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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책을 접하는 순간 대학 전공서적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만큼 책의 두께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두꺼웠고 분량도 대단했다. 7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분량은 정말 어마어마 하다고 할 수 있었다. 책을 읽기 전 이 책을 집필한 분의 정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분량을 집필하기 위해 원고를 작성하고 수정한 작업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핵심은 재무제표이다. 재무제표는 말 그대로 해당 기업의 속내를 그대로 펼쳐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투자하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주의깊게 봐야한다. 그래야 이 기업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재무제표에 나열된 숫자나 회계전문용어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엔 어려움 점이 많고 특히 기업의 분식회계를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이런 어려운 것을 해결해주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여러 기업에서 수많은 회계업무를 한 덕택에 기업에 대한 회계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는 듯 했다. 수십년간 쌓여진 회계 경험을 책으로서 회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것 같아서 읽기에 편했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책의 구성을 이야기 형식을 많이 인용하여 지루하지 않게 한 것이 좋았다. 저자는 분식회계를 지적하면서 치명적인 문제점은 기업의 몰락과 함께 투자자, 금융기관, 국가전체로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한다. 분식 회계는 잘못된 것이지만 공공연히 시행되고 있고 적발되더라도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이런 현실이 분식회계를 부추기고 있는 듯 하다. 과거 분식회계 사건만 보더라도 거의 면죄부식의 판결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법이 집행된다면 분식회계는 절대 근절될 수 없을 것이다. 비장금 조성, 돈세탁, 횡령과 배임을 막아야만 결국 국가경쟁력도 향상되는 것이다. 책에서는 우량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기업의 재무 건전성, 투명 경영, 경제 체질 개선 등을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기업분석, 재무분석, 경영분석, 투자분석을 통한 올바른 기업분석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또 엉터리 장부, 엉터리 기업, 엉터리 경영자를 추적하는 방법을 통해 부실 기업을 구별하도록 하고 있어서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던 회사들이 갑자기 부실화되는 것은 결국 분식회계때문인 것이 많다. 보다 세심하게 기업을 분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저자는 이런 점을 강조하면서 올바른 재무제표와 회계장부 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재무제표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기업의 실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리고 해당기업의 회계장부가 제대로 된 것인지 아니면 엉터리인지도 분별할 수 있어야 그 기업의 미래를 보고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책에 나와 있는 여러 정보를 잘 접목하여 기업을 제대로 파악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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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일수록 필독해야 할 역사적인 책
714쪽에 32,000원... 엄청난 책이 나왔어요. 이 정도의 두께는 스노볼에 비견될 만한 역사적인 책입니다. 우리 주식시장에 차트보다 이처럼 기업의 가치를 보려는 책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가격이 아니라 내용이 충실하면 10만 원에도 사야 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씨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와 더불어 이 책 [엉터리 재무제표 읽는 비법]은 분명히 한국 증시에서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책이 될 것입니다.
코스닥 사기꾼 기업들에 당해 본 개미투자자일수록 그들의 사기 작전세력에 개미들이 더 이상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량기업을 고르는 것 못지않게 쓰레기 부실기업을 골라내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종전의 [엉터리 재무제표 뒤집어보기]보다 양적으로 질적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분식회계뿐 아니라 투자자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 등 이야기가 풍부해져서 초보자들일수록 필독해야 할 책입니다.
출처 : 가치투자연구소 http://cafe.naver.com/vilab/10426 필자 : 내재가치 |
이 책은 25년간의 경력을 집대성한 책이다.일단 책이 엄청나게 두꺼워서 깜짝 놀라게 된다. 그러나 낱낱히 살펴보면 저자의 현장 체험이 고스란히 담겨서 쉽고 자세한 내용들이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 특히 주식투자자들에게 우량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혜안과 가치투자 역량을 길러주기 때문에 회계 관련자들이 아니라도 일상 생활속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기업들의 장부 조작과 분식 회계 실태를 고발하면서 이를 근절할 수 있게 하며, 또 이로서 피해를 볼 수 있는 작은 기업들과 소규모 투자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투명성 있는 회계 관련 내용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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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립 리뷰쓰다~ "엉터리 재무제표 읽는 비법"이라는 책은 우선적으로 하드웨어적인 면을 이야기 하자면 휴대성은 사실 많이 떨어집니다. 책이 두껍고 또 좋은 종이를 사용해서 기본적으로 책이 좀 무겁습니다. 그러나 그 반면 좋은 종이로 만들어서 오래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 이게 좋다는 이야기 인지 나쁘다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여튼 하드웨어 적인 부분을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내용은 국제회계기준과 분식회계의 유형과 기타 문제점, 그리고 재무제표 분석방법에 대한 내용이 세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재무제표 분석이라니 왜 국제회계기준과 분식회계가 나올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결국에는 그러한 부분들도 재무제표에 대한 분석이라는 부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이 책의 장점은 하나, 하나 세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기획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거나 아니면 현업에 있으면서 내가 제대로 분석을 하고 있나라고 의심이 가시는 분들, 그리고 회계관련 일을 하는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알게끔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은 두껍고 무겁지만 내용은 세분화 시켜서 짧게 읽고 정리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으나 기본적으로 내용이 많다보니 하루, 이틀만에 읽을 양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한번 쭉 읽고 관심있는 부분에는 밑줄쳐 놓고 나중에 생각날때나 궁금할때 한번 더 찾아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제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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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재무제표 읽는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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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요약하면....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분석을 중요시하는 가치투자자들이 읽어야할 책...
기존의 기본적 분석(재무제표...) 책들은 같은 결과를 놓고 재미있게 쓰느냐 아니면 지루하게 쓰느냐의 차이였다면...
이건 하나의 테크닉에 관한 부분을 더 장착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영업이익, 매출액, 영업이익율, 단기차입금... 등등 개념은 알고 있어야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분식회계를 하는 회사는 많지 않겠거니....정말로 1000개중에 2,3개?..정도의 회사만 하지 않겠나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분식 회계를 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 발매 시점에 맞추어 저축은행들의 부실감사 의혹등이 같이 불거지면서 더욱 그 가치가 소중해지는 책인거 같습니다.
이런 책은 두세번 정독해서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부실 기업에 투자하거나 속는 그런 행위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가치 투자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 마디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좋아하는 철저히 저평가된 책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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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자신의 경영 실수를 감추고 임기 연장을 보장받기 위해 분식회계를 시도하기도 한다. 분식회계를 통해 경영 성과를 부풀리면 실적 부진을 이유로 이사회와 주주총회로부터 책임을 추궁당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공적을 널리 인정받는 것은 물론이고 크고 작은 실수나 비리까지 용서받을 수도 있다. 특히 포상금과 퇴직금 등을 많이 받을 수 있으며, 스톡옵션stock option을 행사할 때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본문중에서)
이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첫번째는 국제회계기준(IFPS)에 대한 것으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사용하던 기업회계기준과 변경적용된 국제회계기준의 차이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두번 째는 분식회계에 대한 설명부분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관심있게 읽어보아야 할 내용이다. 저자는 대우그룹을 비롯해 5개 재벌 그룹의 10여 개 계열사에서 재무관리를 담당했던 경험으로 분식회계란 무엇이며, 기업이 왜 분식회계를 시도하는지,그 파급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선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감나게 저술하였다. 많은 기업들이 절세를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다가 어느 한순간 탈세의 유혹에 빠져 분식회계를 자행하고 있다. 분식회계의 가장 큰 위험은 한 기업의 몰락에서 그치지 않고 투자자, 채권자, 거래처, 종업원, 금융기관 등의 파멸로 이어지며 종국에 가서는 국가 경제 전체를 뒤흔들어 버린다는 데 있다. 세번 째는 이 책의 핵심인 엉터리 재무재표읽는 비법이다. 재무제표에 대해서 잘 몰랐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된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주식투자자들에게 건실하고 우량한 기업을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엉터리 장부 및 엉터리 기업을 판단할 수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현장 체험을 토대로 한국 기업들의 장부 조작과 분식회계 실태를 고발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부분이다. 또한 국제회계기준(IFRS)의 도움에 다른 여러가지 새로운 용어와 변화 내용에 대해 잘 기술했으며 저 같은 비 전문가를 포함한 회계사 세무사들도 잘 활용하면 아주 좋은 책 같다. 많은 용어들이 생소했지만 2-3번정도 더 읽으면서 경제용어 및 회계용어에 익숙해져야겠다고 느꼈다.주식 투자 및 경제를 알기 위해서 꼭 추천해 주고 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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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회사의 경영실적분석을 전문가들이나 하는 일로 생각해 왔지만 주식인구증가와 창업준비자들이 급격히 늘면서 중소기업경영자는 물론이고 일반 투자자들도 손익계산서를 읽고 분석할 줄 알아야 정확하고 올바른 투자결정을 할 수 있는 시대로 변했다. 특정 기업에 투자를 하건 또는 거래를 할 때 그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해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재무제표는 특정기업을 나타내는 얼굴로 이를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어느정도 분식결산을 했더라도 그 회사의 내용을 대강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전 대우그룹 재무관리자가 들려주는 분식회계의 실체이다. 23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계열사에서 일한 저자가 투자자들이 투자 대상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투명 경영을 가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재무제표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과 용어들에 대해 '재무제표의 개념부터 이해하자'를 통해 알려준 다음 분식회계와 장부조작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에 대해 그 동안 활용하던 규정, 해석, 지침, 자문 중심과는 차이가 있는 기업회계기준과 비교하면 기업활동을 실질적인 현실에 맞게 작성해야 하는 등 등 현재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자의성을 배제하고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기업회계기준에 의거해 회계처리를 해야만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CEO가 재무제표의 사용 목적에 적합하도록 재무제표를 분식하도록 지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따라서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회계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인 분야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엉터리 장부와 엉터리 기업을 알아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다. 주식시장에 떠도는 무성한 소문이나 공시내용만 믿고 부하뇌동하는 투자자들에게 이제 부터라도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단순히 부를 축적한다기보다는 즐거운 삶의 활동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라도 꼭 공부해보길 권해주고 싶은 내용이라 생각한다. |
인상깊은 구절이 어설픈 참회록을 통해 우리사회가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면 이보다 보람된 일은 없을것이다.
"처음으로 서평을 쓰면서 별5개를 주고 싶었던 책"
책의 두께가 상당해서 정독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는것이 책한페이지 마다 드러난다. 숨길려고 해도 그 경험이 그대로 묻어나오기에 책이 참 값지다고 할수 있다.
이책은 처음으로 재무제표를 접하는분들도 쉽게 이해해나갈수 있다. 첫부분에는 국제회계기준(IFRS)부분에 따른 우리나라의 회계기준에 대한 변화의 부분이 나오게 된다. 다소 딱딱한 부분일수도 있으나 정리를 잘해놓았기에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쉬운점이 눈에 띄었다.
다음장에서는 분식회계에 대한 여러가지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분식회계가 사회에 미칠수 있는 파장까지 분식회계에 대한 모든것을 보여준듯 하다. TV에서 접한 분식회계 무슨말인지 솔직히 몰랐다. 하지만 이제 누가 설명해보라고 한다면 즉석에서 술술 나올듯 하다. 초보인 나도 이해했으니 모든 독자분들도 분식회계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처음부터 6장 7장이 눈에 들어온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저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재무제표의 세계에 빠질수 있다는 말에 처음부터 정독을 하였다. 사실 처음 6장 7장을 읽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니 6장 7장의 이해가 한결 쉬웠다.
5부에 나오는 분식회계 근절대책에서는 정부관계자와 재계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 책에 나오는 사례를 중심으로 근절대책에 귀를 기울이고 분식회계가 더 이상은 용납이 될수 없는 것임을 깊게 인식하였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이트를 참고해서 책에서 설명한 용어들을 직접 분석해보는것도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시야를 더 넓게 만들어 줄것이다.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참고한다면 저자의 말씀처럼 재무제표 전문가의 길도 멀지 않다는 것을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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