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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혀를 내둘렀다. 동남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중국, 티벳을 떠돌며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 여행작가의 그가 쓴 '프렌즈 태국'은 그야말로, ALL ABOUT THAILAND'이다. 무려 약 850여페이지
사자마자 제일 먼저 본 곳은 농카이에서 방콕 오는 기차표였다.
이번 겨울에 태국, 라오스 돌면서 농카이에서 기차를 탔는데 기차 표 구하기도 힘들고, 기차 시간표도 몰라서 스케줄 짜는데 조금 애매했던 부분인데, 그리고 카오산 로드, 당연히 상세하게 소개 되어 있었는데 정말, 이런 상세한 정보가 있으면 밤에 택시 타고, 버스 타고 시내로 나가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필요가 없다. 그냥 카오산에서 다 해결되는 것이다.
태국 전부를 다루는 방대함과 상세함도 좋았지만 조예가 깊다고 한다. 그런 내공으로 소개한 요리들이니 매우 신뢰가 간다.
이걸 보면서 나도 태국에 많이 드나들었지만 정말 일부부만 알고 있구나를 절감한다. 앞으로 두고두고 태국 여행을 하면서 즐겨볼 생각이다.
태국에 살면서, 태국을 사랑하고, 태국 말을 하며 사는 길위의 남자 '안진헌'의 내공이 보이는 책이다. 인터넷 정보도 물론 좋지만 가이드북에는 한 인간의 절실한 체험과 내공이 '체계적'으로 녹아 들어가 있다. 책값이 결코 아깝지 않은 정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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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워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여행갈때 들고가야 하지만, 어차피 다른책들도 아무리 얇아도 그렇게 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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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국에 가고는 싶은데 아직 명확한 세부사항은 못정하고 있을때 이 책을 샀어요. 금토일 해외여행이란 책과 함께요.
처음 해외여행 가는 터라 모르는것 투성이었거든요...
여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나가면서, 방콕에서만 5일 머무르게 되었는데.. 방콕 내에서 가볼만한곳 체크할때도 참고할만 했고 꽤 신뢰도도 있었습니다. 여기 있는곳을 다 가본건 아니지만.. 그리고 막상 가니 책보다 방콕 시내구경이 굉장히 쉬웠거든요. 물론 책 말고도 따로 인터넷으로 알아보긴 해야했죠...아무튼 보기 지루하지 않게 책이 편집되어 있고, 자세한 지도도 인터넷으로 따로 구해서(이 책에도 있긴 합니다만^^) 가보고싶은곳 지도에다 체크하면서 날짜별로 가볼 지역들 체크하고 구경했어요.
이거 하나로 다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분명 도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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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최신판으로 선택하려고 고민해서 선택한 책인데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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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바탕에 까망글씨가 씌여진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생애 첫 여행친구라는 문구가 든든했다. 시간, 돈, 친구... 모든게 넉넉치않아도 떠날 용기만 있다면 여행이라는 호사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여행친구ㅋㅋ
<태국여행실전>의 출입국 정보와 <여행준비편>의 매뉴얼은 단계별로 사진까지 첨부되어 초딩 때 하던 일일학습지처럼 쉽고, <태국개요편>과 도시마다 안내되어 있는 <역사, 축제, 소수민족> 등에 대한 안내는 교사의 수업자료나 국외연수보고서 작성에 참고할 만하다. 범생이 여행자들은 태국 곳곳의 명소들에 발자욱을 남기면서 보드게임처럼 그려진 각 도시별 <추천코스>에 칸칸마다 캐릭터 도장을 하나씩 찍어나가도 재미있겠다^^ 책장을 주욱 넘기기만 해도 눈에 띄는 핫핑크 제목들과 꼬불꼬불 귀여운 도시명에 가슴이 설레인다. (책 속 가득 이국적인 사진들에 침만 꿀꺽 삼키는 지금으로서는^^) <프렌즈 태국>은 책장을 근사하게 장식해주는 예쁜 가이드북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배낭여행자가 들고 다니기에 책이 조금만 가벼우면 좋겠고(팔뚝살 다이어트용으로는 유용할 듯^^::), 귀여운 캐릭터가 많이 들어간 재미난 가이드북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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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무지 좋아해서 1~2년에 한번 정도 태국에 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