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어떠한 생각들을 할까 ,,,엉뚱한 질문을 하는 아이들도 있구 너무나 진지한 생각을 물어보는 아이들에게는 사차원적이라는 말을 하는 요즘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명쾌하게 답을 해줄수있을까 하는 많은 고민을 하고 살아갔어요 그런데 이책  어린이 윤리학이 항상 궁금증이 많고 뭔가 생각을 하려는 울아들에게 너무나 좋은 길잡이 역활을 해준것 같네요  어떨땐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어떠한 생각들을 할까 ,,,엉뚱한 질문을 하는 아이들도 있구 너무나 진지한 생각을

물어보는 아이들에게는 사차원적이라는 말을 하는 요즘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명쾌하게 답을 해줄수있을까

하는 많은 고민을 하고 살아갔어요

그런데 이책  어린이 윤리학이 항상 궁금증이 많고 뭔가 생각을 하려는 울아들에게 너무나 좋은 길잡이 역활을

해준것 같네요  어떨땐 질문을 하면 귀찮게 생각하고 그냥 공부나하지 엉뚱한 생각하지 말고 했던

정말 한심했던 엄마의 모습을 보인 제 자신이 이 책을 함께 하면서 뭔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뭔가 아이에게

좋은 해답을 들려줄수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작가이 생각만이 아니라 철학자 정치가 종교인 학자등등..많은 분들의 생각을 함께해서

더 깊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것 같네요

우리는 현대가 발전하면서 돈과 능력만을 증시하고 무조건 대접받는 시대 지금도 그렇지만요 이렇게

살아가다보니 문명이 크게 발전하고 그리고 우리들 몸이 편안하고 물질도 풍부해져서 풍요로운 느낌도 들겠지만

요즘 현대를 살아가면서 서로 헤치는 일들이 생겨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세상을 살다보니 우리 사람들간의

믿음도 존중도 사라지고 나만 잘살고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요즘 아이들은 이기적이고 너무나 나 자신만 생각하는 아이들로 자라나는듯합니다

그러한 악순환이 계속 되면서 이젠 스승도 어른도 존경하지 못하는 세상을 살아가지 않나 하는 생각에 항상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이젠 앞으로는 도덕성을 가진 자만이 성공하고 올바른 윤리적 도덕적 가치관을 지닌 이들만이

더 젛은 세상을 만들고 우리의 앞날을 이끌어가는 세상을 만들고자하는요즘 울 아이들이 잎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여 가정과 학교, 국가, 나아가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져 보면서 윤리적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사회 구성원 모두 편하고 안전하게 보낼수있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의 올바른 생각을 할수있게 울 아이들에게 난감한 질문을 한다고해도

대답을 해줄수있도록 이 책을 함께 한다면 똑똑하고 훌륭한 어른으로 자랄수있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된 멋진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울 아이들이 멋진 가치관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들을 아룰수있고 최고의 멋진 리더가 될도록 이끌어

주고 싶네요

m****3 2011.06.10.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호기심이 생기면서 매일 매일 질문공세를 받느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평상시엔 그냥 알고 있던 질문들도 아이의 질문을 받게 되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아이가 잘 알아들을 수 있을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데 가끔은 난감한 질문을 할 때가 문제에요. 요즘엔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요?’, ‘하늘나라엔 왜 가요?’ ‘이 일은 왜 해야해요?’ ..등 철학적 질문들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호기심이 생기면서 매일 매일 질문공세를 받느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평상시엔 그냥 알고 있던 질문들도 아이의 질문을 받게 되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아이가 잘 알아들을 수 있을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데 가끔은 난감한 질문을 할 때가 문제에요. 요즘엔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요?’, ‘하늘나라엔 왜 가요?’ ‘이 일은 왜 해야해요?’ ..등 철학적 질문들을 물어올 때면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네요. 엄마, 아빠가 제대로 설명을 못 해주면 아이는 호기심이 가득한 채로 생활하게 되니 부모 입장에서는 그것 또한 마음 편한 일이 아니니까요.

 

그러던중 이 책 <난감한 철학적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어린이 윤리학>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을 11가지로 나누어 소개했어요.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동기와 결과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거짓말이 왜 나쁜건가요/선과 악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착한 것, 좋은 것, 옳은 것이 뭐예요? 등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위에 다섯 종류는 올해 여섯 살인 저희 아이에게 제일 필요한 질문과 답변일 것 같아 제가 먼저 공부를 해서 저희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었답니다.

 

갖가지 질문에 맞는 상황에 따른 예시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답변은 정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에겐 다른 고민없이 이 책 한권으로 명쾌하게 답변을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희 아이는 요즘 거짓말을 몇 번 해서 제가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거짓말이 왜 나쁜건지에 대한 답변이 나와 있어서 정말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우선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사실과 거짓말의 차이를 말해주고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 약속을 어기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저 또한 많은 공부가 되었고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책의 첫 장에 보면 ‘아이는 사고의 깊이만큼 성장합니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이 말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가 많은 질문공세를 한다하더라도 답변을 회피하려고만 하지말고 아이와 함께 고민해보고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의 사고의 깊이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y*****y 2011.05.27.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릴때는 횡단보도 초록색불이 오면 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좌우를 살피면서 길을 건넜었다.그러던 어느날 "엄마,왜 초록색불에 길을 건너야 해"하고 질문을 던졌었다.사실 어른인 나는 당연히 초록색불에 길을 건너야 한다고만 생각을 했었는데....우선 사람들끼리의 약속이라고만 설명을 해 주었다.그런 약속들이 없으면 제각기 모두 서로 먼저 갈려고 할수도 있고 사고가 발생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릴때는 횡단보도 초록색불이 오면 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좌우를 살피면서 길을 건넜었다.그러던 어느날 "엄마,왜 초록색불에 길을 건너야 해"하고 질문을 던졌었다.사실 어른인 나는 당연히 초록색불에 길을 건너야 한다고만 생각을 했었는데....우선 사람들끼리의 약속이라고만 설명을 해 주었다.그런 약속들이 없으면 제각기 모두 서로 먼저 갈려고 할수도 있고 사고가 발생하기 쉬울것이라고...이렇게 아이의 눈에는 세상의 모든것이 왜? 어떻게? 이런 질문들을 할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그 생각들이 자유로울수 있지만 이기적으로 나 하나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생각들이 잘못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질문에 대답을 해 줄수는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이러한 윤리들을 가르칠수가 없었다.그런데 "어린이 윤리학"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동기와 결과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거짓말이 왜 나쁜 건가요?,선과 악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사람은 왜 혼자서 사루 수 없다는 건가요?,자연환경이 우리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모두 잘사는 사회가 될 수는 없나요?,착한 것,좋은 것,옳은것이 뭐예요?,인간의 존엄성이 뭐예요?,자유가 뭐예요?>> 등의 11개의 질문에 해답들이 들어있다.아이의 눈높이에서 이런 질문들을 생각해보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그냥 거짓말이 나쁘다니깐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였는데 진실보다 힘이 더 세다고 사람들은 착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이고,아무리 잘 꾸미고 진실을 숨겨도 진실은 변할수 없으며,세상의 완전한 비밀은 없기때문에 영원히 속일수 없다는 것이다.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거짓말을 자주 하게 되면 정말 친구도,어떤 인간관계도 어렵다는 것도 설명해 준다.그냥 막연하게 나쁘니깐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사고할수 있고 판단할수 있는 것 같다.
사실 요즘 아이들 모두 너무 귀한 아이들이라 규범도 질서도 어디에서도 찾아보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이 본다.그런 아이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모든 어른들에게도 한번씩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아이에게만 강조해서는 될 것만은 아닌것 같다.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른도 아이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기본이 되는 생활윤리,사회생활,자연환경들의 이치를 알게 되고,아이들에게 앞으로 살아갈 밑거름이 되어 줄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내 아이들도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파악하고,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는 멋진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s********n 2011.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16개월 준식이가 말을 배우고 우리 부부에게 "왜?" 라는 말을 자주 할 때를 상상하곤 한다. 나에겐 첫 아이이기 때문에 직접 겪은 적은 없지만, 그 "왜?"라는 단어는 많은 엄마가 무서워하는 단어임이 틀림없다. 심지어는 웹툰에서도 다룰 정도이니 말이다.  그리고 옛날 우리네가 어릴 때처럼 요즘 아이들이 호락호락하지 않음도 분명하다. 그동안 주위의 많은 분의 경험담도 그랬고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16개월 준식이가 말을 배우고 우리 부부에게 "왜?" 라는 말을 자주 할 때를 상상하곤 한다. 나에겐 첫 아이이기 때문에 직접 겪은 적은 없지만, 그 "왜?"라는 단어는 많은 엄마가 무서워하는 단어임이 틀림없다. 심지어는 웹툰에서도 다룰 정도이니 말이다.

 그리고 옛날 우리네가 어릴 때처럼 요즘 아이들이 호락호락하지 않음도 분명하다. 그동안 주위의 많은 분의 경험담도 그랬고 위에서 언급한 웹툰에서도 그랬다. 예를 들자면... 책에는 아이가 난감한 질문이나 엄마가 모르는 질문을 할 때면 이렇게 하라고 한다.

 "음~ 준식아, 준식이는 어떻게 생각해~? 엄마랑 같이 생각해 볼까~??"

 이 질문에 대한 아이의 반응은 극히 충격적이었다.

 "엄마! 내가 먼저 물어봤잖아!!"

 하하하 그렇다.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다. 요즘 아기엄마들은 아이의 질문에 필히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 준비의 시작을 어린이 윤리학으로 하였다.

 어린이 윤리학은 일반 소설책보다 큰 글씨와 한장 한장 들어 있는 글감첨부, 그리고 여러 글씨체를 이용한 예시와 설명들이 보기 좋게 쓰여있다. 그리고 문체 또한 이야기하듯이 대부분 "요."로 끝난다.

 사실 문자체 있어서는 조금 어색한 면이 없지 않다. 그러다 반쯤 읽었을 때 느낀 것인데 이 책 자체가 엄마가 읽어도 좋지만, 초등학생쯤 되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이가 읽을 때 더욱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책으로 더욱 집중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같았다.

 쉬운 단어인데 직접 설명하려면 난해했던 '좋다'와 '싫다'에 대한 이야기 에서부터 '결과론'과 '과정론' 그리고 '권리'와 '책임' 등...

 많은 단어와 행동에 대한 이야기들이 동화책의 해설가가 이야기해주듯 적혀있다.

 그리고 모든 단어가 아이들의 윤리 기초를 만들어주는 해설로 연계되어 아이가 하나의 단어에 대해 이해하면서 그 단어의 소중함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즉~!! 도덕성과 윤리성을 일러주는 지표가 되어 준다.

 개인적으로 "나의 미래는 내가 만들어요"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준식이가 그 구절만큼은 영원히 기억하고 어떠한 일이 있을 때도 남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강인하고 견고한 사람이 됐으면 한다.

 

 어린이 윤리학은 엄마가 먼저 읽고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에게 읽길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어린이 윤리학의 주제 하나하나에 대하여 토론하는 과정도 함께 하면 더욱 좋을 것같다.

 책을 책으로만 끝내지 않고 실생활에서도 느끼고 행동할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삶의 기본 지표가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s*******2 201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세상에는 옳고 그름의 정의가 존재한다.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요즘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는 그 선이 애매모호 해 졌다. 어떤 사람에게는 옳은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그른 것이 된다. 그렇다 보니 저마다 자신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니 우리의 아이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하는 생각을 해 보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세상에는 옳고 그름의 정의가 존재한다.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요즘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는 그 선이 애매모호 해 졌다. 어떤 사람에게는 옳은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그른 것이 된다. 그렇다 보니 저마다 자신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니 우리의 아이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런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어른의 입장에 있지만 사실 그것도 어렵다. 이건 이거야 하는 인지적인 방식의 가르침을 받은 세대의 입장에 있는 나로서는 당연시 받아들여지는 문제들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이해하지 않고서는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그들에게 어떠한 입장에서 어떠한 가르침을 해야 할 지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런 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적극적인 아이들의 입장에 서서 문제들의 해답을 찾아주고 있다. 해야 하긴 하는데 왜 해야 하는 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가고 있는 점이 너무나도 공감되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고 꼭 필요한 진정한 가치를 쉽고 명쾌하게 말해주는 취지가 정확했던 것 같다.

거짓말이 왜 나쁜가?”에 대해서 막상 아이들에게 말해주기 곤란한데,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결론적으로 왜 나쁜가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는 형식들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꼭 풀이를 담고 있다. 그것을 통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라면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이야기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서 필수적으로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삽화도 함께 실려져 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글 중에 가족이 주는 의미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 가족을 통해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이구나! 하는 느낌들을 함께 담겨주는 삽화를 통해 더욱 그 글들을 공감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기본적인 이야기라 쉽게 말해주기 힘든 이야기들을 이 책을 선물함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올바르게 행동하고,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반성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말을 했을때, 아이의 머릿속에 "왜?"하는 의문이 생긴다면,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 재차 반문해왔을 경우 답변을 내가 얼마나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봤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하고 갖춰야 할 인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올바르게 행동하고,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스스로 반성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말을 했을때, 아이의 머릿속에 "왜?"하는 의문이 생긴다면,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 재차 반문해왔을 경우 답변을 내가 얼마나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봤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하고 갖춰야 할 인성과 관련된 윤리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11가지 질문을 통해 같이 고민해보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어떤 결론을 내야 할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다. 제목은 어린이 윤리학이지만, 연령과 무관하게 모두 다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 하는 책이다.

솔직히 나 자신도 아이에게 이렇게 해라~ 라고 말을 해놓고, 상황에 따라 그러한 가르침이 번복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 사실을 알기에 뜨끔해하면서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잘못을 저질렀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거짓말이 나쁜 이유는 무엇인지, 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11가지 질문과 설명을 읽다보니, 나 자신도 몰랐던 깨우침을 얻게 되는 것이다.

틀에 박힌듯 정해져 있고, 통상적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따라했던 규범과 규칙들을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가르치고 따르기를 강요했다면,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그러한 규범과 규칙이 만들어지고 지켜지는 배경에 대해 열심히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할수 있는 실마리를 제시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윤리도 어찌보면 몸에 배게 익혀야 할 학습이다. 그렇다면 강압이나 지시에 의해 수동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 성립을 통해 능동적으로 행동할수 있는 자발적 힘을 길러야 한다고 보는데, 그러한 기초작업으로 안성맞춤인 책이지 싶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하는 공부같은 경우는 얼마나 집중해서 하느냐가 중요하다, 이왕이면 잘해서 네가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는데 큰 도움을 줄수 있게끔 해야 한다."라는 식의 말로 아이에게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공부라는 것은 철저하게 자기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러한 싸움에 도전장을 내밀려면 공부와 대적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살펴본 문제는 11가지로 어찌보면 적다고 할수 있지만, 이러한 질문과 설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속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이다.

s*****y 201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꼭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인성 교육으로 꼭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ㅁ을 받을수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습니다.저도 아이 둘을 키우면서 좀 엄격하게 키우는 편이라 주위에서 너무 이렇게 해라 이것은 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니냐 하는 말을 참 많이 들으면서 키웠는데 아이들이 조금씩 자라면서 그것이 몸에 배어 인성쪽으로는 주위에서 부러움을 많이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꼭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인성 교육으로 꼭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ㅁ을 받을수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 둘을 키우면서 좀 엄격하게 키우는 편이라 주위에서 너무 이렇게 해라 이것은 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니냐 하는 말을 참 많이 들으면서 키웠는데 아이들이 조금씩 자라면서 그것이 몸에 배어 인성쪽으로는 주위에서 부러움을 많이 받는 편이면서 내가 너무 아이들이게 하나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키우는 것은 아닌가 아이들에게 너무 억압을 하면서 말과 행동을 했던 것은 아니었었나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학습적으로 하면 안된다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인성교육에 대해 참 많은 말들을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것 같아요.
너무나 귀한 자식 너무나 이쁜 자식이기에 용서하고 마음을 너무 너그럽게 키우다 보니 공공의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게 되거나 눈쌀을 찌부리는 일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자신의 행동이나  아이들의 행동과 말에 대해 미안함을 표현하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게 어떤 행동 어떤말 그리고 왜 그러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말을 못했주었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범위가 넓은 말에 대해 설명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이해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수가 있었습니다.어렬을 때의 습관이 평생을 간다는 말이 있듯이 자연스럽게 아이가 받아들이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을 한다면 가장 인기있고 아주 멋진 성인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기에 왜 그런지 왜 그래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못해주었던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이 설명이 너무나 잘 되어 있어 그래도만 받아들이고 한번 더 생각하는 아주 멋진 아이로 자라날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아이들에게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생활윤리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 하나 고민을 좀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윤리
그 윤리라는 단어속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속에서 자기의 생각을 펼치고 자신의 꿈을 꾸면서 그 꿈을 실천해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d*******3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현시대에 꼭 한번은 읽어 봤으면하는 책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고 세상은 혼자가 아닌 같이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한 도덕적 가치를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는 생각하는 만큼 자란다고 하나요. 도덕적 가치를 가르치기전에 아이들에게 사고할수 있는 시간과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할것 같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아무렇치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현시대에 꼭 한번은 읽어 봤으면하는 책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고

세상은 혼자가 아닌 같이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한 도덕적 가치를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는 생각하는 만큼 자란다고 하나요.

도덕적 가치를 가르치기전에 아이들에게 사고할수 있는 시간과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할것 같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아무렇치않게 버려지는 쓰레기와

친구에 대한 배려가 점점 없어지고

이기적인 아이들로 되어가는 현시대의 교육에 참다운 이야기가 될것 같다.

 

차례를 살펴볼까?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가 최고로 성장할수 있다

*아이는 사고의 깊이만큼 성장합니다.

*잘못을 저질렀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기와 결과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거짓말이 왜 나쁜 건가요?

*선과 악을 어떻게 구분할수 있나요?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사람은 왜 혼자서 살수 없다는 건가요?

*자연 환경이 우리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모두 잘사는 사회가 될수는 없나요?

*착한것,좋은것,옳은 것이 뭐예요?

*인간의 존엄성이 뭐예요?

*자유가 뭐예요?

차례를 보면 평범하고 단순한 질문 같아 보이지만 그속의 진리가 곧 삶의진리인듯하다

아이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할 인성 교육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한번쯤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k*****5 201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윤리학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아이들은 오늘도 질문을 입에 달고 산다. 왜 그렇게하면 안되나요? 왜 그렇게 해야 하나요? 등 할수있는 대답은 다 해주지만 그래도 뭔가 이해가 안되는듯 부족한듯한 얼굴을 하면 속상할때가 많았다. ’만약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임마누엘 칸트라는 철학자가 어떤 일이 옳은지 그른지를 올바르게 판단하기 위해 만들어 낸 ’공식’이다. 만약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어
"어린이 윤리학" 내용보기

아이들은 오늘도 질문을 입에 달고 산다. 왜 그렇게하면 안되나요? 왜 그렇게 해야 하나요? 등 할수있는 대답은 다 해주지만 그래도 뭔가 이해가 안되는듯 부족한듯한 얼굴을 하면 속상할때가 많았다. ’만약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임마누엘 칸트라는 철학자가 어떤 일이 옳은지 그른지를 올바르게 판단하기 위해 만들어 낸 ’공식’이다. 만약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든 사람들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린다면? 길거리가 쓰레기 투성이로 변할테고, 그로 인해 환경은 오염되고 엄청난 쓰레기 때문에 사람들은 병에 걸리는 등 피해를 입을수 있다. 왜 사람들이 쓰레기를 꼭 휴지통에 넣어야만 하는지 왜 분리수거를 해야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말이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동기와 결과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 거짓말이 왜 나쁜 건가요? /  선과 악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 사람은 왜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건가요? / 자연환경이 우리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 모두 잘사는 사회가 될 수는 없나요? / 착한 것, 좋은 것, 옳은 것이 뭐예요? / 인간의 존엄성이 뭐예요? / 자유가 뭐예요? 등 총 11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궁금해할만 한 답변들이 간추려져 있다. 아이들이 물었을때 난감했을 법한 질문들에 대해 명쾌하게 풀어주는 답변을 이 책을 통해 찾았다. 아이들에게 읽으라도 던져주기 전에 어른들이 먼저 읽어 자연스런 답변을 해준다면 서로의 대화가 조금은 더 유쾌해지지 않을까?

[어린이 윤리학]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 아이들 질문에 제대로 답변할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잘못을 저질렀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란 질문에 어떤 사과가 필요한지 잠시 생각하게 한다. 그냥 미안해라고 하기도 힘들어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것이 보통인데, 사과를 그것도 내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으며 앞으로 그런 행동 하지않을것이란 것을 조목 조목 따져가며 해야한다는 것이 그것이 잘하는 행동인줄 알면서도 읽는 내내 명치끝에 무언가가를 맺히게 만들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잘못한 일을 잘 사과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만 사과를 요구하더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난 어떤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는 특히 딸이 수시로 하는 질문이다. 그럴때 난 이렇게 대답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고, 초등학생인 지금 기초를 잘 닦아놓아야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하기가 쉬우며 성적이 좋아야만 좋은(원하는) 대학에 들어갈수 있고 그래야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 말은 통상적으로 쓰이는 말일뿐 듣는 딸이나 하는 나조차 이해가 잘 안되는 말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공부들도 많은 나이, 학교에 학원에 방과후 공부에 아직 어린 아이들이 어른보다 바쁘게 삶을 살아가며 지쳐가고 꿈을 잃어간다. 과연 이대로가 좋을까?

사람은 고민하는 만큼 사고가 깊어지고, 사고의 깊이만큼 성장하기 마련이다. 자기 주관을 갖고 생각의 힘을 길러 가치관이 뚜렷한 아이로 키워가고 싶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겠니?"라는 질문에 "열심히요." 또는 "그냥 잘하면 되는거죠."라는 대답보다는 조금은 깊이있는 대답을 할줄 아는 그런 아이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나 또한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기위한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도 아니고, 동물적인 본능에 좌우되는 존재도 아니며, 스스로 깨우쳐 문화를 창조하는 존재’ - 아르놀트 겔렌 교수(철학자이자 심리학자) 



s*******1 201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관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책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관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책" 내용보기
엄마 난 왜 태어났을까요? 엄마 난 왜 나일까요? 4학년 아이가 올해 초에 저에게 던진 질문이랍니다. 이런 질문 앞에서 저의 대답은 너무 보잘 것 없고 초라하기 그지없었지요. 생각이 커서인지 요즘은 이리 엄마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들을 던지는 아이를 보며 그래 철학동화를 보여주자 했답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빌려온 철학책은 몇 권 읽지 않고 또 시간이 흘렀답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관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책" 내용보기

 

엄마 난 왜 태어났을까요? 엄마 난 왜 나일까요? 4학년 아이가 올해 초에 저에게 던진 질문이랍니다. 이런 질문 앞에서 저의 대답은 너무 보잘 것 없고 초라하기 그지없었지요. 생각이 커서인지 요즘은 이리 엄마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들을 던지는 아이를 보며 그래 철학동화를 보여주자 했답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빌려온 철학책은 몇 권 읽지 않고 또 시간이 흘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우리 집은 부자에요? 아니면 가난해요?”하고 질문을 하더군요. 이럴 때 대부분의 엄마들은 중산층이라고 하지요. 저도 예외는 아니어서 저도 중산층이라고 했답니다. 먹고 싶은 것을 구입해서 먹을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을 그래도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이의 의문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은 듯, 계속 생각을 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이지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참 당혹스러울 때가 많았지요. 과학적 지식을 물어본다면 그래도 책을 찾아보며 공부를 하면 되겠지만, 이런 난감한 철학적 질문들을 던질 때면 당혹스럽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책이 나왔다 봅니다. <어린이 윤리학>이 그 책인데요,

 

저처럼 아이가 난감한 질문을 할 때 명쾌하게 대답을 해 주고 있답니다. 총 11의 질문에 대해 철학자들의 이야기와 다양한 예를 통해 아이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을 해 주고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치게 되는 질문들 중 동기와 결과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거짓말이 왜 나쁜지,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며, 착한 것, 좋은 것, 옳은 것이 뭔지, 인간의 존엄성이란 무엇이며, 자유가 무엇인지 등등 엄마가 알고는 있지만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던질 때 참고를 하거나 아이들이 직접 책을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종종 저지르게 되는 잘 못 앞에 아이들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과라고 해서 다 같은 사과가 아니지요. 미안해라는 말 보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고치겠다는 약속과 함께 상대방이 상처를 받은 마음에 대한 위로가 들어 있어야 함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고요, 가난이라는 것은 어떤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닌 마음먹기 나름이며 아주 상대적이고 감정적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당연한 것이 그냥 단순하게 당연한 것이 아닌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지요. 사고력은 묵상에서 나온다고 해요. 철학적 묵상은 사고력의 원천이기도 하고요.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가 아닌 ‘이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를 고민 하는 요즘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바른 윤리관과 도덕적 가치관은 아이에게나 사회에 꼭 필요한 요소이며, 이것들이 잘 자리 잡을 때 세상은 더 행복할 테고요, 이 책이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가치관과 도덕관을 만들어 주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h******2 201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