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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탈을 가까이에서 보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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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안동하회마을에 여행 갔을 때 탈박물관에서 세계의 여러가지 탈을 보면서 화려하고, 멋진 탈과 인상적인 아프리카의 탈들, 그리고 우리의 눈에 익숙했던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탈들도 있었답니다. 탈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어느 나라의 탈인지, 어떤 때 쓰는 것인지를 보면서 탈박물관이 재밌네~라는 생각을 하고 탈페스티벌이 벌여지는 안동 시내에도 다녀왔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탈이네~ 어..많이 보던 탈이네~ 하였지 탈에 대한 이야기, 어느 지역의 탈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었답니다. [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이야기]를 보니 아하~~ 그 때 본 탈이 이거였구나~ 하면서 우리의 탈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생겼답니다. 안동 하회탈 중 턱이 없는 탈이 있는데 왜 없는지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고, 하회탈이 아직까지 전해져 오는 것이 너무 신기했지요. 신분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던 옛 시대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탈을 쓰고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털어 내기도 하고, 그 시대를 풍자하는 것이 인상적이지요. 신라시대에 군사들을 위로하기 위한 놀이였다는 이야기로 전해져 오는 발탈놀이는 발탈꾼이 천 뒤에 눕고 한쪽 발에 탈을 씌워서 공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낯선 산대놀이탈, 발탈도 알게 , 우리에게 익숙한 안동하회탈, 봉산탈, 북청사자탈, 오광대탈 등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니 공연도 한번 보고 싶어지더군요. 세계 곳곳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공통문화인 탈에 대해 조금 까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단순한 탈놀이에 쓰여지는 탈로 기억하기보다는 탈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탈 공연을 보면 우리의 전통 문화를 폭 넓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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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 이야기 뭘까요? 그것은 바로~ 탈놀이 입니다! 왜냐구요? 얼굴을 가리니까, 양반들을 실컷 조롱하고 풍자할 수 있잖아요. 또 탈과 탈놀이 속에는 평범한 백성들의 얼굴과 삶이 매우 깊게 배어 있습니다. 힘든 삶이지만 웃음으로 극복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엿볼수가 있지요. 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 이야기를 통해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 이야기에는 7개의 탈과 탈놀이가 있습니다. 가지각색의 특징을 가진 탈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사회생활 모습과 문화를 엿볼수 있습니다. 우리조상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것이지요. 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에게 한걸음 더 더가갈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탈은 가면극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탈놀이들도 만나서, 여러 문화를 체험하고 지식들을 습득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되고, 이해가 빨라집니다. 이제 탈놀이 속으로 떠나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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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에 아이들과 공주에 있는 박물관에 갔던 기억이 났다. 체험활동으로 탈도 만들고 여러 가지 의미있는 탈을 보았던 생각에 탈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이 있었다. 탈은 우리 민족의 또다른 생활상과 흥미로운 풍자와 해학이 담겨있다. 그런 해학과 풍자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아픔도 담겨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탈에 대한 지식과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 조상들이 양반이나 기타 등의 많은 억압속에서 백성들이 탈을 쓰고 펼치게 되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냈던 탈과 탈춤... 가슴속에 아픔도 서리지만 지혜롭게 어려움을 이겨낸 조상들의 슬기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신명나게 노는 탈춤놀이판을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면서 멋진 탈춤과 놀이를 즐겨보고 싶은 충동이 가득했다. 이 책속에서는 한국인의 대표 얼굴 안동하회탈, 알록달록 화려한 봉산탈, 나쁜 귀신을 쫓아내는 북청사자탈, 다섯 가지 색깔 오광대탈, 들판에서 쓰고 노는 야류탈, 장터에서 번창한 산대놀이탈, 발에 씌운 탈 발탈이야기가 담겨있다. 하지만, 이 탈 속에 숨겨진 탈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얽힌 전설, 유래 등을 잘 알지 못해 탈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것 사실이었다. 『우리 역사가 숨쉬는 7가지 탈 이야기』를 통해 탈과 탈놀이에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 탈에 관한 많은 것을 배웠다. 발로 하는 탈놀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지금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책 속에서 탈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와 그 시대의 역사적인 사건, 세계 탈의 발달사, 탈놀이에 쓰이는 악기목록, 전국 탈놀이 분포지도 등을 다양한 자료를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것 같다. 사실적인 삽화 그림과 탈놀이 장면 등 많은 그림들이 이해하기에 좋아 읽는 내내 한층 재미를 느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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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영웅을 연상케 하는 우리나라의 탈.
탈놀이에 대한 설명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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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우리 나라에 탈 종류가 이렇게 많았던가요?
제가 아는 거라고는 하회탈과 봉산탈, 북청사자탈 정도...
것두 뭐..직접 본 것은 하회탈 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책이나 티비에서 귀동냥으로 얻어 들은 정도지요.
그리고 발탈이 있었다는 건 이 탈이야기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답니다.
탈이라하면 자고로 가면의 일종으로 그저 얼굴을 가리는 정도라 여겼는데
발탈이라니... 볼 기회가 있다면
이 발탈놀이는 꼭 한번 보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놀이를 하는 곳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그 밑바탕에 깔린 건
양반과같은 가진 자들의 부조리에 대한 서민들의 풍자라지요.
현실에서의 삶은 늘 양반들과 같은 가진 자들에게
무시당하고 업신당하는 인생이지만
탈을 쓴 순간만큼은
허울만 좋은 양반들의 모습을 얼마든지 비웃어줄 수도 있고
체면치레에 급급한 양반들을 호통칠 수 있는
그야말로 그간 쌓인 스트레스 해소의 순간이었던 거같습니다.
역사란 것이 자고로 승자의 기록이라 하지않았던가요.
승자의 기록이면서 지배하는 자들의 기록이 역사인 거같습니다.
하지만 여기 우리의 탈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탈을 쓰고 한바탕 놀이를 펼치는 탈놀이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소수의 지배자인 상류층에 의한 역사가 아닌
민초들의 삶 속에 녹아든 역사를 읽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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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하면 떠오는 탈이 있습니다. 안동 하회탈....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 나라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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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전통적인 탈과 탈놀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유명한 하회탈, 봉산탈춤, 북청사자놀음, 오광대놀이.... 이렇게 속으로 꿰면서 나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단 생각을 했는데, 막상 책을 읽으면서 보니, 몰랐던 것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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