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이 발달하고 기계같은 문명의 이기들 없이 살아 간다는 걸 상상조차 할수 없는 요즘 시대 그 옛날의 일들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 것이 너무 많다. 혹 이것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맞다 아니다로 논쟁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것일까... 이런 것을 입증하기엔 실질적인 증거 자료라고 할수 있는 유적이나 사서같은 것들이 부족하다. 거기다 우린 한때 주권을 빼앗긴 적도 있어서 그 동안에도 수많은 유물 유적 같은 것들이 날조되고 사라졌다.무척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일단 이책을 재미로 읽는다는 건 별로라고 말해주고 싶다. 한자가 무척 많고 군데 군데 어려운 용어와 고리타분하고 따분한 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흥미위주의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이런 역사와 얘기들이 있었다는 것을 한번쯤은 읽어보고 생각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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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구한말에 낳은 천재적 사학자이자 열렬한 독립운동자이다, 그의 조선상고사는 그의 유작들 중에서 가장 빛나는 작품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처음에 조선사란 이름으로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당시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필자로서 이 이 작가의 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금이나마 내가 기억나는 바를 간략하게 서술하려고 한다. 이 책은 주로 고조선~삼국시대를 일컫는 흥망성쇠의 기록들을 집필해 기록해 놓은 것으로 그 중에서도 연합군의 참전으로 인한 고구려의 퇴각의 장면이 인상 깊었다. 그 당시 장수왕이 남진정책으로 백제의 기세를 꺾었으나 신라 백제 가야가 연맹을 만들어 이에 대적한다. 장수왕이 신라가 전번의 고구려의 큰 은혜, 즉 광개태왕이 신라를 위하여 왜를 정벌한 일을 잊고 백제와 연합함을 크게 분하게 여겨 기원 481년에 대병을 일으켜 신라의 동북 지방을 침입하니 신라의 소지마립간이 몸소 비열흘에 이르러 방어하다가 대패하였다 이어서 고구려병이 승세를 타고 남진하여 고명 등 7개 성을 함락하자 백제의 동성대왕은 양 가야국과 연합하여 길을 나누어 달려가서 신라를 구원하고 고구려병을 깨뜨려 그 잃은 땅을 회복하였다. 이 동맹으로 장수왕의 남진 정책이 꺾이고 백제와 신라가 다 자국을 보전할 수 있었는데 그러므로 이 4국 동맹을 당시 조선 정치사상의 일대 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신채호 선생님께선 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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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독도, 중국의 백두산 관관개발등의 문제는 우리나라 주변국 또는 강대국과 우리나라와 관계된 문제들이다. 역사는 돌고돈다고 했던가! 삼국시대의 양상이 지금도 그대로 재현되는 기분이다.
우리는 세계역사를 등한시 할 수 없듯이 우리나라 역사는 그것 보다도 더욱 더 중요하다고 하겠다. 국정교과서에서 볼 수 없던 부분과 야사로 취급하여 중요한 부분이 간과되는 큰 문제점을 단재 신채호선생님은 이런 모든것들을 통합하여 역사가로서의 시각으로 냉철한 사료에 의한 중국/일본과 관계된 우리나라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있다.
우리는 해방된지 수십해를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식민사관이 우리의 역사인식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고방식 저변에 깔려있어 진실의 왜곡에 대한 결과가 얼마나 큰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이 책은 국정교과서의 내용이 우리나라 역사의 진실 전부라고 오해 할 수 있으므로 고등학생 이상의 학생 또는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도서라고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역사는 我와 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