뽀족뽀족한 바위를 깍아서 둥글게 만들어요.

그래서 강 아래쪽의 돌들은 모두 둥글둥글한 모양을 하고 있네요.

 

 

강이 흐르는 옆에는 사람들의 사는 모습들이 있어요.

내용을 읽으면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숨바꼭질 하듯이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내니

정말 재미있네요. 차분하고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들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마음도 편안해 지네요.

논길을 달리는 강아지, 오리에게 먹이주는 아이들, 말을 목욕시키는 아저씨 등등...

백로와 물총새는 먹이를 찾아 물가로 날아들구요.

 

 

강폭이 넓어지면서 도시도 가까워져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모습이예요.

도서관, 병원, 학교, 미술관, 어린이공원, 수영장 등 아이가 자신이 자주가는 곳들을 보니 아주 좋아하네요.

강의 물길을 따라 배들은 짐을 운반하고 강을 건너가게 해주는 여러 모습의 다리도 만날 수 있어요.

 

  

 

강의 물길을 따라가며 물의 흐름도 배우고 다양한 삶이 물길을 따라 있다는 것도 관찰하며 배울 수 있었어요.

위에서 내려다 보는 관점의 그림으로 아이에게 세상을 보다 크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시각을 가지게 해 주네요.

파스텔 톤의 편안한 색체와 세밀화로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한곳 한곳 찍어가면서

이야기를 유추하고 들여다보니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읽게 되는 책 인거 같아요.

강을 따라 세상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에게 보다 넓고 큰 시각을 가지게 해 주는 정말 멋진 책이예요.

s******o 201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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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바다가 되기까지.. 쉽게 이해하게 해줘요~.
"강이 바다가 되기까지.. 쉽게 이해하게 해줘요~." 내용보기
울 알파걸... 작년 겨울, 생애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답니다. 바다를 본 인상이 강했던지, 그때부터 어느정도 물이 있는 곳이면, 모두~ "바다다~!" 그런답니다. ㅋ 그래서.. "아냐.. 저건 강이란다" 설명을 해줘도... 다시 바다라고 울 꼬맹이~. ㅋ 그래서 강과 바다를 설명해줄만한 책이 있을까... 고민하던중에, 이 책을 읽어주기로 했답니다.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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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알파걸... 작년 겨울, 생애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답니다.

바다를 본 인상이 강했던지, 그때부터 어느정도 물이 있는 곳이면,

모두~ "바다다~!" 그런답니다. ㅋ

그래서.. "아냐.. 저건 강이란다" 설명을 해줘도...

다시 바다라고 울 꼬맹이~. ㅋ

그래서 강과 바다를 설명해줄만한 책이 있을까... 고민하던중에,

이 책을 읽어주기로 했답니다.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글, 그림 : 가토 사토시

옮김 : 김혜숙

출판사 : 학고재

 

빗방울로, 눈이 녹은 물로.. 졸졸 흘러내린 시냇물이 골짜기를 흘러서..

댐을 거쳐서.. 계곡물로 흐르고..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며 천천히 흐르는 강물이 되고,

늪도 만들고,

도시를 지나... 결국 바다로 가는 과정을

한폭의 수채화같은 그림으로 한장한장 세심하게 그리고, 표현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강이 바다가 되기까지...

그 과정동안 일어나는 수많은 부수적인 일들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 책 제목 그대로...

"강이 세상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강이 흐르는 산에서 볼 수 있는 하늘 찻길이라든지, 집재소, 숯을 구워내는 가마 등등..

그런 주변 풍경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왠지.. 전쟁 직후 한국의 모습같은... 그러나 책의 지은이가 일본 사람이니..

일본의 풍경이겠지요?

몇가지 부분을 제외하면, 우리의 시골풍경과 흡사한 그림을 보니,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기상관측소나, 미술관, 어린이 공원까지...

마치 작가가 어느 한 장소의 사진을 보고 그린것처럼, 곳곳에 신경쓴 작가의 세밀함이 눈에 띕니다.

 

 

강이 바다로 흘러가기까지 그 사이사이에서 강을 통하거나, 혹은 강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만들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보면, 역시, 세상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어른인 저도 새로운 것이 이렇게 많은 책이었는데..

울 꼬맹인 오죽할까요~

"여기 논에서 소로 쟁기가나 보다.."

"어망으로 물고기 잡네"

"물 길러서 오나봐. 예전엔 이렇게 물 길어서 와야하는 경우가 참 많았단다.."

등등.. 최대한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그림을 설명해주었네요..

 

책을 읽고 난 후엔 울 꼬맹이가 물어봅니다.

"엄마, 저건 강이야? 바다야?"

^^

"으응~ 강이야"


 

d*******i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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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 아름다운 그림채긍로 강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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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 아름다운 그림채긍로 강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요.  제목 :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글    : 가코 사토시 그림 : 가코 사토시 역    : 김혜숙 출판사 : 학고재서울에는 커다란 강이 있습니다. 한강입니다.이 한강을 건너기 위한 다리만 해도 많이 있지요.예로부터 한반도의 젖줄인 한강을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도 많이 치뤄졌고....한강을 차지한 국가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 아름다운 그림채긍로 강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 아름다운 그림채긍로 강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요.



 제목 :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글    : 가코 사토시
 그림 : 가코 사토시
 역    : 김혜숙
 출판사 : 학고재


서울에는 커다란 강이 있습니다. 한강입니다.
이 한강을 건너기 위한 다리만 해도 많이 있지요.
예로부터 한반도의 젖줄인 한강을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도 많이 치뤄졌고....
한강을 차지한 국가들이 번영을 이루고 결국 통일을 시키기도 했답니다.
원래 문명도 강을 중심으로 해서 생겨났잖아요.
역사적인 이야기를 통해서도 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알 수 있답니다.

       책 소개      




자그마한 책이에요.
표지엔 강이 흐르고 갈매기가 날고...
배가 지나는 가운데 다리가 올려져 있네요.
그림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책 속의 내용이 상당히 궁금해졌지요.





산에 쌓인 눈이 녹아 흘러, 나무와 풀잎의 비도 흘러 모두 모여 시내를 만들고~
졸졸
퐁퐁
찰랑
콸콸
모두 골짜기를 따라 흘러갑니다.
◆ 그림 중간 중간 화산, 케이블카, 온천, 송신탑 등이 소개됩니다.


강물을 막아 강물의 떨어지는 힘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 댐 등이 나오고요.
◆ 하늘 찻길, 집재소, 나무 운반 기차 등이 나오지요.


산에서부터 시작되어 큰 물이 된 강이 흘러 흘러 바위도 깍아내고 돌멩이도 만듭니다.
산을 지나 들판을 지나밭, 논 사이로 흐르지요.


모내기가 시작된 시골 풍경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소의 모습과 모내는 농부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강폭이 이제 넓어지고 자갈밭과 모래밭이 이어지지요.
넓은 모래밭은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곤 합니다~


산에서 흘러온 물이 커다란 정수장까지 흘러 왔답니다.
이 정수장을 통해서 수도관을 통해 우리들 집까지 오지요.
산속 발전소에서 보낸 전기도 마을 변전소로 와서 집이나 공장으로 전기를 보내요.


이젠 슬슬 도시 그림이 펼쳐집니다.
◆ 미술과, 학교, 야구장, 도서관 등등이 보여요.


소중한 뱃길인 강이 보여지네요.
배로 무겁고 커다란 물건을 실어 나를수 있지요.
그리고 드디어 바다로 흐르게 된 강이랍니다.
넓고 깊고 푸른 바다로요~



 

          독후 활동      


글이 짧긴 해도 내용면에서 굉장히 알차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참 재미나게 잘 보았답니다.
여기저기 그림 속 보물을 찾듯 곳곳을 찾아보고~
여긴 뭘 하는 곳이고 저긴 뭘 하는 곳인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



책 속에 나온 여러 곳을 단어를 적고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학교, 야구장, 모내기, 나무를 운반하는 기차, 바다까지 말이지요.

요렇게 정리를 했어요.
학교를 그리고 나서 자기가 다니는 학교랑 똑같다며 좋아라 하더라구요. ㅎㅎㅎ
바다는 한 가운데에 떠 있는 배를 표현해보았지요.
이 외에도 책 속엔 다양한 여러 기관들, 장소들이 소개됩니다.
아이가 몰랐던 내용들도 참 많이 있어요.




        마무리        


물이 어떻게 모여서 강이 되고 다시 바다로 흘러가는지....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요.
어렵거나 복잡한 설명대신..
잔잔한 그림과 소개로 말이지요.
그리고 책 중간 중간 소개된 여러 배울 거리들이 참 많더라구요.
아이도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공부하고 놀자]시리즈의 2번째 책인가봅니다.


전체적으로 푸른 색에 아기자기한 그림과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여러 이야기들이 짧지만 강하게 들어 있는 책이에요.
강에 대해서 쉽게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참 맘에 들더라구요~~~

 

r*****8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을 만들듯이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을 만들듯이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내용보기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는 어린이 논높에에 맞춘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과학,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지식을 전합니다.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도서이며, 산케이 신문 아동 출판 문화상 대상 수상작인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사회를 처음 배우게 된 작은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보니 '바윗돌 깨뜨려' 노래가 생각나는군요.바윗돌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을 만들듯이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내용보기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는 어린이 논높에에 맞춘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과학,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지식을 전합니다.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도서이며, 산케이 신문 아동 출판 문화상 대상 수상작인 '강은 세상을 만들어요'
사회를 처음 배우게 된 작은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보니 '바윗돌 깨뜨려'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맹이, 돌맹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강물, 큰강물 모여서 바닷물

 
산에 쌓인 눈, 나무와 풀잎에 내린 비, 모두 모여서 작은 시내를 만듭니다.
바위틈, 샘에서, 호수에서, 폭포에서 떨어진 물은 골짜기를 흘러...
댐으로 물이 떨어지는 힘을 이용해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고,
만들어진 전기는 전선을 따라 마을로 보내집니다.
물줄기는 점점 커지고... 벼랑사이를 흘러가는 물은 하얀 거품과 물보라를 만들고,
커다란 소리도 내며, 바위들을 깎아 부드럽게도 만들어 줍니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바위들은 작은 돌멩이가 되지요...

 
산에서 내려온 물들은 넓은 들판으로, 천천히 흐르는 강물. 
들판에는 자동차도 길을 따라 달리고, 강아지도 논길을 달리고,
농부, 말 목욕시키는 아저씨, 빨래하는 아주머니, 풀뽑는 아이
넓은 들판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점점 더 넓어지는 강물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넓은 모래밭도 펼쳐집니다. 연결되어지는 강물은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강물을 따라서 만들어진 세상속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읽고 또 읽어보면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아이가 책 속에서 세상과의 만남을 신기하다고 하더군요...


k*****7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를 꿈꾸듯 흐르는 강물!
"바다를 꿈꾸듯 흐르는 강물!" 내용보기
학고재의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 두번째 책인데 그 '공부하고 놀자' 라는 말이 흥미롭네요!아마 아이들은 '놀고 공부하자' 라고 할지도,,,ㅋㅋ이 책은 작은 물이 어떻게 어디로 흘러 가는지 보여주는 사회탐구 그림책이랍니다. 산에서 눈이 녹고 나무와 풀잎에 내린 비가 모두 모여 작은 시내를 만들어 흐르면서 바위틈에서, 샘에서, 혹은 호수나 폭포와 골짜기마다에서 흘러온 물과 같이
"바다를 꿈꾸듯 흐르는 강물!" 내용보기
학고재의 공부하고 놀자 시리즈 두번째 책인데 그 '공부하고 놀자' 라는 말이 흥미롭네요!
아마 아이들은 '놀고 공부하자' 라고 할지도,,,ㅋㅋ





이 책은 작은 물이 어떻게 어디로 흘러 가는지 보여주는 사회탐구 그림책이랍니다.
산에서 눈이 녹고 나무와 풀잎에 내린 비가 모두 모여 작은 시내를 만들어 흐르면서
바위틈에서, 샘에서, 혹은 호수나 폭포와 골짜기마다에서 흘러온 물과 같이 흐른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물이 조금 더 큰 강을 이루고 댐으로 흘러 내리면서 마을로 전기를 보내주기도 하구요
또 어떨때는 험난한 벼랑사이를 천둥처럼 커다란 소리를 내고 흐르기도 하면서
커다란 바위를 깨트리기도 하면서 물살에 부서진 돌들은 작은 돌맹이가 된답니다.

 


그렇게 물줄기는 산을 지나 들판으로 나아가면서 강은 천천히 작은 마을을 지나가게 되네요.
강물도 마을을 흐르면서 마을 풍경을 살짝 구경하려는건 아닐까요?
사람들은 강에서 물을 끌어와 모내기를 하고 모를 심고 가꾸어 벼를 자라게 하구요
강은 또 굽이 굽이 늪을 만들어 물풀과 버드나무와 백로와 물총새 등 온갖 생명이 자라게 한답니다.




이제는 강폭이 점 점 넓어지면서 모래밭과 자갈밭을 만나구요 사람들은 둑을 만든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강은 복잡한 도시를 만나 더욱 천천히 흐르게 된답니다.
도시에서는 강물이 정수장을 지나 각 가정의 수도관으로 물을 보내기도 하구요
그렇게 말없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지도 몰라요,

강이 드디어 넓은 바다를 만나게 되면 움직임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느리게 흐른답니다.
그렇게 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넓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강은 참 많은 일을 하고 있네요,
어쩌면 강도 바다를 지나 더 넓은 세계로 나가고 싶은 꿈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은 강의 흐름을 따라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구조로 되어 있는 책으로 조금 더 입체적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작고 아기자기한 그림들 속에 숨어 있는 갖가지 이야기들이 흥미롭네요^^

 



k*******7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