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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상사가 내게 남기는 고과사항, 평가는 심지어 "타사"의 고위 간부에게까지 넘어가 그의 인성과 자질을 가늠할 핵심 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타사"라고 제가 일부러 강조까지 했습니다. 전직 단계 이전에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한국에서 사실 파워와 인맥으로 안
되는 일은 없습니다). 상사는 지금 몸담는 회사에서 나의 가까운 장래와 향후 십 년 비전의 빛깔을 좌우할 생사여탈권을 쥔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대략 이십 년 전부터 대기업에서부터 다면 평가가 시행되기 시작한 것도 역으로 이런 상사들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반증해 주는 사실이 맞습니다. 공식적, 제도적 영향력이 아니라도, 그저 업무와 현실에서 내머리 위에서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보며 지시, 평가, 평점 등 모든 지배력을 행사하는 그에게, 약자의 위치에서 취할 수 있는 다른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합니다. 업무가 원활히, 그리고 충실히행해져 윗선에 올라가야 그의 승진, 정당한 고과에 근거가 생기며,
아무리 인간관계가 능하고 정치에 통달해도 이게 안 되면 현상에 출구가 생길 리가 없습니다. 이 책에서 재미있게 본 건, 앞
1장과 관련하여 "나의 실적뿐 아니라 상사의 실적까지 관리하라"는 충고입니다. 앞에서는 내 실적을 상사의 실적으로 포장하여 나
자신을 감출 줄 알라는 조언이 있었는데(물론 이게 지나쳐서 이용만 당하고 말면 안되겠지만), 여기서는 그보다는 상사의 업무까지 내
것과 일체시켜 케어할 수 있는 융통성과 포괄적인 "정치"를 일러 주는 취지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요즘 일부 정치인들에게서
"법으로 칼퇴근, 연차 쓰기를 강제하는" 공약이 나오곤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도 아주 자연스럽게 야당 성향이 되곤 하는 기제를 특히 보수 성향에서 눈치챈 까닭도 있다고 봅니다. 책에서 주장하는 것 중
좀 지나치다 싶은 느낌을 받는 독자들도 있을 수 있지만, 어쩌면 책이 지나친 게 아니라 우리가 몸담는 그 현실이 악독하다고 봐야
맞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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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내 맘을 그렇게 몰라?" "말좀 해. 뭐라도 얘기를 해야 알 거 아냐. 넌 너무 말을 안해."
우리의 삶은 "B"irth 로 시작해 "D"eath로 끝나고, 그 가운데 놓여진 C에는 우리 인생의 변화를 말하는 Change, 혹은 기회를 뜻하는 Chance를 말할 수 있겠지만, 정말 우리 삶의 근원은 따로 있다. 바로 Communication.
꼭 말을 해야 아느냐고. 꼭 말을 해야 알지.
잠시 또 반성하게 되었다. 나 역시, 내 얘기를 하기 보다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 편에 속하고, 유독 심하게 내 얘기를 하지 않다보니, 정작 서운해하는 것 또한 나 자신이더라. 왜 내 심정을 알아주지 않느냐며.
이 책에서는 Communication을 Mutual understanding 즉, 상호 이해라고 정의한다. 대화란, 곧 양쪽 모두가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성립이 되는 것이다. 또한 대화의 양은 관계의 질과 비례하다고 이야기 한다. 대화의 양은 그 질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이다.
집중해야할 것은 상대가 아닌 나의 "want." 내가 하기를 원하고 되기를 바라는 모습을 위해, 나의 want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대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긍정적으로 대화를 시도하여 그 want 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임을 잊지 않도록.
책 안에 다양한 대화 예시들이 수록되어 있고, 좋은 예와 나쁜 예에 대한 비교들도 적절히 제시되어 있다. 감정을 화로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고, 지시를 받으면 한 마디를 더 건네보도록 시도하며, 대화의 양을 효율적으로 늘려보고자 노력하면서, 긍정과 부정적 표현을 5:1로 맞추면서 communication에서 가장 중요한 3요쇼, Linguistic channel/Paralinguistic/Bisible channel 의 중요도를 7% / 38% / 55% 로 적절히 이용하며 정직하게, 주의깊게 들으며, 질문까지 시도해본다면 어느 새 소통의 비밀을 꿰찬 달인이 되지 않겠는가.
참고로 뒷부분에 있는 미니 테스트들도 활용해본다면 더욱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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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communication.' 이라는 명제와 함께 타인과의 소통은 곧 인간의 '본능'이라고 주장한다. 이 인간의 본능인 '소통'은 타인과 자신간의 '상호이해'가 중점이되며 상호이해 없이는 제대로된 소통을 할 수 없음을 일깨워 준다. '대화는 우리를 결정적 무지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은 인용하여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책에서는 소통을 하기위한 많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앞서 말했듯, 비단 CEO를 감동시키는, 직장에서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즉 가정과 친구 동료 연인관계 모두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훌륭한 비법을 우리에게 일러준다. 평소 자신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애먼 비용 투자하지 말고, 이 책을 정독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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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심전심이라는 숙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은 상호 이해에 있다는 것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의사소통에서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우리는 상대방이 내 의견을 이해해 줄때 비로소 상대방을 이해해 줄려고 한다.
그렇다면 역으로 내가 상대방을 먼저 이해해 준다면 소통이 더 쉽지 않을까?
우리가 커뮤니케이션 할 때 언어적 표현이나 목소리 톤, 몸짓 언어 등에 따라
우리는 어디에서 생활하건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이 책은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이 자기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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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케이션 스킬이 다른 사람보다 떨어진 것 같다는 쓰디쓴 충고를 자주 듣는다.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이해하고 그에 반응하는 속도가 더딘 편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학능력과 자격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는 것을 통감하면서, 나의 이런 약점을 보완하고자 관련 책자를 최근들어 자주 찾아 보는 편이다.
이런 내게, 이 책은 참 감사했다. 어떻게 해야지 실생활에서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조목조목 실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태생부터 자연스럽게 남과 잘 소통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것을 구지 말로 하고 글로 써서 알려주어야 하겠냐고 의문시하겠지만,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원만하게 표현하는데 서툰 나에게 있어서는 이렇게 차근차근 짚어주는 설명이 절실하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팁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참 유용하다 싶은 것이 감정 빼기 기술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차곡차곡 재워두어 마음의 병을 쌓지 말고 그것을 풀어내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단 풀어내되 흥분과 분노라는 필터가 아닌, 서로가 상생하는 방식으로. 그 방식이란 자신의 감정을 상하게 한 상대방의 행동이나 표현을 서술하고-> 그로 인한 영향을 말하고 -> 그 영향에 따른 자신의 감정을 말하는 것. 무엇이든 미련하게 인내하고 삯히어, 혼자 끙끙 앓는 경우가 많은 내게는 필히 실제 삶에서 적용하고 훈련해야 할 기술임에 틀림없다. 잘 활용해서 마음의 짐을 훌훌 털어내며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더 즐겁게 살고 싶고, 악화될 수 있는 관계의 방향을 더욱 생산적으로 고쳐 나가고 싶다.
인생의 기본 정수를 배제한 성공지향적인 자기계발서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지만, 나같이 약삭빠르지 못하고 어눌한 사람에게는 하나하나 성공과 도약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이런 자기계발서가 분명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했듯,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책이 아닌, 책의 가르침을 실천하겠다는 독자의 마음가짐일테니, 나 역시 행동하는 지성을 발휘하여, 나를 바꾸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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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관과했던 소통에 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Want에 집중하라는 것.
주위 사람들과 대부분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이 목표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샌가
괜한 파워게임으로 서로 상처를 주고 사소한 일로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want에 초점을 맞추면 자존심을 세우거나 괜한 말로 상처를 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긍정적인 표현의 중요성..
똑같은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듣는 사람이 감정도 상하지 않고
서로 서로 마음의 상처 없이 해결할 수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표현한 부정적인 언어로
인하여 사이가 틀어져서 실제 문제보다 더 많은 일이 생겼던 적이 생각이 났다.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미쳐 깨닫지 못한 상황이 많다는 점을 깨달았고
지금 나는 학생이지만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들이 무엇이 있고
그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금 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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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일을 입으로 하냐.
라는 막말(?)을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의 뉘앙스는 정말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나는 긍정적인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서희가 거란의 장수 소손녕과 외교담판 승리로 강동 6주 획득 한 것도
입으로 일을 한 것의 좋은 예일것이다.
이 책은 !!
CEO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사항을 풀어주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은
이 책!! 언능 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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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 처세에 있어 빼 놓을수 없는 덕목 중 하나가 바로 자기 표현의 방법, 즉 대화법 일 것이다. 그러기에 화법에 대하여는 이미 처세술과 관련 된 수많은 서적들을 통하여 누구나 접하여 온 경험들이 많을 것이다.
그에 더하여 "소통"이란, 나의 의사를 표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의 말을 듣고 이해 하는 것까지를 포함한 이른바 "상호 이해(Mutual understanding)"를 전제로 일컬어지는 말 이라 할수있을 것이다. 우리는 다변화 된 사회 생활 속에서 그야말로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듣고 또 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간혹 그 커뮤니케니션(communication)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를 종종 경험 하기도 한다.
말과 그 뜻의 차이, 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 또는 말하고 듣는이의 상호 입장 의 차이에 따라,아니면 말 토씨 그 억양 하나에 따라 우리는 각자 서로의 오해와 오류에 빠지기도 하는 경험들을 심심치않게 겪어 본 기억들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 이다.
"CEO를 감동시키는 소통의 비밀"은 우리들의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그 의 진정한 이해와 그를 이용한 소통의 기술, 즉 상대의 말을 경청 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여 나와 상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그 영향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한 수많은 노하우들을 사례별로 자세히 풀어 놓고있다.
소통의 부재, 소통의 어려움 속에 나름 고민하고 있거나 더욱 더 원활한 소통의 기술을 터득코져 하는 사람들에게 가볍게 읽어 볼수 있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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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중요한 자질로 '의사소통 능력'은 필수이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목적을 달성해야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람이란 소통하면서 친밀감을 느끼고자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도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 의사소통 또한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커뮤니케이션은 생존전략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직장인으로서 깊이 와닿는 말이다.
진정한 의사소통이란 '들어주고',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 사람들을 보면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을 높이 평가한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고, 자신의 사고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 처럼 진정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상대방에 포커스를 맞춰서 '상대방이 이해했는지',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노력해야할 것 같다.
"내가 이렇게 표현하면 상대방은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까?" "혹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을까?" "저 사람이 왜 저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 "상대방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일까?" 와 같이 겉으로 말하고 들리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한 상대방의 의도와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또하나 강조하고 있는 것은 '경청'이다. 경청은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며, 호감과 친밀도를 상승시켜주는 중요한 덕목으로 꼽고 있다.
그 외에도 직장내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회사를 비난하고 싶을 때, 두서없이 장황하게 말하는 상대방과 대면할 때와 같이 직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바란다.
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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