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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ㅏ수다가 요즘 단연 화제에 오르고 있다. 가수 임재범은 최근 음반판매량과 음원판매량을 기준으로 뮤직뱅크 2위에 올랐다. 게다가 이번주는 1위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이 프로그램이 갖는 파괴력은 어마어마하다. 설령 방송을 보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음원으로 음악을 듣고 그 감동을 체험한다. 청중 평가단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늘 어떤 가수가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수없이 많은 스포일러가 떠돌아다닌다. 화제의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첫 음반을 내놓았다. |
![]() 처음에 이 음반을 구입하기전에 많이 망설였었다 살까 말까 그래도 구입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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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는가수다 Season2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오프닝공연으로 이루어졌는데요. 경연순서로 할까 팀별순서로 할까 고민하다 어차피 경연방식이 바뀜으로 인해 다음 주 부터는 팀별 순서로 해야하니 오늘과 내일 포스팅은 경연순서로 할까 합니다 ^^
첫 번째 순서는 제가 너무나도 가슴떨려하는 세글자 <이은미>씨의 무대였습니다. 녹턴 소개에는 숨겨진 명곡이라고 되었는데...2011년 발매한 '소리 위를 걷다 2'앨범에 있는 곡으로 '애인있어요'와 함께 '헤어지는중입니다' 이후 다시 한번 재조명 받으면서 그렇게 숨겨진 곡도 아니었는데...ㅜㅜ 하지만 다시 한번 느낀건..역시 '이은미'다라는 말과 함께 조금 아쉬웠던것은 현장평가단과 모니터평가단의 순위였어요.
물론, 다른 가수분들도 정말.. (제가 보기에는 정말 주옥같은 분들만 포진하고 계세요 ㅠㅠ) 잘하셨지만, 현장평가단에서 순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은..흠...역시 저 또한 현장에서 들어봐야 ㅠㅠ 알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음향의 문제일수도 있겠구요.
사실 이와 반대로, 이영현씨의 경우는 제가 듣기에는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생각이었는데 현장 평가단과 함께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로 꼽혔어요 :) 아마...확실히 그 분위기와 함께 겪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 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경연방식은 A팀 B팀으로 나누어 한 주씩 경연 후 각 팀에서 3명을 선출 총 6명으로 다시 이달의 가수를 선출합니다 :) 오늘은 모니터 평가단 500명 현장 평가단 500명의 50:50의 평가로 이루어졌는데요. 그 평가 방식은 계속 되는 방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그래도 20대 여성 선호도, 나가수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사전조사) 50대여성 선호도 2위를 기록하며 진행MC로써도 전혀 손색이 없으셨는데요. 얼마전 출간된 책과 함께 콘서트에 꼭! 가리라고 결심했답니다. 정말 ㅠㅠ...사랑합니다 이은미♥.♥ 사실, 정말 이쁘고 갸냘프고 그런 목소리들은 어느정도 하면 노래들도 정말 이뻐요. 하지만 그런 허스키한 목소리라던가 개성있는 목소리들은 자칫 잘못드러우면.. 소위 말하는 소리가 더러운 노래가 될 수 있는데 이은미씨의 목소리는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제 귀에는 정말 아름다움만...ㅠㅠ;
두 번째 순서는 초광탈자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시트콤 '스탠바이'에서도 귀요미 포스를 퐉퐉! 날려주고 계시는 연우신, 김연우씨의 무대였습니다'-^*
이번 선곡은 TOY의 객원보컬로 데뷔한 곡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를 불러주셨는데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에서 선곡했다고 합니다. 10대 남자 선호도1위, 기대되는 가수 3위에도 꼽혔는데요. 확실히..본인도 인정했다시피 밋밋한 가수 -_-;... 김연우의 노래만 뙇! 놓고 보면 그런 생각을 안했었는데 아무래도 다들 Impact가 강한 분들이 많다보니...모아놓고 보니까 죽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연우신 ㅠㅠ! (노래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귀요미 포스로 시트콤 연기 하시는거 보니.. 계속 연기 하셔도 될듭...ㅋㅋㅋ;)
세 번째 순서는 2000년초 정말 길거리에서 그녀의 목소리만 들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수영씨의 무대였는데요. 화장 때문에 그리 보이는건지..웃을때는 살짝 보이기도 하는 그녀의 예전 모습이 눈때문에 그런지..좋게 말하면 섹시해보이기도 하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 사나운 인상이라 해야할까? 결혼의 전후로 슬럼프도 있고 안좋은 일들도 계셨는지 ㅠㅠ...많이 인상이 바뀌셨더라구요.
6집 Title곡으로 불렸던 '휠릴리'는 10대 가수상을 두번이나 안겨주게된 노래이기도 했는데요. 2,30대 남성 선호도 1위와 함께 보고싶은 발라드 여가수1위에 뽑히기도한 이수영씨의 그 애절한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서 또 한편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되는 아이돌or그룹가수들의 강세로 솔로가수들이 약세를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무대나 TV에서도 점점 그 자리가 좁혀지다 보니 시청자들이나 팬들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가수들도 자신감도 잃고 더욱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_*)
네 번째 순서는 다시보고 싶은 가수1위에 뽑힌 정엽씨의 무대였습니다. 오늘 왠지 연정훈씨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 곡은 제목 그대로~ '잘몰랐었다'라는 곡입니다. 특유의 창법을 살리지 못했다..라는 평도 있고 김건모씨도 가성이 아니여서 1위는 안된다는 우스개 소리도 하셨는데 저는!!!!!!!!!!!!!!!!!!진짜 정말 힘든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저도 엥간히 목소리가 크다보니 소리를 작게 낸다거나 낮게내면 목이 금방 아파오더라구요 -_-; 오히려 내지르고 큰 소리 내는것보다 목이 더 빨리 가는 느낌 아실까요?;; 그러다보니 평소 정엽씨 스타일이랑 조금 다른 느낌이 오히려 저는 더 고생하고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 다른 멤버 두분도 응원차 오셨는데.. 이번에는 연우신과 더불어 광탈자라는 말을 벗어나서 ㅠㅠ 좋은 무대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섯 번째 순서는 두둥! 한국 헤비메탈의 정점, 락의전설! 그 이름만 들어도 전국을 호령할 '백두산'의 무대입니다. 아마, 이쪽 계열의 음악의 선호도가 없으신 분들이나 요즘 세대분들은 그냥 예능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웃기는 오래된 밴드의 보컬 아저씨(유현상) 혹은 그냥 오래된 밴드 라고만 생각할 것 같아요. 음악PD추천, 4,50대 남성 선호도1위를 기록한 이 '백두산'은 2011년곡 Rush to the world라는 곡을 불렀는데요. 생각보다 그렇게 올드한 느낌이 드는 곡도 아니고, 그 연세에 비해서 세련된 곡을 쓰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그래도 참...이렇게 나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셨을텐데 다시 한번 한국 메탈의 부흥(?)을 꿈궈보며- 화이팅 !.!
그리고 이어진 드럼(박찬) 솔로 연주는 그 또한 경이롭지 않았나 싶네요 +ㅅ+
여섯 번째 순서로는 나는 가수다 Season1의 마지막 1위가수, 10대여자선호도 공동1위, 20대 여자 2위 그리고 최종 청중평가단 및, 가장 기대되는 가수1위에 뽑힌 '이영현'씨의 무대였습니다. 곡은 연으로..저는 개인적으로 갈수록...조금 실망하고 있는 case입니다. 오늘은 제가 밥을 먹다가 급하게 들어서 홈씨어터도 틀어놓지 않고 그냥 TV음향만 들어서 그런지...아니면 제 심경에서 또다른 변화가 생겼는지...(아니면 둘다 일수도 ^^;) 영...그냥 고음폭발이라는 단어가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감동이 가는 무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이영현씨 안티아닙니다 ㅠㅠ..엄청 좋아해요)
To be Contin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