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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을 찾아 웹사이트 이곳저곳을 헤매던 시절이 있었다. 속칭 One Page Proposal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였다. 지자체는 국고유치를 위해 저마다의 승부수를 띄웠고 틈새를 노린 건설업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관공서를 찾아다녔다. 일류 건설회사야 뛰어다닐 필요가 없었지만 지방의 소규모 업체라면 단내가 날 정도로 뛰어다녀도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사업설명회였다. 간단한 제안서의 우선순위는 호기심을 던지는 것이었다. 왜, 어떻게 라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할 문제였다. 대부분의 제안서가 실패로 돌아갈 무렵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의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린 딱딱한 기획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중구난방으로 중심을 흩트려 놓는 기획서를 추천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기획서를 작성해야한다는 것일까? 기업의 기획서 의존도는 상상이상으로 크다. 대부분의 사업이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면 기획서는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보고양식이기 때문이다.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일련의 일이 되어버렸다. 속칭 정보화 시대에 눈에 띄는 기획사를 찾는 다는 것은 옥석을 가리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상사나 거래처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도 한 원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이 명심해야할 것은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업 아이템 중 대박을 노릴만한 사업이 ‘다이어트’ 사업이다. 다이어트가 높은 사업성을 가진 이유는 누구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기획서 역시 한번 발을 잘못 들여놓으면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은 많고 보여 줄 것도 많은데 도대체 무엇을 빼고 덧붙여야 할지, 결국 한 두 장씩 늘어나는 페이지는 이기지 못할 짐이 되어버린다. 자신의 기획서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왜 매건 마다 퇴자를 맞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본적은 있는가? ‘기획서 다이어트’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세상은 구구절절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러줄만한 시간을 배려하지 않는다. ‘도대체, 결론이 뭐야?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야?’ 상처받을만한 말이 난무하는 이곳은 우리들이 매일 접하는 사무실풍경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기획서도 일련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이 기획안을 작성하는 이유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다. 기획서는 철저히 상대방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상대가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기획서를 작성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단계가 준비 단계다. 어떤 컨셉을 보여줄 것인지, 기획방향을 잡는 것은 기획의 골격을 이루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오히려 시장이나 상대를 분석하는 것은 쉬운 과정이다. 대부분의 기획안이 보완이나 수정보다는 혁신적인 개혁안을 요구한다. 컨셉은 상대의 호기심을 유발할 정도의 구미가 있어야 한다. ‘잘 만들면 뭐해, 팔려야지!, 언뜻 보면 앞뒤가 안 맞는 말이지만 21세기 경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눈에 띄어야 살아남는다는 강박이다. 이는 모든 마케팅의 근간으로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기위한 기업들의 생존법칙이다. 당신이 준비하는 한 장의 기획서 역시 마찬가지다. 당신은 눈에 띌만한 기획서를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거운 짐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여기 31가지의 기획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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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바쁜때에 딱 알맞은 책이 나에게 왔다. 기획서 다이어트. 나는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이것도 중요하다, 저것도 중요하다 하면 살을 붙여야하고 그러다보면 뚱뚱한 제안서가 나오게 마련이다. 물론 결국엔 다시 다 가지치기 하지만서도...
4월 첫째주에 부서에 K기관으로부터 공문이 왔다. 회사의 사업참여가 필요한 입찰을 진행하려고 하니 참가신청을 원할시(?) 제안서를 제출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사실 참가신청이란 조직이 그 일을 원해서 한다기보다, 내외부 정치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많다. 그렇다고 모든 일이 다 정치적이라는 오해는 마시길... 정말 필요에 의해서 좋은 의도로 하는 일이 80%, 정치적인 냄새가 나는 일이 20%다. 어쨌든 우리는 이번 입찰에 제안서를 냈다.(제안서 내기 전까지는 입찰여부가 비밀이지만, 제출 마감이 4/15였다)
그런데 요즈음 입찰의 경향이 작년 S기관 입찰을 기점으로 제안서 먼저 제출, 후 프리젠테이션으로 가고 있다. 즉 두 개의 자료를 만들고, 발표까지 해야햐는 분위기라는 거다. 작년 3월 복직한 이후로 1년 동안 공식 입찰에 5회 제안서를 냈고, 그중 떨어진 두 개의 입찰제안을 내가 발표했다.(떨어지는 입찰만 나를 시키시는 그분의 저의가 궁굼하다.) 이번에는 붙여야하는 제안이라 발표자 외부 초청. 그리고 5번의 제안 모두 내가 제안서 초안을 잡고, 발표 프리젠테이션 초안을 잡는다. 일명 죽어나는거다. 입찰과 관련없이 사업제안을 위한 제안서는 추가로 6개나 더 있다. ![]() @ppt코리아인지 ppt월드인지 (ppt관련 사이트에서 참고로 구입한 샘플, 여기에 나온 구조도가 책에도 등장한다)
이 책을 보면 기획서란 어떻게 씌여져야 하는가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주고 있다. 'so what - 결론이 뭐야, why so - 근거가 뭐야, how to - 어떻게 할건데'라는 뼈대잡기부터 텍스트 기획서,이미지 기획서,차트기획서,원페이지 기획서 등 기획서의 종류별 작성법 그리고 비즈니스 글쓰기까지 나온다.
시기 적절하게 나에게 온 책. 사실 마케팅관련 공부를 하라는 부장님의 잔소리에 몇권 끄적여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기획서 쓰기관련 책을 읽어본 것은 처음이었고, 나의 상황상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에서... "자네 보고서에는 새로은게 하나도 없어! 생각을 바꿔보란 말이야"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는 이 말이 강박관념으로 다가온다. 맘같아선 생각이 아닌 상사를 바꾸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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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깔끔한 기획서를 작성하는 법을 다루는 책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핵심만 작성하는 법에서부터 워드와 파워포인트의 폰트 크기, 그리고 좌우정렬 등 편집 뿐만 아니라 매끄러운 글을 위한 맞춤법을 포함한 군더더기 제거에 관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기획서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라면 참고할 만한 모든 가이드라인을 포함하고 있는 듯이 느껴졌다.
책 중간중간에는 이해가 쉽도록 다이어그램도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는데 뒷부분에서는 편집에 있어서 잘 된 편집과 그렇지 못한 편집까지 대조해서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런데 그중 한가지 눈에 띄었던건 241페이지 그림이다. 원고지 편집 기호를 보고 있자니 왠지 이건 옛날 타이프라이터를 썼을때나 사용했을법한 기호같은게 눈에 거슬렸다는. 일반적인 오피스 프로그램을 쓸때 저절로 위첨자나 아래첨자가 될일은 없지 않을까.
아, 그리고 195페이지에 세로막대그래프가 틀린이미지로 들어간듯. (아, 기획서 다이어트 책을 교정하다니 교정일을 해볼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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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출신들, 개발자 출신들이 동일하게 듣는 이야기는 문서의 품질이다. 물론 템플릿 화려한 구성부문이 투박한 것은 사실이기도 하지만 내용에 대한 구성과 논리 전개등에 비약이 심하고, 너무 기술적인 부문(순차도, 구성도, 스펙 등)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크다.
그리고 어느덧 중간관리자 혹은 관리자가 되어버리면 다시 문서와의 전쟁 제안서 작성 특히 기획문서에 손발을 다 들게 되는 것이다.
제목만 보고 읽어 싶은 책 중에 하나였고, 읽고 보니 소장하고 싶은 가까이 두고 참조하고 싶은 책이 되어 버렸다. 가끔 예제등이나 클리닉 문서, AS-IS, TO-BE 문서등이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더 쉽고 더 강력한 S라인 기획서 Simple! Smart! Slim! 반드시 통과되는 기획서의 31가지 비밀
좋은 기획서 -다이어트(분량이 적은)기획서 -얇은 기획서 -흐름이 있는 기획서 -논리정연한 기획서 -쉽게 쓴 기획서 -현실감각이 있는 기획서 -한눈에 들어오는 기획서
S그룹 원 페이지 기획서 샘플 -제목 -핵심 요약 -스토리 라인 구축 -간결한 예시 -시사점 및 방향성 제시
한눈에 들어오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기획서 작성의 필수 콘텐츠 결론이 뭐야? - so what - 핵심 근거야 뭐야? - why so - 논리적 장치 어떻게 할 건데? - how to - 방향성
목표의 조건에 맞는 다이어트 목표 구체적-식이요법 3개월 다이어트 진행 측정 가능-1개월 단위 감량 체크 달성 가능-3개월 후 5kg 감량 결과 창출-완료 시점 과체중 탈피 기간 명시-20xx년 3~5월까지 진행
1.비즈니스 협상의 기술 → 계약 성공률을 높이는 비즈니스 협상의 기술 2.웰빙 다이어트 기법 → 10주 만에 인생이 바뀌는 웰빙 다이어트 기법 3.신입사원 교육훈련 제안 →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신입사원 교육훈련 제안 4.윈도우 7 운영체제의 새로운 오류 → 윈도우 7 운영체제 활용에 따른 새로운 오류 예측
바람직한 가설 -고객의 관점에서 제품 만족도에 문제가 있다. -창의적인 마케팅이 부족하다. -가격경쟁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경쟁사의 유사제품이나 비슷한 전략이 있을 수 있다.
사실지향적 사고 1.구체적인 사실을 나타내야 한다. 매출이 떨어졌다 → 매출이 전년 대비 10% 떨어졌다. : 막연히 매출이 떨어졌다기보다는 구체적으로 매출이 어떻게 되었는지 기술한다. 2.수치정보를 제시해야 한다. 내부 서비스 모니터링 점수가 낮다 → 내부 서비스 모니터링 점수가 83점이다. : 수치정보는 기획서의 신뢰감을 줄 수 있다.
<버려야 할 정보> 1. 아무런 목적이 없는 정보 2. 상대가 관심 갖지 않는 정보 3. 이해할 수 없는 정보 4. 낣은 정보, 유통기한이 지난 정보 5.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 6. 기획서 내용과 관련이 없는 정보 7. 스팸메일 정보 8. 이득이 되지 않는 정보
흐름 유무 기획서 논리성, 이로간성, 산만함, 로드맵, 궤도 이탈, 기획의 양 조절, 내비게이션 역할
가설 설정과 목차 연결(순서- 가설 설정 절차-목차 설정 절차) 1. 현상 파악-가을 신상품 매출이 20% 저하되었다-상품 매출 저하 현 실태 2. 추축 가설-상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상품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다.-매출 저하 원인 분석 3. 가설 확정-상품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여 매출이 떨어졌다.-주기적인 홍보 전략 4. 방법 설정-9월 중 주 1회 과감한 TV 방송을 하기로 결정-구체적인 TV광고 방안
<사자성어식 목차 만들기 공식> 1. 일반 기획 제안서 로드맵 공식 목 - 개 - 전 - 세 목적-개요-전략-세부 실행 계획 (취지와 목적을 분명히 하고 대략적인 밑그림을 설계한 후 전략 방향을 설정하여 세부적으로 전개하는 목차 선정) 2. 사업 기획 제안서 로드맵 공식 개 - 근 - 기 - 방 개념-추진근거-기댛과-방향 설정 (사업에 대한 개념을 설정하여 추진상의 근거를 제시하고 사업에 대한 긍정적 기대 효과를 언급하며 이후 실행 방향을 도출하는 목차 선정) 3. 문제 해결 보고서 로드맵 공식 현 - 문 - 개 - 방 현 실태-문제점-개선방향-방법 설정 (현재 상태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구체적인 해결의 방법론을 모색하는 흐름으로 목차 선정)
카테고리화까지 가는 데는 일정한 절차가 필요하다 카테고리화 작업 절차 1.나열-아이디어 2.분류-서열화 3.카테고리 선정-구조화 4.핵심항목 선정-핵심 논리구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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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과거 과체중의 소유자였다. 그런 어느 날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낀 후 꾸준한 노력을 통해 표준체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그 이후 에는 건강도 되찾고 일도 잘 풀려나갔다고 한다. 그러다 기획서 작성이 다이어트 속성과 비슷하다는점을 깨닿게 되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학교, 기관, 기업체에서 기획력 강의를 하며 습득한 노하우를 성공다이어트에 비유함으로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특히, '원 페이지'보고서 바람이 불었던 당시에 저자는 전반적으로 다이어트와 기획서를 작성하는것을 비교하며 쉽게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 이상 크고 작은 기획서나 제안서를 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획력이야말로 개인의 능력을 가늠하는 역량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획력이나 기획서 작성에 관한 교육이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계속되는 모양이다. 책은 기획서 방향 설정에서 부터 기획서 작성을 위한 분석, 기획 로드맵 설정, 핵심항목 추출 방법, 레이아웃 기법등을 통한 비즈니스 글쓰기 기법과 사후 관리 및 사후 조치까지 아우르며 설명하고 있다. 기획이란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문제 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발전을 지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큰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이다. 하지만 방향부터 제대로 잡고 가야할 길을 잃지 않도록 첫단계인 구상이 무척 중요하다고 한다. 구상단계가 끝났으면 기획에 필요한 아이디어, 현재 당면한 상황, 적절한 정보 등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며 형식적인 면에서도 서론-본론-결론이라는 논리의 리듬을 잃지 않게 시작에서 부터 끝까지 챙겨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그리고 기획서 초안으로 전개하여 최종적으로 완성된 기획서를 만드는 프로세스를 다양한 사례와 도표를 통해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이런면들은 바로 실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강점이 느껴진다. 누구나 자기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한눈에 핵심 포인트를 주는 기획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았을 훌륭한 기획서 작성 방법의 해답을 이 책이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는 좋은 실용서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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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고서, 제안서 등 비즈니스 문서작성에 관한 한 핵심만 콕 짚어내어 한눈에 쏙 들어오게 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구상부터 글쓰기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기획서 작성 단계를 마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적용하듯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p.6 머리말 중에서)
기획이란 문자 그대로 "생각하는 바(企)를 그리는(畵)"일로서 '기획화'란 문제의 창조적 해결 방법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다. 기획서 작성이란 다른 사람들이 기획의 가치를 필요한 것으로 인정하게 끔 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회사생활에서 늘 접하게 되는 기획서작성은 커다란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기획능력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비즈니스 역량중 하나이다. 누구나 자신이 작성한 기획서를 읽고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잘만든 기획서라고 칭찬받고 싶어 한다. 인정받는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핵심 포인트를 짚어내지 못하는 기획서는 중심을 잃고 방황한다. 상사나 고객은 기획서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포인트가 없는 기획서는 상대방을 만족시킬 수 없다. 따라서 포인트를 찾아서 눈에 띄는 기획서를 작성해야 할것이다. 사람들이 읽지않는 기획서는 제 사명을 완수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 것이고 읽어도 관심을 갖지 않고 내버린다면 여태가지 들인 노력이 헛수고가 되고 말것이다.
저자는 핵심이 빠진 기획서는 비만을 부추기는 체지방 같다고 비유한다. 자신의 고집대로 자신의 기준과 틀안에서만 작성하다보면 오히려 폭넓은 기획 역량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한눈에 보아 일목요연하면서도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탁월한 기획서를 만드는 일은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일일 것이다.저자는 우수한 기획서를 많이 보고 장점을 수용하고자 노력한다면 실력향상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라고 당부한다. 좋은 기힉서를 많이 보고 느끼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문제 의식을 현실의 정보를 바탕으로 다듬고 정리하여 아이디어로 전개시키고, 이를 체계화하여 기획으로 구체화하고 기획서 초안을 만들며 나아가 최종적으로 기획서를 완성하기까지 차근차근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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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몸매를 다듬기 위해 우리들은 다이어트를 선택한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스트레스의 한 몫을 자리하고 있는 기획서 작성에서는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 우리들에게 비즈니스 문서의 작성법을 아주 알차게 가르쳐 주고 있는 책이 나왔다. 기획서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적용하듯이 기획서 작성 법을 곁에 트레이너를 두고 있는 모양 살뜰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어려움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기획서 작성의 어려움을 한순간에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기획서 작성의 처음에서부터 그 마지막까지 이 책의 설명대로 따르기만 하면 말 그대로 기획서 통과는 일사천리가 될 것이다.
페이지 수만을 잔뜩 채운 분량 많은 기획서에 다이어트를 요구하자. 이제는 양보다 질이 우선되는 기획서를 작성할 줄 알아야 하고, 이 책이 바로 그 일을 해낼 수 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 한 눈에 들어 오는 기획서,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을 어려운 표현들은 멀리 한 채 단순하게 작성해야 한다. 또한 기획서란 상대방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면서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처음 기획서를 작성할 때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이 책은 기획서란 이렇게 작성을 하면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기획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상법과 분석하는 문서를 통해 유용한 정보들을 모으고, 기획서의 프레임 설정 방법과 기획서 논리구조화의 이해도 가지게 된다. 텍스트 기획서의 레이아웃 요령도 알려주고 있지만 요즘은 읽어주는 것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이미지 기획서 레이아웃도 많이들 쓰고 있다. 이미지 기획서 레이아웃을 작성시 주의해야 하는 것들도 꼼꼼히 들려주고 있으니 기억해야겠다.
분량 채우기에 급급했던 기획서, 갑자기 원 페이지 기획서로 작성해오라고 한다면 처음에는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것만을 기억하라. 기획서의 제목을 정하고 스토리라인을 구축하는 즉 기획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 본문 내용으로는 데이터나 근거자료와 각조 예시 등의 논리적인 근거를 작성한다. 그리고 기획서의 실행 방향성을 나타내는 방향성 문장을 작성한다.
이 책은 기획서 작성의 어려움을 호소하던 이들에게 무척이나 유용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어찌나 살뜰하게 집어주고 가르쳐주고 있는지, 이제는 기획서 작성의 달인이 될 수 있는 터전을 잘 닦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일사천리로 통과되는 기획서를 작성하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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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한 사람의 몸에는 많은 양의 지방이 들어있다. 지방은 영양의 저장구실을 하나, 오늘날 같이 먹을것 걱정이 없는 시절에 과다한 지방은 몸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해치는 장애요인일 뿐이다. 그래서 전사회적으로 비만을 퇴치하고, 몸에 필요없이 붙어 있는 군살을 없애려는 노력이 벌어지고 있다.
같은 이치로 기획서에서도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들은 제거될 필요가 있다. 참고자료로 쓰는 셈치고 여기저기서 발췌한 수많은 내용을 가득 담아 기획서의 부피를 키울 필요가 없다. 오늘날 그런 자료는 필요시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별첨 문서로 달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기획의 의도와 내용이 쉽고 간결하게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게 하는 효율성이다. 그를 위해 필요없이 주렁주렁 달린 기획서의 군살을 빼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획서의 분량을 줄이는 일도 사실 쉽지 않다. 깊게 생각하지 않을때는 많은 양의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보다는, 적은 량의 부피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더 쉬울것처럼 느껴진다. 마치 다이어트는 밥을 굷기만 하면 저절로 살이 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밥을 굶고 허기진 배속에 밥보다 칼로리가 많은 식품들을 가득채우게 되는 것처럼, 비만한 기획서에 들어가는 내용은 건강한 근육이 아니라 필요없는 지방들인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몸에 필요가 없는 지방을 몸에서 꺠끗이 제거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날씬한 몸매와 함께 건강을 보너스로 받게 될 것이다. 기획서를 제대로 작성하기 위해서는 간결하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할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시간을 절약하는 동시에, 자신이 뜻하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비만치료와 마찬가지로, 좋은 기획서는 필요없는 내용을 과감하게 쳐내야 한다.
그러나 수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처음부터 기획서의 다이어트를 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올바른 가이드를 받으며 꾸준한 노력을 해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이 안내하는 기획서 다이어트의 방식을 숙독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기획서의 필요없는 내용들을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건강해진 몸매를 마음껏 자랑하는 사람들처럼, 다이어트를 한 기획서로 한눈에 확 들어오는 에너지 넘치는 기획서를 만들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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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뒷받침되어야함을 두말할 나위가 없다. 실제로 기획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프리젠테이션에 있어 경쟁대상의 카리스마를 능가하지 못하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반대로 기획의도가 획기적이지 않거나 다소 허황되더라도 프리젠테이션에 있어 강한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보여준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가 역량이상으로 돋보이게 된다.
토론과 회의가 조직의 업무진행능력을 향상시킨다면 프리젠테이션은 그 결실을 최종 마무리해주는 포장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단지 발표일 뿐인 것이 아닌 거래성사의 핵심으로 최전방에 있는 요소이다. 그 중요성을 훈련하기 위해 '열린교육'1세대 였던 나와 동창들은 활발한 토론과 발표형식의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대학 때까지 그 수업방식이 원활하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초등학생 때는 입시로부터 자유로운 관계로 토론과 발표형식의 수업방식을 온전히 흡수하여 익혔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는 결과가 중요해지면서 주입식교육 중심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기 때문에 대학에 들어가서 다시 토론방식의 수업에 적응하기엔 이미 습관이 굳어져서 초등학생만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역시 현대의 대학은 상아탑의 의미보다 좀 더 고퀄리티의 사회인을 배출하기 위한 기관의 역할이다보니 강의 중에 학생들의 레포트와 프리젠테이션능력이 요구되어 사회생활을 준비시키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신입사원들은 기존 간부들보다는 어렵지않게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방식이나 화술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있다.
전보다 기획의도를 전달하는 능력은 많이 향상되었을지언정 개인간의 실력 차에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화술과 표현능력이 좋은 사람은 어렵지않게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스킬을 터득하지만 약간의 차이로 '노하우'를 발견하지 못하는 보통이거나 표현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겐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스스로도 학생 때는 레포트를 쓸 때,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전달방식에 대해 많이 고민했어야했는데 그러기는 커녕 정리한 내용에 부가적인 내용들을 덧붙이는 등 쓸데없이 시선을 분산시키고 청중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아무렇지않게 지속했다. 그만큼 내가 근거로 드는 자료수집에 대한 노고를 알리고 싶은 의도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정도 양은 되어줘야'한다는 어리석음으로 일관했던 것이다. 또 그만큼의 부가적 자료들이 있으면 청중의 이해와 공감을 이끄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집중력만 흐릴 뿐이란걸 입사하고 숱한 프리젠테이션을 거친 후에야 깨달았으니 너무 늦되다. 지금도 이렇게 책 한권에 대한 나의 생각을 수다떨고있으니 늘 핵심보다 잡설이 많아 슬프다.
잡설은 이만 줄이고 서평에 들어가야지. <기획서 다이어트>는 회사원들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교육해주기에 충분한 안내서이다. 뿐만아니라 대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에도 노하우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니 학생 때부터 접하면 더 효과적일 것이다. 학생 때 자기계발서를 1권이라도 접했다면 내 인생은 많이 달라졌을텐데...라는 소용없는 생각에 콧방구는 나오지만 이제 프리젠테이션의 노하우는 습득한 상태에서 체계적으로 확립 된 저자의 조언을 접하였으니 앞으로의 자료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라도 읽은게 어디냐!'는 생각이 든다.
사람마다 특출난 분야가 달라서 프리젠테이션 준비만 확실하면 쉽게 진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리허설을 반복해도 늘 자신감없이 발표하는 사람이 있다. 게다가 기획의도를 전달할 때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발표하다 자꾸 곁다리로 새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뭘 바로 잡아야하는지 감이 안서는 사람에게 손쉽게 읽기 좋은 책이다.
다이어트를 왜 하는가? 나를 위해서? 그럼 다이어트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 바로 나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면엔 누구나 각자의 개성적 매력이 있지만 외면적으로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획서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사람들에게 트렌드에 맞게 다이어트와 기획작성의 유사성을 들어 재밌고 쉽게 풀어내고 있다. 프리젠테이션에 도움을 주는 저자인만큼 독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탁월하다.
장마다 다이어트와 기획안 작성의 상관관계를 통해 작성방향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체계적으로 핵심만 묶어주고 있다. 구구절절 나열하여 지루해서 나가떨어지지않게 보는이를 위한 친절한 구성이다.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살림, 경영이나 디자인에 있어서도 기획안 작성에 유사성은 적용되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의 노하우가 필요한 회사원들 뿐만 아니라 정리 못하는 주부, 학생, 디자이너, 영업사원들의 스킬또한 향상 될 것이다.
정리하고 군살을 빼고 핵심을 제시하는 것이 의도전달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껏 버리는 것에 익숙치않은 우리이기에 머리로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곤 했다. <기획서 다이어트>를 통해 조언을 얻은대로 한번 실천해보면 어떨까? 난 벌써부터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제시할 구성이 떠올라 다음 프리젠테이션 자료작성이 기대된다.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이 만족해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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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작품처럼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지우고 본질을 꿰뚫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