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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유령물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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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표지에 다양한 표정과 모양의 유령들이 아이들을 겁내주고 있는 책, 하지만 제목은 그런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다. 밤이면 보이지 않는 유령에 무서워하며 내 품에 파고 드는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다. 첫장을 넘기자마자 무슨 일인지 캐스퍼 같은 유령이 나살려라 하며 도망가는 데 그 뒤로 가위를 든 여자 아이가 유령을 잡으러 달려온다. 오호,, 더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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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표지에 다양한 표정과 모양의 유령들이 아이들을 겁내주고 있는 책, 하지만 제목은 그런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다. 밤이면 보이지 않는 유령에 무서워하며 내 품에 파고 드는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다.

첫장을 넘기자마자 무슨 일인지 캐스퍼 같은 유령이 나살려라 하며 도망가는 데 그 뒤로 가위를 든 여자 아이가 유령을 잡으러 달려온다. 오호,, 더 더욱 흥미롭다.

이어서 본문으로 들어가 봤다.

벽도 마구마구 통과하는 유령들, 그들을 잡아두는 방법은 거미줄이란다. 거미줄에 달라붙어 꼼짝 못하는 유령들의 당황스런 모습이 우습다. 그 다음 방법은 뭘까 궁금해진다.

코코아 냄새 싫어하는 유령에게 코코아 한 잔 주기, 밤마다 으스스한 소리 내는 유령보다 먼저 다락방에 올라가서 유령 놀래키기, 물에 약한 유령에게 물 뿌려 달아나게 하기 등등 재미있다. 더더욱 웃음 났던 것은 책가방을 숨겨서 공부 못하게 한 유령에게 반성문 쓰는 벌을 주는 방면이다. 반성문 쓰는 유령 뒤에게 잘 쓰는지 감시하는 아이의 올라간 눈썹도 웃겼다. 호호호. 정말 이렇게 하면 유령이 무서워서 더 이상 우리 아이에게 다가오지 못하겠다 싶어진다.

어디든 우리가 가는 곳을 졸졸 따라다니는 유령에게, 손수건이라 여기며 코를 풀어 아주 질색하게 만드는 장면에선 새초롬하게 화가 난 유령의 당황스런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다.

이처럼 이 책에 담긴 유령 물리치는 방법은 정말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게 되는 귀여운 방법이다. 다소 엉뚱하기도 하지만 그 기발한 생각에 아이와 따뜻하게 눈 마주치며 한껏 웃으며 읽게 된다.

물론 그림이나 배경 등이 이국적인 것도 책 읽기의 다른 맛을 자아낸다. 우리 나라와 다른 문화적 차이에서 보여주는 다락방이나 목욕탕, 그리고 전체적인 배경 그림도 하나하나 찾아보면 책읽기의 재미가 배가 되는 듯 싶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에게 맞는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하나 생각하는 것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될 듯 싶다.

 

y*******1 2011.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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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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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by Cathering Leblanc       어른들의 꿈꾸고 살아가는 세계와 아이들이 꿈꾸고 살아가는 세계는 분명 다릅니다. 어른들이 이성적인 삶에 입각한 삶을 산다면 아이들은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지요. 요즘은 어른들도 이성이 아닌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만.   전적으로 아이의 육아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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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by Cathering Leblanc

 


 

 

어른들의 꿈꾸고 살아가는 세계와 아이들이 꿈꾸고 살아가는 세계는 분명 다릅니다. 어른들이 이성적인 삶에 입각한 삶을 산다면 아이들은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지요. 요즘은 어른들도 이성이 아닌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만.

 

전적으로 아이의 육아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아이와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왜? 저러지? 하고 생각하게 되지요. 그럼에도 아이의 본능보다는 엄마의 이성이 조금 더 앞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잘 타이르고 조곤조곤 말로 표현하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소한 차이가 아이와의 벽을 쌓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지요.

 

가끔은 그 벽을 허물고 아이와 하나가 될 때가 있어야 갑갑한 세상에 아이들도 숨통을 조금이나마 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어른들도 이성적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일탈을 꿈꾸는 것처럼 말이지요.

 

요즘 아이의 세계에서는 선과 악이 뚜렷해 보입니다. 지금부터 모든 사물을 도덕적 잣대로 재단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아이는 규범과 규율 속에서 알게 모르게 악은 물리쳐야 하고 나쁜 것은 없애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물리쳐야 직성에 풀리지요. 유령은 어떨까요? 유령도 물리쳐야 하는 존재일까요? 유령이랑 놀면 이렇게 재미있는데, 그래도 물리칠거야? 하고 묻는 것 같습니다.

 

유령의 존재를 믿든 안 믿든 우리와 공존하는 것들 중에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유령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상상과 신비로움이 있어 삶이 더 즐겁다면 어떨까요? 그래도 물리쳐야만 할까요? 고민하게 됩니다. 더불어 아이들은 밤을 무서워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밤이 꼭 무서운 것만도 아니고 살다보면 터특해지는 것들이 많이 있다는 삶의 지혜도 엿보게 됩니다. 아무려나 유령이라고 했는데, 무섭지 않고 너무 귀엽습니다. 양말 유령, 고양이 유령, 부엉이 유령 등등. 유령을 물리치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줄 것입니다.

i*****j 201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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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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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별천지   잼있는 상상의 세계로 빠져보는 책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네요~! 표지가 야광 이어서 책을 받자마자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불을 다끄고 확인해 보았답니다. 정말 야광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유령은 무섭고 조금은 으스스한 존재 인데요~ 책에선 아이들이 유령보다 한 수 위로 유령들이 아이들에게 꼼짝 못하는 방법을 알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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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별천지

 

잼있는 상상의 세계로 빠져보는 책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네요~!

표지가 야광 이어서 책을 받자마자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불을 다끄고 확인해 보았답니다.

정말 야광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유령은 무섭고 조금은 으스스한 존재 인데요~

책에선 아이들이 유령보다 한 수 위로

유령들이 아이들에게 꼼짝 못하는 방법을 알려 주네요~!

거미줄을 쳐서 공중으로 다니는 유령들이 걸리게 한다던가

물을 싫어하니 물을 뿌리라던가..이외에도 잼있는 방법이 그림과 함께

있어서 아이들과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잼있는 책이네요~!

 

 

책을 읽고 나서  유령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일반적인 유령과 책표지에 나와 있는 양말 유령을 그렸답니다.

엄마 나 그림 잘그렸지?? 응~!! 그래 나름 잘 그렸다. ㅋ

그림에 큰 재능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즘엔

특징을 잘 잡아내서 그린다는 도치엄마의 생각입니다.^^

 

책읽고 그냥 덮지 말고 이렇게 간단히 밑그림이라도 그려보면

읽기 뿐 아니라 그리기도 조금씩은 늘겠지요~!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을 읽으면서  상상의 세계에 푹 빠져서

아이들과 장난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s*****i 2011.05.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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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내용보기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책을 재밌게 봤었던 아들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책을 보며 같은 시리즈라며 두 책을 같이보며 반가워하네요^^ 다양한 유령그림들의 표지~ 어떤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불을 끄고 보면 유령들의 그림이 야광으로 보여 더 매력적인 책이네요^^   유령을 물리치는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재밌게 표현해 놨네요^^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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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책을 재밌게 봤었던 아들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책을 보며 같은 시리즈라며 두 책을 같이보며 반가워하네요^^

다양한 유령그림들의 표지~ 어떤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불을 끄고 보면 유령들의 그림이 야광으로 보여 더 매력적인 책이네요^^  

유령을 물리치는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재밌게 표현해 놨네요^^

문을 잠가둬도 들어오는 유령들에게는 덫을 쳐놓거나, 코코아냄새를 싫어하는 유령들을 위해 코코아를 준비하거나

물을 싫어하는 유령들에게 물을 뿌리거나 거울에 비치는 유령들에게 뜨거운 바람 쒜기,

 책 속 모든 것을 지워버리는 유령이 지우지 못하도록 붉은색 형광펜으로칠해두기~

00를 물리치는 방법 시리즈의 다양한 책표지 속에서 자기가 읽은 책들을 찾아 보기도 하고

보고 싶은 책을 정하기도 하는 아들^^

마지막 속지의 선풍기 바람으로 유령을 만들어 유령을 물리치는 그림을 보고는

선풍기를 들고 유령풍선을 들고 유령을 쫒아다니면 더 재밌겠다며 좋아하네요^^

 

유령을 물리치는 아이들의 익살스런 그림과

다양한 유령물리치는 방법을 재밌게 표현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와 더 기발한 방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밌는 책이네요^^

 

함께 온 영어 형광글자는 잠자리 위, 천장에 직접 붙여두고 잠자리에 들며 매일 보네요

형광글자를 보며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책을 생각하겠지요...?

d****3 201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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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유령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요~~^^
"귀여운 유령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요~~^^" 내용보기
얼마전에 온 가족이 [헬로우고스트]란 영화를 보았다... 그후부터 귀신에 관해 흥미를 느낀 호기심 많은 둘째아이는 언니의 애장서인 무서운게 딱좋아 란책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졸랐다.. 읽어주는 내내 엄마,진짜 있었던 일이야? 귀신 진짜 있어? 장난삼아 그럼 진짜있지~라고 했다가  화장실까지 밤이면 같이가달라는 아이이 등쌀에 응급조치차 인터넷서점을 뒤져서 구입하
"귀여운 유령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요~~^^" 내용보기

얼마전에 온 가족이 [헬로우고스트]란 영화를 보았다...

그후부터 귀신에 관해 흥미를 느낀 호기심 많은 둘째아이는 언니의 애장서인

무서운게 딱좋아 란책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졸랐다..

읽어주는 내내 엄마,진짜 있었던 일이야? 귀신 진짜 있어?

장난삼아 그럼 진짜있지~라고 했다가

 화장실까지 밤이면 같이가달라는 아이이 등쌀에

응급조치차 인터넷서점을 뒤져서 구입하게 된책이

바로 이 [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이다.

 

 

이책의 표지는 손으로 만지면 볼록한 입체적인 느낌이 드는데

바로 야광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

밤에 불을끄고 이책을 들고 언니와 유령이다~하면서 장난치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책을 받자마자 책과 함께 있던 야광별자리는 이층침대위에

별자리라면 언니와 잔뜩 붙여놓고 책은 머리맡에 놓아두고

서로 이층침대에서 자겠다고 하여

한동안 번갈아 자야 할정도로

야광별자리는 아이들의 깜짝 인기선물이 였다...ㅎㅎ

 

 이책의 내용은

두남매와 유령들과의 기묘한 동거에서 시작된다.

유령들의 특기인

벽을 맘대로 드나들기

방안 온도 떨어뜨리기

집안물건 흔들고옮겨놓기

시계바늘 돌려놓기

물건 숨기기

동화책 지우기

등등,,,에 대처하는 방법등을 재미있게 제시하고 있다..

사람을 놀리고 괴롭히는 유령이 아닌

아이들에게 항상 당하는,

아니 아이들을 재미있게 노는 듯한

코믹한 그림과 더불어 유령들에게

친근함을 느끼고 웃음을 선사하게 된다..

오히려 아이들의 짖궃은 표정속에서 유령들에게 동정을 하게 된다고나 할까..ㅋㅋ

괴롭힘을 당하다가 유령들이 다른집으로 떠나게 되면 안된다는

주의까지 줄정도로 치밀함을 선사한다는 점까지 ..

이책은 아이들에게

귀여운 유령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한다.

 

  

  

 

귀여운 유령을 그림다며 온통 도화지에 유령친구들을 그려대는 아이들에게

더이상 유령은 무서운 존재가 아닌

꿈과 신비한 존재로서

행복한 마음을 선사할것이다..

 

k******4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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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_기발한 상상력이 필요해요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_기발한 상상력이 필요해요" 내용보기
열린책들 별천지/ 카트린 르블랑 글/ 롤랑 가리그 그림/ 유병수 옮김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가끔 어두운 밤에 무언가 으스스한 기분이 들때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유령이나 귀신등 막연한 두려운 존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였겠죠. 우리 아들은 아직 밤에 "엄마 무서워~"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걸 보면 이런 두려움에 빠져보진 않았나봐요. 아이들 동화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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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별천지/ 카트린 르블랑 글/ 롤랑 가리그 그림/ 유병수 옮김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가끔 어두운 밤에 무언가 으스스한 기분이 들때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유령이나 귀신등 막연한 두려운 존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였겠죠.

우리 아들은 아직 밤에 "엄마 무서워~"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걸 보면 이런 두려움에 빠져보진 않았나봐요.

아이들 동화책에 단골 소재인 유령들이 가끔은 아주 우수깡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니

아이들에게 좀 친밀하게 느껴져서 일까요?

지난번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이라는 책도 아주 재미있게 보더니 이번에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심도깊게 연구를 해주는 책이예요.

 

 

하얀천을 뒤집어 쓰고 발도 없이 허공위를 이리저리 마음껏 돌아다니는 유령들

벽도 마음대로 통과하고 다니니 문을 꼭꼭 잠가두더라도 유령을 물리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집을 가로질러 커다란 거미줄 덫을 쳐 놓으면 유령들이 거미줄에 걸려 꼼짝달싹 못하겠죠.

 

 

우리들도 가끔 어두운 밤에 장난치기도 하는 손전등 유령놀이...

유령들도 이런 상상도 못한 유령같은 모습에 기겁을 하고 바들바들 떨겠죠.

 

 

유령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유령들은 항상 공중을 붕붕 날아다니죠.

그러면 물속에서는 어떨까요? 아마도 물속이라면 유령들이 마음껏 움직이지 못하고 맥을 못출거예요.

유령이 나타날거 같으면 얼른 욕조안으로 들어가서 유령들에게 물을 마구 뿌려주어요.

 

 

이외에도 유령을 물리치는 기발한 상상력이 책안에 가득하네요.

하지만 유령들이 없으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데요. 유령들이 떠나면서 우리의 꿈과 신비도 가져갈 수도 있어요.

 

 

 

 

 

유령을 물리치는 기발한 방법들 아이가 읽으면서 어찌나 즐거워하는지...

맞아~나도 이렇게 해봐야지...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우리 아들의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은? 자기도 같이 유령인척 한다.

유령보다 더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서 소리를 질러 유령이 도망가게 한다.

이 정도면 유령이 도망갈까요?

유령이라는 다소 두려운 존재에 대해서 재미있는 상상력만으로도 유령이 나타날거 같은 두려운 순간에

기지를 발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s******o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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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재미나고 상상을 초월하는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별천지]재미나고 상상을 초월하는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내용보기
아이들은 유령이나 귀신에 대해 호기심이 많지요.^^ 호기심반으로 시작하지만 겁부터 내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 아이한테 유령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만나게 해주었어요~~ 겉표지부터 야광이라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ㅋㅋ   유령들은 벽을 마음대로 통과하고 다니지요. 그래서 문을 잠가도 잡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답니다. 하지만!! 유령들은 거미줄에 달라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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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유령이나 귀신에 대해 호기심이 많지요.^^

호기심반으로 시작하지만 겁부터 내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 아이한테

유령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만나게 해주었어요~~

겉표지부터 야광이라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ㅋㅋ



 

유령들은 벽을 마음대로 통과하고 다니지요.

그래서 문을 잠가도 잡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답니다.

하지만!! 유령들은 거미줄에 달라붙고 말아요~

그러니 커다란 덫을 쳐 놓으라고 하네요..ㅋ



 

공중을 둥실둥실 떠다니는 유령들은 물속에서는 맥을 못 추고 가라앉는대요~

유령에게 물을 뿌리면 유령들은 부리나케 바깥으로 달아나서 몸을 비틀어 물을 꼭꼭 짜낸답니다..ㅋ



 

아무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해도, 유령들은 거울에 비쳐요~
거울을 보고 머리를 빗을 때,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재빨리 몸을 돌려 뜨거운 바람을 유령들에게 쏘아 대면 승리네요..ㅋㅋ



 

가끔씩 유령들은 무거운 사슬과 쇠공을 끌고 다닌대요~

그 때 축구 경기를 제안하라고 하네요~

유령들은 한 점도 못 넣을 거라구요...ㅋ



 

침대에  더 이상 자리가 없는대도, 동물 유령들은 우리랑 자려고 옥신각신합니다.

그럴 때면 이불을 마구 흔들어 털어 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유령들이 모두 달아난다면...

유령들이 떠나면서 우리의 꿈꽈 신비도 함께 가져갈 것이기 때문에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해요~

 

 

이외에도 무척이나 기발한 방법들이 등장을 하네요~

특히나 반성문을 쓰는 귀여운 유령의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더라구요..ㅋㅋ

유령이라면 무서워하고 겁부터 내는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기에 너무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과 함께 야광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벽에 붙여놓으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지요^^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특히나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우리 공주님 책에 완전 빠져들었답니다..ㅋㅋㅋ

함께 읽어주며 보면 까르르 거리며 웃어요~

평소 생각보다 겁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유령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더라구요~~

기발한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으로 아이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m*******3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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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기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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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카트린 르블랑 글 / 롤랑 가리그 그림 / 유병수 옮김 열린책들 별천지     제목부터 넘 기발하고  재밌는 책을 만났어요. 유령은 으스스한 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무서운 존재인데요. 그런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 귀가 쫑긋해지고 관심이 가지요. 울 지원이도 책보자마자 재밌게 읽더라구요.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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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카트린 르블랑 글 / 롤랑 가리그 그림 / 유병수 옮김

열린책들 별천지

 

 

제목부터 넘 기발하고  재밌는 책을 만났어요.

유령은 으스스한 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무서운 존재인데요.

그런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 귀가 쫑긋해지고 관심이 가지요.

울 지원이도 책보자마자 재밌게 읽더라구요.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는데..

하나하나 너무 기발하고 재밌네요.

책표지는 야광이라 밤에 보면 빛을 내는데요.

지원이는 밤에 방 불을 끄고

책을 살펴보며 재밌어 하더니..

엄마도 와서 봐보라고 보여주더라구요.

책의 맨 마지막 부분을 보니 유령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기 보다는 친근하고

귀여운 존재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책에는 유령을 물리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유령이 잡힐만한 커다란 덫을 쳐두고, 온도가 떨어지는 걸 대비해 따뜻한 코코아도 준비하고,

손전등을 들고 오히려 유령을 무섭게 하고,수영하는 것을 싫어하는 유령에게 물을 뿌리고,

반성문을 쓰게한다든지,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쏘이는등 유령이 도망갈만한 기발한 방법이 참 많네요.

유령이 무서운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기 보다는 그냥 늘 주위에 존재하는 친구처럼 느껴져

유령을 골탕먹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재밌는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을 펼치니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함박웃음을 던져 주는데요.

친구들을 피해 달아나는 유령들의 모습에 우리아이들이 넘 재밌어할 것 같아요..

유령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악동들이 더 무서운데요.ㅋ

유령들이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네요.^^

유령들은 우리에게 꿈과 신비로움을 전해주는 재미난 친구가 될 수도 있으니..

유령들을 너무 괴롭히지는 말아야겠네요.^^ 

 

같이 온 야광 알파벳은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도 하고  좋네요.^^

 

 

 지원이는 유령을 어떻게 물리칠꺼냐는 질문에..

텐트를 집처럼 해놓고 유령이 들어가면 지퍼를 잠궈버린다네요.

사실 유령은 벽도 뚫는데...텐트에서 나오는 건 식은죽 먹기 ^^;ㅋ

지원이가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유령을 다리미로 다리는 부분이었다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기발한 생각의 재밌는 동화책이었어요.


r******4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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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모두 물리치지는 말아요
"유령을 모두 물리치지는 말아요" 내용보기
카트린 르블랑 글 / 롤랑 가리그 그림 / 유병수 옮김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첫 느낌은 아이들이 유령의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정작 읽어보니 전혀 틀리지는 않았지만 유령의 공포를 이긴다기 보다는 유령자체를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장난의 대상. 친구로 느껴지게 했다는 생
"유령을 모두 물리치지는 말아요" 내용보기



 

카트린 르블랑 글 / 롤랑 가리그 그림 / 유병수 옮김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첫 느낌은 아이들이

유령의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정작 읽어보니 전혀 틀리지는 않았지만

유령의 공포를 이긴다기 보다는 유령자체를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장난의 대상. 친구로 느껴지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게 전혀 틀리지 않다는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우리정민양도 유령을 무서워하는 척 하지만 무척 좋아하거든요^^



 

유유히 벽을 통과하고 다니는 유령에게는 거미줄 덧을

온도를 떨어지게 하는 유령이 다가올때는 따뜻한 코코아를

책가방을 사라지게 하는등 장난쳐서 지각하게 한 유령에게는 반성문을 대신 쓰게 하기

유령을 손수건이라 여기고 코풀기

......

하지만 유령이 전부 달아난다면 우리의 꿈과 신비도 함께 가져가기 때문에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요.

 

외에도 재미있는 유령 물리치는 방법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마지막 말이 제일 마음에 와 닿네요.

유령이 사라진다면 꿈과 신비도 함께 가져간다는..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정민양을 보면서도 많이 느껴요.

정민양이 이런 저런 책을 읽으면서 침대밑 괴물이나 유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정민양의 입에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괴물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괴물이 나오니까 숨어야 돼 ~"

"괴물이 나오니까 밤에는 자야 돼 ~"

"포뇨! (정민양의 최고의 사랑을 받는 토끼인형)

내가 괴물한테서 지켜줄께!"

등등등

 

유령이나 괴물이라는 존재는 아이들에게 신비의 세상이자 상상의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절대 절대 모두 물리치면 안되겠죠^^

 

정민양에게 "정민이는 유령이 오면 어떻게 물리칠꺼야?"하고 물으니

"저리가! 하면 되요~"라네요....

정민양에게는 어떤 방법보다고 자신의 말 한마디가 제일 큰 무기인가봐요^^

 

평소에도 좋아하는 유령이지만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을 읽으며

정민양의 상상의 세계는 더욱 넓어진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유령들을 따라하는 정민양

자신이 유령이 되고 싶은 걸까요?ㅋ

 

이 책을 보는 또하나의 재미는 갖가지 모양의 유령들을 보는거예요.

예쁜 아줌마 유령, 할아버지 유령, 강아지 유령, 고양이 유령, 나무유령, 양말유령

주변에서 쉽게 보는 사물, 사람들이 유령이 되서

유령에 대한 친근감이 더 해 준답니다.^^

특히 대부분의 유령들이 겁먹은 모습으로 나와서

책을 보면서 키득키득 웃게 되요..ㅋ



 

책을 읽고 나니 자신도 유령이 되고 싶다길래

흰천한장 씌워줬더니 좋다며~~~엄마를 잡으러 오네요.

저러고서 엄마는 도망다니고 정민양은 잡으러 쫏아 오고 한참 놀았네요.

물론 앞이 잘 안보이니 자꾸 넘어지고 그러니 또 더 재미있다거 낄낄..ㅋ

유쾌한 책과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잘 시간만 되면 꼭 이 책을 들고 오는 정민양~~

밤에 유령이야기를 해야 더 재미있다는 걸 벌써 알아버렸나 봐요.

 

y******i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녀가 아니라 이번엔 유령이다..(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별천지)
"마녀가 아니라 이번엔 유령이다..(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별천지)" 내용보기
예전 책을 덮어버려 마녀가 못나오게 했었던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책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이번엔 별천지에서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얼른 만나보았습니다. 야광으로 된 알파벳 모형도 부록으로 주셔서 영어공부도 할수있었고 밤에 장난감으로 잘 가지고 노네요.     책표지도 야광으로 되어있어 밤에 보면 또 다른 유령을 만나볼수가 있답니다.
"마녀가 아니라 이번엔 유령이다..(유령을 물리치는 방법- 별천지)" 내용보기

예전 책을 덮어버려 마녀가 못나오게 했었던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책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이번엔 별천지에서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얼른 만나보았습니다.

야광으로 된 알파벳 모형도 부록으로 주셔서 영어공부도 할수있었고 밤에 장난감으로 잘 가지고 노네요.

 

 

책표지도 야광으로 되어있어 밤에 보면 또 다른 유령을 만나볼수가 있답니다.

저희 아들들은 본인들이 자는방에서 보면 무섭다고 안보고 엄마,아빠가 자는 방에서 보았네요.

사진으로 찍었는데 잘 나오지 않아서 올리지는 못했어요..^^;;

 

 

유령을 물리치는 방법을 잠깐 살펴보면요.

유령들은 벽을 마음대로 통과할수가 있어요..그래서 마음대로 날아다니지요.하지만 거미줄에 걸리면 달라붙고 만데요..그래서 집안 여기저기 덧을 쳐놓아 유령을 잡고요.

유령이 나타날때 따뜻한 코코아 한잔을 가지고 있음 유령이 코코아 냄새를 싫어해서 다가올수가 없데요.

다락방에서 으스스한 소리를 내는 유령에게 갑자기 나타나 손전등으로 놀래켜주면 유령들이 더 무서워 벌벌

떨구요.유령들은 물을 안 좋아해서 물을 뿌리면 부리나케 바깥으로 달아난데요.

유령들의 장난에 학교를 지각하게 되면 반성문을 쓰는 벌을 주라네요.

거울에 비치는 유령들에게 재빠르게 몸을 돌려 드라이기로 유령을 쏘아대기도 하고 책의 내용을 지워버리는

유령에게는 형광펜으로 책을 칠해두어 책을 지키구요..가끔 유령들이 무거운 사슬과 쇠공을 끌고 다닐때는

축구경기를 제안해서 이기구요..우리를 졸졸 따라다니는 유령들 옷에다 코도 풀구요..그럼 유령이 굉장히

싫어한데요..고양이.강아지.햄스터 유령들에게는 이불로 호랑이 유령을 만들어 놀래켜주지요.

 

 

 

하지만 조심해야 할일이 있어요..유령들을 모두 쫒아버리면 유령들이 떠나면서 우리의 꿈과 신비도 함께

가져가기 때문에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데요..

 

 

 

예전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을 볼때도 웃음이 나왔는데 이번 유령도 예외는 아니였어요.

유령이 무섭다기보다 왜이리 귀여운지요..

반성문을 쓰는 유령은 웃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했지요..얼마나 많은 반성문을 썼을까요?.

유령보다 오히려 책에 나오는 남매들이 더 개구지고 무섭더라구요..ㅎㅎㅎ

유령이 우리네 사람처럼 겁도 많고 화도 내고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모습들이 아이들에게 유령이란

존재가 무섭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친숙하게 느껴지게 해주네요.

아이들의 상상속에서 단골로 나타나는 유령..이젠 더 이상 무섭지 않을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 책을 처음 볼때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책과 비교를 하면서 읽더군요.

읽고 또 읽고...너무 재미있어 한답니다.^^

 

 

 

k*****2 201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