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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만에 만져보는 아기책이다.
개구쟁이 아치는 한살 시리즈네...
개구쟁이 우리 애기도 한살 조금 넘었다.
아치, 분홍 토끼, 귀여운 돼지, 곰, 너구리가 무언가를 먹고있다.
책장을 넘기면서 우물우물우물, 뭘 먹니? 라고 물으면
다음 장에서 귀여운 동물들이 바나나도 먹고 사과도 먹고 귤도 먹는다.
이런 싱거울데가...
동물들의 얼굴도 다 똑같다(엄마 눈에 동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아 보인다는 뜻).
그런데,
아기 키운 지 너무 오래된 탓인가보다.
우리 애기는 까르르 까르르 발을 구르며 좋아하네.
또 읽어달라고 가져와 내 손에 쥐어준다.
딸기가 나오면 꼭 먹는 시늉을 하며 내 입에도 넣어준다.
30초도 안 되어 다시 책을 들이민다.
또 딸기를 먹는다.
하루종일 딸기를 먹는다...
아,
10년만에 먹는 투명 딸기는 맛이 기가 막히다.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아기그림책 한 권으로 또 하루가 간다.
개구쟁이 아치는 한살 시리즈를 몽땅 다 살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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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이가 처음 접하는 책... 유아책으로 아주아주 깜찍하고 귀여운 책을 만났어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개구쟁이 아치와 함께 만나보는 재미있는책... 귀여운책으로 통해서 맛있게 먹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하네요.^^
유아 첫책으로 접하기 딱 좋게.... 크기가 너무 크기도 않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책에 귀엽고 깜찍한 아치의 모습이 인상적인 책을 통해서 냠냠, 맛있게 먹는다는것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으로..... 처음접하는 책으로 활용해주기 넘 좋아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때문인지...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으로 처음 접하는 책이기는 하지만...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책을 읽어주면...집중해서 듣는것은 물론 의성어가 풍부하여.... 더욱어 재미있게 볼 수 있는책이 아닌가 해요.
이책은 깔끔한 구성으로.... 책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과 함께.. 짧지만 임팩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먹는 모습이 연상이 되기도 하면서...아이가 처음 이유식 먹을때가 생각이 남과 동시에...... 이유식먹일때 이책을 활용해준다면.... 넘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접한책이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로 먹는 모습이 연상되는 책이라 그런지...아이가 재미있게 잘보는책... 집중해서 보는 책으로서..... 콕콕 손으로 가르키면서...... 까지 잘보는 책으로 아치와 함께 여러가지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치와 함께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하네요.
반복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구성과 음율은 책의 재미를 더해 줄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뿐 아니라 이책을 통해서 생활속에서 일어나는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개구쟁이 아치와 함께 만나보는 냠냠, 맛있게 먹어요를 귀엽고 깜찍하게..재미있게 만나보면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그외에도 아치와 함께...다양하게 만나보면서 놀배북으로 활용해주면서... 아주 기본이 되는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아이가 습득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하네요.
아치와 함께 놀이도 하고 웃고, 울기도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개구쟁이 아치는 한살시리즈책.... 유아책으로 우리아이 첫책으로 활용해주기 좋은 책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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