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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채소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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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에서도 손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며 방송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거실의 벽면이나 베란다 텃밭,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근처 주말 농장까지, 공간이 허락하기만 하면 화초 채소를 심고, 나중에 수확하여 요리를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부럽기만 하다. 본래 화초를 키워도 다른 사람들은 몇 년씩 잘 키우고 그러던데, 일년을 넘기기 힘들어 선뜻 화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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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에서도 손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며 방송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거실의 벽면이나 베란다 텃밭,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근처 주말 농장까지, 공간이 허락하기만 하면 화초 채소를 심고, 나중에 수확하여 요리를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부럽기만 하다. 본래 화초를 키워도 다른 사람들은 몇 년씩 잘 키우고 그러던데, 일년을 넘기기 힘들어 선뜻 화분을 사들일 생각을 못하는 나로서는 도대체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하기만 하다.

동물이던 식물이던 무언가를 키울 때는 정성을 들여야 하는데 꼬박 꼬박 물 주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주지 못한 주인이기 때문일까, 각각의 화초에 맞춤식 재배를 못하는 무지한 주인이기 때문일까?

<베란다 채소 농장>을 읽고 있자니, 두가지 모두 나의 문제점인 것 같다.




<베란다 채소 농장>은 그냥 쳐다만 보는 화초가 아닌 미니 당근, 방울 토마토, 파프리카, 오크라, 고추 등 키워서 먹을 수 있는 화초 채소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잎을 먹는 쌈채소, 열매를 먹는 채소, 뿌리 채소까지 정말 마트의 채소 코너를 옮겨 놓은 듯 다양한 채소를 재배 할 수 있었다. 씨를 뿌려 키우는 것, 모종을 옮겨 심어 키우는 것 등과 같이 각 채소에 맞춰 적합한 방법 뿐 아니라 키울때 주의해야할 점, 특히나 물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도 꼼꼼히 알려준다.

안그래도 집에 고추를 심어 놓은 것이 있었는데, 그다지 손이 가지 않는 채소로 병충해도 강하고 처음 채소를 키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을 보니 잘 골랐다 싶다.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만 쓰면 된다고 하니 잘만 키우면 수확까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흠흠... 이제 고추 키우기에 대한 정보를 알았으니 뭐랄까, 잘 키울 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생긴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베란다에 채소를 키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확한 채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요리까지 소개한다. 잘 키워서 쌈 싸먹는 것 외에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다양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의외로 깔끔하고 맛나고 모양새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먹거리에 대한 신뢰가 점점 옅어져 가고 있는 지금, 내가 정성들여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면 불안감도 사라지고, 먹는 즐거움도 더욱 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b****4 2011.06.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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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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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는 언니가 씨앗을 심어 싹이 났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말이지 손톱만한 싹이 났는데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래서 무료한 일상에 한줄기 새바람이 되어줄까 하는 마음에 나도 저렴이 쇼핑몰에서 씨앗을 사서 심었다. 그런데 삼주가 지나고 한달이 되어 가는데 싹이 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그저 기다리기만 했다. 그리고 역시 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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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아는 언니가 씨앗을 심어 싹이 났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말이지 손톱만한 싹이 났는데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그래서 무료한 일상에 한줄기 새바람이 되어줄까 하는 마음에 나도 저렴이 쇼핑몰에서 씨앗을 사서 심었다. 그런데 삼주가 지나고 한달이 되어 가는데 싹이 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그저 기다리기만 했다. 그리고 역시 난 이런거는 잘 못해.라고 생각하고 포기해버렸다. 약속이 있어 서점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이 책을 슬쩍 열어봤다. 베란다 채소 농장이라...'베란다'라는 말과 '농장'이 마음에 들어서 슬슬 내용을 보기 시작했다. 
   하얀 바탕에 선명한 사진의 색감, 그리고 쉬워보이는 설명이 마음에 들어서 마음에 두고있다가 집에와서 다시 찾아봤다. 그리고 고민끝에 구매를 결정! 두둥- 드디어 도착한 책을 보면서 선명한 색감에 또다시 만족하고 ㅎㅎㅎ 차분하고 꼼꼼히 뜯어읽기 시작했다. 
고맙게도 상추씨가 딸려와서 기존에 허브를 심었던 씨앗을 빼내고(솔직히 잘 안 보여서 다 빼냈는지는 모르겠다;;-_=;;) 상추씨를 심었다. 
   솔직히 난 베란다 채소 농장이라는 거창한 포부는 없었다. 그저 재미없는 일상에 생기를 가져다 줄 작고 귀여운 새싹이 필요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욕구에 잘 맞아떨어져서(래핑된 씨앗의 영향이 컸던것도 같다;;) 화끈(?)하게 구매까지 결정한 것 같다.(난 만원 이상의 물건들은 전부 비싸보인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정보가 가득했다. 역시...고민만 수차례했지 대충대충하는 나의 성격을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이었다. ㅎㅎ 그래도 다행히 이번 구매 결정은 잘한 듯~ㅋㅋ
   그동안 몰랐던 채소에 대한 정보가 사진과 함께 잘 정리되어 내 부족한 자연지식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읽다 보니 심어야 할 채소가 점점 늘어났다;; 물론, 지금 당장은 상추로 시작하고...일단 상추부터 뽑아먹고 다음 심을 걸 고민해야겠다~
   솔직히 책에 나온 것처럼 베란다를 이쁘게 꾸밀 자신은 없지만, 건강하고 깨끗한 내 채소가 자라나면, 점점 그 수가 늘어나고 내가 거기에 재미를 느낀다면, 혹시 누가 아나? 우리집 베란다도 어린 잎들이 가득한 채소 농장으로 바뀔지~~^^
내게 봄날의 기운을 전해준 이 책에 감사를!
상추야! 새싹아 나와라!!>ㅁ<!



d*****4 2011.04.22.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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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채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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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싱그러운이 느껴지는 [베란다 채소농장]       우리집 베란다에는 항상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허브와 꽃들이 있는,  울 예니가 자주 머무르는 장소중 한곳이다.           이제 서른인데, 유전으로 고혈압이 있는 울 신랑의 저녁 식탁엔 요즘 밥 대신 채소들이 올라와 있다.   우리집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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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싱그러운이 느껴지는 [베란다 채소농장]

 

 

 

우리집 베란다에는 항상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허브와 꽃들이 있는,  울 예니가

자주 머무르는 장소중 한곳이다.

 

 

 

 

 

이제 서른인데, 유전으로 고혈압이 있는 울 신랑의 저녁 식탁엔

요즘 밥 대신 채소들이 올라와 있다.

 

우리집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운다는 거,,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정말 힘들다. 예전에 시골에서 토마토 모종을 얻어다가

기른적이 있었는데, 열매 한두개 맺히더니 다 말라 죽어버렸다.

 

[베란다 채소농장]은 가장 기본적인 흙이야기 부터 물, 비료, 기타 필요한 준비물들과

용어들을은 물론, 식물들을 심는 시기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준비물과 채소재배용어들이다. 좀 생소한 용어들이 많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다.

 



 

 

 

 

씨를 심고 시기별로 채소들이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어느정도 자라면 수확해서 먹어도 되는지도

한눈에 보아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 채소를 기르는 것으로 끝이아니라, 실질적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각각의 채소나 열매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재배포인트, 또 재배후에 보관방법까지 자세히 적혀있다.

 

 

 

 

좁은 베란다에 사다리나 트렐리스, 트렐리스 화분걸이 등을

이용해 인테리어 효과도 있으면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그림, 사진과 함께 잘 보여준다.

 


 

 

 

 

맨 뒷부분에는 책에 나온 모든 채소와 열매들의 적절한 재배시기와

물주기, 비료, 병충,수확시기를 한눈에 알기 쉽게 표로 작성해 놓았다.  



 

 

우리 아파트 뒤쪽에 작은 밭이 하나있다.

일년에 몇번 기간을 정해서 신청하고 추첨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계속 깜빡깜빡 하고 신청을 못했었다.

 

이 책을 계기로 이번엔 꼭 신청해서

"예니네 밭" 을 만들어 보아야 겠다.

 

 

j*****5 201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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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채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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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나서 야채,과일,채소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관심깊게 본책이 바로 베란다채소농장~   그러나 화분 하나도 제대로 기른적 없던 제가 이책을 보기전까진 상상도 못했어요. 내손으로 기른 웰빙 채소를 먹일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해지네요.   열매채소는 모종으로 키우는게 좋다고 하네요.   종류에 따라서 씨앗부터 키우는게 좋은것도 나와있고 모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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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나서

야채,과일,채소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관심깊게 본책이 바로 베란다채소농장~

 

그러나 화분 하나도 제대로 기른적 없던 제가 이책을 보기전까진 상상도 못했어요.

내손으로 기른 웰빙 채소를 먹일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해지네요.

 

열매채소는 모종으로 키우는게 좋다고 하네요.

 

종류에 따라서 씨앗부터 키우는게 좋은것도 나와있고

모종부터 키우는 것도 나와있어요.

 

재배 달력도 있습니다.

씨뿌리기, 물주기, 비료주기, 병충해, 수확까지

 

이정도면 누구나 베란다 농사꾼이 될수 있겠어요^^

 


집안이 예뻐지는 화초 채소 기르는 법이 있어요.

미니당금,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루콜라, 오크라 등등~~

 

우선 흙이야기, 물과 비료 , 해충과 질병, 함께 키우면 좋은 공영식물부터 나옵니다.



지금 계절에 딱맞는 여름채소도 있어요.

방울 토마토, 피망, 가지~~

키우는걸 보면 우리 아가 정서에도 참 좋겠어요.



준비물도 상세히 나와있어요.

초보에게 좋아요~~^^



1. 준비물부터 나와있네요.

 

2. 심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3. 지켜보는 중이네요.

1주, 3주 , 한달~~



 

4. 재료를 이용한 요리방법도 간략히 나와있어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이정도면 누구나 베란다 농사꾼이 될수 있겠어요^^

 

c******5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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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채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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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채소농장        전원생활. 생각만해도 기분이 마구 좋아진다. 공기 좋은 곳에서 내가 가꾼 채소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고, 볕 좋은 곳에 장독대를 만들어 직접 장을 담그고, 주말이면 내 아이들이 마음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큰 집이 아니어도, 넓은 딸이 아니어도 그저 작은 텃밭이라도 가꾸면서 그렇게 소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누구는 그저 좋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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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채소농장

 

     전원생활. 생각만해도 기분이 마구 좋아진다. 공기 좋은 곳에서 내가 가꾼 채소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고, 볕 좋은 곳에 장독대를 만들어 직접 장을 담그고, 주말이면 내 아이들이 마음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큰 집이 아니어도, 넓은 딸이 아니어도 그저 작은 텃밭이라도 가꾸면서 그렇게 소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누구는 그저 좋은 이면만 보면 안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좋은 생각만 하고 싶다. 그 중에 전원생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내가 가꾼 농산물을 편안하게 먹고 나누는 일이다.

 

     늘 마음은 전원으로 달려가지만 아직은 내 여건이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없기에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베란다를 이용한 텃밭 가꾸기다.  그저 작은 화분에 좋아하는 로즈마리나 여러 허브 등을 키우는 것 정도는 쉽게 생각하고 실천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채소를 키워 먹는다는 생각을 하면 더럭  할 수 없다는 생각만 하곤 했다. 도시에서 살아 사실 직접 농사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기회도 없었기에 막상 생각해보면 엄두가 나지 않는다.   흙은 어디서 구하며, 비료는 어떻게 줄 것이며,  채소에 병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실천해 보기도 전에 겁부터 났다.

 

    [베란다 채소농장]은  여러가지 이유로 한 눈에 들어온 책이다.  우선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했고,  가장 기초부터  한 가지씩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흙의 종류가 여러가지라는 것도, 비료를 주는 시기도 따로 있다는 것도, 식물이 자라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영식물'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잎을 먹는 채소들부터 고추, 토마토, 오이, 피망 등 열매를 먹는 채소와 당근, 순무, 콜라비 등  뿌리를 먹는 채소까지 정말  베란다에서 기를 수 없는 채소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게 되었다.



 

    브로콜리가 몸에 좋은 식품으로 세계 10대 건강식품이라는 사실에  늘 일부러라도 자주 먹고 있는데, 책에 소개된 여러 채소 중에 브로콜리는 직접  베란다에서 재배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흥미롭고  관심이 많이 간다.  그저 간단하게 상추나 고추정도만 생각하고 읽기 시작한 베란다 채소농장은 한 장씩 책장을 펼칠 때마다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그동안 서양요리 책을 보다가 간혹 접하던 생소한 채소들부터  그저 큰  비닐하우스나 농장에서만 재배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채소들까지 베란다에서 키울 수 없는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을 보면 참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  베란다는 잘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특히 더  대단하다는  마음이 들곤 했다.  식물을 좋아하고 잘 가꾸고 싶지만,  구입한 식물이 몇 달 지나면 누렇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더 식물 가꾸기가 어렵게만 느껴지곤 했다. 하지만  공부에도 기초가 필요하듯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동안 무작정 많은 물을 주는 것도, 무조건  모든 채소가  볕을 좋아할 거라는 생각도  문제가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전원생활만 꿈꿀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한 가지씩  나만의 채소농장을 만들어, 가족의 건강은 물론 예쁘게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서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도전의 용기를 내본다. 

 

'매일 아침 베란다에 나가 보면 며칠 전에 뿌린 씨앗에서 앙증맞게  돋아난 새싹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의 즐거움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지요. 날마다 조금씩  커지는 열매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가슴이 다 채워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채소를 가꾸는 하루하루는 이렇게 작은 행복들이 가득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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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채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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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끊이지 않는 세상도 없다.농약에 이어 유전자조작.. 게다가 이젠 방사능까지 한다리를 걸쳤다.누가 알려주더라.  베란다에서도 먹을걸 키울수 있다며..베란다에서도 텃밭을 일굴수 있다고.베란다 텃밭? 베란다에선 뭘 키울수 있지? 씨앗을 심어야 할까? 얼마나 깊이. 몇개나 심어야 하는거지? 모종을 사와야 하는건가? 얼마나 깊은 화분에 몇개씩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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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끊이지 않는 세상도 없다.
농약에 이어 유전자조작.. 게다가 이젠 방사능까지 한다리를 걸쳤다.

누가 알려주더라.  베란다에서도 먹을걸 키울수 있다며..
베란다에서도 텃밭을 일굴수 있다고.


베란다 텃밭?

베란다에선 뭘 키울수 있지?

씨앗을 심어야 할까? 얼마나 깊이. 몇개나 심어야 하는거지?

모종을 사와야 하는건가? 얼마나 깊은 화분에 몇개씩 심어야 하는거지?

흙은?

물은?

...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많아진다.

일단 결정을 내린거니. 실행해보자.
인터넷으로 검색.. 검색.. 또 검색..
누군 이렇게 하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구는 이렇게 말고 저렇게 하란다..

이렇게도 했다 저렇게도 했다..
이 책을 나중에서야 읽고선 왜 진작에 책하나 사서 볼까 하는 생각을 못했을까? 하며 자책해본다.

일본어를 번역해서 출간한 이 책에서는 베란다에서 키울수 있는 작물의 선별에서부터

씨앗파종의 방법과 시기, 적당한 용기와 물주기 등의 방법을 제시해주며

같이 심어도 되는 작물 혹은 제한된 햇빛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배치법 수확해서 갈무리하기

등등.

 

초보인 나에겐 꼭 필요한 책이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다!!!!!


 

e*****2 201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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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채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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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아파트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가꾸면서 실패도 많이하고 나름 욕심도 부려가며 키우다접하게 된 베란다 채소농장실생활에 자주 접하는 채소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고그 설명이 너무 쉬웠다. 이책 하나로 정말  베란다 채소농장의 농부가 된 느낌이랄까 실사도 실사지만 일러스트가 넘 아기자기 귀여운것 같다 ...그 아기자기함에 꼼꼼한 설명까지.... 나만의 농장을 같고싶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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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아파트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가꾸면서 실패도 많이하고 나름 욕심도 부려가며 키우다
접하게 된 베란다 채소농장
실생활에 자주 접하는 채소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고
그 설명이 너무 쉬웠다.
이책 하나로 정말  베란다 채소농장의 농부가 된 느낌이랄까







실사도 실사지만 일러스트가 넘 아기자기 귀여운것 같다 ...
그 아기자기함에 꼼꼼한 설명까지....



나만의 농장을 같고싶어하는 사람이라면 꼭 갖고 있어야할것 같다.....
1.  날마다 조금씩 커지는 열매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가슴이 다 채워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채소를 키우는 하루하루는 이렇게 작은 행복들이 가득합니다.
2. 21page
n********1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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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 채소 농장]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 채소 농장]" 내용보기
<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채소농장 >   오렌지페이지 지음 / 정난진 옮김/ 김은경.서명훈 감수   팜파스 출판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채소농장>  이라는 이 제목에 일단 동감한다. 버티컬을 걷을 때 이외에는 잘 가보지 않던 베란다, 물건을 가지러 갈때, 베란다에 분리수거함에 갈때, 세탁을 하러 갈때 등 그저 지나가는 길이었던 베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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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채소농장

 

오렌지페이지 지음 / 정난진 옮김/ 김은경.서명훈 감수

 

팜파스 출판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채소농장>  이라는 이 제목에 일단 동감한다. 버티컬을 걷을 때 이외에는 잘 가보지 않던 베란다,

물건을 가지러 갈때, 베란다에 분리수거함에 갈때, 세탁을 하러 갈때 등 그저 지나가는 길이었던 베란다, 그리고 그 밖의 풍경..

한번도 관심 가져본 적이 없는 것같다. 1층 아파트라, 눈오면 눈쌓인 터를 구경하는 일 정도뿐.

베란다에 나와 내가족이 그리고 내 주변이 먹을 채소며 과일을 가꿀 소박한 채소농장을 마련하면서,

베란다 그곳은 이책의 제목대로 수단이아닌, 나에게 목적으로써의 베란다 그 자체가 되었다.

하루 종일 베란다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묵은 짐들도 청소하고, 채소아이들(이라 부른다) 편하게 자랄수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사람이나 다름 없는 채소들의 살 공간을 마련해주면서, 베란다는 우리집의 새로운 공간이 되었고, 정말 하루하루 싱그러워지고 있다.

그건 본인에게도 마찬가지다.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고 활력을 얻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제목은 어떤이들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의욕을 불러일으킬수있는 제목인듯싶다.

10억벌기, ---처럼 하면 부자된다!, 재테크하는법. 등등의 제목이 난무한 요즘 ..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 채소농장> 이라니.. 몇번을 되뇌여도 웃음이 난다.

채소들 과일들 길러 돈벌생각이 아닌, 그것들로 건강한 음식 내가 먹고, 내가족이 먹고, 또 내주변에 물질적인 선물이 아닌

내 진정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할 생각을 하니, 이 아이들 그냥 '식물'이라 부를수없다.

시작하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싹이 트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아이들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러고보니.. 이 아이들 내멋대로 살면 사는거고 죽으면 죽는거고. 사먹지 뭐 하는 생각으로 대할순 없었다.

밤낮으로 스마트폰 붙잡고, 검색창에 입력해가며 내가 기르는 아이들에 대해 공부하고 공부하고 했지만

돌아서면 까먹기 일쑤,, 언젠가부턴 그것을 A4 에 기록해 냉장고앞에 붙혀놓고 궁금할때마다 보곤하는데,, 이 책은

 내가 경험속에서 필요해서 그 a4에 기록해놓았던 그 것들이 모두 총망라되어있는 정말 '실용적'인 책이다.

단지, 그림으로 사진으로 글로만 만족하고 책장에 넣어두는 책이 아닌, 계속계속 찾아보고 참고하고 정보를 얻을 수있는

참고서 이자 지침서이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계속 펼쳐보게 만드는 책의 디자인 또한 한몫한다.

사람을 느긋하게 만드는 기운이 있는 디자인인것 같다. 책 표지에서부터 마치 패브릭을 넣어놓은듯한 속지까지.

필요한 내용을 기록하고 기록하고 또 기록하고 정리해놓은 책이다. 책 구석구석 놓칠수 있는 내용이 없다.

다만, 이 책이 일본매거진에 의해 지어진 책이라 모든 내용이 우리 나라 실정에 맞을수 없는것은 참고해야한다.

하지만, 1권을 다읽고도 참고할수있는 정보가 몇 안되었던 서양본을 생각하면,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지어진 책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유용하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

이 책은 베란다채소농장을 가꾸는 사람들이 겪을 법한 다양한 일들을 다루고 있어주어 참으로 고맙다.

게다가 화초가 아닌 채소이기에 그것은 당연히 '요리'로 음식으로 이어지기에, 각각의 채소를 이용한 레시피까지 수록한 점이

정말 색다르고 실용적인 면이다.

채소에 대한 정보는 기본이고, 채소가 커가면서 흔히들 부딪힐수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각 채소별 지주대 대는 방법이라던지, 꽃가루받이(인공수분) 하는 방법이라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아주 가득가득 넘칠만큼

담고있으면서도 또 '재배포인트'를 더해준다.

목차를 참고하라.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재배시작부터 중간 수확까지의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모두 참고 있다.

흙에서 부터, 파종방법, 그리고 병해충 이야기.. 그리고 또 베란다를 채소농장으로 활용할수있는 여러가지 팁까지.

게다가 우리가 모르고 지나갈수있는 '공영식물'에 대한 정보까지 이 책은 제공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채소 뿐 아니라, 내가 기르고 있는 로즈마리가 '포복성' 이라는 성질또한 알아내었다.

위로곧게 자라기보다는 아래로 늘어지는 자라는 모습에 또 뭐가 잘못됐나 신경을 곤두서던 차에 이 책을 통해  그 우려 역시 지울수있었다.

게다가 마지막 파트에선, 이책에 담긴 채소들의 재배달력까지 정리해 주었다. 그 달력을 통해 우리는 쉽게

시기별로 심고,물주고,비료주고,수확하고 또 병충해 정보까지 채소별로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안에, 대충대충 구색맞추기 식이 아닌, 정말 속 꽉찬 배추처럼 알차게 들어차있다.

우리가 할만한 일, 필요로 할만할 것은

이미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제시한다. 이게 바로 '책' 아닌가.

이책을 보고또보면서.. 이책은 미리 경험한 엄마가 딸을 위해 기록해둔 책 1권을 선물해주고.. 나는 그 책을 선물받은 기분을 느꼈다.

엄마가 딸을 위해 기록했다면 그 내용은 어떻겠는가.. 그 어떤 책보다 꼼꼼하고, 딸이 겪을 부분들에 대하여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알려주는 엄마의 마음이 빼곡히 담겨 있지 않을까.

그 마음으로 이 책이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같다.

그 엄마의 마음이 담긴 책으로., 내 채소아이들이, 그리고 내 하루가 오늘도 싱그러워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2탄을 기대한다.

 

   http://blog.naver.com/antagebox/10109704230

 

p*******d 2011.05.2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채소를 직접 길러 먹을 수 있어요~^^
"채소를 직접 길러 먹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지난 3월 일본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에 대한 걱정으로 먹거리가 참 고민스럽습니다. 이때 발견한 ' 베란다 채소농장'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차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 우리집 베란다에서 채소가 자라고 있어요 : 채소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흙 이야기, 물과 비료 이야기, 해충과 질병 이야기, 함께 키우면 좋은
"채소를 직접 길러 먹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지난 3월 일본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에 대한 걱정으로 먹거리가 참 고민스럽습니다.

이때 발견한 ' 베란다 채소농장'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차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 우리집 베란다에서 채소가 자라고 있어요
: 채소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흙 이야기, 물과 비료 이야기, 해충과 질병 이야기, 함께 키우면 좋은 공영식물
  그리고 채소 재배 용어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2. 채소 재배 방법을 배워요
: 씨를 뿌려 키우는 방법 - '어린잎 채소', '새싹채소'를 한꺼번에
  '열매 채소'는 모종으로, '덩굴 채소'는 지주대 세워주고, 버팀 끈으로 '갓끈동부'도 손쉽게!
  그리고 채소 재배의 기본 작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3. 주렁주렁 열매가 열리는 여름 채소
: 방울방울 토마토, 피망, 고추와 꽈리고추, 초록 오이, 수세미, 가지, 여주, 기본 허브 소개

4. 신선한 어린잎 채소
: 양상추, 레드치커리, 미니청경채, 소송채, 루콜라, 샐러드 시금치, 청겨자
  쑥갓, 다채, 말라바시금치, 차조기, 쪽파, 모로헤이야, 수프샐러리
  샐러드가 멋진 요리로 다시 태어나는 맛있는 드레싱 & 토핑

5.미니 뿌리 채소와 꽃 채소
: 래디쉬, 미니당근, 미니순무, 콜라비,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6. 베란다 농장 만들기
: 베스트 레이아웃을 찾기, 200배 활용하기, 1년 재배 플랜, 재배달력

 

[채소를 키울때 꼭 필요한 흑, 물, 비료에 대한 소개]

 

흙, 물, 비료 정말 중요합니다.

비료를 주는 것과 안주는 것에 따라서 열매의 크기가 정말 차이가 많이 나요~ ^^

 

 

[채소 재배 용어]

 

용어의 의미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재배방법 소개]

 

심을 채소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씨뿌리는 시기, 발아 온도, 발아 일수, 수학시기, 화분크기, 장소 등

- 재배포인트도 알려주고 있고요

- 심는 방법을 준비물과 사진으로 천천히 단계적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 심은 후, 시간이 지나서 채소가 자라는 과정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채소가 자라고 실제 수확한 채소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채소를 이용한 요리]

 

이 책에서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재배한 채소로 어떤 요리를 하는지도 함께 소개가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니, 더욱 더 집에서 빨리 채소를 재배해서 먹고 싶네요~^^

 

[베스트 레이아웃 찾기]

 

좁은 베란다에서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주대, 사다리, 트렐리스 등을 이용해서 베란다 공간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년 재배 플랜]

 

이책의 또 좋았던 점은 1년 재배 플랜을 소개한 점입니다.

아~ 이런식으로 하면 1년 내내 채소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어떤 채소를 언제 재배해서 먹으면 되겠다는 계획이 설 수 있는 길잡이가 됩니다.

 

[ 재배 달력]

  

각 채소별로 재배 달력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

 

p******s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